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에서 살려주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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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NgX7IKSpdzA
“죽음에서 살려주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지부 권 마리아입니다. 제가 심각하게 아파서 거의 죽음까지 갔었어요. 그래서 치유받지 못했다면 지금 여기 없을 거예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살려주셔서 지금 이 자리에 세워주셨습니다.
지난 10월 말경에 급성 염포성 편도선염인데 처음에는 제가 워낙 몸이 좀 약하다 보니까 편도선염인가 했는데 목에 난 염증들이 급작스럽게 심해져서 너무 심한 고열로 열이 잡히지가 않고 41도, 42도까지 올라갔어요. 거의 기절하고 경련이 일어날 정도 돼서 대학병원에 급하게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링거로 해열제하고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투여를 했지만 3일 동안 열이 40도, 41도 많이 심각한 상황까지 가서 계속 치료가 되지 않으면 패혈증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의사나 간호사들도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해서 밤새 지속적으로 저를 관찰하고 간호했고 한 번씩 열이 41도까지 오르면 몇 시간 안 돼서 환자복을 3벌씩 갈아입고 침대 시트를 완전 흥건히 적실 정도로 땀을 많이 흘려서 탈수증상이 일어난 거예요.
아무것도 못 먹는 것은 물론이고 숨쉬기도 힘든 그런 상황으로 목숨이 경각에 달리니까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드리고 나주에 미사를 넣고 증상이 많이 호전되기 시작했어요. 항생제를 투여하고 약이 듣지 않아서 두 번씩 막 바꿔가면서 이 약 쓰고 저 약 쓰고 계속 너무나 많은 약을 맞아도 잘되지 않았는데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올린 순간 바로 열이 내렸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퇴원을 할 때 복용을 할 수 있는 항생제를 처방해 주셨는데 굉장히 고민을 하다가 한 알을 먹었는데 그때부터 또 2번째 죽음의 고비가 다가와 약이 너무 독해서 거부반응이 일어났어요. 먹는 순간 위장부터 시작해서 대장, 방광쪽까지 배가 만삭의 임산부처럼 이만큼 순식간에 부어버리면서 모든 것은 막 타는 듯한 고통에 막 부여잡고 울고 심장마비 증상까지 왔어요. 또 급하게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리니까 그 즉시 이렇게 부어있던 그런 배가 쑥 가라앉는 거예요. 너무 신기한 은총 체험을 했고,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또 아프게 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열이 41도 올라갔던 상황이 3~4일 정도 갔기 때문에, 원인 불명의 아주 빡빡한 발진이 얼굴을 제외한 온몸을 다 뒤덮었어요. 급속도로 심각한 발진이 계속 퍼지니까 너무 두렵고 무섭고 해서 기적수 마시고 기도 봉헌도 하고 율신액 스카프를 감고 많이 호전이 됐어요.
치유받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고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 하면서 제가 직장도 나가야 되고 하니까 얼굴에만은 제발 나지 않게 해달라고 올렸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얼굴만 싹 빼고 발진이 다 난 거예요. 부모님이 “너무 아프지 않냐?”고 할 정도로 심각한 대상포진의 거의 10배 정도 되는 발진이었는데 율신액 스카프를 구입을 해서 옷도 만들고 목부터 발끝까지 스카프를 다 감고 하니까 통증이 하나도 없었어요.
정확한 병명을 알기 위해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도 “모르겠다.” 그러는 거예요.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이 정도 되면 대상포진보다 더한 통증일 텐데... 너무 심한데, 아프지 않냐?”고. “안 아프다.”고 그러니까 “바르는 약이라도 발라야 될 것 같다. 너무 심하다.”고, 왜냐하면 특히 손에 이렇게 링거를 많이 꽂았었기 때문에, 항생제를 많이 투여했던 자리는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완전히 무슨 거북이 등껍질처럼 딱딱하고, 부어오르고, 어떻게 조치 취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는데,
의사 선생님이 “스테로이드 약 중에서 가장 높은 1단계 약을 발라야만 한다.”고. “바르지 않는다면 이건 미친 짓이다. 나중에 흉터 남으면 예쁜 아가씨가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나무라기까지 해서 어쩔 수 없이 제가 한 번 발랐어요. 그런데 바르고 난 뒤에 손에서 피가 철철 나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게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봉헌 드렸고, 기적수도 마시고, 율신액 스카프를 했던 몸쪽은 전혀 피가 안 나는데 약을 발랐던 거기는 피가 그냥 피부를 뚫고 철철철 났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뜻이 있으신가보다.’ 해서 약을 딱 끊고 기적수를 바르고 율신액 스카프로 기도를 하고 제가 많이 힘들고 할 때마다 기도 봉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못 먹은 지 너무 오래되고 기력이 소진되니까 그때가 크게 죽을 고비가 아니었나 싶은데, 예전에 돌아가신 분이 저한테 ‘가자.’고 그러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제 왼쪽에는 청년 피정 때 율리아 엄마한테 받은 묵주가 있었고, 오른쪽에 율신액 사진을 놔두고 항상 가슴에 품고 자고 했는데 꿈에서도 제가 율리아 엄마께 받은 묵주로 저한테 가자고 했던 그분을 탁 쳤어요. 그러니까 딱 사라지면서 깨어날 수 있었고,
치유가 지속적으로 더 많이 일어나면서 11월 24일 기념일에 꼭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봉헌 하고 은총으로 24일 기념일에 와서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엄마를 뵙고 엄마께서 한 번 살짝 손잡아주시고, 뽀뽀해 주셨는데 집에 가니까 율리아 엄마께서 손을 대신 곳부터 새 살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12월 달은 정말 나주에 순례 올 날이 많아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첫 토요일 있고 또 12월 8일 기념일이 연달아 있었는데 그때 많은 치유를 받게 되었어요.
