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환자실 혼수상태 환자가 은총 이불로 깨어났다고?”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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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깨끗이 나을 수가 있냐? 이거야말로 기적이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김점숙 세레나입니다.
제 여동생 남편 나병련 엘리야가 8년 전에 위암 수술받고 다시 장암으로 재발하여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날이 갈수록 더 심해 죽음 직전까지 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명찰을 달고 한 사람씩 들어가서 면회를 하는데 면회하기 전에 나주 성모님 은총 이불을 동생한테 부쳐서 “이불 덮어드려야.” 그랬더니 잘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 싫다는 표현을 하길래 “영혼을 살려야 될 거 아니냐.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이불을 덮어 줘라.” 그리고서 중환자실에 가서 덮었는데, 중환자실에 장미향기가 너무 나니까 거기 간호사들이 이게 무슨 냄새냐고 빨리 가져가라고 쫓아서 면회하는 시간에는 덮고서 나왔대요.
그 이튿날 딸내미가 면회를 하러 갔는데, 아빠가 깨어나서 볼펜하고 종이 달라는 표현을 하니까, ‘나 정신 말짱하니까 중환자실에서 빨리 나가게 해달라.’고 그래서 애가 놀라서 아빠 살아났다고 명찰을 벗어서 엄마보고 들어가라고 했어요. 정신이 살아나서 일반병실에 내려가도 되겠다고. 의사가 그렇게 얘기해서 일반병실에 나와서 신부님을 다시 모셔서 종부성사를 받으신 거예요.
그전에는 혼수상태니까 못 했는데, 종부성사 받으면서 온전한 정신으로 신부님 하시는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온전히 회개를 하고 부인한테도 잘못했다고 용서 청하고 딸내미한테도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러고 모든 것 회개하고 그 이튿날 운명해서 하느님 대전에 갔어요. 그래서 성모님 이불을 성모님 품에 안고 천국 가라고 그 이불을 관 안에 넣어줬어요.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동생도 제부의 딸도 기적이라는 걸 믿는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다음날 의사가 자기네들 선에서는 다 끝났는데, 이렇게 온전한 정신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거는 하면서 의사들이 놀란 거예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큰 은총이라는 거를 또 한 번 느꼈어요. 나주 성모님 다닌다고 비웃고 그냥 비아냥거리는 그런 것 아랑곳하지 않고 성모님, 예수님 믿고 다녔기 때문에 영광 드러내셨어요.
저는 육체의 질병이 얼마나 많았는지 안 아픈 데가 한 군데도 없어 움직이는 병원이라 그랬어요. 제가 나주 성모님 다닌 지 얼마 안 됐을 때 율리아 엄마 대속 고통받는 그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 정말 대성통곡에 콧물, 눈물 할 것 없이 얼마나 회개를 했는지 몰라요.
2007년도 3월에 루뗑을 엄마 가시는 데 따라가게 됐어요. 30만 정도가 모였는데, 제가 약간 언덕바지 있는 데로 내려오다가 딱 거꾸로 박혔어요. 세맨 콘크리트 수로가 있었는데, 그 수로에 사람이 거꾸로 박혀버린 거예요. 제가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거꾸로 박히면서 순간적으로 안경이 깨지면서 ‘안면이 다 나가겠구나.’ 하는 순간에 떨어진 거예요.
사람이 거꾸로 박혀버려서 한복이 이렇게 낙하산처럼 올라가고 그때만 해도 인도네시아 루뗑이 폭발 이런 게 잦았다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같이 갔던 형제님이 하시는 말씀이 어디서 폭탄 터지는 줄 알았대요. 이렇게 박혀서 일어났는데, 왼손으로는 머리를 딱 쥐는데 피가 범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머리가 깨졌구나.’ 그래서 순간에 엄마한테 배운 5대 영성! ‘제가 이 흘린 피가 예수님 성혈로 바꿔서 여기 모인 모든 사람한테 흘러 들어가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하면서 일어났어요.
피가 엄청나게 흘리고 있는데, 현지 봉사자들이 와서 나를 차에다 실었어요. 병원이라고 이제 데려갔는데, 정신이 너무너무 말짱한 거예요. 머리가 여기 이마에서부터 여기까지가 나갔어요. 그렇게 깨졌으면 아파야 하는 거잖아요. 통증이 없어요. 병원이라는 데가 거미줄이 더덕더덕하고 병원이라고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상황이 그랬어요.
