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까지 전이된 암이 치유되었어요.”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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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eUZkFr3Ly54
“얼굴까지 전이된 암이 치유되었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모임 권 글라라입니다. 최근에 저희 아버지가 받으신 치유의 은총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2010년에 입회를 하였는데요. 입회를 하면서 가장 염려를 했던 부분이 바로 저희 아버지셨어요.
아버지는 아무도 돌보아드릴 사람이 없고 혼자 계시는데 특히 아플 때 혼자 계시면서 여러 번 응급실에 갈 뻔한 위급한 상황들이 많이 있었어요. 저의 오빠가 있기는 하지만 계속 옆에서 돌보아드릴 상황이 안되니까 제가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코에 암이 생겨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호자가 곁에 있어야 하는데 수술 후 간호를 해 줄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수도자인데 쉽게 찾아갈 수도 있는 상황도 안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기도봉헌란에 엄마께 기도를 청하였고, 엄마께서 많은 기도와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셨습니다. 사실 제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엄마께서 허락해 주셔서 병원에 갈 수 있었는데요. 갈 때 총 징표 스티커와 징표 마스크를 챙겨주셔서 병원에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수술한 부위에 징표 마스크를 씌워드리고 총 징표 스티커를 붙여드렸어요. 제가 아버지께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를 많이 해 주고 계신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아버지는 “수술 후 고열에 사경을 헤매었는데 정말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이라고. 엄마께서 기도해 주시지 않았다면 정말 죽을 뻔했다고 감사하다.”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는 그런 말씀 잘 안 하셔요. 그런데 정말 엄마의 기도를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담당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수술 경과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편평상피세포암이라고. 피부암의 일종인데요. 종양이 코 한쪽을 거의 막고 있었고, 숨을 쉬기가 힘드신 상태셨어요. 코안 쪽에 종양뿐만이 아니라 눈 밑에도 암세포가 다 퍼져있어서 자칫하면 실명할 수도 있는 상황이셨고, 뇌 쪽에 암이 전이될 경우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수술하면서 눈에 보이는 부분은 제거가 되었지만 보이지 않는 미세한 부분은 다 제거가 되지 못했다고 방사선 치료를 꼭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 암 긴급지원금 신청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주변에서 알려주셔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몇 가지 서류를 제출하고 병원 수술비와 진료비까지 전액을 모두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엄마의 기도 덕분에 수술비와 병원비까지 걱정하지 않도록 모두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혼자 계시니 생활, 가사 활동을 도와주는 요양보호사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저희 아버지는 요양보호사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에요. 저희 아버지가 이미 여러 번 요양보호사를 신청했을 때 이미 여러 번 탈락되었다고 하셔요. 이것도 엄마께 기도를 청한 뒤 여러 번 탈락되었던 요양보호사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에서 이번에 선정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계속 방문은 하지 못한다고 하셔요. 그런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보이지 않는 손길로 아버지를 보살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계속 병원에 있을 수는 없어서 주님께 맡겨드리고 왔는데요. 방사선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고 하셨던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 계속 미루셨대요. 그런데 최종 조직 검사 결과 “암 수술 후 상처만 조금 남아있을 뿐 암세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암세포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이상해서 여러 번 조직 검사를 또다시 하셨고 “암세포가 남아있는 것이 전혀 없다!”고.