그동안 정말 미음, 죽, 미음, 죽 이렇게만 먹었는데 12월 8일에는 와서 밥을 먹을 수 있게 됐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그날 고통이 심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만남의 시간 때 온 힘과 사랑을 다 해주셔서 사실 남이라면 만지기 좀 그럴 텐데 제 피부병 난 모든 곳에 뽀뽀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많이 죄송하고 감사하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었어요. 또 율리아 엄마께서 뽀뽀해 주신 곳은 무조건 새 살이 돋아나기 시작한 거예요.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한 번 만남을 할 때마다 치유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기 시작했고 지속적으로 기적수 마시고 율신액 스카프를 하고 있는 곳은 통증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피부과에서 권하는 약을 발랐던 곳보다 더 치유가 빨랐는데 연차총회를 앞두고 마지막 3번째 고비가 왔었어요.
치과 의사 선생님이 알 수 없다고, 원인 불명이에요. 염증이 날 아무런 이유가 없었는데 워낙 몸이 약해져 있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고, 많이 못 먹다 보니까 급성으로 또, 광범위하게 잇몸에 염증이 일어나 심해져서 불과 1시간 전에 없었는데 거울을 보면 임파선 쪽으로 멍울이 이만큼 맺히고 무슨 볼거리 하는 사람처럼 볼은 이만큼 부어오르고, 열이 나고 너무 심한 통증과 급속도로 염증이 퍼져 버리니까, 또 패혈증 초기 증상이 왔어요.
심장 박동 수가 너무 빨라지고 처음에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 고통을 봉헌해보자.’ 했지만 나중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이 머리가 깨지고 귀는 떨어져 나가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고통까지 오니까 어쩔 수 없이 또 기도 봉헌에 “살려주세요.”라고 적을 수밖에 없었어요. 너무 급박하고 다급한 상황인데 제가 한 번 항생제를 먹고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에, 치과에서 권하는 항생제는 복용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연차총회를 왔는데 만남 하기 전에는 사람이 꼭 의식 잃거나 죽기 전처럼 동공이 다 풀려 버렸어요.
엄마께서는 대번에 알아보시더라고요. 많이 심각한 상황을 알아보시고는, 여기 이만큼 급속도로 임파선에 멍울이 맺혔는데다가 십자 성호 그어주시고 기도를 딱 해주셨는데 부었던 것들이 순식간에 다 가라앉고 정말 육안으로 보기에는 이만한 멍울이 바로 사라졌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저한테 숨을 탁 불어 넣어 주시고 제 눈, 동공이 딱 살아났어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매일매일 보고 싶고 나주에 살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성탄절에 또 왔는데 한 걸음 더 호전되고 치유받았어요.
염증 반응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면 혈관을 타고 균이 퍼져 패혈증이 돼서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대로 죽나 싶어서 동생한테 “내가 죽더라도 엄마 아빠 잘 부탁한다.”라고 남길 정도로 심각했어요. 성모님은 도난당하셨던 상황이었어요. 성모님 생각하니까 또 너무 슬프고, 그래도 살려주시면 주님 성모님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다고 기도를 드렸는데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그렇게 살아났습니다.
연차총회 때 전복죽을 저는 ‘못 먹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날 두 그릇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치유를 받았고, 죽음의 문턱에서 제가 살 수 있었습니다. 성탄절에도 왔는데, 그때도 고통 중이셨을 텐데 또 숨을 불어넣어 주셨어요. 계속적으로 기도를 받고 율신액 스카프를 매고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치유가 일어난 거예요.
