나주 성모님 눈물과 향유 - 첫 토요일 (201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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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1993. 4. 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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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사랑합니다 천상의 어머니!!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아멘
나주의 어머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희들 그토록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 늘 기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나주의 어머니.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가 흘려주신 눈물과 향유 로
저희의 영혼을 씻어 주시고
병든것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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