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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7일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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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8건 조회 5,008회 작성일 18-04-13 17:0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링크 : https://youtu.be/0UjOsempuxM

 

<2018년 4월 7일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47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47부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이라고 하는 표현이 복음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에 언급되어있습니다. 어떠한 사람이 반석 위에 슬기롭게 집을 짓는 사람인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하늘 항구라는 그러한 말씀을 잘 아실 겁니다. 그 하늘 항구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부분을 소개를 드리겠고. 또 하나는 메시지에서 딱 한 번 나오는 우상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우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고, 저희들이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어서 서둘러서 전해야 한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무엇을 어서 서둘러서 전해야 하는지 그 부분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원의, 성모님의 원의, 율리아님의 원의가 무엇인지 그 부분을 알고, 그 원의에 부응하여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게끔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머뭇거리며 주춤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시간적인 개념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지 알아보시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면서 해야 할 자녀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한, 놀라운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통찰하도록 알려주고 계십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바로 놀라운 구원계획을 통찰한다는 것은 훤히 꿰뚫어 본다는 것입니다. 그 구원계획, 심오한 구원계획을 통찰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 성부 하느님께서 보시는 율리아님은 어떠한 분이신가를 보시겠습니다. 


또한, 지금 저희들은 부활을 맞이하고 있고, 또 이러한 부활에 곁들어서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끝으로 우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다고 하셨는데 과연 우리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확실한 생각을 갖고, 확실하게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 (마태오 7:24)

 

자, 먼저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라고 마태오복음 7장 24절에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한 말, 예수님께서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같은 언급을 하셨습니다.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말씀이십니까. 잘 보십시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러한 말씀을 따르는 사람.

 

즉, 율리아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바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바로 이러한 사람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2. 하늘 항구

 

자, 이제는 하늘항구에 저희들이 도달을 해야 하는데 하늘항구는 과연 어떤 곳인지, 어떻게 도달하게 되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은 구원의 방주가 되어 하늘항구에 도달시키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으십시오. 또, 성모님을 따르십시오. 성모님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므로 인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바로 하늘 항구에 도착을 할 수 있게끔 성모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고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계속해서 첫 토요일 신심을 갖고 지키고 계십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께 봉헌을 해 주겠노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서 하늘항구에 도착을 다 하셔야 되리라고 믿습니다.

 

하늘항구,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 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91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결국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자리가 모자라서 못 타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우주보다 더 넓은 것이 성모님의 사랑의 품이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만 바로잡고 그 길을 간다 하면 다 타시고 가실 수 있는 사랑의 품입니다.

 

바로 이것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하늘나라 문을 열어 놓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여기에 속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 그것은,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또한,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는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루가복음 11장 52절의 말씀에도 “너희 율법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지식의 열쇠를 치워버렸다는 것입니다. 지식의 열쇠가 결코 하늘나라에 가는 그것에 적합지 않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도 잘못된 지식의 열쇠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3. 허울좋은 우상

 

또한, 인간과 인간의 교만함이 만들어 낸 허울 좋은 우상,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대체 어떠한 우상인지, 우상은 하느님보다 더 높게 섬기는 그것을 우상이라고 하죠. 바로 그것은 학문과 지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정말 학문적으로, 지식적으로 많이 배우고 많이 익히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잘못되면 그것을 너무나 그쪽만 쫓아가고 그것을 더 크게 하느님보다 큰 위치에 놓는다고 그러면 바로 우상이라는 얘기시죠.

 

또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더 이상 눈뜨고 볼 수 없으신 것이 계십니다. 표현을 잘 보십시오.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다는 그러한 참혹한 표현을 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잘못된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며 방황하다가 급기야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어 더 이상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의 말씀이세요.

 

누구입니까.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영혼들이 잘못된 지식의 열쇠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라는 것이죠. 잘못된 지식의 열쇠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대다수의 성직자들도 “사랑의 메시지와 숭고한 징표들을 외면한 채, 헛되고 헛된 종속의 명리를 좇아 이단과 오류에 물든 이론과 논리에 편승하여 저울질하고 잣대질하는 잘못된 지식의 열쇠”라는 것입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와 이곳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시는 그러한 숭고한 징표들을 외면해 버리면서 헛되고 헛된 종속의 명리를 쫓아 이단과 오류에 물든 바로 그러한 논리에 편승해서 저울질하고 잣대질 하는 그 자체가 바로 잘못된 지식의 열쇠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눈 뜨고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시죠.

