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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1일 수 신부님 강론(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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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2건 조회 1,583회 작성일 20-11-27 23:28

본문

 

 

링크 : https://youtu.be/RI0kHjvTVOg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맞이한 것을 여러분과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주의 왕이십니다. 또한, 그분께서는 우리의 또 오라버니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분의 정말 친자매들이고 형제들이기 때문에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왕이십니다. 그분의 왕국은 영원히 갑니다.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이렇게 마련해주신 이곳에 주님께서는 다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처음 오실 때에는 아주 힘없는 어린 아기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때에는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그 옥좌에 앉아서 주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산자와 죽은 이들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공심판을 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선한 이와 악한 이들을 가르실 것입니다.

 

양들은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두실 것입니다. 선한 이들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던 이들은 주님께서 오른쪽에 앉히실 겁니다. 그리고 세상과 마귀를 쫓았던 이들은 주님께서 왼편에 앉히실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선한 이들과 악한 이들은 공존하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에 있는 이들은 지옥에 갈 수 없을 것이고 지옥에 있는 이들은 천국을 봐도 천국으로 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대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어떻게 이들을 가르실까요? 주님을 끝까지 따르고 그 길을 따랐던 이들을 주님께서 택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떤 길로 인도하셨습니까? 겸손과 사랑과 용서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헐벗고 굶주리고 불쌍한 이들을 방치하고 그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돌봐드리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정말로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찾아서 오셨고 창녀들 그리고 헐벗은 이들, 나병 환자들을 돌보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돌봐주었을 때 그것은 바로 주님께 해드린 것입니다. 그들을 돌봐주지 않는다면 바로 우리가 예수님께 그렇게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제 중에 가장 작은 이들에게 하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

 

많은 성인들이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성녀 파우스티나의 경우에도 아직 수련자가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문을 두들겼고 그 낯선 사람을 문을 열어서 맞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아주 추운 겨울이었는데, 추위에 정말 벌벌 떨면서 한 거지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따뜻하게 데워서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음식을 해주려 했을 때 돌아보는 순간에 그 사람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나를 돌보아 주어서 고맙구나고 하셨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목소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가장 작은 이들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그리고 작은 영혼 또한 아주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방지거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정말 그렇게 아무도 돌봐주지 않고 모두가 피했었는데, 마마 쥴리아께서는 그를 돌봐주고 또 씻겨주고 입혀주셨습니다. 예수님 의자 위에 항상 앉아 계셨고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병든 그런 모습이었는데, 항상 그곳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에 마마 쥴리아께서 거처하고 계셨는데, 그곳을 바라보시면서 항상 눈물짓곤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께서는 어떻게 노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그런 것까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방지거 예수님은 율리아 엄마가 하는 데로 따라 하곤 하였습니다. 나이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30세인지? 40세인지? 33세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린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이모께서 보셨죠? 아주 키 크고 멋있는 청년이 한복을 입은 채로 나가시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 바로 33세 예수님이셨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나의 형제들 중에 가장 작은 이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우리가 삶 안에서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향해서 불쌍한 이들을 찾아가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을 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고 정말 나의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박해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람들에게 자비롭고 그들을 돌보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공동체 안에서 서로서로 그렇게 사랑하도록 합시다. 약하고 건강하지 않은 이들을 우리가 돌봐주도록 합시다.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을 잘 따라갈 수 있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리고 5대 영성을 우리가 삶 안에서 실천할 때 주님을 잘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형제자매님들이 너무나 바쁠 때 이미 내 일이 끝났으면 그분의 일을 도와주게 되면 우리가 바로 예수님의 일을 함께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정말 실천하고 따라가고 또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5대 영성으로 실천하고 따라갈 때 우리가 천국에서 주님께 열렬한 환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모두 다 하지 않고 사람들을 돌봐주지 않고 주님을 돌봐드리지 않을 때 우리 영원한 불 속으로 던져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5대 영성을 온전히 실천하도록 합시다. 누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그것을 같이 갚아주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오. 모든 것을 그렇게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주님과 같이 사랑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다른 이들을 위해서 내놓을 수 있게 되고 정말 다른 이들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영혼처럼 우리가 변화될 것입니다.

