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20년 8월 1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1,957회 작성일 20-08-05 19:25

본문

 

 

링크 : https://youtu.be/UszUlRNquiQ

 

 

 

 

2020년 8월 1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92부

 

-피를 토해 외치시는 성모님의 간절하신 호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네 오늘도 코로나19 때문에 저희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겠습니다. 지금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은 92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로서는 “피를 토해 외치시는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에 대해서 주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를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피를 토해서 외치시고 계시는 간절하신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라 저희들이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제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해야 될 일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저희들 삶, 또 이 세상 모습을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대재앙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황님에게도 알려주시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부분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이곳 나주가 인준이 된다 하면 어떠한 세상으로 바뀔 것인지. 또 어떠한 은총을 풍성히 주실 것인지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을 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무법천지, 또 신약에서 말씀하시는 무법천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무법천지라고도 언급을 하시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더냐! 구약성경 욥기에 나오는 말씀을 지금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어떠한 진위를 갖고 말씀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끝으로 저희들의 영혼 육신까지도 치유해주신 그러한 은총을 나주 성지를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1.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

 

먼저 지금 이 세상에는 갖은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등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메시지를 통해서 호소하시는 그 말씀을 묵상해보시고, 또한 아무리 이러한 재앙이 내린다 하더라도 피난시켜주시겠다고,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들이 나를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등 이러한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수 있기에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이러한 지금 코로나19로 전염병이 세계 곳곳에 만연되고 있고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또 많은 공포에 어려움도 주고 있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주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저희가 주님 성모님 말씀대로 가신다 하면 저희들을 피난시켜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오래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미 95년 1월 18일. 하지만 많은 자녀들이 이러한 말씀,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이곳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도 호소를 하였건만 많은 자녀들이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이러한 전염병, 천재지변들이 끊임없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은 어떻습니까. 대환난의 시작을 알리는 표징을 또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시죠.

 

“각종 불치병과 전염병으로 인하여 무수한 희생자들이 늘어난다.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깨어있어야 되는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깨어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상에 모든 자녀들이 깨어서 회개의 삶을 통해서 저희들은 이러한 재난으로부터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피난 가고 피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미 이 말씀은 루가복음 21장 11절의 말씀 하고 유사합니다.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기근과 전염병도 휩쓸 것이라고. 지금 그렇게 세상이 가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이러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징조, 경고로서 말씀하셨습니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또다시 말씀하셨죠.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이다.”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십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이러한 경고에 어떠한 어려운 아픔이 따라갑니까. 이 말씀은 9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하셨죠.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에는 고통을 주지 않고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몹시 슬프고 안타깝구나.”

 

경고를 주실 때에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아픔이 수반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보고 있는 성모님의 마음은 몹시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왜 안타깝습니까?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고통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징벌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데 징벌의 때에 복음 말씀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언급을 해주고 계십니다. 복음 말씀에 징벌의 때에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마태오 복음 24장 21절 말씀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죠.

 

“그 때가 오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지금 이러한 경고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을 저희들에게 전해주시면서 경고에 깨어있기를 바라시죠. 나라와 국가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

 

경고, 징벌의 때는 바로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바로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겪게 된다는 말씀 하시고 또한, 95년 6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얼마나 많은 국가가 뒤집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해야 하는지!”

 

즉, 징벌의 때가 이렇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안타까운 말씀에 또 이 말씀 하셨죠. 인류는 어떠합니까?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성모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나주를 통해서 오셨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이러한 징벌의 때에 저희들을 구해주시기 위해서 구원의 역할을 해주기 위해서 오셨죠.

 

2. 피를 토해내며 외치시는 성모님의 간절하신 호소

 

그래서 이러한 징벌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이러한 징벌을 막을 수 있고 피할 수 있고 면할 수 있겠습니까? 그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세상에 앞으로 다가올 이러한 징벌 때문에 말씀하시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그토록 애가 타도록 일렀건만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은 어떠한 날입니까? 역사적인 날입니다. 나주 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최초로 당신의 성혈을 흘려주신 날이 바로 이 날이고 이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간절한 호소, 그것도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에 밑받침이 되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매우 중요하고 심도 있는 말씀을 주시고 계신다는 것이죠.

