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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을 통해 당뇨와 합병증을 다 치유받았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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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568회 작성일 20-11-23 06:39

본문

 

 

링크 : https://youtu.be/v7SjLc5XRWY

 

 

 만남을 통해

당뇨와 합병증을 다 치유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당뇨가 있었는데 당뇨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었어요.  

3년 전에 건강 검진을 했을 때에도 260이라는 수치가 나왔는데, 그게 높은 건지 낮은 건지 그게 당뇨인지 뭔지도 모르고 생활을 했었던 거예요. 제가 너무 건강에 관심이 없다 보니까 의사가 “당신 같은 사람은 처음 봤다”고 “그냥 집으로 가세요. 건강에 관심이 없으니깐.” 이렇게 말을 했기 때문에, 저는 당뇨의 증상을 몰랐었어요.

 

그런데 제가 항상 까부라지고 또 조금 일하다 보면 뻗어야 하고 힘든 일을 하고 나면 기력이 싹 떨어지면서 땅으로 꺼지는 증상이 일어나고 그러다 보니깐 게으른 사람으로 낙인을 찍히는 오해를 받으면서 내가 ‘나는 게으른가 보다.’ 생각만 했지 당뇨라는 병이 있다는 것은 생각을 못 했어요.

 

그런데 감기가 걸렸는데 약을 1주일 넘게, 보통보다 많이 먹었어요. 그랬더니 제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는데, 소변이 마려워도 소변 마려운 증상도 하나도 느끼지 못하고 배는 막 이렇게 불러오는데 이게 어떤 부른 느낌도 없고 팽팽하기만 하고 대변을 봐야 하는데, 어떤 증상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나에게 어떤 감각이 와야 화장실도 가고 할 텐데 그런 모든 감각이 마비가 되어버린 거예요.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때 율리아 엄마가 허리 수술을 하셨기 때문에 너무너무 고통을 많이 받고 계셔서 아픈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손자를 보고 있기 때문에 병원도 내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상황이 못되었어요.

 

그래서 첫 토 만남의 시간을 할 때, “어머니, 제가 배가 너무너무 아픈데 감각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어머니가 친구를 해 주셨거든요. 친구를 하는 순간 파스를 바른 것처럼 시원해지면서 편안해지는 거예요. 그때 당뇨의 절정이었던 거예요.

 

그때 몰랐는데 율리아 어머니께서 4월 달인가? 정 신부님이 당뇨에 걸리셨다고 그러더라고요. 증상을 말씀하시는데 저랑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어, 나도 당뇨인가?’ 당뇨인지는 알았었지만, ‘어, 진짜 당뇨인가 보다.’ ‘오, 주님 저도 치유해 주세요.’ 그러면서 “아멘! 아멘!” 했어요.

 

옆에 계시는 안나 자매님이 “이럴 때는 큰 소리로 ‘아멘’ 해야 한다.”고 그래서 저도 있는 힘을 다해서 “아멘!” 하면서 굳게 믿었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증세가 다른 거예요. 항상 아침에 일어날 때 피곤하고 찌뿌둥하고 상쾌한 맛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굉장히 몸이 가볍고 상쾌하고 피곤한 것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는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무 증상이 없는 거예요. 제가 그동안 청소기 한번 돌리고 팍 쓰러져서 한 번 누웠다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건강검진이 나와서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했어요. 그동안에 아침 공복에 260이고 생활할 때는 치수가 굉장히 높게 올라갔고, 어떨 때는 정신없이 막 다운되면 사람이 혼미해지기까지 했었거든요. 그러니 제가 최악의 상태가 됐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건강검진을 했더니 제가 110이 나온 거예요. 110이면 정상이라고 그러더라고요. (박수)

 

생활을 하면서 저는 낮잠을 좀 자야 되고 일을 하다가도 피곤하면 뻗어야 하고 저혈압처럼 갑자기 딱 다운이 되면 꼭 쉬어줘야 하는데 하루아침에 그렇게 변한 거예요. 옛날 같으면 뻗어야 하고, 그 많은 시간을 잠으로 할애를 해야 되고 많은 시간을 쉬어줘야 했었는데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피곤하지 않고 낮잠을 안 자봤어요. 갑자기 저한테 시간이 너무 많아진 거예요.