 

4.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또한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의 뜻입니다. 94년 10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을 하시는 이 성모님 어머니의 뜻을 바로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한 부분이 있습니다. 5대 영성입니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고. 수많은 자녀들이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고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기에 깨어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바로 이 5대 영성, 나주의 5대 영성을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고, 바로 성모님의 뜻을 전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전하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사명이면서 역할이라는 것이죠.

 

또한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세상 구원을 위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는 말씀은 94년 10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10월 19일 길 잃고 헤매는 양 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뜻입니다. 성모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이나 동일합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는 것도 역시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결국은 사랑의 메시지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그것을 어서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5. 원의

 

또한 성모님의 원의가 있습니다. 원의라는 것은 본래부터 갖고 있는 의미이죠. 바로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이 그 원의입니다.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라고 하셨습니다. 95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위험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위험에서 구해주신다는 말씀이시죠.

 

또한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 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 95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금 구원 계획을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그 원의를 바로 성모님의 원의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길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기를 바라시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의 원의에 이어서 하느님의 원의도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어둠 속을 헤매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원의”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바로 이곳을 통해서 말씀하시죠.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원의라는 것이죠. 그래서 모두가 구원을 받아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바라십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또한 율리아님의 원의는 또 어떤 것입니까?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원의가 이렇게 놀라운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달려왔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것을 순수한 마음으로 했었을 때 모두가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6.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동안 저희들에게 충분히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무려 33년 동안 눈물로 호소하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향유를 짜서 풍겨주시면서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시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간이 급박하다는 표현을 하시죠.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회개의 삶을 살라고 그러는 것이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또 저희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셨죠. 


또한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그 시간적인 여유가 이제는 없어진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다음날 후쿠시마 지진, 쓰나미를 통해서 그곳에 원전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까? 하느님의 경고입니다. 하느님의 경고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회개의 삶을 통해서 5대 영성 안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오너라. 하고 외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7.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또한 이제는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말씀하시죠.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우리들에게 맡겨주신 자리가 있습니다. 지부의 지부장 역할을 하시던, 임원들 역할을 하시던, 또한 기도회 단장을 맡으시던, 기도회 회원을 하시던, 순례자로서의 그 역할을 하시던 각자 맡은 그 역할을 그 자리에서 충실히 하시기를 바라고 계시는 말씀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인홀불견, 인홀불견은 언뜻 보이다가 홀연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면서 바로 마지막 때까지 가셔야 되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최근의 메시지 말씀에서도 율리아님이 인류 구원 사업을 위해서 인류 구원 계획의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하시는 그분을 돕는다는 것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 것인지 누누이 중언부언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2002년 3월 28일 성모님의 자비로우신 말씀이시죠.

 

천국을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또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라는 것입니다.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실제로 파스카의 신비로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그 신비를 영속해서 저희들이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합니까? 마음을 온전히 깨끗하게 하고 주님을 받아들이는 그 자세, 또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다섯 상처와 일곱 상처의 보혈로서 저희들에게 수혈해주시기로 오시는 성체를 통해서 저희들이 수혈받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영속하고 또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죽음을 통해서 부활의 영광에 다다르다시피 저희들이 십자가의 모든 큰 고통, 작은 고통을 통해서만이 부활에 다다를 수 있다는 이러한 신비에 저희들이 잘 묵상하면서 영속하면서 따라오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을 누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8. 놀라운 구원계획을 통찰

 

또한 통찰이라는 용어를 쓰셨습니다. 저희들이 정말 모든 것을 다 통찰하면 좋겠는데 여기서 주신 통찰은 바로 한 가지 주셨습니다. 놀라운 구원계획을 통찰하는 것을 주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지금 놀라운 구원계획을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통찰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심오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신학자들도 모르는 그러한 것을 통찰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놀라운 역사가 바로 이곳,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 성지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깊은 경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 통찰하십니다. 고린토 1서 2장 10절의 말씀입니다.

 

예리한 관찰력으로 환히 꿰뚫어서 보여지는 것이 통찰입니다.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라고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여기 계신 분들은 다 통찰하셔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면서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위해서 저희들은 함께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시는 것이 되겠습니다.

