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8일,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 새경당 봉헌 2주년 기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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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치유은총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12월 첫토 지나고 며칠 되지 않았지만 다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및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3주년과 새 경당 봉헌 2주년 기념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에 상응하여 더욱 특별한 은총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듬뿍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까지 쏟으시며 노심초사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완고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기 위해 나주에 직접 발현하시어 당신의 존재를 만천하에 드러내셨습니다.
12월 8일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인 동시에 율리아님께서 모시고 있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경당으로 모신 33주년이며 주님 성모님의 뜻에 따라 새 경당을 지어 봉헌한 2주년이기도 합니다. 참으로 뜻깊은 날이니만큼 은총 또한 크리라 기대됩니다.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경당으로 모심
나주성모 새 경당 제막식
새 경당 소개하는 율리아님 말씀 때 빛을 발하는 모습 (순례자가 찍음)
저녁 7시, 십자가의 길 기도가 봉헌되었습니다.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은, “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세속의 권력으로 세상 자녀들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결합하여 내 몸에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흘린 피로 구속했으니 그 사랑의 피 값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사용할 것이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실제로 생생히 실현된 곳입니다.
이 거룩한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셈치고 기도를 바쳤으니 기도에 동참한 각자 각자의 기도 지향과 제공된 기도 지향이 주님의 뜻에 따라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정성을 보시고 원하는 바를 바로 이루어 주기도 하시고 은총이 필요한 그 언젠가를 위해 그 정성을 저축해 두기도 하십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의 예수님께서는 2002년 1월 1일, 당신의 사랑 전체를 율리아님께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할 때 가운데 발가락에 방울져 있던 성혈이 율리아님의 마스크를 관통하여 입안의 혀 위에 성체로 변화되어 모셔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내어주기 위한 천상의 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율리아님과 함께 예수님의 발을 만지는 셈치고 기도한다면 이와 똑같은 은총이 우리에게도 내릴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전체를 얻는 은총보다 더 큰 은총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그런 지향을 두고 마음으로 정성껏 예수님의 발을 만졌습니다.
8시 20분, 시작기도를 바쳤습니다. 신부님들께서 먼저 꽃 봉헌을 하시고 국내외 순례자를 대표하여 꽃과 초가 봉헌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으로 함께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성모성심께 우리 자신을 바치고 성모 호칭 기도를 바쳤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해 주신 천상의 성모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모두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손수 선장이 되시어 하늘항구를 향해 노 저어 가시는 나주의 성모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8시 40분, 성체강복 시간입니다.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거룩한 교회를 평화의 깃발로 세우시고 모든 나라에 참된 평화를 주시어 온 세상 어디서나 입을 모아 저희를 구원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의 성체를 바라보며 개인적인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에 제공된 지향을 두고 고통의 신비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9시 50분, 성모님 동산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동산 가득히 무지개를 동반한 자비의 빛이 쏟아졌습니다. 눈부신 자비의 빛은 우리의 가슴까지 뚫고 들어와 마음을 온통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동산 가득히 쏟아져 내린 무지개를 동반한 자비의 빛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미사 전에 님 향한 사랑의 길 제 5화 ‘마귀와의 실랑이’를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여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임을 미리 파악한 마귀가 그토록 집요하게 율리아님을 괴롭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늘 율리아님 곁에 계시며 손수 양육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0시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나주 성모님께서 수 신부님을 부르신 지 딱 10주년 되는 날입니다. 신부님께서는 그 과정을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론 말씀에서는 한 여인 하와를 통하여 죄가 세상에 왔듯이 한 여인 성모님을 통하여 구원이 이 세상에 오게 되었음을 명쾌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완수하시기 위해 협조자로 손수 율리아님을 선택하시고 우리 모두가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힘을 모아 세상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늘항구까지 힘차게 전진하기를 바라신다 하셨습니다.
11시 30분,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사항을 전달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방광 기능을 거의 상실하시어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계속되는 불면증과 우울증의 고통, 무릎관절과 허리 디스크의 고통, 낙태보속고통, 음란보속고통, 이를 다친데다가 음식조차 잘드시지 못하는 고통, 온몸의 기능이 균형이 맞지 않아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고통, 이 모든 고통을 우리를 위하여 봉헌해 주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경감시켜 드리는 길은 5대 영성의 실천으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를 기다리는 이 대림 시기에 더욱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도록 합시다.
