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ZjRZEzljm3I

2020년 10월 19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96부

-천국으로 초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6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로는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천국 초대에 대한 말씀을 위주로 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한국을 막내 자녀라고 일컬으셨습니다. 이제 막내 자녀로서의 그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시죠. 또 붉은 용으로부터의 승리에 대해서 지금 예언을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나와 있는 말씀. 또 요한 묵시록 12장에 나와 있는 말씀. 붉은 용과 한 여인과의 싸움에서의 승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말씀을 잘 들으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성모님께 오늘 특별한 기념일이죠. 피눈물을 흘려주신 지 34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별히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말씀을 잘 들어달라는 말씀에 대해서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를 하셨습니다. 모두 다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천국에 가느냐 안 가느냐는 바로 본인들의 몫이죠. 그런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저희들이 노력을 하면서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풍성한 은총을 지금 내려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은총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저희들 각 사람에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상과 불을 가지고서. 이 말씀은 요한묵시록에 대한 말씀. 또 사랑의 메시지에 대한 말씀. 각각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저희들은 전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천국으로 초대를 하시고 이와 같이 주님께서 오신다는 이러한 귀중한 말씀 저희들이 참으로 깨어서 주님을 만나 뵙고 주님을 알리는 이러한 자녀들에게 어려움이 닥칩니다.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박해뿐만 아니라 위험한 이 세상에서 어떠한 극한 위험 속에서도 지켜주신다는 이 말씀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성모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1. 막내 자녀인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

자, 그럼 먼저 성모님께서 “잘 들어라.”고 하신 말씀을 한번 묵상해보겠습니다.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9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이 나라, 한국, 그것도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이죠. 나주에서의 여러 가지 기적들, 징표들, 표징들은 나주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 한국 교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전 세계 교회의 표징으로써 주셨다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께서는 한국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왜 사랑하십니까?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성모님의 승리, 성모님의 승리는 무엇을 의미를 합니까? 성모성심의 승리는 바로 붉은 용으로부터의 승리를 의미를 하죠. 이 세상이 마귀 사탄을 몰아낼 수 있는 그 승리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이 말씀은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의 시기가 지금 이 시기에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그럼 붉은 용은 어떻습니까? 요한 묵시록 12장에 언급되어 있죠. 붉은 용은 악마요, 사탄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오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승리의 도구로서 승리의 역할을 하도록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는 대단한 곳이죠.

2. “붉은 용”으로부터 승리

자, 이러한 성모님의 승리, 성모성심의 승리는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그것도 반드시 승리하게 될 거라고. 바로 그것은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이루어진다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많아져서 작은 영혼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너희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불타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고 작은 영혼들의 지극정성한 기도, 희생, 보속을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 역할 중에 작은 영혼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는 어떠한 장소에서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까? 또 누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까? 이런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고 계시는 것이죠. 작은 이 땅. 즉,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서. 보잘것없는 영혼을 통해서 바로 예수님의 승리를 이루는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때가 언제 이루어지는 시기가 되겠습니까?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될 때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며 너희는 나의 곁에서 영광을 보게 되리라.”

93년 4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이시죠. 성모님 곁에서 그리스도의 승리의 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될 때입니다. 지금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실현이 이와 같이 큰 역사를 이룬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루속히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인정받고 인준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인준받고 인정받는다 하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3. 나(성모님)의 말을 잘 들어라

또한, 성모님께서 다시 한번 “나의 말을 잘 들어라.”고 그러시는데 어떤 때 이런 표현을 주셨습니까.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여러 국가, 민족이 진통과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경고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보십시오.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 되겠느냐?”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려주셨고 그것도 못 알아들으니까 피눈물을 주셨고 그것도 또 못 알아들으니까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주시면서 외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어떠하십니까.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에 주셨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적. 그것도 사람들이 못 알아듣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성혈을 내려주셨죠. 하지만 사람들이 못 알아듣고 그 내려주신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실천하고 따르라고 주시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죠.

4. 천국으로 초대

자, 이러한 천국. 천국의 문은 얼마나 좁습니까. 부자가 하느님 나라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그 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천국을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성모님을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95년 6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석이 아닙니다. 특별석입니다. 그 특별석은 어디가 되겠습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계시는 천국에서 가까운 위치에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셨습니다. 초대하셨습니다. 누구를? 바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놓쳐서야 되겠습니까. 이 자리를 다 차지하셔야죠.

또한,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92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 천국의 문을 열어주시겠다고 어떻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아름다운 봉헌,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지금 천국 잔치를 마련하셨고 이제는 천국 잔치가 좀 더 가까운 천국 잔칫상을 마련하셨다고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러한 천국 잔칫상에 초대를 했습니다. 복음 말씀에도 나오죠. 어느 임금의 아들의 혼인 잔치. 친척 인척들을 초대했지만 그들은 오지 않았죠. 지금 하늘나라 천국 잔치를 초대했습니다. 교회의 장상들 그다음에 정말 많은 분들을 초대를 했지만 그들은 외면했죠. 오히려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나약한 사람들만이 작은 영혼들만이 천국을 향해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것도 천국 잔칫상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이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하신 자녀들이 있습니다.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한 부류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 계시는 수도자 분들.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모든 것을 다 맡긴 자녀들에게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리는 그 때에 초대를 해서 데리고 가신다는 그 말씀도 하셨죠.

