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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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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3,197회 작성일 17-10-15 14:04

본문

2017-10-14mother.jpg

 
89_10_14.jpg

1989년 10월 14일 피눈물을 흘려 주신 성모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드립니다

 

사랑의 성모 어머니.
올해도 이날이 돌아왔습니다.
당신께서 피눈물 쏟으시며 저희 곁으로 다가오시어
우주보다 더 넓은 품에 안기라 호소하시며
저희 향해 크신 팔을 펼치시던
그날이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아아, 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죄에서 은총으로 건너뛰어 넘치는 축복이 시작되었는데
감히 잊힐 리가 있겠습니까.

 

저희는 단순한 아기가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했을 뿐인데
당신께서는 저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보호자를 자청하셨습니다.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주시고
받을 고난과 고통을 대신 받아주시며
모든 걱정과 근심을 대신 맡아주시고
앞으로 흘릴 눈물과 피눈물조차 대신 흘려주시나이다.

 

사랑 넘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온 세상이 황금물결로 넘실대는,
모든 것이 풍요로운 이 가을에
다시 맞게 된, 이처럼 뜻 깊은 시월 열아흐레 날
당신 피눈물 흘리신 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이날이 오듯 그날도 기어코 오고야 말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올라
승리의 깃발을 하늘 높이 나부끼며 이곳 나주 성모님의 성지로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이 시작한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어둠의 시기.
사탄이 도처에 도사린 채 횡포를 부리며
시기와 질투,
모략과 터무니없는 악성유언비어로 현혹하기도 하지만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법입니다.

 

저희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사랑의 도구로 삼으신
율리아님의 모범을 따라
그 누가 뭐라 해도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저희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서시어
손을 꼬옥 잡아주소서.

 

그날이 오면 산이 무릎을 펴고 만세를 부르고
폭포는 거꾸로 용솟음치며 당신 사랑의 승리를 노래하며
돌들이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기쁨에 취해
알렐루야를 외칠 것입니다.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그날이 오기까지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저희는 스스로 당신 종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나이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예수님께서 주신 이 메시지 말씀이
저희의 용기를 더욱 북돋워줍니다.

 

오오, 이 목숨 다하도록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이제 그 동안의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시어
온 세상에 장미꽃처럼 천상향기를 가득 채우소서. 아멘.

 

2017년 10월 14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드림

 

DSC04068.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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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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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날이 오면 산이 무릎을 펴고 만세를 부르고
폭포는 거꾸로 용솟음치며 당신 사랑의 승리를 노래하며
돌들이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기쁨에 취해
알렐루야를 외칠 것입니다.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그날이 오기까지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저희는 스스로 당신 종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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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어제  성령을 받아라 말씀이
많아죠
크신 성령의 힘으로
우리 모두 지금까지의 묵은 때
다~~~지워주시어 깨끗하게 해주시었으니
다시 처음으로 시작하는 날 들이 되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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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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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노력해서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겠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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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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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주시고
받을 고난과 고통을 대신 받아주시며
모든 걱정과 근심을 대신 맡아주시고
앞으로 흘릴 눈물과 피눈물조차 대신 흘려주시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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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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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예수님께서 주신 이 메시지 말씀이
 저희의 용기를 더욱 북돋워줍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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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주시고
받을 고난과 고통을 대신 받아주시며
모든 걱정과 근심을 대신 맡아주시고
앞으로 흘릴 눈물과 피눈물조차 대신 흘려주시나이다.
 
그날이 오면 산이 무릎을 펴고 만세를 부르고
폭포는 거꾸로 용솟음치며 당신 사랑의 승리를 노래하며
돌들이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기쁨에 취해
알렐루야를 외칠 것입니다.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그날이 오기까지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저희는 스스로 당신 종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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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많은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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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아멘.
벌써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신지가 31주년입니다. 이제는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 볼게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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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천상엄마 저희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서시어
손을 꼬옥 잡아주소서. 아멘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그날이 오기까지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로 충실하고자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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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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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피눈물 31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더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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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근 25년 세월 넘게  순례를  다녔던
기나긴 세월이 눈 깜짝 할사이에
지나가버렸다 싶지만..