별관 건축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제공되는 영상을 주위에 널리 알리고 시청하여 더욱 풍성한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시청하시는 분들이 영상의 내용과 똑같은 은총을 받도록 율리아님께서 직접 기도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 건강의 빠른 회복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청하며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짧은 묵상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작은 묵상이지만 그 여운은 컸습니다. 마귀는 말을 바꿔서 듣게 하여 오해하게 할 수 있으니 우리는 늘 깨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우기지 말아야겠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잘하는 것은 배울 수 있게 하고 못하는 것은 “아, 나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하고 반성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매일 배울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과 거짓말과 판단하는 말 등 입으로 죄짓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12시 20분에 은총 증언을 하였습니다. 자신을 걸레로 써 주시라는 지향으로 학교 청소를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학생들의 생활 태도까지 백팔십도 바꾸어 놓은 자매님의 증언, 나주 성모님상 사진을 찍었는데 곁에서 기도하고 계시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찍힌 놀라운 현상에 대한 싱가폴 자매님의 증언, 영적 다단계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을 나주 성모님께 이끌어 풍성한 은총을 얻어낸 자매님의 증언, 나주 성모님의 도움으로 치유 받아 갑상선약과 우울증약을 완전히 끊게 된 필리핀 자매님의 증언 등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의 삶의 갈피갈피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스며들고 있음을 짐작케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학생들의 생활 태도까지 백팔십도 바꾸어 놓은 요안나 자매님
특히 바람난 남편과 상대 여자를 나주 성모님의 도움으로 용서하자 놀라운 사랑의 역사가 일어난 자매님의 증언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습니다. 남편도 제자리로 돌려놓고 상대 여자는 딸로 삼아 혼수까지 장만하여 결혼시켰다는 이야기는 나주 아니면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12시 50분,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어떤 손길이 영혼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성이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 있는 듯했습니다.
추우면 추위를 봉헌하고 더우면 더위를 봉헌하고 어떤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말씀,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으니 사랑을 실천하자는 말씀, 공로를 쌓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으니 생활에서 공로를 쌓자는 말씀,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가는 이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며 늘 감사하게 살자는 말씀, 내가 바뀌어야 상대가 바뀌니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고 사랑으로 승리하자는 말씀,
주님을 따를 때 더 많은 고통이 따를 수도 있으나 그것조차 기쁨으로 받아들이자는 말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봉헌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시니 그대로 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삶을 살자는 말씀을 실제의 경험을 예로 들어 해 주시니 말씀이 생생하게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로켓보다 더 빠른 것이 성모님의 손을 잡는 것이라 하셨으니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성모님을 잡은 손을 놓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당신을 따르는 사람은 어떤 위급한 상황에서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이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1시 35분,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0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느님의 놀라우신 구원 계획’입니다. 천상의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당신의 귀여운 자녀들에게 알려주시어 통찰케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귀여운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첫 토요일 밤에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우리에게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십니다. 우리 모두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위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생활 전체를 기도화시켜서 주님께서 주신 소명에 적극 동참해야겠습니다.
2시 5분,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여느 때처럼 우리 모두를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며 혼신의 힘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뜨거운 사랑 실천으로 우리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거저 받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욱 풍성한 은총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하나하나에게 흘러 들어갔을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회가 끝났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눈꺼풀을 누르는 졸음을 봉헌하고 참여한 정성까지 다 기억해 두실 것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5대 영성 안에서 더 큰 평화와 기쁨 누리시기 바랍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기도회 소식을 읽은 모든 분들은 덤으로, 이미 받으신 은총의 갑절의 은총을 더 받으셔요. 크리스마스이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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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내어주기
위한 천상의 양식이니 어서 받아 먹어라."
