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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8일 명동 마리아 꿀룸에서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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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3,164회 작성일 12-01-29 20: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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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눈물을 흘리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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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 4주일로써 해외원조 주일입니다.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오늘 2차 헌금을 받아 어려운 나라들의 긴급구호를 위해 씁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기뻐합니다. 이런 선행은 확실히 가치 있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훨씬 더 큰, 아니 비교할 수 없는 선행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 구원방주의 선원으로 발탁된 여러분들이 행하시는 노력과 수고입니다. 선원이라고 하면 보통은 구릿빛 피부에 알통이 울룩불룩한 사내들을 떠올리게 됩니다만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여러분들을 훌륭한 선원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암흑으로 변해가는 이 세상에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로 구원의 빛을 비춰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썩을 대로 썩어 벌이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 아직도 희망이 있는 겁니다. 특히 나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가두선교를 처음으로 시작한 명동 마리아꿀룸의 젊은이들은 나주 성모님 역사의 한 페이지를 크게 장식했다고 할 만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시동기가 되어 어른들도 가두선교팀을 꾸려 나주의 진실을 전하다보니 이제는 이 가두선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나주 소식을 지속적으로 접한 천주교 신자들과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 징후들이 점점 더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나는 피부로 느낍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3~4년에 걸쳐 꾸준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만약 한두 번 해보고 ‘박해도 심하고, 사람들이 잘 안 받아들이네.’하고 포기했다면 이러한 결실을 맺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확고한 믿음과 신뢰로써 부단히 노력할 때 함께 해주시며 누구도 항거할 수 없는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삶 속에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나는 서울지부의 행동하는 선교활동에 또 다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 전단지가 비록 한 장짜리 간략한 것이지만 나는 이 전단지가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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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내용들이 예전에 활자화 됐던 내용들이라 저나 여러분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이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천주교 신자들이나 성직자와 수도자들에게는 충격적인 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는데 이 전단지가 그 속담에 딱 맞는 보배입니다. 모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택하시어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드셨다면,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의 풍랑 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으로 뽑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쳐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바쳐도 성모님은 하나도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찬미와 영광을 합하여 주님께 바쳐드리시는 것처럼,

율리아 자매님 역시 “사람들이 치유되고 은총을 받은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인간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라고 신앙을 고백하며 오히려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당신들의 거처로 삼으십니다.

사랑하는 마리아꿀룸의 청년들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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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6 10:41: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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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바쳐도
성모님은 하나도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찬미와 영광을 합하여 주님께 바쳐드리시는 것처럼..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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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장신부님의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신부님,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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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바쳐도 성모님은 하나도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찬미와 영광을 합하여 주님께 바쳐드리시는 것처럼!!!
감사합니다! 알로이시오신부님!! 사랑합니다!! 먼길 오시어 주옥같은 강론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힘듦을 모두 봉헌하며 성인신부 되실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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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택하시어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드셨다면,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의 풍랑 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으로 뽑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쳐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아멘!!!아멘!!!아멘!!!

저희곁에 버팀목이 되고 계시는 장신부님 늘 감사해요
꿀룸에서 좋은 강론말씀 저희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신부님 강론말씀 저희도 함께
마음에 새기며 작은 영혼될수있도록 함께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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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택하시어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드셨다면,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의 풍랑 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으로 뽑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쳐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아멘!!!아멘!!!아멘!!!

.
.
율리아 자매님 역시 “사람들이 치유되고 은총을 받은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인간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라고
신앙을 고백하며 오히려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당신들의 거처로 삼으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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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바쳐도 성모님은 하나도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찬미와 영광을 합하여
주님께 바쳐드리시는 것처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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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긴 시간 여행도 마다않고 함께해주시는 신부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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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알로이시오신부님, 고맙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의 풍랑 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으로 뽑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쳐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

항상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보고 그대로 따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길거리 홍보! 정말 고맙습니다. 추운 날, 끈기있게 선포하시는 작은 영혼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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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쳐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

아멘
저를 위한 강론인데 못가서 아쉬웠어요
어떻게 신기하게 명동에서 하신 강론을 다시 듣게 해주시거
우리 나주 성모님 운영진께서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최첨단을 달리시는 것 같아요^^
제가 요세 홍보 조금 한다고 저도 모르에 자만심이 들었나 봐요
아 그게 문제 였군아 자만심
주님 성모님께 들이지 못하고 내가 한것처럼 했으니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 이제야 저에 질못된걸 발견팼어뇨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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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격려가 되는 강론말씀이 참 좋습니다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서울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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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먼길 오셔서 좋으신 강론 말씀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껏 부족했지만
율리아님이 보여 주신 겸손을 따라가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너무나 고마우신  사랑하는 장신부님!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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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다만 한 가 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쳐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 다. 그래서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아멘...

먼길 오셔서 강론말씀 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잊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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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성인 사제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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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우리 젊은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시동기가 되어 어른들도 가두선교팀을 꾸려 나주의 진실을 전하다보니 이제는 이 가두선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나주 소식을 지속적으로 접한 천주교 신자들과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 징후들이 점점 더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나는 피부로 느낍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3~4년에 걸쳐 꾸준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만약 한두 번 해보고 ‘박해도 심하고, 사람들이 잘 안 받아들이네.’하고 포기했다면 이러한 결실을 맺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확고한 믿음과 신뢰로써 부단히 노력할 때 함께 해주시며 누구도 항거할 수 없는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삶 속에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나는 서울지부의 행동하는 선교활동에 또 다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 전단지가 비록 한 장짜리 간략한 것이지만 나는 이 전단지가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장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부지런히 열심히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메시지를 전해야하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 생활의기도화를 실천에 옮기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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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만약 한두 번 해보고 ‘박해도 심하고, 사람들이 잘 안 받아들이네.’하고 포기했다면
이러한 결실을 맺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확고한 믿음과 신뢰로써 부단히 노력할 때 함께 해주시며 누구도 항거할 수 없는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삶 속에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아멘~~~