 

어떻게 그 작은 영혼께서는 그렇게 매일 매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실 수 있으실까요? 왜냐하면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기 때문이고 누가 고통을 받거나 아프거나 하면 그 모든 고통을 다 봉헌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계시기 때문에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실 수 있고 그러하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2010년 3월 10일 주신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내 아들과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더욱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의 힘을 발휘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사랑 자체이시고 하느님께서도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닿을 때 그들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정말 사랑으로 다가가고 그들을 돌보아 주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주님께 그렇게 다가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힘을 발휘할 때 불쌍한 사람들, 정말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다가갈 수가 있습니다.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태풍 바비가 왔을 때도 지켜지고 보호받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여기는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는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불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이 세상에 오실 때 우리 또한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천국으로 오를 것이라고 말씀해주신 겁니다. 그날을 고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사랑과 평화, 기쁨만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천국에서 우린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오늘 복음 말씀에서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작은 영혼과 서로 서로가 모두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천국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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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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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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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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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작은 영혼과 서로 서로가 모두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천국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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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사랑의 힘을 발휘할 때 불쌍한 사람들, 정말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다가갈 수가 있습니다.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태풍 바비가 왔을 때도
지켜지고 보호받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여기는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신부님좋은 강론말씀 감사 합니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작은 영혼과 서로 서로가 모두 함께 일치
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천국은 여러분의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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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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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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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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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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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사랑의 힘을 발휘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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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세상 창조때부터 준비된 나라를 알고있는 저희들은 너무나 복됩니다.
주님, 저희가 더 큰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천국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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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사랑의 힘을 발휘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사랑 자체이시고 하느님께서도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닿을 때 그들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정말 사랑으로 다가가고
그들을 돌보아 주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주님께 그렇게 다가왔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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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면 대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어떻게 이들을 가르실까요? 주님을 끝까지 따르고
그 길을 따랐던 이들을 주님께서 택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떤 길로 인도하셨습니까?
겸손과 사랑과 용서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헐벗고 굶주리고 불쌍한 이들을 방치하고
그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돌봐드리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11월 21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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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좋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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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 작은 영혼과 서로 서로가 모두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천국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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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고
정말 나의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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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께서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제 중에 가장 작은 이들에게 하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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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신 2010년 3월 10일 주신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내 아들과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더욱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의 힘을 발휘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사랑 자체이시고 하느님께서도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닿을 때
그들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정말 사랑으로 다가가고 그들을 돌보아 주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주님께 그렇게 다가왔던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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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마디 한마디 모두 저의 부족함을
말씀해주시는것 같아요.
내가고쳐야할부분.잘못한점.내생각이 틀린것
모두 저의 잘못을 생각나게합니다.
다시또 읽으며 묵상해서 잘못을 거치겠습니다.
신부님.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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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누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그것을 같이 갚아주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오.

모든 것을 그렇게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주님과 같이 사랑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다른 이들을 위해서
내놓을 수 있게 되고 정말 다른 이들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영혼처럼
우리가 변화될 것입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영혼의 양식인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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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든 것을 그렇게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주님과 같이 사랑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다른 이들을 위해서 내놓을 수 있게 되고 정말 다른 이들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영혼처럼 우리가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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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가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5대 영성을 온전히 실천하도록 합시다.
누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그것을 같이 갚아주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오.
모든 것을 그렇게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주님과 같이 사랑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다른 이들을 위해서 내놓을 수 있게 되고 정말 다른 이들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영혼처럼 우리가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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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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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을 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고
정말 나의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박해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람들에게 자비롭고 그들을 돌보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처럼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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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닿을 때 그들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정말 사랑으로 다가가고 그들을 돌보아 주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주님께 그렇게 다가왔던 것입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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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을 우리가 삶 안에서 실천할 때
  주님을 잘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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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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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내 아버지 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때 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 하여라.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작은 영혼과
서로 서로가 모두 일치 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천국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아멘
다시 시작 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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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을 그렇게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주님과 같이 사랑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다른 이들을 위해서 내놓을 수 있게 되고 정말 다른 이들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영혼처럼 우리가 변화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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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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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을 잘 따라갈 수 있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리고 5대 영성을
우리가 삶 안에서 실천할 때 주님을 잘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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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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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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