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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 여섯 번 만에 구마에 들린 여동생이 치유받았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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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1,588회 작성일 20-10-06 18:55

본문

 

 

링크 : https://youtu.be/VG0cLnd55VI

 

 

 순례 여섯 번 만에

구마에 들린 여동생이 치유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부산에서 온 이 안나입니다. 저는 1996년 2월부터 성모님 집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오게 된 계기는 제 막내 여동생이 구마에 들려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와서 여섯 번째 온 6월 30일, 성체 기적이 일어난 날 동생이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성모님 집에 오기 전만 해도 신앙심이라고는 전혀 없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추상적으로만 생각을 했지 이렇게 마음으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구마의 고통을 통해서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희 형제자매가 굉장히 이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셨어요. 정말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때만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또 사실은 저는 동생 치유를 위해서만 왔지 첫 토요일 이런 거 전혀 몰랐었기 때문에 치유만 받고 끝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 마음을 알아차리시고는 율리아 자매님이 “첫 토요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그 말씀이 너무 와닿으면서 ‘아, 첫 토요일을 꼭 지켜야 되겠구나.’ 그래서 지금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서 처음에는 율리아 자매님의 첫 토요일 말씀을 통해서 성모님을 느끼게 되었고, 성모님의 첫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성모님을 통해서 저는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던 예수님이 굉장히 가까이 계신다는 것, 아버지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5월 달에 다리 인대 다친 게 재발을 해 복숭아씨 있는 쪽에 퉁퉁 부어서 엄마 기도 시간에 인대에 대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 말씀 잘 안 하시는데 이렇게 정말 꿰뚫고 계신다는 생각에 “아멘!” 했어요. 조금만 걸어도 붓고 이랬는데 그것 치유받았고,

 

저는 갑상선 저하증이 있었어요. 제가 저하증 증세로 목소리가 쉬어서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를 제대로 못 불러서 정말 간절히 청했어요. 저는 그때만 해도 율리아 자매님 대속고통이 뭐 어떤 건지 전혀 몰랐거든요. 그런데 첫 토요일을 다닐 때 그 당시에 율리아 자매님이 쉰 목소리로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는 거예요. 그게 저 때문에 그 고통을 받으셨던 거예요. 그럼과 동시에 저는 저하증이 치유되었고 그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작년 9월 달에 소화가 너무 안 돼서 대학병원까지 가서 내시경하고 CT를 찍었는데 위가 굉장히 안 좋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위는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있는 위염 정도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호흡기 내과로 진찰을 받아보라고 폐에 결절이랑 늑막에 물이 차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작년 1월에 오른쪽 가슴에 항상 통증이 있어서 검사를 받았는데 6개월 후에 재검사를 하자고 해서 그 차에 다 이렇게 검사를 했어요.

 

저는 몰랐는데 유방에도 3mm 혹이 있고, 저는 정말 남의 일 같이 느껴졌어요. 결혼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 해 6월이면 4년 차거든요. 그것도 성모님 집에 같이 갈 수 있는 남편을 달라고 해서 그런 남편을 만났는데 정말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저는 그때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저희 남편은 “나주 성모님이 계시는데.” 그런 거예요. 저는 그때 너무 불안감에 율리아 엄마한테 10월 첫 토요일 전에 기도 봉헌란에 자세하게 적었어요. 폐 결절이랑 늑막에 물 찬 것은 너무 겁이 나서 삼성의료원까지 갔었거든요.

 

그런데 결과는 똑같이 나오면서 “6개월 후에 다시 이게 자라나 안 자라나, 물이 얼마큼 차나 보자.” 하더라고요. “늑막에 물차는 건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보통 폐결핵에서 오는 경우가 있고, 몸에 암이 있거나 그러면 오는 경우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6개월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불안해하고 있는 시점에 첫 토요일 참석했을 때 율리아 엄마 항상 영가를 하시고 기도하실 때 그 말씀이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다음 또 첫 토요일 갔을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말씀이 정말 나에게 주신 말씀처럼 너무 와닿더라고요. ‘내가 그동안 믿음이 약해졌었나 보다. 내가 왜 이렇게 두려워했었지?’ “아멘!” 했어요.

 

그 이후로 정말 두려움이 싹 사라져서 3월 15일 날 CT를 다시 찍고. 23일 날 재검사 찍었는데 “늑막에 물이 다 없어졌다.”고. 그래서 제가 “선생님 정말이냐?”고. “예 다 없어졌습니다. 유방 쪽에 혹도 2개 다 없어졌다.”고 결과가 그렇게 좋게 나와서 1년 후에 다시 사진을 찍자고 그렇게 진단받았습니다.