피가 뚝뚝뚝뚝 떨어지는 게 스테인리스 그릇이 피가 흘러서 넘칠 정도로. 자기네 끼리 말을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지만, 이걸 꿰매는데 마취하고 꿰매는 게 아니라 바늘로 찌그덕 찌그덕 해서 빼고 실을 가위로 이렇게 싹둑싹둑 자르는 게 아니라 톱질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아파야 하는데 통증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때 저는 고통이 하나도 없었지만, 엄마께서는 그 고통을 다 받으셨어요.
병원에 단 하루도 입원 안 했고 엄마께서 병원에 가라고 거기 봉사자들하고 저를 먼저 보냈어요. 그런데 현지 봉사자들이 병원을 안 데리고 가고 돌아다니면서 그냥 먹을 것만 먹이는 거예요. 통증이 하나도 없으니 병원에 간다는 소리도 일절 안 했고, 2진으로 오신 엄마가 벌써 오신 거예요. 병원에 갔다 왔냐고 아니요. 무슨 소리냐고 그래서 엄마 오신 다음에 현지 병원으로 갔는데, 사진도 하나 안 찍어주는 거예요. 어떻게 된 상태인지는 알게 찍어달라고 했는데도 안 찍어주는 거예요. 안 찍어주니까 그냥 왔어요.
제가 다쳤다고 “머리 움직이면 안 된다. 24시간 지나가 봐야 한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정신이 오히려 더 정신이 말짱한 거예요. 가고 싶은 게 굴뚝같은 게 갈 수가 없는 상태가 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숙소로 오셨어요. “세레나!” “예!” 그랬더니, “조금 있으면 치유 기도시간인데, 뭐 하고 있느냐?” “저 가고 싶어요.” “일어나! 가게!” 그래서 율리아 엄마를 따라가서 제대에서 치유기도 하는 거를 맨 앞에 앉아서 다 봤어요.
엄마께서 성수 눈에 넣어서 눈뜬 봉사, 장님 눈뜨는 거 벙어리 말하는 거 귀머거리 듣는 거 앉은뱅이 일어나는 거를 제 눈으로 직접 봤어요. 그때 한 30만이 모였을 정도의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호했는지 몰라요. 그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은총이 컸어요.
3월 26일 앞을 보지 못한 어린아이가
3월 26일 수녀님이
데려온 귀머거리에 벙어리인
학생이
타인의 부축을 받지
않고는 걷지를 못하던
루뗑 주교님이 초청해서 갔을 때 엄청난 많은 사제가 모였었고 초청했던 주교님이 너무너무 좋아했고, 그리고 여기에 오시는 붐분 주교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 곁에서 같이 해 주셨던 그 모습들 다 봤어요.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안 믿을 수가 없어요.
3월 26일 주교님과
함께 맹인 어린이에게
날짜가 돼서 한국에 와서 머리 치료하러 정형외과 갔는데, 그 의사가 하는 말씀이 “아니, 머리를 어디서 꿰매서 오면 이렇게 꿰매오냐.”고. “여기서 꿰맸으면 백 바늘도 꿰맬 그런 걸 스물 일곱 바늘 꿰매고 왔다.”고 그러면서 머릿속은 가려지니까 괜찮은데, 이마는 성형을 해야 되겠다 할 정도로 울뚝불뚝 됐거든요. 내가 봐도 도저히 이거는 이마가 정상으로 될 것 같지 않을 정도로 울뚝불뚝했어요.
의사도 하시는 말씀이 이마는 나아도 성형을 해야 될 정도로 그랬는데, 두 번째 가서 실밥을 빼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거야말로 기적이다. 어떻게 이렇게 깨끗이 나을 수가 있냐.”고 그랬어요. 그다음 해에 루뗑에 간 걸 아는 자매님을 병원에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거든요, 치료해준다고 머리 열었을 때 그 자매님이 기절했어요. 그 정도로 많이 다쳤어요. 그런데 아무 이상이 없이 그대로 깨끗이 나았어요.
제가 그때도 장사할 때라 그 상황에서 장사 다 했고 철야 기도 다녔고 단 하루도 병원에 입원 안 했고 피 모자라는 것도 없었고 그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고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 고통 보속의 은총이 얼마나 크다는 거를 절실히 느꼈어요. 저는 완전히 정말 뼛속에 스며들 정도로 알게 됐어요.
