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재발 한다는 피부암을 깨끗하게 치유해 주셨어요.”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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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ZyTWm6QkAWE
“100% 재발 한다는 피부암을 깨끗하게 치유해 주셨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광주지부 백소의 젬마라고 합니다. 저희 엄마가 기도회 어디 안수받고 은혜받는다고 하면 사방팔방 전국을 많이 데리고 다니셨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종착점이 나주였는데 제 기억에 제가 열 살 때예요. 그땐 경당에서 율리아 엄마가 기도를 해 주시는데 어른들이 이렇게 율리아 엄마 앞에 딱 서시면 뒤로 넘어지시는 거예요.
저는 그 뒤에서 어린 마음에 ‘저 아줌마가 나를 밀면 난 절대 안 넘어져야지.’ 혼자 생각을 하고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힘을 딱 주고 언니랑 동생하고 제가 손을 잡고 서 있는데 율리아 엄마가 보이시더니 딱 웃으시며 기도를 해 주시려고 손이 가까이 오는 그거까지만 기억이 나고 1~2초 지나고 나니까 제가 누워 있다가 일어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게 뭐지?’ 이러면서 나주 성모님 눈물, 피눈물 흘리신 것, 율리아 엄마가 고통받으신 것을 보면서 여기는 특별한 분이 계시는 곳,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곳이라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도에 엄마가 여기 청년 피정이 있다고 꼭 받으라고 했는데 정말 받기 싫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갖은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뭐든지 해 줄 테니까 꼭 제발 청년 피정 한 번만 받으래요. 그때 중국에서 와서 피정에 참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05년도부터 중국에 살고 있었는데 제 오른쪽 허벅지 뒤쪽에 새끼손가락 반만 한 까만색 점 같은 것은 아닌데 여드름처럼 생긴 게 나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꽤 오래됐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짜버리거나 알아서 없어지겠지 그랬는데 한 3, 4년 됐었는데 계속 그 상태로 그 자리에만 있어요, 그래서 그냥 생각 없이 있었는데 중국에서 만난 지금의 제 남편인데 남자친구가 “너 왜 자꾸 그거 그냥 계속 그렇게 놔두냐고. 없어지지도 않는데 병원 가봐라. 가서 없애라.”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에서 큰 병원 가봤는데 그냥 떼내면 된다고 했고 한국 와서도 병원을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그냥 제거하면 된다고 별거 아닌 것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했는데 제가 그때는 결혼 안 했을 당시라 예쁘게 꿰매 줄 테니까 다리 쪽이니까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래요. 그래서 전대병원 성형외과에서 검진을 또다시 받고 거기 선생님도 보시고 그냥 제거하면 될 것 같다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조직 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거를 하고 일주일 안에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실밥 풀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집에 갔는데 원래 일주일 있다가 연락을 주신다고 했는데 한 5일쯤 됐을 땐가 갑자기 병원에서 보호자 데리고 급하게 와달라고 하더라고요. “검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왔다.”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저희 엄마랑 갔어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그냥 봤을 때는 아무렇지 않은 그냥 조그마한 종기 정도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것을 500원짜리 동전 정도로 파서, 떼 내서 조직 검사를 했는데 그게 피부암이 나온 거예요. 그런데 피부암도 흑색종으로 전이가 되는 피부암 종이라고 하더라고요.
선생님한테 “그러면 이게 전이가 되면 그럼 제가 지금 죽나요?” 그랬더니 지금 죽는 건 아닌데 이게 전이가 되면 어디로 전이가 될지를 모르고 우선 500원짜리로 팠지만 한 종이컵 뚜껑만 하게 파 봐서 이게 또 근처로 퍼졌는지 다시 확인을 해야 되고 그래서 또 나오면 또 계속 검사를 해야 된대요.
그런데 허벅지 뒤쪽인데 아직 결혼도 안 했고 그때 당시에 살을 다시 메꾸려면 엉덩이 살이나 다른 데서 살을 떼 와야 하는데 살을 뗄 만큼 살이 없어서 그리고 아직 결혼 전이니까 선생님이 권하지는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100% 재발을 할 건데 저보고 선택을 하래요. 저희 엄마는 그걸 듣고 충격을 받으셔서 놀라신 거죠. 그런데 저는 “다시 재발하면 오겠다.” 하고 중국을 들어간 거예요.
그다음 해에 엄마가 청년 피정을 하도 가라 그래서 그냥 왔어요. 이틀만 겨우 피정을 마치고 그냥 도망가 버렸어요. 피정 간 지 얼마 안 돼서 중국 돌아와서 잠을 자는데 꿈에 제가 경당에 왔어요. 제가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저를 불러요. 그래서 제가 나가려고 하다가 뒤를 돌아보는데 갑자기 율리아 엄마가 제 앞에 무릎을 꿇으시면서 제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제 다리 종기 난 데에 뽀뽀를 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꿈을 딱 깨고 나서 너무 놀랐고 그다음 해에 청년 피정이 또 있어서 그때는 제가 마음을 좀 굳히고 피정 받기 전에 한국 들어와서 새벽 미사 미리 다니고 2008년도에 여기 청년 피정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 당시 청년 피정 중에 율리아 엄마 자관 고통이며 태양의 기적이며 엄청난 기적들을 제 눈앞에서 다 보여주셨어요.