정말 죽을 것처럼 아파도, 여기 나주에 오면 죽이라도 한 그릇 더 먹을 수 있었고, 한 번이라도 더 와서 율리아 엄마를 만나면 남들은 다 통증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저는 통증을 하나도 느끼지 않았고요. 현대의학의 약이나 항생제 어떤 것으로도 저를 낫게 할 수 없었고 오히려 저를 더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일 뿐이었는데 성모님께서는 여기 함께하시고 율리아 엄마 통해서 또 은총을 주시고 정말 죽을 수밖에 없지만, 살려주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여기 살아 계신다는 것을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드릴 거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고 죄인인데, 아무것도 해드린 것도 없는데... 저는 이번에 그렇게 아프니까 말을 할 수도 없고 웃음도 나오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이신데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그렇게 늘 환한 미소로 안아주시고 기도해 주신다는 게 정말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제가 ‘왜 아팠을까?’ 이런 생각도 조금은 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악까지도 선으로 이용하신다는 말씀에 응답하며 아픔을 통해 은총을 더 많이 주시고 영적으로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여기 현존하고 계심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무한하신 자비에 감사 찬미 영광 드리고 저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고개 숙여 정말 감사드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주신 은총인데 직장을 거의 한 달을 결근했는데, 제가 일하고 있는 영어 학원은 서울 강남 8학군 다음으로 교육열이 치열하고 성적도 굉장히 상위로 나오는 경쟁이 치열한 곳이기 때문에 한 달을 결근할 수가 없는 곳이에요. 그런데 학생들과 원장님이 전부 다 저를 계속 기다려주는 신기한 상황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그때 기말고사 치를 시점인데 딱 하루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고 미사를 봉헌했는데 거의 전교 1등하고, 100점을 맞는 일이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아파서 어머니랑 김장 김치도 못 했는데, 학부모님들이 김장 김치를 가져다주실 정도로 너무 감사하다고.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정말 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 성탄 때 나주 성모님을 전했어요. 홈페이지 사이트도 보여주고, “선생님이 아팠지만 여기 성모님 집에 가서 이렇게 나았다. 그리고 너희들이 실수하지 않고 잘할 수 있도록 여기서 기도를 해서 시험이 잘 나온 것이 아니겠니?” 하니까 전부 다 “네”라고 정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래서 전파할 수 있는 기회도 되어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영광 돌려드립니다.
2014년 1월 첫 토요일 권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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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왜 그렇게 살이 빠졌나 걱정을 했었는데 세상에
큰 고통을 안고 입원을 했었다니 증언을 듣고
알았네요..
엄마의 뽀뽀와 기도로 치유되고 회복 되었으니
정말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굳센믿음님의 댓글
굳센믿음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울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과 덤으로 주신 은총까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시며 저희를 위해 대속고통을 받고계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리고 엄마께서 저한테 숨을 탁 불어 넣어 주시고 제 눈, 동공이 딱 살아났어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왜 아팠을까?’ 이런 생각도 조금은 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악까지도 선으로 이용하신다는 말씀에 응답하며 아픔을 통해 은총을 더 많이 주시고 영적으로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증언 정말 감동이었어요.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악까지도 선으로
이용하신다는 말씀에 응답하며 아픔을
통해 은총을 더 많이 주시고 영적으로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위함
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여기 현존하고 계심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왜 아팠을까?’ 이런 생각도 조금은 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악까지도 선으로 이용하신다는 말씀에 응답하며 아픔을 통해 은총을
더 많이 주시고 영적으로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여기 현존하고 계심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구지부 권 마리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많은 치유를 받았고, 죽음의 문턱에서
제가 살 수 있었습니다. 성탄절에도 왔는데,
그때도 고통 중이셨을 텐데
또 숨을 불어넣어 주셨어요.
계속적으로 기도를 받고 율신액 스카프를
매고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치유가
일어난 거예요.
아멘 ~!!!!!
놀라운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_()_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마음고생.아픔고생 많이 하셨네요...
더큰도구로쓰시고자
아픔을 겪으셨나봅니다.
성모님의 작은영혼으로
늘 애쓰시는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 다시보고있으니 너무힘드셨던것
같아 안타깝기만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를 통한 은총은 넘치고~~ 또 넘치네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죽음에서 구해 주시고 덤으로 은총 축복 더 주심에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픔을 통해 은총을 더 많이 주시고 영적으로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위함
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여기 현존하고
계심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무한하신 자비에 감사 찬미 영광 드리고 저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고개 숙여 정말 감사드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어마어마한 치유 은총이네요. 축하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힘들었던 지난날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아픔을 통하여 받으신 귀한 은총들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열매인 은총 증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놀랍고
큰 은총 받으시고 치유되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증언 감사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기 함께하시고
율리아 엄마 통해서 또 은총을 주시고
정말 죽을 수밖에 없지만, 살려주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을 했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살아나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놀라울 기적 은총증언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대속고통을 받으며...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덕분에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율리아님께 감사!
주님께 영광!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심각하게 아파서 거의 죽음까지 갔었어요.
그래서 치유받지 못했다면 지금 여기 없을 거예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살려주셔서 지금 이 자리에 세워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참 많이 힘드셨겠어요.ㅜㅜ
이러한 고통의 시간들을 허락하심으로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의 깊은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게 되고 은총 받아 주님께 영광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증언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기말고사 치를 시점인데 딱 하루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고
미사를 봉헌했는데 거의 전교 1등하고, 100점을 맞는 일이 나왔어요.
아멘~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현대의학의 약이나 항생제 어떤 것으로도 저를 낫게 할 수 없었고
오히려 저를 더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일 뿐이었는데 성모님께서는
여기 함께하시고 율리아 엄마 통해서 또 은총을 주시고 정말 죽을
수밖에 없지만, 살려주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을 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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