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9GtyEnNeaHc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9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목으로는 대환난을 면하기 위한 방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끝을 맺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주님께서 무엇을 시작하셨고 무엇을 끝을 맺게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고 이 말씀에 대해서도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전염병에 대해서 일찍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코로나19라는 정말 최악의 전염병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아픔을 호소하고 있죠. 이 전염병에 대해 하신 말씀에 대해서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오셨습니다. 무려 35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외치시는 그 이유, 오신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저희들에게 다가오는 환난이 있습니다. 대환난이죠. 이러한 대환난을 면하기 위해서 저희들에게 또 방법까지도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또 저희들이 실천해서 면하게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복음 선포의 사명, 하늘나라 선포를 하는 사명을 주셨고, 이제 그 사명을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택하신 자녀들에게 주신 사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끝맺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마무리하신다고 하셨는데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또한,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십니다. 상은 무엇이겠습니까? 어느 것을 선택을 해야되는 것인지 저희들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모두 다 상을 받고 천국에 오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것이죠. 그것도 단체가 아닌 각자 각각 개인에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저희들이 알고 행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상을 받기 위해서. 상을 주시는 것을 저희들이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천국을 누리는 그 상을 받으려고 하면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길이라는 것이죠. 그만큼 5대 영성이 지금 저희들에게 주신 크나큰 은총이라는 것이죠. 상을 받게 되는 그 상황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마무리는 누구를 통해서 하십니까? 무엇으로 하십니까?

바로 성모님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의 눈물 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즉, 성모님의 그 간절한 간의, 원의를 통해서 이루어주시고, 또 산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의 눈물 어린 애원을 통해서, 또 그 산 제물이 된 눈물 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자녀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자녀들이 있다는 말씀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마무리하시는 것을 늦추고 계십니다. 왜 늦추십니까? 말씀하셨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라시면서. 회개하여 구원받게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미루시는 목적,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에게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더욱더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기를 바라며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2.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자, 그래서 새 하늘 새 땅을 마련해 주셨다고 복음서에도 언급을 하고 계셨죠. 하지만 영원히 존속하고 영원히 남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서에 말씀하시기를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가 복음 21장 33절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은 하늘나라가 다가오는 그 비유의 말씀, 무화과나무에 대한 비유 말씀하시면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복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그 말씀하시죠.

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

이라고 복음 말씀하고 같은 말씀이시죠. 그 같은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사랑의 메시지.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하는 사랑의 메시지라는 것이죠.

또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막아낼 수 있는 그러한 무기! 불패의 무기! 사랑의 메시지라고도 하셨습니다.

또한,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라고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 반드시 지켜준다고 약속을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이 말씀 하셨죠.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95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시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를 우리 모두 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2011년 4월 22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율리아님이 안 계시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이 안 계신다 하더라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님께서 세우신 그 업적이라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그 업적, 혼자서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도와주는 우리 협력자들을 통해서 우리 나주 성지를 순례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또, 나주 성지를 사랑하는 자녀를 통해서 그 업적이 이루어진다는 그것이고 그 업적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영원히 영원히 존재하면서 간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라는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간절하게 호소로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3. 전염병

또한, 지금 저희들은 너무나 아픔을 겪고 있죠. 코로나19로 인해서 벌써 1년이나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이 의미하는 바로 이것은 대환난의 시작의 표징이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지속되고 계속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말씀도 주셨죠.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갖가지 공해 등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수 있는 이유는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을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이러한 전염병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되고 또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을 따라 주님께로 가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자, 지금은 저희들에게 엄청난 환난, 대환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대환난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죠. 94년 2월 3일 대환난의 시작이라고 표징적인 말씀, 표징이라고 말씀을 주셨고, 또 이어서 2017년 10월 22일에는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를 또 보여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또 이어서 2019년 4월 19일 날에는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경고를 주셨습니다.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습니까. 바로 이 대환난 때에는 어떤 일이 벌어납니까.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이라고 대환난은 2001년 11월 9일 말씀하셨고 또 이와 같은 진노의 잔이 내려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이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대환난이 다가오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이 대환난에서 구해주시기 위해서 나주를 통해서 오셨다는 말씀을 핵심적으로 또 하고 계십니다.

4. 나주에 성모님이 오신 이유

그래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신 이유는 바로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지금 세상은 내 아들 예수가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까지도 오류에 물들고 있어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나주에 오신 이유가 되겠습니다.

또한, 나주에 오신 이유는 바로 피 흘리는 정화에서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앞으로 저희들에게 기다리는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를 맞이하기 전에 구해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이곳 마지막으로 오셨습니다. 그 마지막이라는 표현을 막내 자녀인 이 한국을 이라는 이 표현을 하시면서 나주를 통해서 오신 것이죠.

이러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왜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까. 바로 그것은 이러한 하느님의 경고에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93년 1월 23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니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깨어 있지 않습니까. 또 나주 성지를 사랑하는 자녀들 다 깨어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너무나 극소수라는 얘기죠.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깨어 있으면서 정말 이러한 대환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구해내시고, 또 구해내시는데 응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시겠습니다.

5. 대환난을 면하기 위해서

자, 대환난을 저희들은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환난을 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면할 수 있는 것은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2001년 11월 9일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날을. 최초로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이날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깨어 기도하라고. 대환란을 면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성혈을 보여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깨어 기도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시죠.

자, 그러면 깨어 기도하는 기도가 어떤 기도가 깨어 기도하는 기도가 되겠습니까? 다음 기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인 기도. 2002년 8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 지고지순하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높고 순수한 기도.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3가지를 충족시키는 기도가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이죠. 깨어 기도하는 기도,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깨어 기도하길 바라시는 것이죠. 그러면 이 생활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기도가 생활의 기도가 되겠습니까? 이 말씀은 2000년 6월 1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그렇습니다. 저희들의 생활의 기도는 저희들이 불완전하지만, 하지만 저희들의 생활 전체를 성모님을 통해서 온전히 주님께 바치는 기도가 생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지고지순한 생활의 기도,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이제는 사제들이 앞장서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외쳐야 한다.”라고.

나주 성지에 계시는 우리 사제 신부님들은 앞장서서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나주 성지를 모른다 하더라도 지금 이 말씀을 듣고 계시는 사제가 계시다면 외치셔야 합니다. 생활의 기도만큼이 저희를 대환난에서 구해주실 수 있는,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 기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6. 예수님께서 주신 제자들의 사명 완수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마태오 복음 28장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고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고, 또 지금 저희들에게도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그 사명의 말씀을 지금 저희들에게 택해서 주셨고 그 사명을 저희들이 완수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 바로 이제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 저희들 불러주신 것은 택해주셨습니다. 제자로서의 그 사명을 완수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 되십니다.

자, 그랬을 때 저희들에게 준, 즉 나주에서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어떠한 은총과 어떠한 일이 발생이 되겠습니까? 바로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했었을 때는 바로 하느님의 의노가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의 기도에서 저희들이 주님의 나라를 오기를 그렇게 간구하는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된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1997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97년 8월 27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십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기를 저희들에게 또 사명을 주셨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모든 영광이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