그거뿐만 아니라 일하다가 8월 한 9일쯤 다리를 다쳤어요. 병원에서 발이 부러진 게 아니라 꺾어졌다고 근데, 부어서 깁스할 수가 없으니까 반깁스를 해 줬어요. 부은 게 가라앉으면 깁스를 해 준다고 일주일 후에 오란데 저는 5일 만에 목발 짚고 8월 15일 날 기도회 참석했어요.
그때 엄마가 제대 위에서 엎드려서 뽀뽀해 주는 순간에 힘이 쫙! 하는 거예요. ‘아, 이거는 치유받았다.’ “아멘!” 하면서 일어났는데, 힘이 다 가니깐 목발을 던졌어요. 나 안 짚고 간다고. 목발 버리고 왔어요. 집에 가서 양말을 벗어보니까 시커멨어요. 나를 낳아준 엄마가 그걸 보고 “안 아파?” “하나도 안 아파. 율리아 엄마 기도 받고 치유받고 왔어.” “정말이냐?”라고 확인했던 거 증명이 됐어요, 멍들고 시커먼 거 없으면 몰랐을 텐데, 엄마가 그걸 봤잖아요. 그래서 ‘아, 또 치유받았구나!’ 치유를 받았기 때문에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그 뒤로 병원에 가지를 않았어요.
목발을 짚고 온 김점숙 세레나 자매에게 발에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바로 목발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 함께 놀라며 기뻐하는 순례자들 치유가 되자 "나 목발 안가지고 갈래!"하며
그다음에 또 물통을 들고 발이 꺾어져서 완전히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서 꼼짝을 못했어요. 그때도 3일 피정인가 있었는데, 동산에서 엄마가 사람들을 하나하나 이렇게 치유기도 해 주실 때예요. 먼저 해달라고 하기 민망해서 그걸 쩔뚝거리면서 맨 마지막에 제가 서서 있는데, 엄마가 그때도 무릎 꿇고 발에 뽀뽀해 주는데, 5분도 안 갔어요. 팔짝팔짝 뛰어 그렇게 아팠던 다리 통증이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엄마의 희생으로 육의 치유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영적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치유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어느 누가 뭐래도 나주 성모님은 나는 버릴 수가 없어요.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 보속 고통이 엄청난 축복! 영혼을 살려주시는 은총이란 걸 절실히 느끼고 정말 끝까지 주님, 성모님 손 잡고 성모님 손 잡고 율리아 엄마랑 함께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 정말로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 돌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0년 9월 1일 김점숙 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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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안 믿을 수가 없어요.
아멘! 아멘! 아멘!
몇번을 봐도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0@
루땡에서의 엄청난 기적을 포함하여 크게 다쳤던
머리까지 깨끗이 치유 받으신 은총까지..
중요한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무나도 놀라운 치유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님을 통하여서 치유은총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주님 하신 일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
온 세성이 구원받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은총 증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희생으로 육의 치유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영적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치유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어느 누가 뭐래도 나주 성모님은 나는 버릴 수가 없어요.
감동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
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이십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주님 영광 드러내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 보속 고통이 엄청난 축복! 영혼을 살려주시는 은총이란 걸
절실히 느끼고 정말 끝까지 주님, 성모님 손 잡고 성모님 손 잡고 율리아 엄마랑 함께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것이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고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 고통 보속의 은총이
얼마나 크다는 거를 절실히 느꼈어요.
저는 완전히 정말 뼛속에 스며들 정도로 알게 됐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의 치유 무지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는
주님의 놀라운 치유...........주여! 영광 받으소서.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임종시 상등통회 은혜를 내려주신 것이 정말 큰 기적이고
놀라움이네요. 먼 인도네시아에서도 말할 수없는 주님 성모님
마마 율리아님 사랑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성심 안에 승리 !~Alleluia*^^*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라운 기적의 치유 은총 입니다...
엄마의 그 희생의 기도와 사랑이 놀라운
역사를 이루는 한 장면을 보게 되네요...
세레나님 축하드려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들입니다~!!!
