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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들어 수술할 수 없던 공터키안 증후군을 치유받았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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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0-10-07 03:39

본문

 

 

링크 : https://youtu.be/Ql7Om6BlDHU

 

 

 너무 힘들어 수술할 수 없던

       공터키안 증후군을 치유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인천지부에서 온 김선녀 수산나입니다. 저는 4년 전에, 공터키안 증후군(empty-sella syndrome)이라는 병으로 수술을 했어요. 그랬는데 작년 한 5월 달쯤 다시 재발해 버렸어요. 그래서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공터키안 증후군이라는 그 병이 뇌하수체 안에 있는 조그마한, 동그란 빈 공간이 있대요. 그런데 거기에 물이 차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머리가 흔들리고 길가다가도 이렇게 탁 쓰러져 버려요. 계단에서 넘어져 버리고 그래서 4년 전에 수술을 했는데 그 의사 선생님이 “한 3년이면 다시 재발할 수도 있다”고 그랬어요. 설마 했는데 작년 한 6월 달쯤에 다시 재발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막 어지럽고 울렁거리는데 심란한 거예요.

 

수술할 때 정말 힘들었어요. 아, 진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게 그 머리 수술이에요. 너무너무 심란하고 힘들어서 우리 남편한테 “아, 나 수술 못 하겠는데 재발해 버려서 어떻게 하냐”고. ‘아우... 성모님, 나 다시는 수술 못 하겠는데 어떻게 하죠? 어지럽고 쓰러져도 그냥 살았으면 살았지 저는 수술을 할 수가 없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못 하겠어요.’ 그리고 여기 오면은 ‘제 머리 좀 치유시켜 주세요.’

 

그랬는데 2월 첫 토에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가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그냥 이 무슨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그래서 수술 안 해도 되고 괜찮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1일 첫 토요일,  김선녀 수산나

 

 

DSC0631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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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렇게 치유은총 놀랍고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며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완덕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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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너무 힘들고
다시는 하고 싶지 않으셨던 머리수술
공터키안 증후군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기쁘시지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고통들!
모두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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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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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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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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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랬는데 2월 첫 토에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가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그냥 이 무슨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아멘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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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무슨 찬물을 붓는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희귀병이 치유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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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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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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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안에 평안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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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아멘!!유효함없이 5대영성으로 치유의 은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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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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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오늘 머리가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그냥 이 무슨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아멘 아멘~!!!
오늘도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으로
치유 받은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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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소중한글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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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2월 첫 토에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가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그냥 이 무슨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그래서 수술 안 해도 되고 괜찮습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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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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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10월 첫 토요일 기도회 영상에서 만난 소중하고 귀한 은총증언~♡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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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수술하지않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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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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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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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나주성지에오시면
이렇게 많은 은총중에 치유받으시고
회개의 은총도 받고...
이런곳은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축복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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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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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머리가 아프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엄마의 말씀으로 치유를 받으셨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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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랬는데 2월 첫 토에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가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그냥 이 무슨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그래서 수술 안 해도 되고 괜찮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천지부에서 온 김선녀 수산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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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으면 수술도  안하고
싶으셨을까~
순례하시며 공터키안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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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 아멘
치유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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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2월 첫 토에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가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그냥 이 무슨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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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김선녀 수산나 님의 기도를  율리아 엄마의 기도들어주셔셔
치유해 주셨네요
그 무서운 수술을 다시 할수도 없고

얼마나  무서운 기로에서
나주 성모님집에 못가셨으면  어떻게 될뻔 했을까
문득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나주로 불러 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셔셔
수산나님의 치유가 이루어지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천년전  예수님이 직접 오셔셔 친히 해주셨는데
지금은  인성으로도 저희 곁에 계시지 않는데...

이런 큰 기적은  율리아님의 기도가
어떤  역할을 해주고 계심을 잘 보여주십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죄인에게 오셔셔  구해 주실려고

이렇게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데도
무디고 무딘 마음으로  답하기만 했던
저의 죄를 용서 해주시고

말랑말랑한 심장으로 바꾸어 주시고
섬세한 사랑으로 응답 할수 있는 영혼으로
바꾸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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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그래서 수술 안 해도 되고 괜찮습니다."

아멘!!!
은총치유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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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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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랬는데 2월 첫 토에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가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그냥 이 무슨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그래서 수술 안 해도 되고 괜찮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신기하네요. 그 힘든 수술 안하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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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증언 너무~~ 좋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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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가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그냥 이 무슨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그래서 수술 안 해도 되고 괜찮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나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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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지금은 나머지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아멘!!!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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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와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너무 놀라워요ㅠㅠ 엄마의 대속고통...
저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구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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