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던 병을 장미향기로 치유받았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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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DjFEAC_zIwg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던 병을 장미향기로 치유받았습니다!”
유재남 소화 데레사입니다. 제가 처음에 왔을 적에는 이 비닐 성전 1주년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제가 몇 달을 먹지를 못하고 잠을 못 잤었어요. 정신병원에도 있었는데 또 정신병원에서도 해줄 게 없대요. 너무 힘들고 링거도 안 들어가고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일어나서 몸이 붓고 아프니까 가는 병원마다 “먼저 다닌 데 가라”고 했어요. 혈압도 240/120, 180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춤추는 혈압이라 자기네들이 약을 못 지어 주겠대요.
“어떻게 할 수 없다” 이래서 일반 병원에 4개월 동안을 입원을 했는데 약이 안 듣고 그러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퇴원을 했었어요. ‘아, 이게 약으로 고칠 것이 아니구나!’ 그때서부터 아기가 돼서 하느님께만 맨날 매달렸어요. 죽을 것 같기는 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엎드려서 기도해야 되고 바깥에도 못 나갔었어요.
너무 많이 아프고 형편도 어렵고 그래서 여기 오기가 힘들었는데 ‘내가 가다 죽어도 좋다.’ 하고서는 차 타자마자 차멀미를 너무 많이 하고 몸이 너무 많이 아파서 끙끙 앓았어요. 그런데 경당에 처음 들어갔을 때 저 성모님을 이렇게 보는 순간에 ‘저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그 생각이 마음에 확 들어오면서 뒤로 확 넘어갔어요.
그래서 못 일어나 자매님 보고 “나 좀 일으켜 달라”고 해서 여기를 들어왔어요. 그리고 성혈조배실 가서 엎드려 기도했는데 이상하게 막 여기서 ‘아이고,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막 회개가 나오는 거예요. 막 눈물을 흘리고 그러니까 십자가의 길은 힘들어 못 하니 목욕탕을 데리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기적의 샘물로 목욕을 하고 여기로 들어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때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철야를 하고 왔는데 또 이사는 자꾸 다니고 힘든 상황에서 ‘예수님, 저는요. 이렇게 몸도 아프고 돈도 없으니까 저에게 맞는 전셋집을 주세요.’ 했는데 너무 좋은 임대주택을 받아서 한 달 전에 들어갔어요. 하느님이 딱 맞는 임대주택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도 주셔서 이제 일도 하러 다녀요.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주님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까 율리아님 시간에 너무 감사하고 우리 자녀들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정말 가슴도 아프고 많이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렇게 새롭게 만져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2일 유재남 소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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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찬미와 찬양과 위로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입니다.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게 해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성혈조배실 가서 엎드려 기도했는데
이상하게 막 여기서 ‘아이고,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막 회개가 나오는 거예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웃음짓게 만든 기적의 증언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계속 담뿍 받으세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 ‘저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그 생각이 마음에 확 들어오면서 뒤로 확 넘어갔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렇게 몸도 아프고 돈도 없으니까 저에게 맞는 전셋집을 주세요.’ 했는데
너무 좋은 임대주택을 받아서 한 달 전에 들어갔어요. 하느님이 딱 맞는 임대주택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도 주셔서 이제 일도 하러 다녀요.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유재남 소화 데레사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이 놀랍고 크신 사랑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신 유데레사님 축하드립니다.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저를 이렇게 새롭게 만져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아멘!!! 치유와 축복을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향기로 치유받으시는 은총 놀랍습니다..
스트레스도 치유되고 은총 대박이네요~~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증언 해주심 감사드려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까 율리아님 시간에 너무 감사하고 우리 자녀들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정말 가슴도 아프고 많이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렇게 새롭게 만져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병원에서도 못고치는 병을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병을 이렇게 치유받을 수 있다니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께만 희망을 겁니다.
이 복된 은총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받이시고 위로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병원에서도 못고치는 병 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소화데레사님! 감사감사! 은총증언 함께 우리모두 은총을 받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성모님께선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어,
세상에서 사는 사정까지도 돌보아 주시니 - 가슴이 울컥합니다 ..
감사의 정으로 - 늘 주님성모님 글구 그 통로로 비싼 댓가를 치뤄주고 계시는 엄마께 !!!
감사가 감사하다 느낄 줄 아는 영혼 -!!! 늘 느끼고 사랑하는 영혼으로 분발하고 거듭나겠사오니 -
제 힘으로 안되는 모든것 부디 돌보아 주시고 손잡아 이끌어 주시고 -
제안에 빼내야 할 추한 모든것 ..(제 주위의 모든 영혼들 것까지두 ..) 빼내주시어
늘 - 주님께 합당하고 요긴하게 쓰여질수 있도록 -
충실한 종으로 억만구골 갚고 또 갚으며 살게 하소서 아멘 !!! _()_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혈조배실 가서 엎드려 기도했는데 이상하게 막 여기서 ‘아이고,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막 회개가 나오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병원에서 포기한 지병을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회개와
치유로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픈곳도 치유받으시고
임대주택도 주시고
모두 주님.성모님 덕분임을 감사해하시는 자매님...
우리모두도 같은마음입니다.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무한하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더 크신 은총 무한히 받으셔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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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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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저는요. 이렇게 몸도 아프고 돈도 없으니까
저에게 맞는 전셋집을 주세요.’ 했는데 너무 좋은
임대주택을 받아서 한 달 전에 들어갔어요. 하느님이
딱 맞는 임대주택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도
주셔서 이제 일도 하러 다녀요.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
받았던 게 뻥 뚫려요.아멘!!!아멘!!!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