또한, 천국으로 인도해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태웠다고 해서 다 가는 것은 아니죠. 뒤돌아보고 내리는 자녀가 있다는 것이죠. 그렇지 않고 내리지 않고 가기 위해서는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세상 자녀들이 구원방주에 타서 천국으로 가야 되는데 뒤돌아보고 내리는 일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게 뒤돌아보거나 내리지 않기 위해서는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천국으로 가는 열쇠,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실천한다는 것이죠. 또 하나 방법은.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고 실천하고 더불어서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 어떻습니까. 내리는 일이 없게 되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는 주님의 식탁,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리면서 영원히 기쁨을 가진다는 말씀을 하고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5. 은총관리

또한, 저희들은 천국에 또 보화를 쌓아야죠. 그 보화를 쌓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어떠한 환난과 비판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라고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주님의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것. 그러므로 인해서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하늘의 보화가 많이 쌓인다는 것이죠. 또 한 부분 말씀하셨죠. 너희는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로 인해서 바로 하늘에 보화가 쌓인다고. 2007년 1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희생 공로, 어떠한 희생 공로가 되겠습니까.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달프며, 온갖 모욕과 모독, 견디기 힘든 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러한 희생 공로가 바로 천국의 보화가 되어 쌓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세상에서 많은 모욕을 받는다, 주님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또 많은 치욕을 당한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천국의 보화를 풍성히 쌓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96년 6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인간의 지혜로써 어떻게 하느님의 경륜을 알겠습니까? 말씀 그대로 주님, 성모님의 말씀 그대로 아멘 하고 단순하게 따라면서 실천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과 얼마나 큰 저희들에게 보화가 쌓인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저희들은 은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교회로부터 비판을 받고 이웃으로부터 친지로부터 신자로부터 많이 받고 있죠. 바로 이러한 것은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89년 1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내세에서 준비된 것이 있습니다.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면서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또한, 저희들은 은총 지위에 지금 가고 있습니다.

은총 지위에 있을 때 2가지 주의할 점을 말씀하시죠.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참신도. 입으로 판단하면서 죄를 짓는 것을 말씀하시죠. 즉 설참신도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해야 된다.’는 고사성어를 쓰셨습니다. 율기제행은 어떤 의미의 말씀입니까.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단속하고 행동을 삼감.’ 즉 행동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고 나서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있기를 바라십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6.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곧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각자에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에 불이 아니라 상을 받게 하기 위해서 그 때에 천국 잔칫상에 초대해서 데리고 가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그러기 때문에 요한 묵시록 22장 12절, 요한 묵시록 22장은 성경 말씀 끝부분에 해당되는 말씀이시죠.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요한 묵시록 22장 12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이루시겠다고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셔요. 중언부언 말씀하셔요.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라고 예고를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또 예고를 주셨습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또다시 예언을 하셨습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그래도 또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말씀하셨어요. 깨어있기를! 5대 영성 안에서 깨어서 생활의 기도화로 잘 아름답게 봉헌해 나가면서 올 수 있기를 바라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시고 또 호소하고 계십니다. 자, 이와 같이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결국은 저희가 깨어있는 것은 천국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깨어 있으라고 하신 거죠. 나주 성모님, 나주를 모르는 자녀들은 아직도 깨어 있지 못하는 자녀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 유튜브를 통해서 보시는 분들은 깨어나셔야 합니다. 회개의 삶을 통해서 가셔야 합니다. 5대 영성을 통해서 가셔야 합니다.

5대 영성은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에 해당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이제는 차지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기회를 주고 계시는 것이지요.

7.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가 받는 게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94년 8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박해받는 것은 과거의 순교자들, 과거의 저희 선조들이 받은 박해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비록 목이 잘리지 않는 박해지만 얼마나 심한 박해입니까? 또한, 저희들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데 위험이 닥칠 수가 있습니다. 어떠한 위험입니까? 바로 내 작은 영혼, 즉 율리아님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 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즉 어떠한 위험 속에 있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저희들은 굳건히 주님, 성모님 말씀을 외치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회개해서 천국에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끔 그들을 위해 인도해 주고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기도해 주면서 가야 한다는 말씀도 하고 계십니다.

8. 교회의 어머니

또한, 성모님께서는 이제 차츰 교회의 어머니로서 받아들여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이제 곧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고. 바로 주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때가 너무나 너무나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경고로써 코로나19를 저희들이 알도록 경고를 주셨고 또 많은 재난을 주시면서 경고를 주신 것은 저희들이 이제는 깨어나서 제발 제발 천국을 차지하라고 주시는 경고의 말씀이라는 것이죠.

또한, 이미 갈라져나간 작은 교회들 안에서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서서히 내가 교회의 어머니로 받아들여질 것이다.”라고 말씀은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성모님도 이제는 교회의 어머니로써 공식적으로 받아들일 날이 멀지 않았음을 시사해 주시고 계십니다. 자, 지금 저희들은 이러한 막내 자녀, 특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이루시는 이 역사적인 일을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서 저희들은 그 주역이 돼서 지금 일하고 계십니다.

바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하신 말씀이 저희들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져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