 

바로 놀라운 구원계획은 구원경륜입니다. 구원 경륜은 심오한 구원계획이기도 합니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한국 나주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 오로지 전 세계의 발현 중에서 한국 나주에서 주신 유일무이한 것이 구원경륜이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바로 그것은 심오한 구원 계획을 이곳을 통해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이 하느님께서 구원계획,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는 곳이라고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재림하실 때를 말씀하시죠.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 말씀만 들어도 전율이 짜릿짜릿하셔야 됩니다. 얼마나 저희들에게 주시는, 성령의 은총으로 주시는 구원경륜의 말씀입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영광 중에 오신다는 이 놀라운 말씀을 하고 계시죠. 이 말씀은 복음 말씀에도 있습니다.

 

그 복음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콜로사이서 3장 4절의 말씀을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에게 그와 같은 약속을 하고 계십니다.

 

9.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을 따라 예수님께 오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예언적인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항이 닥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 예수님)

 

온몸이 잃어버리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따라 예수님께 가도록 합시다. 복음 말씀에도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루가복음 21장 17절부터 19절 말씀, 이 복음 말씀은 바로 대재난의 때, 예수님 오실 직전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루가복음 말씀을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좀 더 상세히 이러한 복음 말씀에 즈음에서 가고 있는 자녀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하는 일에 협력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있겠습니까.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최근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에 와서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라는 말은 너무 너무나 자주 하십니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말씀을 다시 봉독을 드리겠습니다.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율리아님의 곁에 가신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예수님 곁에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 곁에 누가 계십니까. 성인성녀들 순교자들이 계시는 그곳에 여러분들의 자리를 마련해놓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계속적으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라고 하시는 말씀을 너무나 자주 하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닫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한마디 말씀을 주옥같은 말씀, 바로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데리고 가시는 말씀으로 깊이 새기면서 따라 가면서 도와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10.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

 

또한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간다면 새로운 부활이 되고 새로운 구원이라는 말씀으로 새겨 들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이 정말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내리고 진노의 잔이 내렸을 때 이 세상은 또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시간을 줄여주지 않는다면 이 세상이 과연 남아 있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뿐 아니라 이 세상까지도 어떻게 해야...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바로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달려가야 합니다. 걸어서 가시면 안 됩니다. 달려서 바로 가셔야 합니다.

 

또한 이곳에는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내려주셨습니다. 바로 저희들에게 성인성녀가 되라는 그러한 빛을 내려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을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 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이 축복은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넣어 주신다는 것이고,

 

11. 우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

 

그래서 정말 우리들의 사명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상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가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다시 한 번 봉독을 드리면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최선을 다하십시오. 너무나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저희들에게 성인성녀의 그 길을 갈 수 있게끔 영을 부어 넣으시는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는 그 역사가 모든 분들에게 모두 다 이루어지기 바라면서

 

12. 성모님의 집

 

그러면 성모님집 경당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96년 7월 1일 성모님 말씀에, 영혼의 목욕탕, 구원의 집,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시어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하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성모님의 집입니다.

 

또한 성모님의 집은 어떤 곳입니까. 전대미문의 성체 기적의 장소가 되겠습니다. 교황 대사님이 방문하셨을 때에 성체 강림이 두 차례나 94년 11월 24일  일어났습니다. 10주년 철야기도 중에 일곱 개의 성체가 강림을 하셨습니다, 95년 7월 1일. 또한 강림하신 성체를 모신 율리아님께서 입안에서 피와 살로 변화되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95년 7월 2일 내려주신 곳입니다.

 

또한 11주년 철야기도 중에 율리아님 입안으로 성체가 강림을 하셨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교황님 몬시뇰이 방문하셨을 때에, 제주 교구장님이 방문 중에 성체가 강림하신 곳입니다. 정말 놀라운 장소를 저희들이 재건하는데 함께 힘을 합쳐 준다는 것이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면서 기쁨을 드리시는지를 우리들이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13. 나주의 진정한 가치

 

루가 복음 10장 24절 말씀 보십시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이 말씀을 지금 이루고 계시는 곳이 나주 성지입니다. 그 나주 성지가 이곳을 포함해서 경당도 포함이 되는 것이죠.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그래서 저희를 보고 말씀하시기를, 저희들이 부요하다는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유사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 유사 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최초로 주신 곳이 바로 이곳에 하느님께서 마련한 성지라는 것입니다. 고린토 1서 2장 9절의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이곳 성지에 오신 분들은 얼마나 큰 은총 중에 은총을 받고 계시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셔도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 되겠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그 오랜 세월, 오래지 아니하여 성부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은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은 천국에 가는 지름길에 들어서 있는 것입니다.