 

그런데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은 어떠합니까?

지금 이 세상에 수많은 자녀들은 극심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직자들, 수도자들은 어떠한 지금 상황에 있는지 말씀하시죠. 예수님께서 간절한 호소를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지동지서하고 주님 성모님 일들에 방해를 놓고 있다고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 말씀을 묵상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의 수많은 나의 자녀들은 대 폭풍 속에 휩싸여 극심한 위험에 처해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어 이를 알아보지 못하기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내 어머니께서는 갖가지 모습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간절한 호소를 보냈건만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까지도 조호하지는 못할망정 지동지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와 내 어머니를 핍박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나와 내 어머니가 하는 일들에 방해를 놓고 있으니 잔인박행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하시면서 ‘조호’는 도와서 보살핀다는 뜻이고 ‘지동지서’는 동쪽과 서쪽으로 간다는 뜻으로 줏대 없이 갈팡질팡하는 그러한 표현을 하셨고 ‘잔인박행’은 잔인하고도 야박한 행위를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일에 방해를 놓고 있는 것이 많은 성직자들 수도자들이 그러하다고 합니다. 나주성모님을 모르는 성직자 수도자들은 너무나 안타깝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징벌을 막기 위해서 그 대책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징벌을 막기 위하여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고 98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깨어 기도한다는 것 어떠한 기도인지를 그렇게 여러 차례 말씀하셨죠. 지고지순한 기도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죠.

 

또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 자녀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성모님을 따를 때 9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저희들의 작은 정성, 희생 보속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큰 역할을 한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계속적으로 사랑의 메시지는 이 말씀을 하시죠.

 

“피와 벌을 자초하는 모든 백성을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94년 10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어서 빨리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지도록 선포하여라.”

 

사랑의 메시지 대단한 말씀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주시는 이 사랑의 메시지는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라고도 표현하셨고 또한 마귀로부터. 지금은 영신전쟁의 시기라고 하시면서 그 마귀 분열의 마귀,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는 즉,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고도 하시는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3.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자, 이러한 심판의 때가 다가오지마는 그 심판의 때에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꾸기 위한 그러한 방법도 제시를 해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 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고 하셨죠.

 

생활의 기도 바로 지고지순한 기도라는 것이죠. 지금 저희들에게는 징벌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잘 느끼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징벌의 때를 지금 늦추고 계시다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이러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알곡으로 뽑힌 자녀가 해야 될 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고 바로 알곡으로 뽑힌 자녀가 지금 해야 될 일입니다.

 

메시지를 통해서 누누이 말씀하시죠. 사명, 임무 무엇이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하라고 하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의 실천이라고 말씀하셨죠.

 

이러한 위험 속에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계시죠. 마태오 복음 23장 37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라는 이 표현을 하시면서 위험 속에서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자기 품에 담음으로 인해서 위험으로부터 지켜준다는 그러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언급하고 계십니다.

 

마태오 복음 23장 37절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에게 보낸 이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를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아 황폐해지리라.”

 

그러한 암탉이 병아리 날개 아래 모으듯이 하였지만 거기에 응하지 않았을 때에는 엄청난 환난을 당하고 한다는 말씀을 하시죠. 하지만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을 암탉이 병아리 날개 아래 모으듯이 모으셨습니다. 어떠한 위험 속에서도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또 주시는 것이죠.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또한, 2007년 8월 4일 성모님께서 또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셨죠.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주겠다.”

 

즉 성모님을 믿고 따르고 전하는 자녀에게는 이러한 위험 속에서도 지켜주신다는 그러한 성경 말씀을 지금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이루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세상에 저희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그렇게 호소를 하고 계시는 것이죠.

 

4.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황님에게 알리시는 말씀

 

또한,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바로 교회의 수장이신, 우리 교회의 수장이신 교황님에게도 알리라고 하셨죠. 200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두 차례나 말씀하셨습니다.

 

“천주 성부께서 대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여라.”