엄마를 통한 놀라운 치유의 은총들
함께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안 믿을 수가 없어요.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저렇게 심하게
다치셨는데 엄마의 그 대속 고통으로 고통이 없으셨다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ㅠㅠ
이렇게 엄마와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저희들을 위하여
정말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에 지켜주시고,
또 극심한 고통조차도 봉헌해주시는 사랑자체이신 엄마ㅠㅠ...
예수님께서 주신 한 번의 기회를 망각하지 않고
더 이상 안일하게 제 멋대로 살지 않고
깨어있고자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최선을 다한 오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엄마 꼭 살려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영원토록 사랑해요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안 믿을 수가 없어요.
아 멘 !!!
놀랍고도 놀라운 생생한 은총증언 감동 그 자체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깨어 있는 영혼!! 깨어 있는 삶!!!
엄마! 감사합니다!! 세레나 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마어마한 은총 받으신 세레나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동 넘치는 은총 치유
너무 감사합니다
의사도 놀라고 탄복한 치유
기적입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의사도 하시는 말씀이 이마는 나아도 성형을 해야 될 정도로
그랬는데, 두 번째 가서 실밥을 빼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거야말로
기적이다. 어떻게 이렇게 깨끗이 나을 수가 있냐.”고 그랬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점숙 세레나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 보속 고통이
엄청난 축복! 영혼을 살려주시는
은총이란 걸 절실히 느끼고
정말 끝까지 주님, 성모님 손 잡고
율리아 엄마랑 함께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
정말로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들 모두 대신 봉헌해 주셔서
입을 다물지 못할 엄청난 사고에도
의사도 이건 기적이다 하셨으니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엄마의 그 희생, 보속 고통이 엄청난 축복! 영혼을 살려주시는
은총이란 걸 절실히 느끼고 정말 끝까지 주님, 성모님 손 잡고
율리아 엄마랑 함께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 ...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성수 눈에 넣어서 눈뜬 봉사, 장님 눈뜨는 거
벙어리 말하는 거 귀머거리 듣는 거 앉은뱅이 일어나는
거를 제 눈으로 직접 봤어요. 그때 한 30만이 모였을
정도의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호했는지 몰라요. 그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은총이 컸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김점숙 세레나 님 은총 증언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희생으로 육의 치유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영적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치유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어느 누가 뭐래도 나주 성모님은 나는 버릴 수가 없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나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 보속 고통이 엄청난 축복! 영혼을 살려주시는
은총이란 걸 절실히 느끼고 정말 끝까지 주님, 성모님 손 잡고 성모님
손 잡고 율리아 엄마랑 함께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안 믿을
수가 없어요. 아멘 !!! 맞아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엄마
안에서 항상 거하시며 일하십니다 아멘!
넘 놀라운 은총 증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세레나님의 은총증언을 들으며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잔잔하게 밀려와
눈물이 납니다ㅠㅠ 너무 감동이에요..
나주 성모님 순례 다닌다고 비웃고 비아냥거리는 것은
바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비웃고 비아냥 거리는
것과 마찬가지니 참으로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그러나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주님 성모님 엄마께 큰 위로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엄마의 사랑도 함께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사랑이 저에게도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져요♡
루뗑의 그 기적도 직접 목격하셨다고 하시니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또한 직접 체험하신 치유의 기적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정말 감동입니다.
엄마의 영성대로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배우겠습니다. 오로지 주님 영광위하여!!!
너무너무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 다닌다고 비웃고 그냥 비아냥거리는
그런 것 아랑곳하지 않고 성모님, 예수님 믿고
다녔기 때문에 영광 드러내셨어요."
아멘!!! 굳건한 믿음과 여러 가지의 치유 은총 증언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전히 회개를 하고 부인한테도 잘못했다고 용서 청하고
딸내미한테도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러고
모든 것 회개하고 그 이튿날 운명해서 하느님 대전에 갔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미라클 - 그 자체입니다 !!!
주님의 권능은 너무 놀랍고 위대하고 -
또, 루뗑에 그- 큰 사명을 갖고 가신 엄마께서는 !
얼-마나 고되고 엄청난 고통의 봉헌으로 잔치를 준비해 나가고 있으셨을꺼인데 ..
이렇게 자녀의 고통까지 가져가신다는게 -
너무너무 놀랍다 못해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
사랑하는 엄마 !!! 이 엄청난 은총이 우리에게 내려지도록 -
한 사람으로써, 영혼으로써 감당키 어려운 그 모든 내.외적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계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
감사함에 감사하다 - 맞갛게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하고 열절한 작은 영혼으로 살도록 ..