이렇게 저희 아버지는 암을 완전히 치유받으셨습니다. 사실 암세포가 얼굴이고 눈 밑에 퍼져있어서 ‘정말 실명하면 어떻게 하나.’ 그리고 얼굴 부분에 수술한 것이라 얼굴에 막 그런 흔적들이 남아있을까 봐 사실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실명 위험에서도 지켜주셨고 외관상에도 아무런 흔적조차 없이 깨끗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제가 아버지 곁에 있다고 한들, 암을 치유해 드릴 수는 없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가족들까지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까지 보살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는 것,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번에 다시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치유는 다른 사람의 일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난날 되돌아보며 이렇게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도 베풀어 주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죽음의 고통까지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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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치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과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이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께 찬미 찬양 영광 흠숭 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했을 때 가족들까지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놀라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엄마의
희생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녀님의 진솔한 증언에 감사드려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번에 다시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실 암세포가 얼굴이고 눈 밑에 퍼져있어서 ‘정말 실명하면 어떻게 하나.’ 그리고 얼굴 부분에 수술한 것이라 얼굴에 막 그런 흔적들이 남아있을까 봐 사실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실명 위험에서도 지켜주셨고 외관상에도 아무런 흔적조차 없이 깨끗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엄마를 통한 예수님의 사랑에 감탄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가족들까지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까지 보살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는 것,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번에 다시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얼굴까지 전이된 암" 수술로는 다 제거되지 못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율리아님의 강력한 기도가 있었기에
흔적조차 없이 깨끗하게 치유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강력한 엄마의 기도와
은총마스크와 은총징표를 통해
얼굴까지 전이된 암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실명 위험에서도 지켜주셨고 외관상에도 아무런
흔적조차 없이 깨끗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제가
아버지 곁에 있다고 한들, 암을 치유해 드릴 수는
없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가족들까지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까지 보살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이 모든 일이 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는
것,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번에 다시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아버지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수녀님 아버지께서 피부암 종양을 수술후 빠른
치유의 은총을 엄마의기도를 통해서 빨리 받으시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겠어요~
얼마나 마음이 조리고 힘드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은총 받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가족들까지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까지 보살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모든 일이 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졌다는 것,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번에 다시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실명 위험에서도 지켜주셨고 외관상에도 아무런 흔적조차 없이 깨끗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제가 아버지 곁에 있다고 한들, 암을 치유해 드릴 수는 없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가족들까지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까지 보살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넘넘 기쁘네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제가 아버지 곁에 있다고 한들, 암을 치유해 드릴 수는 없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가족들까지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까지 보살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의사 선생님은 암세포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이상해서 여러 번 조직 검사를 또다시 하셨고
“암세포가 남아있는 것이 전혀 없다!”고. 이렇게 저희 아버지는 암을 완전히 치유받으셨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권 글라라수녀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암을 치유해 드릴 수는 없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가족들까지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까지 보살펴주시고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더 많이받으세요 축하드립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수술한 부위에 징표 마스크를 씌워드리고 총 징표 스티커를 붙여드렸어요.
제가 아버지께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를 많이 해 주고 계신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아버지는
“수술 후 고열에 사경을 헤매었는데 정말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이라고.
엄마께서 기도해 주시지 않았다면 정말 죽을 뻔했다고 감사하다.”
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걱정이 많으셨을까요?ㅜㅜ...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깨끗하게 치유받으심을 함께 기뻐하며
더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글라라 수녀님 은총 증언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엄마 곁에
수호 수녀님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10월 첫 토요일 기도회 영상에서 만난 소중하고 귀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와 생활의 기도모임 글라라 수녀님의 증언이군요!!!
와 정말 놀라워용^^ 사진도 넘넘 귀엽고 이쁘시네요!!!^0^
정말 들을수록 놀랍고 전율 돋습니다^^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혼자살아가는 아버지이시기에
더걱정이 되셨겠어요...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에
큰병을 치유받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도...수녀님도 모두 고생하셨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아버지가 더건강하시를
바랍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신 수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온전히 맡기며 주님위해 일할때 - 이렇게 해 주시고
또 가장 특별한 은총의 징표 성물들로 이토록 치유받으시니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
엄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_()_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정말 넘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 아름다운 봉헌♡♡♡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신 수녀님의 삶과 희생~♡♡
기적적으로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고
다 해결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넘 감사드려요
수녀님의 신뢰와 믿음에도 ^^ 감동이에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수녀님, 무지 사랑해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ㅠㅠ 암도 치유 받으시고 수술비도 지원받고
요양보호사 통과까지..!!!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엄마의 기도는 불가능이 없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수녀님을 넘넘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저에게도 전해져 너무나 감동입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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