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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쳐줄게요!" 하신 그 순간 치유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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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53건 조회 5,053회 작성일 16-01-29 19:01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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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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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늘은 김영자 엘리사벳님의 치유 증언을 들려드립니다~~~

 

"3년 전 막내 아들이 죽은 후로 상심이 너무 커서

소화가 안돼고 위장병에 걸려 버려서  

2년 넘도록 밥도 못 먹고 계속 죽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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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말라가지고 

배가 등거죽에 딱 들러 붙어 있었어요

그러다 아는 분 통해 나주에 처음 가게 됐는데

그때가 작년 6월 27일이었어요

 

나주 가니까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때 율리아님을 보았는데

그분이 꼭 내 병을 고쳐줄 것만 같은거예요

 

 

그때 율리아님과 만남 하면서

제가 울면서 "저 좀 살려주세요..." 하였더니

 

"제가 고쳐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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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율리아님께서 당신도 모르게  갑자기

하신 말씀은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을 통해 말씀해주신거죠~^^)   

 

 

그리고나서 배가 고파서 막 먹었어요.

 

그때부터 밥을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살도 찌고 건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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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나 고맙냐고요...!

 

그리고 30주년 기도회 때 8월 29일에 다시 나주에

갔어요. 그때 율리아님과 만남 때 치유 받았다고

증언하니까 그렇게 기뻐하시더라고요.

 

내가 지금 85세인데, 3년 전에 아들이 죽은 후에

가톨릭 신자가 되었기 때문에 신앙이 얕았지요~

 

그런데 나는 나주에서 체험을 확실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은 새벽이면 일어나서 묵주기도하고

기쁘게 생활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형편에 나이도 많아

자주 순례하지는 못하지만 나주에 순례하시는 분들이

한달에 한번씩은 꼭 방문해주어 기적수도 주시고 소식지도

전해주신다오... 그분들께도 고맙다고 인사 좀 꼭 전해주시오...

내 올해에도 꼭 갈테니 나주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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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엘리사벳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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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2014. 10. 19 율리아님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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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2-15 05:36: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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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루하루 살아가는 형편에 나이도 많아

자주 순례하지는 못하지만 나주에 순례하시는 분들이

한달에 한번씩은 꼭 방문해주어 기적수도 주시고 소식지도

전해주신다오... 그분들께도 고맙다고 인사 좀 꼭 전해주시오...

내 올해에도 꼭 갈테니 나주에서 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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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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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의 은총이 이루어졌네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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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과 만남 하면서
제가 울면서 "저 좀 살려주세요..." 하였더니
"제가 고쳐줄게요!"
딱 그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나서 배가 고파서 막 먹었어요.

아 ~~~ 멘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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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나주에서 체험을 확실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은 새벽이면 일어나서 묵주기도하고 기쁘게
생활하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기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기자님...은총소식 감사합니다
김 엘리사벳님 치유은총축하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돈독해진 신앙생활
또한축하드려요 엘리사벳님의 간절한 소망대로
올해도 꼭 순례오시기를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성모\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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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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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놀랍당~^^

김 엘리사벳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으니
축하드려요.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아~~~멘!

은총기자님, 베리굿~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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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오메~ 이런 놀라운 일이!!!
저의 영혼육신도 온전히 맡겨드리어요~

은총기자님 감사드려요... ^^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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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저희 모두도 기쁘기 그지 없음을 전해 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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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로 인해
여태까지 내 삶에서 잘못 맞춰온 퍼즐들이
다시 뒤죽박죽되어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보고
다시금 맞추어진 퍼즐은 똑바로 더 업그레이드
되어있을걸 믿으며 오늘을 보내고 있어요~
율리아엄마가 너~무~~보고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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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  아멘 !

치유받으신 엘리사벳님  축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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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운 소식이네요~!!! 율리아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단 한마디도
헛되지 않는 다는 것...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0^ 기쁜 소식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은총기자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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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기자님~
놀라운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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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그런데 나는 나주에서 체험을 확실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은 새벽이면 일어나서 묵주기도하고
기쁘게 생활하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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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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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제가 고쳐줄게요!" 하신 그 순간 치유되었어요...♡♡♡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아멘~!!! 성령께서 율리아 엄마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고 치유해주셨나봐요~
엄청난 은총증언이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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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소식 전해주신 은총기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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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아멘...

놀랍고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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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운 은총입니다. 역시 하느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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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엘리사벳 자매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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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엘리사벳님!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품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은총기자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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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도,비염,역류성식도염,급체,고도근시
죽은정신뇌세포~깨끗이 치유해 주시고,저희

가족함께~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함
께 기도드려요!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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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픈사연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
엘리사벳자매님의
영육과 생활에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기자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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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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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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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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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놀랍기안  합니다~**
주님께서는  영광  찬미 받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닝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은총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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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런데 나는 나주에서 체험을 확실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은 새벽이면 일어나서 묵주기도하고
기쁘게 생활하고 있어요

아멘~~!!!
엘리사벳님, 치유받으시고 기쁨의 생활하심을 축하드려요
올려주신 은총기자님,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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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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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영광받으소서
찬미 받으소서
치유의 은총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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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어서오세여 엘리사벳님 기다리고 있어여~
귀한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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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정말 놀랍네요 ^_^
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무지감사해요~
모든 은총 엄마 덕분입니다^_^
곰사하고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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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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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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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정말 얼마나 고맙냐고요...!

 

그리고 30주년 기도회 때 8월 29일에 다시 나주에

갔어요. 그때 율리아님과 만남 때 치유 받았다고

증언하니까 그렇게 기뻐하시더라고요.

 

 내가 지금 85세인데, 3년 전에 아들이 죽은 후에

 가톨릭 신자가 되었기 때문에 신앙이 얕았지요~

 

그런데 나는 나주에서 체험을 확실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은 새벽이면 일어나서 묵주기도하고

기쁘게 생활하고 있어요.


아멘~!!!

감동이 물씬~!!! ㅠㅇ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증언 감사해요 ㅠ_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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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김영자 엘리사벳 자매님~ 꼭 나주에 다시오세요^^
성모님께서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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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역시 엄마 ♡ ㅠㅠ 감동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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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너무 감사해요...나주의은총소식.
축하드리며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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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함께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통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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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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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당신도 모르게  갑자기
하신 말씀은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을 통해 말씀해주신거죠~^^)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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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믿습니다 !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와 함께계심을 !
확실히 확실히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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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아멘!!!
주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엘리사벳자매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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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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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은총글
엘리사벳자매님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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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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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우리도 모두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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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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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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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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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자주 오시지 못하시는 것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으로
아실거예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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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니니까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주님께서 해주셔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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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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