아멘~~!!*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 오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엄마의 정성된 만남또함 뿌듯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늘 깨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우기지 말아야겠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잘하는 것은 배울 수 있게 하고 못하는 것은 “아, 나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하고 반성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매일 배울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과 거짓말과 판단하는 말 등 입으로 죄짓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모두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손수 선장이 되시어 하늘항구를 향해 노 저어 가시는
나주의 성모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해 주신 천상의 성모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우리 모두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손수 선장이 되시어 하늘항구를 향해 노 저어
가시는 나주의 성모 어머니.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새경당 봉헌 2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감사해요 소식 읽는것만으로 도 많은 은총이
전해 집니다 감사드리며~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으니
사랑을 실천하자는 말씀, 공로를 쌓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으니 생활에서 공로를 쌓자는 말씀,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가는 이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며 늘 감사하게 살자는 말씀, 내가 바뀌어야
상대가 바뀌니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고 사랑으로
승리하자는 말씀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새경당 봉헌 2주년 기념 기도회
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동산 가득히 쏟아져 내린
무지개를 동반한 자비의 빛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
그날은 참 힘들어는데 ㅠ
나주 순례 넘 가고 싶었는데
순례 갔는셈 치고 봉헌하니
묵주기도 하다가 눈물이 ㅠㅠ
맘이 너무 아팠어요 ㅠ
그때가 참 그립네요 ~
율리아님 사진 속에서 만남을 보니
너무나 반갑고 기쁨니다.~
은총 덤으로 받으니 더 열심히
오대영성 무장하라는뜻으로
무지개 동반한 자비의빛을 주시고
소식도 전해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기도회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셔서
이렇게 유튜브로 기도를 함께 할수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예수님 빛이 유튜브를 통하여 만방에 퍼져나가기를
믿습니다.
기도회 소식 감사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으로 다시만나는 12월 8일 기념일의 뜨거운 은총!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 사랑해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로켓보다 더 빠른 것이 성모님의 손을 잡는 것이라 하셨으니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성모님을 잡은 손을 놓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아멘!!!
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아 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승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뱀을 짓밞는 능력으로 저희를 도우러 오신 나주 성모님
찬미드리며 사랑합니다. ~ 마마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이 날을 기리며 수많은 영혼들이
악의 수렁에서 구해질 것을 믿으며 5대 영성으로
승리합니다.~ _()_ 성심 안에 혼신의 힘!~ 알렐루야*^^*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엄마품에 쏙 안긴셈치고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의 정성을 보시고 원하는 바를 바로 이루어 주기도 하시고 은총이 필요한 그 언젠가를 위해 그 정성을 저축해 두기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해 주신
천상의 성모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모두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손수 선장이 되시어 하늘항구를 향해
노 저어 가시는나주의 성모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로켓보다 더 빠른 것이 성모님의 손을 잡는 것이라 하셨으니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성모님을 잡은 손을 놓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12월 8일,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 새경당 봉헌 2주년 기념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추우면 추위를 봉헌하고 더우면 더위를 봉헌하고 어떤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말씀,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으니 사랑을 실천하자는 말씀, 공로를 쌓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으니 생활에서 공로를 쌓자는 말씀,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가는 이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며 늘 감사하게 살자는 말씀, 내가 바뀌어야 상대가
바뀌니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고 사랑으로 승리하자는 말씀,아~~~멘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해요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세속의 권력으로
세상 자녀들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결합하여 내 몸에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흘린 피로 구속했으니 그 사랑의 피 값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사용할 것이다.”
아멘!!! 기도회에 참석한 셈 치고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은총의 기도회 감사드려요!
함께 해 주신 엄마 감사드려요♡♡♡
받은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언제나 겸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추우면 추위를 봉헌하고 더우면 더위를 봉헌하고 어떤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말씀,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으니 사랑을 실천하자는 말씀,
공로를 쌓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으니 생활에서 공로를 쌓자는 말씀,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가는 이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며 늘 감사하게 살자는 말씀,
내가 바뀌어야 상대가 바뀌니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고 사랑으로 승리하자는 말씀,
주님을 따를 때 더 많은 고통이 따를 수도 있으나 그것조차 기쁨으로 받아들이자는 말씀,"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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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까지 쏟으시며 노심초사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완고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기 위해 나주에 직접 발현하시어 당신의 존재를 만천하에 드러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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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기도회 소식 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