 

지금부터라도 다시 정신 차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깨어서 다시 기도 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7월 4일 최은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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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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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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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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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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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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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가 친구를 해 주셨거든요. 친구를 하는 순간 파스를 바른 것처럼
시원해지면서 편안해지는 거예요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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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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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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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두탕을 뛰었지요 . 낮엔 음청시리도 손님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 하루 방문객 300 ~400 명 ) 야간엔 요양병원으로 가 조제를 .. 목이 마르고 속에서 단내가 나길래 당 체크를 해보니 이룬 당숫치가  666 !  애고먼니나 죽었구나 이젠 ... ㅠ . 동산 갈 적마다 엄마가 불어넣어주시는 입김을 " 한 모 금  " 도 남김없이 받아마셨지요 . 운전면허증이 없는 사람이라 하루에 3시간 정도를 걸어서  출퇴근 !  음식은 진수성찬 ?  아니지요 아니지라 구황식물 , 수수 , 강냉이 , 보리, 귀리로 밥을 해 아주아주아주 쬐깐씩 먹었지요 . 그저 연명할 정도 .  지금도 당숫치가 666 ?  아이라예~에 . 공복혈당치가 100 이하 !  ^^ 이 모두 엄마덕분입니다 . 이래 저래 죽고몬사는 처지가되얐씸다 즉 나주라카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예~에 ! 큰 병이죠 .ㅋ (^^)/ 
은총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려요 !.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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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럴 때는 큰 소리로 ‘아멘’ 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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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을 하면서 저는 낮잠을 좀 자야 되고 일을 하다가도 피곤하면 뻗어야 하고 저혈압처럼 갑자기 딱 다운이 되면 꼭 쉬어줘야 하는데 하루아침에 그렇게 변한 거예요. 옛날 같으면 뻗어야 하고, 그 많은 시간을 잠으로 할애를 해야 되고 많은 시간을 쉬어줘야 했었는데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피곤하지 않고 낮잠을 안 자봤어요. 갑자기 저한테 시간이 너무 많아진 거예요.
지금부터라도 다시 정신 차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깨어서 다시 기도 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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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와의 만남과  뽀뽀로 당뇨합병증까지
싹-악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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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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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당뇨 치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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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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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은총 대박 받으셨네요.
정말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저도 알거든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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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최악의 몸상태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은총쏟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은총관리 잘하시고 더 많은 씨앗 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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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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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뽀뽀를 통해서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얼마나 감사한지요..
엄마가 계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보약인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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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축하드립니다. 병 중에도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 느끼며
                  치유를 통해  크신 자비를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심승리!~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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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건강검진을 했더니 제가 110이 나온 거예요.
110이면 정상이라고 그러더라고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안나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받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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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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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치유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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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살아간다고 바쁘다보니
몸이    망가지는 지도 모르고 살아가셨네요.
그러나 율리아님 통하며
높은 당도 내려가고 피곤도 없어지고
감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곁에 사시는것도
얼마나 은총인지모릅니다.
축하드려요~~~가정에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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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축하드립니다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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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일상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수치가 높은
당뇨를 치유 받았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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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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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당뇨와 합병증 치유받으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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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당뇨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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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친구를 하는 순간 파스를 바른 것처럼
시원해지면서 편안해지는 거예요.
그때 당뇨의 절정이었던 거예요.

아멘 ~♡
당뇨병에 치유받으심 축하해요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감사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미소와 기쁨에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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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옛날 같으면 뻗어야 하고, 그 많은 시간을 잠으로 할애를 해야 되고 많은 시간을
쉬어줘야 했었는데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피곤하지 않고 낮잠을 안 자봤어요.
갑자기 저한테 시간이 너무 많아진 거예요. 지금부터라도 다시 정신 차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깨어서 다시 기도 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최은수 안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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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뇨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내 몸 돌보지 않고
손주와 가족들 돌보면서 아파도 병원에 가지못해
지냈던 시간들!

게으르다. 자기몸에 신경 안쓴다 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힘들었던 것들이 당뇨였음을 나중에 알고
아멘으로 또 엄마의 뽀뽀 기도로 파스처럼 화!~~

모두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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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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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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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ㅜㅜ 그러나 치유 받으셨으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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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옆에 계시는 안나 자매님이 “이럴 때는
큰 소리로 ‘아멘’ 해야 한다.”고 그래서 저도 있는 힘을 다해서 “아멘!” 하면서
굳게 믿었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증세가 다른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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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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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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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럴 때는 큰 소리로 ‘아멘’ 해야 한다.”고
그래서 저도 있는 힘을 다해서 “아멘!” 하면서 굳게 믿었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증세가 다른거여요."
아멘~아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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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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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주님 저도 치유해 주세요.’
그러면서 “아멘! 아멘!” 했어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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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치유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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