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갤러리

♥ 성모님 집 경당 (2012. 4. 7)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8건 조회 2,946회 작성일 12-04-21 08:56

본문

 

 
 ★ 거룩한 경당 ★
 

1846215722_XJj7IPYD_DSC-2012-4-8-4-j.jpg

 

1846215722_WUwtOTyn_DSC-2012-4-8-6-j.jpg

 
 

1846215722_EKSB7nGq_DSC-2011-4-7-10-j.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님의 집!!

영원한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 저희 손내밀어 꼬옥  잡아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룩한 경당!
아름다운 성모님이 늘 반겨 맞아주시고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힘이 넘치는 곳

나주성모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내 영혼이 쉬임없이 찾아가는곳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곳

메마른 영혼들의 갈증을 해결해주는곳

나주의 성모님 집 거룩한 경당.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저에게 2월 첫 토요일에 경당 마당에 계신 성모님상이
어린아이가 엄마품에 달려들때,
두 팔을 벌리고  허리를 굽히시며, 안으시려던  모습이셨습니다.

아니...이럴수가?
뒷걸음질 해서, 또 앞으로 갔다 몇번 반복하여 바라 보아도
꼭 아기를 안으려는 그 자세였어요.
여기서 광주까지 5시간이 거리여서, 전 날 집에서 출발하여 광주에 늦게 도착되어,
사우나장에서 묵고, 성모님도 엄청 기뻐 하시리라며, 고향집 엄마품에 달려간 심정이였는데
이른 시각에 성모님 경당 입구에 들어서자,
성모님이 팔을 벌려  안아주시려한 모습이었습니다.

각 자녀들이 오기만을 그토록 기다리시고, 반겨 안아주시고
살아계심을 보여주신 성모님이였습니다.

오~나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의 어머니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 찬미와 감사를 받으소서~!!!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02
어제
6,009
최대
6,009
전체
3,951,39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