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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젊은이 피정-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과 사랑의 봉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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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13건 조회 2,933회 작성일 11-08-19 10:33

본문

 

 

55_dangohhaung.gif

  

 

 

 

 

 

 

 

 

 _MG_4383-2.jpg

 임마꿀라따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님을 바라보나이다.

찢어진 어머니 성심의 아픔이 가득 담긴 그 시선에 침잠하여

님을 바라보나이다.

 

  _MG_4363-2.jpg

 새로 시작합시다!

 

 제 11처에서 처음 가시관 고통이 시작될 때 뚫리는

 극심한 고통으로 쓰러지시는 율리아 자매님

 

flame.jpg

 

 

** 사진과 플래시를 드래그 하셔서 복사하시면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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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의사랑님의 댓글

작은영혼의사랑 작성일

우왕~~ 넘 멋있어요~~@@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님을 향한 사랑에불타 희망있는 이 고통을 바치나이다.
아멘 아멘!
울 율리아님~ 언제나 행복만 하소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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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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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긴세월 봉헌의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
고통을 받고계신 율리아님!
어김없이 젊은이피정에도 자관고통을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겨웠을까요?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하셨지요,.
엄마 그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 그 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엄마
엄마의 사랑에 많은 젊은이들이
변화되었음에 고개숙여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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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임마꿀라따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님을 바라보나이다.
찢어진 어머니 성심의 아픔이 가득 담긴 그 시선에 침잠
하여 님을 바라보나이다.  새로 시작합시다!아멘!!!아멘!!!아멘!!!

엄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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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드리시는 율리아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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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님을 향한 사랑에불타 희망있는 이 고통을 바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저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만남을 해 주실 때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 안고
통곡을 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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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순교자중에  가장 크시고 위대하신  그리고 아름다우신  율리아 님  찬미 드립니다

이세상  어느 아니 어떤 예언자나  하느님의 봉사자에도  찾아 볼수 없었던

끊임없이  타오르는  매순간  불타오르는 주님에 대한 그 사랑

가장  높은곳에  예수님 성모님  가장 가까이 계실  우리의 님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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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모님과 하나이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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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가시관 고통과 극심한 자관 고통으로 쓰러지시면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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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모아님의 댓글

빛모아 작성일

햐~` 멋있어요.
율리아님의 사랑과 고통.
사랑의절정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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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 때문에...

율리아님, 죄송해요...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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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하신 율리아엄마!

극심한 고통을 죄인듥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너무 죄송하고 고맙지만 정말 가엾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묵묵히 대속고통 봉헌하시는 모습,

여기서는 우리 순교자님들도 피를 흘리신다고 하셨지요.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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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하신 율리아엄마!

극심한 고통을 죄인듥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너무 죄송하고 고맙지만 정말 가엾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묵묵히 대속고통 봉헌하시는 모습,

여기서는 우리 순교자님들도 피를 흘리신다고 하셨지요.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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