엄마 맘에 제 영혼을 녹여넣습니다 -
사랑합니다 !!! _()_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마어마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 보속 고통이 엄청난 축복! 영혼을 살려주시는 은총이란 걸 절실히 느끼고
정말 끝까지 주님, 성모님 손 잡고 성모님 손 잡고 율리아 엄마랑 함께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
정말로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 돌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을 듣는 내 내 눈물이 나네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것이 아파야 하는데 통증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때 저는 고통이 하나도 없었지만,
엄마께서는 그 고통을 다 받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당시 머리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을 보니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놀라운 치유의 은총이십니다.
백 바늘 꿰맬 것을 단 27 바늘 꿰매고도 상처가 터지거나
통증도 못느끼셨다니요~!!! 그리고 지금은 성형하지 않으시고도
깨끗하게 나으신 모습이시니 더더욱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한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이십니다.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정말 신기하네요
그렇게 꿰메준 병원도 신기하고
그렇게 꿰멘 이마가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을수 있을까요?
첫 토에 증언해 주셔서 감명깊게 잘 봤어요.
루땡에서의 맹인과 듣지 못했던 치유 증언도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파야 하는데 통증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때 저는 고통이 하나도 없었지만,
엄마께서는 그 고통을 다 받으셨어요.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_^^_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많은 은총들 너무나 놀라워요~!
혼수상태 환자가 은총 이불로 깨어나심,
심하게 다친 머리 아프지도 않고 깨끗이 나음.
증언해 주신 루땡교구에서 일어난 생생한 기적들
모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안 믿을 수가 없어요.
아멘! 나주성모님의 전구와 사랑, 율리아엄마 대속고통공로와 기도로 영육의 기적같은 치유와 은총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함께가요님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셰례나 자매님의 은총 영상을 몇 번이나 재생해서 보고 있는지
너무나 은총으로 다가와 울음이 멈추질 않아요.
어떻게 그 생명이 위험할 정도에의 상황에서 고통도 느끼지 못하고
엄마의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었는지 놀라워요.
그 끔찍한 고통을 엄마께서 다 받아주셨다는 것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이 정도는 아니지만 봉헌하기 힘들 정도이 고통이 왔을 때
엄마께 기도를 청했는데 순식간에 그 고통이 사라졌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확실히 알게 됐어요.
엄마의 기도가 그냥 기도가 아니라는 것
저를 위해 온전히 고통을 봉헌해주셨다는 것을요.
그래서 너무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을 위해 기도와 희생 바쳐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 증언만 보도 나주 성모님의 현존이 사실이고
율리아 엄마 안에 주님과 성모님 함께 하심을 확실히 알 수 있는데~
받아드리지 못하는 자녀들 너무나 안타까워요.
부디 이 은총 증언이 나주 성모님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치유은총 받으시고 엄마의 사랑 충만히 느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간절한사랑님의 댓글
간절한사랑 작성일
듣는것만도 너무나 끔찍하여 움찔움찔해지는데
사진을 보니...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저 정도인데 세상에 너무나 큰 사고였어요. 너무 너무~~~!!!
저것이 27바늘 꿰매진 사진인거죠?
저렇게 심한 상처를 어떻게 27바늘로 ...??
병원에서의 치료도 주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시려 함이 아니었는지요.
그 어마무시한 통증이 하나도 없었다니...
수많은 이들의 치유와 회개의 은총이 있기까지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있으셨을텐데
그 고통들을 저리도 환한 미소속에 감추고 계시다니요..ㅠㅠㅠ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그런 엄마께서 지금은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게 몰아칠 때면
소리가 새어나오신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인간이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
마음의 기쁨을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5대 영성 실천할게요. 아멘!!!
감동의 증언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너무너무 놀라운 주님 사랑은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통으로
이루어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지극정성의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이 넘치는 사랑의글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고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 고통 보속의
은총이 얼마나 크다는 거를 절실히 느꼈어요.
저는 완전히 정말 뼛속에 스며들 정도로 알게 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 엄마 그 한 분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안 믿을 수가 없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기적적인 이러한 신앙의 체험은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믿음을 더더욱 확고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믿음과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나주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시는 김세레나님...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가족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의 권능은 정말 짱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증언감사드립니다!! 우리도 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