 

14.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은 다시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라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라고 2001년 2월 28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라고 2002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면서 함께 계십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들으셔야 합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하신다는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복음 말씀을 보십시오. 고린토 1서 15장 54절에 “불멸의 옷”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불멸의 옷은 하느님의 심오한 구원 계획의 일환입니다.

 

꼭 찾아서 읽어 보시면서 묵상하십시오. 그 불멸의 옷을 입으신 분이 율리아님이라고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다 불멸의 옷을 꼭 입으셔야 합니다.

 

또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분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라고.

 

“아기야!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또한 저희가 구약 시대에 이 말씀이 있으시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과거의 역사가 과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똑같은 일을 이루시겠다고 하십니다. 그처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시기를 모두 다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너의 고통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한다라고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고, 출산, 낙태, 태아 고통, 88년 7월 29일 통해서 5,000명이 회개를 했고,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에 보시면 연옥 고통을 통해서 7,200명이 천국으로 올라갔습니다.

 

또한 2017년 11월 5일 최근에 명재조석의 고통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서 바로 천국으로 올려 보내셨죠. 놀라운 일을, 역사를 하시는 분이 율리아님이십니다.

 

과연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천국에 갔는데, 얼마나 감사를 해야 되는 지를 저희들이 생각하셔야 돼요.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갔다는 것은 그 안에 조상들도 있고 이웃들도 있고 친지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15. 한 번의 기회

 

또한 96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천상 보화만 마음을 두시길 바라겠습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자랑하던 명예와 권세와 재물이 무엇을 가져다주었던가?” 재물의 욕심은 그 부자가 천국으로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그 부자란 의미는 재물만이 아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나쁜 그러한 마음들, 나쁘게 쌓여둔 마음도 포함된다고 하였습니다. 두 가지 다 저희들은 잘 봉헌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2011년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저희들은 한 번의 기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가는데, 이 세상의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오로지 영원한 천상 잔치에, 영원한 음식을 나누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분들 함께 그곳을 향해서 가도록 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을 실천, 전파를 지금 율리아님께서 열심히 하시고 계시고, 이러한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가장 최근에 주신 말씀이시죠.

 

도와드립시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립시다. 그랬을 때 저희들은 하늘나라에서 큰 기쁨을 맛보시고 그 누구 하나 떨어져 나가기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모두 하늘나라에서 천국 잔치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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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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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원의는 또 어떤 것입니까?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원의가 이렇게 놀라운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달려왔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도와드립시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립시다.

그랬을 때 저희들은 하늘나라에서 큰 기쁨을 맛보시고 그 누구

하나 떨어져 나가기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모두 하늘나라에서 천국 잔치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 참으로 소중한 자료 말씀
감사합니다 이귀한말씀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전해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과 기획부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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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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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지 바르게 알 수 있도록 늘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시는
기획부장님 말씀, 귀에 쏙쏙 그리고 마음에 새겨지도록 해 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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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늘 좋은 말씀 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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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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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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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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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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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천상 보화만 마음을 두시길 바라겠습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자랑하던 명예와 권세
와 재물이 무엇을 가져다주었던가?” 재물의 욕심은 그 부자가 천국으로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그 부자란
의미는 재물만이 아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나쁜 그러한 마음들,
나쁘게 쌓여둔 마음도 포함된다고 하였습니다. 두 가지 다 저희들은 잘
봉헌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아멘

메시지말씀 그리고 나주 성지에 대해 그리고 율리아엄마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고 힘을 주시는 소중한 모든 말씀에 힘차게 아멘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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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기획부장님의 나날이 더해가시는 열정과 놀라운 말씀 전달이
들을 때마다 새롭고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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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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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아멘!!! 늘 좋은 말씀 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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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아멘!

기획부장님, 힘찬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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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한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 되겠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님!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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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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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항상 좋은 말씀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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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회 부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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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힘찬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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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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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눈도.귀도.마음도
모두
기획부장님 말씀에
모아봅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기획부장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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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귀햐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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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머뭇거리며 주춤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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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와드립시다. 그랬을 때 저희들은 하늘나라에서
큰 기쁨을 맛보시고 그 누구 하나 떨어져 나가기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모두 하늘나라에서
천국 잔치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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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두근거리는 기쁜마음으로 새롭게 각오를 다져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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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마음에 꼭 들어오는 메시지말씀의 해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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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획부장님 언제나 저희들에게 좋는
메시지 말씀과 풀이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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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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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
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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