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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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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4건 조회 2,913회 작성일 18-12-07 04: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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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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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림절의 시작과 함께한 12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림절, 전국 각지에서 온 순례자들은 먼저 신축한 경당에 들렀습니다. 작지만 어떤 성당 보다 아름답고, 경건하게 기도할 수 있는 이 경당에서 순례자들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고 성모님동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전, 은총의 샘터에서 기적수를 받는데 너무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젖빛의 뽀얀 기적수가 나온 것입니다. 더욱 신기한 일은 한 곳이 아니라 7군데의 모든 수도꼭지에서 나왔는데 처음에는 옅었던 젖빛이 점점 진해졌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모님의 젖’이라고 기뻐하며 옆 사람들과 함께 벌컥벌컥 마시면서 감사와 찬미를 올렸습니다.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놓았다.” (1990. 10. 4. 성모님)

 

홍콩에서 온 셀레스틴 자매님도 젖으로 변화된 기적수를 계속 마셨는데 십자가의 길 제 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 위로하심’을 묵상할 때 ‘고통 중에 있는 율리아님이 순례자들을 위해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위로를 해주심’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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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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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들어서자 날씨가 더 쌀쌀해졌지만 많은 순례자가 더욱 큰 희생을 바치고자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한 처, 한 처 올라갈 때마다 체감온도는 뚝뚝 떨어졌지만 영혼은 풍요로움으로 가득 차올랐기에 얼굴은 기쁨으로 빛났습니다.

 

저녁 7시, 첫 토요일 시작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 기도가 끝난 후,율리오 회장님과 율리아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사제단과 함께 입장을 하여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성모님을 모셨습니다. 퇴장하시는 율리아님은 너무나 밝게 웃으며 순례자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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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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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이 이어졌고, 바로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8부가 시작되었습니다. 기획부장님은 이번 회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다가 박해받는 자녀들이 받는 상급을 성경과 사랑의 메시지에서 발췌하여 알려주었고, 나주 순례자는 모두가 주님 성모님께서 파견하신 사도들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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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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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부장님의 메시지 바르게 알기 발표

 

 

또한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요점만 알기 쉽게 전해주었는데 여기에는 율리아님과의 일치가 가장 중요함을 일깨워줬습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른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는 순례자들에게 현세의 것에 마음 두지 않고 진리를 위해 전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 11. 24. 예수님)

 

율리아님 말씀 전 성모님께 자신을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위로의 어머니를 부르며 온전히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잠시 후, 율리아님이 사제단과 함께 입장하는데 한 분이 율리아님의 치마를 몇 번이나 밟아 넘어질 뻔했지만 그때마다 사제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고통을 오로지 주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며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며칠 전, 율리아님은 왼쪽 겨드랑이에 대상포진이 심하게 왔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그러나 할 일이 많았기에 은총 징표를 둘렀더니 3일 만에 깨끗하게 치유 받았답니다.

 

율리아님은 1997년, 성모님 눈물 12주년 기도회를 앞두고 100일 넘도록 잠을 안 주무시며 ‘은총은 강물처럼’이라는 증언록을 만드셨는데 그때도 여러 가지 수많은 고통과 함께 대상포진을 앓았습니다. 그런데 21년 만에 대상포진이 또 왔습니다.

 

이는 온몸의 자율신경계가 거의 망가지고 극도로 쇠약해진 율리아님의 몸 상태가 어떤지 겉으로 나타난 한 가지 증상일 뿐 지금 받으시는 고통은 21년 전의 고통보다 100배가 커졌는지, 1000배가 커졌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단지 주님, 성모님만 아실 것입니다.

 

97년 ‘은총은 강물처럼’을 집필할 때도 오른쪽으로 대상포진이 심하게 왔지만 다른 고통들이 너무 극심해 그 고통은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가니 의사는 오히려 “대상포진이 이렇게 심한데 병원에 왜 이제 왔냐?”며 막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97년 대상포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했지만 산적한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병원에 안 가고, 은총 징표만 붙이고 일했는데 단 3일 만에 치유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율리아님은 우리를 위해 그런 고통을 받게 된 것을 기뻐하시며 ‘대상포진으로 고통 받는 분들 다 치유 받으시라’고 우렁차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는 피와 벌을 자초하고 있다고 하시며 아브라함과 롯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롯을 구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롯이 낯선 이방인으로 온 천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처녀인 두 딸을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에게 내어주겠다고 한 ‘그 선함 때문에 구함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분들도 그런 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란치아노의 성체기적을 얘기하실 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니 순례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였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곳에 내려주신 성혈 9개를 유전자 감식기관에 의뢰하였는데 동일인의 DNA로 나왔음을 확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5대 영성을 실천한 당신의 일화를 재미있게 들려주며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지름길을 중언부언 외치었습니다.

 

말씀을 끝내고 2007년 12월 1일에 있었던 일과 그때 주신 메시지를 힘차게 읽어주신 다음 순례자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영혼 깊숙이 파고든 상처까지도 어루만져주는 따스한 사랑에 순례자들은 위로를 받으며 많은 눈물을 쏟아내었습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018. 8. 4. 예수님)

 

율리아님 시간이 끝나고 퇴장할 때에도 그냥 퇴장하지 않고 모두에게 손을 흔들고 사랑의 뽀뽀를 보내며 깊은 기도를 바쳤습니다. 율리아님 퇴장 후 바로 개인 꽃과 초 봉헌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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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되기 전, 성혈 조배실 앞에 모여 묵주기도 바칠 준비를 하였습니다. 성모님을 찬미하는 노래로 준비 기도를 한 뒤, 한 손에는 묵주를 다른 한 손에는 초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정성을 다해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비닐 성전으로 내려와 대림 시기 첫 미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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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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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일 미사는 수 신부님의 주례로 집전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때 언제 그날이 갑자기 덮치게 될지 모르니 율리아님 말씀대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매순간 깨어있자고 권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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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그리고 조금 있으면 맞이할 예수님의 성탄을 잘 준비하자는 말씀을 하시며 순례자들이 영적인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외치셨습니다.

