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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첫토요일 -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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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촬영팀
댓글 13건 조회 3,143회 작성일 11-10-07 15: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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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와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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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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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생기가득 성령가득~ 기쁨과 생명넘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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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은 늘 뒤로 ...
밝고 환한 모습으로
목소리 쩌렁,쩌렁,

방가와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품이다.라는 성모님말씀을 율신액바탕 글

에 적혀있는 플랑카드를 볼 때마다 넘 아름답고
신비스럽고 기쁩니다. 그 색은 바로 율리아님의 모습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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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을 쏟아부어주시고 내려오시는 율리아님의 모습..

엄마.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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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다가도
제대에 올라가시기만 하시면
목소리도 쩌렁 쩌렁 생기 활기 넘치시고
너무젊고 이쁘신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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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사진을 보니 율리아님이 고통중에도 우리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죄인들의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이 훌륭해 보입니다.
고통중에도 촛불 묵주기도 시간에 나오시는데 쓰러지실 것 같은 걸음걸이로 부축을 하여야 하는데
마다하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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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엄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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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뻐염.*^0^*
은총 가득한 시간이기에...

율리아님의 포즈는
난 여러분들을 위해 다 내어 놓았어요" 그런 사랑이 느껴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소는 멈출 줄 모르시니...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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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서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음음 사랑이죠~~~ 음음 사랑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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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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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방가와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방갑습니다~~저도 무지무지 엄청스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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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방가와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저희들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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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품이다.라는 성모님말씀을 율신액바탕 글 로 쓰주셔셔 더 좋아요

와  율리아 엄마의 저 미소는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주셔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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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막 힘이 납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율신액 문구와 함께

성혈조배실앞 제대에서
엄마의 말씀듣고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율동하시는
나주율동부모습도 보고

기분종구요. 생기납니다.
방가워요. 무지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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