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2월 24일 수 신부님 강론 - “아기 예수님께서 왜 눈물을 흘리실까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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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많은 분들이 지금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간에 이 기회를 통하여 여러분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거룩하고 복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기뻐해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지금 구세주의 탄생을 경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 가운데 하나가 되셨고 또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기뻐해야 될 이유입니다.
오늘 1독서 이사야서 말씀에서도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빛을 볼 수가 없지요. 그들이 모두 어둠에서 나와서 하느님의 빛의 자녀가 됩니다. 특별히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하느님을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기 수년 전에 이사야 예언자는 이미 사람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입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에서도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 태어나셨다”고 하셨습니다. 구세주께서 태어나셨을 때 누가 가장 먼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까? 왕들이었습니까? 수석 사제들이었습니까? 교회 지도자들이었습니까?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아주 겸손하고 단순하고 가난한 삶을 영위하였던 목동들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천사들이 아주 영롱한 빛을 발하면서 목동들에게 다가가자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바로 구세주께서 우리를 구하기 위하여 태어나셨습니다. 어둠 속에서 갇혀있는 우리를 그리고 죄 속에 갇혀 있는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고, 감옥에 갇힌 자들을 풀어 주시기 위해서, 눈먼 이들이 보게 하고 또 귀머거리들이 듣게 하고, 벙어리가 말을 하게 하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그러한 은총들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정말 기뻐해야 할 이유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지만 오늘 밤 제가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왜냐하면 미사 전에 제가 수녀님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신부님 죄송합니다,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요.” 그리고 저는 마마 쥴리아께서 비명을 지르시는 소리를 수화기 너머로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마마 쥴리아에 대해서 잘 아실 것입니다. 네 명의 자녀들을 낳으셨어도, 두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낳으시면서도 소리 한번 지르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마마 쥴리아께서 이렇게 소리를 지르실 정도로 고통받으신다는 것은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천 년이 지나고 나서 아기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왜 아기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셔야만 합니까? 왜냐하면 어둠 속에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목자들이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하느님께 이끌어가야 하는데 오히려 다른 길로, 세상의 기준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탕요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서 체면 때문에 무관심하고 도외시하고 외면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양들을 돌보야 하는 그 사명을 저버리고 나태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쁨의 성탄에도 아기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왜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지 여러분 잘 아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을 따라가지 않고, 예수님께서 걸으신 그 작은 자의 길을 걷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2독서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에서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치러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셔서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시켜 주시어서 우리가 정화된 백성, 당신의 백성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독서에서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느님께로 우리를 이끌어주지 않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모든 세속적인 야망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물질주의에 그렇게 팽배해 있으며, 세속적이고, 영혼을 돌보는 데는 태만하여 그들의 영혼은 굶주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2독서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는 어떤 욕망도 가져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열망은 바로 선의를 행하며 우리의 구세주,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성모님의 단순하고, 겸손하고 작은 아기가 되시는 그 길을 가셨습니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긴 메시지 말씀인데 부분만 읽도록 하겠습니다. “위대한 역할에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 동원”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더 이상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매일매일 죄인들의 회개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 영혼을 도와드릴 작은 영혼들을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여러분 아시죠? 지금 이 팬데믹 (세계적 전염병)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아기 예수님과 같은 당신의 아기가 될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시어 우리들을 도와주셔서 우리가 정말로 예수님과 같이 작고 겸손한 아기가 되어,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도록 양육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가난하게 태어나셨으며 하느님이심에도 베들레헴 마구간에 눕히셨습니다. 마구간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바로 짐승들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 짐승들을 위한 곳인 마구간을 찾아 그곳에서 아기 예수님을 낳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형제자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간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우리가 듣도록 합시다.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과 같이 더 낮아지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당신의 그 사랑의 품에 안기를 원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당신의 그 품에 안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이 성탄 동안 성모님으로부터 배우고 작은 영혼에게 온전히 양육 받아 아기 예수님과 같이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삶, 우리가 아기 예수님과 같은 이 삶을 살지 않는다면 그때는 너무 늦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또 다른 기회를 계속해서 주고 계시는데, 얼마나 오래 징벌의 때를 늦추어 주실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성탄 기간 동안 명심해서 이 성탄이 우리에게 최고의 성탄이 되도록 합시다. 단지 예수님의 탄생만을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날을 우리가 준비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매일매일 그렇게 고통 속에 울부짖고 계십니다. 그 고통은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그래서 우리부터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부터 성모님의 겸손하고 작은 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과 함께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고 힘을 받아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갑시다.
그것은 바로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와 또 예수님께서 승리자로서 다시 오실 그날을 우리가 준비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 성탄은 여러분에게 그렇게 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탄을 맞이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명심하고, 새롭게 시작하여 온전히 삶을 개선하여서 주님께서 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셨던 길이고 또한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께서 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계시든 간에 다시 한번 거룩하고 복된 성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성령으로 가득 찬 2021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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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열망은
바로 선의를 행하며 우리의 구세주,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아멘!
아기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지 않으실 수 없는 상황에서
어서 작은 아기가 되어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세속의 모든 욕망을 끊어버리고 오직 주님 성모님만
따라가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오늘 2독서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는 어떤 욕망도
가져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열망은 바로
선의를 행하며 우리의 구세주,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12월 24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느님께로 우리를 이끌어주지 않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여 온전히 삶을 개선하여서
주님께서 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셨던 길이고
또한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께서 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가 성탄을 맞이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명심하고,
새롭게 시작하여 온전히 삶을 개선하여서
주님께서 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셨던 길이고
또한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께서 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수 신부님!
좋은 영혼의 양식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부터 성모님의 겸손하고 작은 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과 함께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고 힘을 받아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삶, 우리가 아기 예수님과 같은 이 삶을 살지 않는다면
그때는 너무 늦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또 다른 기회를 계속해서 주고 계시는데,
얼마나 오래 징벌의 때를 늦추어 주실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성탄 기간 동안 명심해서 이 성탄이 우리에게 최고의 성탄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가 성탄을 맞이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명심하고,
새롭게 시작하여 온전히 삶을 개선하여서 주님께서 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셨던 길이고 또한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께서 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예수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형제자매 여러분, 많은 분들이 지금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간에 이 기회를 통하여 여러분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거룩하고 복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기뻐해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지금
구세주의 탄생을 경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 가운데 하나가 되셨고 또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기뻐해야 될 이유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매일매일 그렇게 고통 속에
울부짖고 계십니다. 그 고통은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그래서 우리부터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리부터 성모님의 겸손하고 작은 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과 함께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고 힘을 받아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갑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매일매일 그렇게 고통 속에 울부짖고 계십니다.
그 고통은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그래서
우리부터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부터 성모님의
겸손하고 작은 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과 함께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고 힘을 받아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이 모두 어둠에서 나와서 하느님의 빛의 자녀가 됩니다.
특별히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하느님을 믿는 이들이!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래 오래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부터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부터 성모님의 겸손하고 작은 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과 함께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고 힘을 받아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갑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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