 

거룩한 미사 후 은총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끊이지 않고 나와 나주성모님께로 받은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그중 광주 이 마리아 자매님은 환각제 마약성 약물 중독으로 인해 피폐한 삶을 살다가 나주 기적수로 치유를 받았다는 증언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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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품 안에서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눈 뒤 만남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율리아님은 말씀을 전하기까지는 입안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니 입안이 다 헐고 쫙쫙 갈라졌다고 하며 지금도 그런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입술을 잘 다스려야 된다고 중언부언 이야기하였습니다.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좋은 씨앗을 뿌린 뒤,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여 순례자들에게 성령의 입김과 사랑의 뽀뽀를 남김없이 해주었습니다. 공동 만남으로 끝내지 않고 만남 하는 곳으로 가서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씩 개인 만남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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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만남을 하다 갑자기 혈압이 너무 올랐다고 말씀하시며 혈압 높으신 분들 치유 받으시라고 말하자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대답하였습니다. 만남이 거의 끝나갈 무렵 율리아님이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견디기 힘들 정도의 고통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냥 대기실로 향하지 않고 만남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던 순례자들을 일일이 다 터치하며 더욱 깊은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다 한 형제님 앞에서 멈추어 서서 눈도 뜨지 못하였지만 깊은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대기실에 거의 다 도착했을 무렵 모든 힘을 다 소진하고 또 소진한 상태였기에 힘없이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순례자들이 걱정할까봐 그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대기실에 들어가려던 것이었는데 그 직전에 쓰러진 것입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았고, 한 봉사자의 부축에 의지해 아주 힘겹게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죽음도 불사한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신다면 더욱 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그래,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나를 다 내어주었거늘 나를 위해 분신미골하는 너의 그 지극한 소청을 어찌 거절할 수 있겠느냐?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인 이 때, 대 타락과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 죄악을 기워 갚기 위하여 두벌죽음과도 같은 혹독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심열성복으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분골쇄신하는 너의 간청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018. 8. 4.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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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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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후 긴세월 순례를 다니고 있지만
순례가 더 해 질수록 심화되어가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며 더욱 죄인임을 느끼게 됩니다.

오직 우리를 사랑하심에
우리죄를 대신하여 보속해 주시는
매순간 다가오는 극심한 고통들은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이겨낼수 없는 죽음을 바치는 봉헌이기에
율리아님을 뵈올때마다 너무나 염치없는 죄인이지만
전심을 다해 부르짖으시며 가르쳐 주신 5대영성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며 말을 조심하면서
고통을 덜어 드리려 부족하지만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은혜로웠던 첫토요일 소식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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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롯을 구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롯이 낯선 이방인으로 온 천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처녀인 두 딸을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에게 내어주겠다고 한 ‘그 선함 때문에 구함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분들도 그런 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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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심열성복으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분골쇄신하는 너의 간청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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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놓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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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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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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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너무나 많은 희생과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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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나를 다 내어주었거늘 나를 위해 분신미골하는
너의 그 지극한 소청을 어찌 거절할 수 있겠느냐?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운영진님 감동의 12월 1일 첫토요일 은총의 기도회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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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있는 힘  저희를 위해 전부 소진하시고
쓰러지신 엄마 안타깝고 뭐라 표현해야할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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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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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 받으시는 고통은 21년 전의 고통보다 100배가 커졌는지,
1000배가 커졌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단지 주님, 성모님만 아실 것입니다.
이처럼 죽음도 불사한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신다면 더욱 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운영진님... 12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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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했던 12월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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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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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설참신도와 율기제행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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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겠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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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 전,
은총의 샘터에서 기적수를 받는데 너무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젖빛의 뽀얀 기적수가 나온 것입니다.
더욱 신기한 일은 한 곳이 아니라 7군데의 모든 수도꼭지에서 나왔는데
처음에는 옅었던 젖빛이 점점 진해졌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모님의 젖’이라고 기뻐하며 옆 사람들과 함께 벌컥벌컥 마시면서
감사와 찬미를 올렸습니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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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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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12월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대림의 시작과 세상 끝 달12월
한해가 가고  한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영혼들도 새 날처럼 깨끗하게 단장될수
은총들을  청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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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지금의 몸 상태가 어떤지
겉으로 나타난 한 가지 증상일 뿐
지금 받으시는 고통은 21년 전의 고통보다
100배가 커졌는지, 1000배가 커졌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단지 주님, 성모님만 아실 것입니다ㆍ ㅠㅠㅠ
쓰러지시기 직전까지 개인만남을 해주시다니 ᆢ
갚지못할 고귀한 그 희생에
온 마음 다해 존경과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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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소식 세세히 나눠주시니 -
몰랐던 많은 점들도 느끼고 깨닫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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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께 너무 죄송합니다...
더욱 엄마와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되는 삶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_^!!!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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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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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첫토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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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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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
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018. 8. 4. 예수님) ... 아멘!!!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모든 고통들 봉헌하시며 함께 해 주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로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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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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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018. 8. 4. 예수님)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과,
극심한 고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장신부님께도 빠른회복과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나주를 순례하는 모든 들에게도
주님과 성모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영광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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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그 어느때 보다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신 엄마깨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한 12월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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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놓았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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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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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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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12월 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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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내려주신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넘치는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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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함께 하여주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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