 

너무 기뻐서 몇 번이나 선생님 보고 “다시 한번 그 CT를 보자.”고 그러니까 선생님이 확대해서 탁 이렇게 보여주시는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나쁜 거 아닙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4월 6일 첫 토요일,  이 안나

 

 

DSC0631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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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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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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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첫째주토요일  참석했을때  율리아엄마  항상 영가 를 하시고.
기도하실때 그말씀이 두려워 하지말아라 .그다음 첫토요일.
갔을때 두려워  하지말아라. 그말씀이 정말 나에게  주신 말씀처럼.
너무 와 닿더라고요  내가 그동안 믿음이 약해졌나보다 .

내가 왜 이렇게두려워 했었지?  아멘 했어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소중한글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찬미와  엥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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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함께 기쁨을 나누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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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첫 토요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첫토기도회의 큰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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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동생분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놀랍고 크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들로
이루어진 엄청난 치유입니다.

“첫 토요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그 말씀이 너무 와닿으면서 ‘아, 첫 토요일을
꼭 지켜야 되겠구나.’ 그래서 지금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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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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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증언 들으며 첫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해줍니다.
동생의 구마치유를 비롯해, 안나님의 다양한 영육의
치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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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순례 여섯 번 만에
구마에 들린 여동생이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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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의 첫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성모님을 통해서 저는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치유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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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첫 토요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그 말씀이 너무 와닿으면서 ‘아, 첫 토요일을 꼭 지켜야 되겠구나.’ 그래서 지금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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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이후로 정말 두려움이 싹 사라져서 3월 15일 날 CT를 다시
찍고. 23일 날 재검사 찍었는데 “늑막에 물이 다 없어졌다.”고. 그래서 제가
“선생님 정말이냐?”고. “예 다 없어졌습니다. 유방 쪽에 혹도 2개 다 없어졌다.”고
결과가 그렇게 좋게 나와서 1년 후에 다시 사진을 찍자고 그렇게 진단받았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산에서 온 이 안나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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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첫 토요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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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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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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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은총가득한 치유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건강하게 은총 많이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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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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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의외로 저희 남편은 “나주 성모님이 계시는데.” 그런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두 분 함께 순례다니시는 모습 항상 넘 보기 좋았어요.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걱정이 많으셨을까요?
하지만 진짜로 '나주 성모님이 계시는데'... 였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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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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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걱정 하지 말아라.말씀하신 엄마 말씀이 저희 가정에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가정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길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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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말씀이 정말 나에게 주신 말씀처럼 너무 와닿더라고요. ‘내가 그동안 믿음이 약해졌었나 보다. 내가 왜 이렇게 두려워했었지?’ “아멘!” 했어요.

님의 믿음을 옆에서 보면서 배우고자 했었지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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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놀라운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소리로 아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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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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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축하드립니다..
은총받은 사랑은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순례 6번만에 구마가 치유되는
은총이 축복이라 여겨 지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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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10월 첫 토요일 기도회 영상에서 만난 소중하고 귀한 은총증언~♡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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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계시는데.”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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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일가운데도
늘 순례를 오시는 자매님...
자매님 덕분에 형제와 자매 그리고 가족모두
순례를 하는모습을 보며
늘 감사했습니다.
열매가 가득열리는 자매님 가정.
주님.성모님축복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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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23일 날 재검사 찍었는데 “늑막에 물이 다 없어졌다.”고.
그래서 제가 “선생님 정말이냐?”고. “예 다 없어졌습니다.
유방 쪽에 혹도 2개 다 없어졌다.”고
결과가 그렇게 좋게 나와서
1년 후에 다시 사진을 찍자고 그렇게 진단받았습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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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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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약한 인간이라 걱정하기
마련인데 "두려워 하지 마라"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치유 받아 대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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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여러 가지 치유 은총...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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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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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께서 거룩한 도성인 나주에 영혼들을 불러주시어
베풀어 주시는 그 모든 은총들은 하나하나가 너무 경이롭고 귀합니다 !!!
음미하며 은총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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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마음을 알아차리시고는 율리아 자매님이 “첫 토요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
하자꾸나.”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그 말씀이 너무 와닿으면서 ‘
아, 첫 토요일을 꼭 지켜야 되겠구나.’ 그래서 지금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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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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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성모님의 사랑에 너무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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