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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 - 빛에 싸인 성모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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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촬영팀2
댓글 15건 조회 2,912회 작성일 11-01-29 01:37

본문

 

 빛으로 감싸인 성모님 집

(2010년 12월 31일-한해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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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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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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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지난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피눈물 25주년에는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는 대망의 해가 되기를~
봉헌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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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심의 빛으로 세상모든 자녀들을 포근히 감싸 주소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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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비로운빛으로 감싸인 성모님집..
빛으로 오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신비한사진 촬영해주신 촬영팀2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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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신비로운빛으로 감싸인 성모님집..
빛으로 오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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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천상의  집 같아요

성모님이 계시고  눈으로 덮힌 아름다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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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와~~ 하얀눈으로 덮인 성모님!!
빛으로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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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얀눈 속에
성모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신비로운 빛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넘 아름다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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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얀눈 속에
성모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신비로운 빛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넘 아름다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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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세상의 빛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
예수님,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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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어쩜~!! 메시지 말씀에서 말씀하신 그 빛의 향연인가요?...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는 구원의 표시이고,
나주 성모님 집 경당은 구원의 집이자 영혼의 목욕탕이니만큼
그 빛을 받는 자녀는 복되고 복되오리다~~~
정말 행복해요~~~ 예수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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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의 영광이 나주성모님경당에 비추시네요.

아고 !!
신비로와라
주님의 빛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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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인간의 두뇌로써 이해하지 못한 현상을
주님성모님이 현존하심이 아니고서는
이해할수 없나이다. 토마스 성인도 예수님 갈비뼈를 만지고서 믿었듯이
믿음이 작은 이 시대에서 눈으로 보게끔 확인시켜 주고 계시온데

불신자 들에게 영혼의 눈을 뜨게하소서...
나주에서 일어난 사실들이 인준받는 날이 오늘이게 하시옵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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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인간의 두뇌로써 이해하지 못한 현상을
주님성모님이 현존하심이 아니고서는
이해할수 없나이다.

토마스 성인도 예수님 갈비뼈를 만지고서 믿었듯이
믿음이 작은 이 시대에서 눈으로 보게끔 확인시켜 주고 계시옵니다.

불신자 들에게 영혼의 눈을 뜨게하소서...
나주에서 일어난 사실들이 인준받는 날이 오늘이게 하옵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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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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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정말 멋지네요
어디서 이런 빛이 났을까요?
경당 안에도 노란 빛이 전체를 덮었습니다.
외부에는 큰 성체만한 원을 그리며 빛이 그려졌고
비처럼 빛이 내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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