훌륭하신 강론말씀을 통하여 많은 힘을 주고 계시는 장신부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먼길을 오가시며 젊은이들을 위하여 큰 힘을 주시고 용기주시는
사랑하올 장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성인사제 되소서.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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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역쉬나 묵은지가 맛있네예 !  ㅎ .  기통참니드어 ~! .  100 %  아니지라 아니지라 330 %  쪽찝게강론  !  ^^  신부님 참 고맙심데이 ~ ^^ *
맨날 빚만지고 사는 이 집으로 인생 !  언제 ? 은제 ?  빚쟁이신세를 免 (면 ) 해 보남요 ?  나주에 순례다니는 이 사람 집으로는 행복한 빚쟁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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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택하시어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드셨다면,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의 풍랑 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으로 뽑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쳐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아멘!
장신부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감사 합니다~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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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신부님의 말씀을 세기고 세기겠습니다.
참된 선원의 역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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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바쳐도
성모님은 하나도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찬미와 영광을 합하여 주님께 바쳐드리시는 것처럼.
아멘!!!

장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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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님 하늘에 아빠 아버지시여! 현재 미래 모든 시간과 공간과 때를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하시어 장신부님의 말씀에도 강복하시어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하시어 복되신 말씀을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겸손되이 사랑으로 영혼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저희들의 모든 문제가 셈치고의 생활개선으로 승리치유얻게 하시고 셈치고의 믿음으로 겸손되이 받아들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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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는 이 가두선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나주 소식을 지속적으로 접한 천주교 신자들과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 징후들이 점점 더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나는 피부로 느낍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3~4년에 걸쳐 꾸준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좋은 강론말씀을 들으니 힘과 용기나 더욱 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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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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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바쳐도 성모님은 하나도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찬미와 영광을 합하여 주님께 바쳐드리시는 것처럼.." 아멘
장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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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역시 “사람들이 치유되고 은총을 받은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인간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라고 신앙을 고백하며

오히려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당신들의 거처로 삼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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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그 어떤 합당하지 못한  이유로  나주에  발을 디뎠다 하더라도
주님  우리 모두  하나같이 깨끗이 정화되어 주님의 도구로 합당한 도구로
고쳐주옵소서 아멘

우리의 친아버지 같이 인자하신 장신부님 
저희 마음에  언제나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주시는
우리  장신부님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율리아님 곁에  장신부님을  보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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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장신부님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 자리잡아 제가 변화되어 생활속에 참평화의 삶을 살기를 청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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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양떼들을 돌보기 위해 먼길..힘들게 오셨다 가시는 신부님!  참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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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역시 “사람들이 치유되고 은총을 받은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인간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라고 신앙을 고백하며
오히려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당신들의 거처로 삼으십니다.

사랑하는 마리아꿀룸의 청년들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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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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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염치가 물염치 저는 아직 이렇다할 가두 선교 한번 하여 보지

못한 행동하지 못하는 나주 성모님에 부족한 자녀중에 자녀입니다

누구나 다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에 통하는 말로 죽은사람 이유 없는

사람없다는 말과 같지요  이유를 대자며 한없이 변명거리가 되지만

단 한가지 실천 하고자 하는 의지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서울 지부

가두 선교 글을 대할때마다 저에 마음안에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세상에서

성공에길로 가는길 실천 행위가 바로 지금 당장이라는 말이 여러 경제 학자

여러 철학자들이 뱉어 내는 말이지요 저에 이 부족함에서 오는 두려움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저에 위선적 행태를 나주 성모님께 도움 청하며 간구하나이다

나주 성모님 저에게도 당당하게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저에게

주시어 저도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할수 있는 성모님에 사랑에 전사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장신부님 영육간과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영육간에 건강과

평화와 은총과 사랑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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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님을 닮은 그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바쳐도
성모님은 하나도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찬미와 영광을 합하여 주님께 바쳐드리시는 것처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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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꿀룸의 청년들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꿀룸의 청년들과 형제자매 여러분! 참으로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수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며,
주님께서 영광을 드러 내주시고, 넘치는 은총으로,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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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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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택하시어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드셨다면,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의 풍랑 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으로 뽑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쳐 자만심이 되면 안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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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들 입니다.
자 갑시다. 세상 사람들 모두 태우고 천국으로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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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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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다만 한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은 자부심이 지나처 자만심이 되면 안됩니다...!!! 아 멘 ...!!!    아 멘 ...!!!    아 멘 ...!!!

이렇게 양식과 바르게 이끌어 주신 장 신부님...!!!    넘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 하신 우리 신부님 ...!!!    영, 육간에 건강과 모든 신자들로부터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운영진 모든분들도 주님과성모님안에서 영, 육간에 건강과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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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택하시어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드셨다면,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의 풍랑 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으로 뽑으셨습니다.
아멘!

장신부님의 인자하시고 따뜻한 미소가
서울지부님들의 수고하심을 위로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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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아버지 같으신 울 든든한 장신부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성모님을 위해 그 박해도 그 모든 아픔도 봉헌해주신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 서울지부 마리아꿀룸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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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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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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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하게 그 뒤를 따라갑시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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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원...너무 멋있는 말이네요^^
주옥같은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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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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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장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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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추은 날씨에 함께 해주신 장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춥고 어두운 겨울 바다에서 높은 파도와 싸우는 마리아 구원방주호.....
파도가 삼킬듯 넘어오는 갑판위에서 함께 그물을 올리시는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신부님과 함께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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