되돌아 보니...

우리의
앓을병을  대신 앓아 주신분이 계셨고
우리가 받을 고난과  근심을
대신 받아 주신 성모님과 예수님과 함께
일치해 계셨던
율리아님이 계셨기에
이제까지 살아 왔구나

깊이  묵상합니다

합당하게 감사하지 못했던 세월들
그시간들이
넘넘 아쉽게 마음을애리게 합니다
오대영성을 실천 하지 못했슴도....성찰하며

비록 어제 밤까지도
회개하지 못하고
잠들었지만

지금이순간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그래서  단 한사람만이라도
진정 참된 회개의길로
들어서려 할때

그분의  십자가가 순간순간 가벼워  지게
될것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떠올리며

받은 은총과 은혜에 보답드리는

착한 자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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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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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날도 기어코 오고야 말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올라
 승리의 깃발을 하늘 높이 나부끼며 이곳 나주 성모님의 성지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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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그날이 오기까지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저희는 스스로 당신 종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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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피눈물 흘리신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미리 흘려주신 것인가요?
몰랐어요. 그 깊이를...
그래서 천상의 예언녀라 하시는군요.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고통을 미리 아시고
따르는 자녀를 돌보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우주보다 넓은 성모님 망토 안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들어와
성모님 보호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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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날이 오면 산이 무릎을 펴고 만세를 부르고
폭포는 거꾸로 용솟음치며 당신 사랑의 승리를 노래하며
돌들이 일어나 등실등실 춤을 출것입니다..
알곡으로 불림받은 저희는 깊이를 알수없는 기쁨에취해
알렐루야를 외칠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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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주시고
받을 고난과 고통을 대신 받아주시며
모든 걱정과 근심을 대신 맡아주시고
앞으로 흘릴 눈물과 피눈물조차 대신
흘려주시나이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어머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갚을길 없사오나
더욱 당신의 뜻 따르려 노력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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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날이 오면 산이 무릎을 펴고 만세를 부르고
폭포는 거꾸로 용솟음치며 당신 사랑의 승리를 노래하며
돌들이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기쁨에 취해
알렐루야를 외칠 것입니다.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그날이 오기까지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저희는 스스로 당신 종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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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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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던 불쌍한 이 죄인
불러주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속의 협조자이시며 은총의 중재자이신 어머니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 천국으로 데려 가시고자
이 죄인 불러 주셨지요...
5대 영성으로 깨어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려요.

어머니시여! 감사하나이다~~~
엄마! 사랑해요오~~~♡♡♡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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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아, 어찌 잊을 수 있사오리까.
죄에서 은총으로 건너뛰어 넘치는 축복이 시작되었는데
감히 잊힐 리가 있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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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자비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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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임하소서 내 주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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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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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날이 오면 산이 무릎을 펴고 만세를 부르고
폭포는 거꾸로 용솟음치며 당신 사랑의 승리를 노래하며
돌들이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기쁨에 취해
알렐루야를 외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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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이날이 오듯 그날도 기어코 오고야 말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올라
 승리의 깃발을 하늘 높이 나부끼며 이곳 나주 성모님의
성지로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밀려올
 그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주님께서는
주님이 시작한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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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우리나라에 오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계시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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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희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사랑의 도구로 삼으신
율리아님의 모범을 따라
그 누가 뭐라 해도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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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사랑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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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희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당신 친히 택하시어 사랑의 도구로 삼으신
율리아님의 모범을 따라
그 누가 뭐라 해도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저희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서시어
손을 꼬옥 잡아주소서.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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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모님께 올리는 우리마음 대변하시어 우리의 모든 마음을 모아모아 함께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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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날이 오면 산이 무릎을 펴고 만세를 부르고
폭포는 거꾸로 용솟음치며 당신 사랑의 승리를 노래하며
돌들이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출 것입니다.
알곡으로 불림 받은 저희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기쁨에 취해
알렐루야를 외칠 것입니다.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그날이 오기까지 갈기갈기 찢긴 당신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저희는 스스로 당신 종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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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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