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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끝없는 사랑의 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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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촬영팀
댓글 15건 조회 3,326회 작성일 11-03-11 13: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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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성모님

 

w188%5B1%5D.gif 사랑의 징표 w188%5B1%5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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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아크릴 상자와  경당 바닦에 내려주신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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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기적수에 향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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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턱에 황금향유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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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황금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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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1993년 4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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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신 후 입가에 황금향유와 눈물 (오후 7시3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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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입장 후 (오후 8시 4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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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9 경당)

3월 첫 토요일 이후에도 양쪽 눈에서 눈물을 계속 흘려주심.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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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동산 15처 부활 예수님 상

 

http://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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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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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천상의 성모님의 끝없는 복합적인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세세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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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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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주의 성모님! 부디 눈물과 피 눈물을 거두소서~~~
미력하나마 저희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
깨어 기도드리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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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
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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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
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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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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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이토록 사랑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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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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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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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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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tn님의 댓글

wltn 작성일

현존해개시는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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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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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황금향유 흘리심!

당신 자녀들의 배은망덕을 슬퍼하시는 성모성심!

생활로써 눈물을 닦아드릴게요.

잘 못했어요. 엄마, 엄마, 어떻게 해요.

눈물 흘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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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황금향유가  이렇게  진하게
흘리 셨었군요..  시력이 나빠서  잘 못보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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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어머니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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