너무 엄청난 기적들을 보고 ‘아, 여긴 진짜 나주 성모님, 예수님, 하느님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것을 느끼고 체험해 버리니까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게 나주를 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100% 재발을 한다는 피부암도 2007년도에 그 기적을, 꿈을 받아 10년째인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재발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자식들 청년분이 있는 분들은 자식이 갈 수 있도록 기도만 하지 마시고요. 저희 엄마처럼 귀에 못이 박히도록 계속 가라고 하세요. 그러면 어떻게든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그전에는 삶이 재밌거나 의욕이 있거나 이런 거 없었는데요. 나주 와서 하나 더 느낀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감사라는 것을 이 나주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제가 요청하지도 않고 저는 잘살지도 못했고 어떻게 보면 벌 받아서 되게 힘들게 살아도 마땅한데, 자격도 없는데 평범하지만 평온하고 화목한 가정에 남편과 아이와 잘살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살 수 있고 하루하루 살 수 있고 지금의 내 행복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이 나주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모든 것 또한 공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이나 이 모든 것을 통해서 대신 제가 그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죄송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살아서 이 자리에서 증언하게 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예수님께 감사드리면서 증언을 마칩니다.
2017년 12월 2일 백소의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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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
기도회 때 은총증언 영상으로 만나고 은총 가득했어요~
우와!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자식들 청년분이 있는 분들은 자식이 갈 수 있도록 기도만 하지 마시고요. 저희 엄마처럼 귀에 못이 박히도록 계속 가라고 하세요. 그러면 어떻게든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그전에는 삶이 재밌거나 의욕이 있거나 이런 거 없었는데요. 나주 와서 하나 더 느낀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감사라는 것을 이 나주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이토록 당신의 사랑을
내려주시니 감사 찬미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피부암" 도 문제없이 치유해 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 만세!
의학적으로 재발한다던 피부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재발 없이 깨끗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 현장감있는 은총 증언이었어요.
그리고 진실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으로서
우리 모두는 정말 수많은 축복과 은총을
누리고 있으니 진정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놀라운 증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놀 라운 은총글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_()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축하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은총 증언이예요~
나주 성모님이 아니셨더라면...
어머니시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불러주신 그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영원히 엄마의 자녀로 엄마품에
살렵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어요.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한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이나 이 모든 것을 통해서
대신 제가 그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죄송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치유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이 모든 것 또한 공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이나 이 모든 것을 통해서
대신 제가 그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죄송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살아서 이 자리에서 증언하게 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예수님께 감사드리면서 증언을 마칩니다.
2017년 12월 2일 백소의 젬마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특별한 은총과 사랑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꿈에서도 뽀뽀를 해 주시고 치유를 받는다는것은
엄청난 사랑이라 여겨 집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내가 살 수 있고 하루하루 살 수 있고 지금의
내 행복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이 나주라고 생각합니다.또 이 모든 것 또한
공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이나 이 모든 것을 통해서 대신 제가 그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죄송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백소의 젬마 님 은총 증언 감사 합니다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매님의 솔직한 은총증언
피부암인데도 놀라지도않으시는것 같아요...
피부암을 통하여 나주성모님 품으로
불러주신 그은혜...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암이 치유됬음을
믿고 감사하는그마음...
모두 공감합니다...
가족모두 순례오시는 모습보며
너무 행복해보여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전에는 삶이 재밌거나 의욕이 있거나 이런 거 없었는데요.
나주 와서 하나 더 느낀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감사라는 것을 이 나주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광주지부 백소의 젬마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전이가 될 수 있는 피부암을
치유 받으시고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는 예쁜 마음...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자식들 청년분이 있는 분들은
자식이 갈 수 있도록 기도만 하지 마시고요.
저희 엄마처럼 귀에 못이 박히도록 계속 가라고 하세요.
그러면 어떻게든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젬마님의 증언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어디서 이런 치유와 이런 축복이 있을까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은총이 넘실~거리는 놀라운 나눔이세요 !
감동이고 저도 은총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모든 것 또한 공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이나 이 모든 것을 통해서
대신 제가 그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죄송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피부암 치유 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착하고충실한종님의 댓글
착하고충실한종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나주의 예수님 율리아님 사랑해요~~~~~감사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와서 하나 더 느낀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감사라는 것을 이 나주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제가 요청하지도 않고 저는 잘살지도 못했고 어떻게 보면
벌 받아서 되게 힘들게 살아도 마땅한데, 자격도 없는데 평범하지만
평온하고 화목한 가정에 남편과 아이와 잘살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살 수 있고 하루하루 살 수 있고 지금의 내 행복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이 나주라고 생각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자식들 청년분이 있는 분들은 자식이 갈 수 있도록 기도만 하지 마시고요. 저희 엄마처럼 귀에 못이 박히도록 계속 가라고 하세요. 그러면 어떻게든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그전에는 삶이 재밌거나 의욕이 있거나 이런 거 없었는데요. 나주 와서 하나 더 느낀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감사라는 것을 이 나주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자녀들에게 더 열심히 권유 할께요 .좋은 생각 감사 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지금 내가 살 수 있고 하루하루 살 수 있고 지금의 내 행복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이 나주라고 생각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부암을 치유받으신 분!!
은총증언으로 우리도 모두 피부암 치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저의 영적인 암도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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