 

200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이 당시 교황님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이십니다. 또다시 2010년 3월 1일 4년 뒤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이며 내가 특별히 불러 세운 나의 대리자인 교황이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다 전해지셨죠. 2006년 10월 16일 오전 9시경에 예수님으로부터 또 메시지를 받으셨습니다.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피 흘려 사랑을 보여준 나를,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택받은 나의 대리자인 교황에게 전하여라.”는 메시지를 율리아님께서 받으셨고 그래서 거실에 모셔져 있는 성합을 여시자마자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놀라운 성체기적을 목격하고 지금 이 사진에서 보여주시는 이 성체를 교황님에게 전해드렸죠.

 

2010년 3월 중순경에 교황청에 계시는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디아스 추기경님을 통해 이 성체를 교황님에게 전해드렸고, 성체를 전해 받으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은 4월 초에 추기경님에게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하시며 비서 신부님에게 성체를 잘 보존하라고 당부하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메시지를 통해서 교회의 수장이신 교황님에게 전한 그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에 대해서는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는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원의에 그대로 따르기 위하여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인면수심한 그러한 자들 때문에 이루지 못함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은 어떠하셨습니까? 이 말씀은 200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그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심각하게 오염된 내 아들 예수의 복음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의 정통 교리를 수호하고자 불철주야 기도하며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교회의 심장부까지 깊숙이 침투한 마쏘네의 공작은 집요하고도 끈질겨, 백척간두의 외로움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이 이러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황님에게까지도 전달이 되고 교황님의 뜻은 이루시려고 하셨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죠.

 

5.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러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어떠한 결과가 따르겠습니까?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대리자들이 회개를 하게 된다고. 또한,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된다고. 또한,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게 된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오류로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 성화가 되고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된다고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것을 영적으로 또 알고 있는 마귀 사탄은 그렇게 방해하고 그렇게 훼방하고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이곳을 여기면서 인준이 안 되게 그렇게 지금 작전을 피우고 있잖아요. 그러한 유혹에 그러한 것에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더불어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아무리 박해가 있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저희에게 닥친다 하더라도 바로 나주 인준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는 그 말씀을 저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6.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

 

이러한 세상은 지금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무법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무법천지에 대한 성경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고 계시는데 성경 말씀은 창세기 6장 13절에 노아의 시대 때에 말씀하셨죠.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세상은 이제 막판에 이르렀다. 땅 위는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저것들을 땅에서 다 쓸어버리기로 하였다.”

 

라고 무법천지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에 창세기에 나옵니다. 그 이후로 또 한 번 무법천지에 대한 용어가 등장을 합니다. 그 말씀은 마태오 복음 24장 12절에 주님께서 오실 때

 

“또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무법천지 이 세상이 어떠한 세상인지를 말씀하고 계시죠. 또 주님께서 어떠한 일을 펼치시기 위한 그러한 표현으로 하셨는지를 언급을 하셨습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네가 한 번 보아라.”

 

율리아님께서 돌아가셔서 이 날 성부 하느님을 뵌 날이시죠.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 벌을 내리고 싶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율리아님도 그렇게 말씀하시죠. 그래서 이러한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이지만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하거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5대 영성이 저희들에게 구원을 위한 이렇게 중요한 도구라는 것입니다.

 

7.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더냐!

 

또한, 98년 2월 2일,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 말씀은 성경 말씀에도 나오는 말씀이십니다.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 법칙을 만들었더냐!”

 

인간의 힘으로서 인간의 생각으로서 전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아무리 과학이 많이 발달되었어도 천상에 대해서 운행 법칙에 대해서 못 풀고 있는 것이죠. 이 말씀은 바로 욥기 38장 33절 말씀에

 

“네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 법칙을 만들었느냐?”

 

욥이 하느님을 후반부에 와서 원망했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운행 법칙, 지상의 자연법칙.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어마어마한 엄청난 일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무엇을 주시고자 이런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이 말씀을 묵상하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98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에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더냐.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그 말씀을 표현하기 위해서 하신 것이죠. 그래서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와 같은 일을 하시기 때문에 힘을 받고 바로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성모님을 따르라는 것이죠. 또한, 2018년 10월 16일 말씀하시기를 성모님께서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이와 같이 하늘의 운행 법칙을 만드셨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드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쓸데없이 걱정하지 말고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 말씀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한다고 하시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무식한 농부에다가 또 비유를 하셨습니다.

 

“하물며 주님과 나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을 바쳐 일하는 너희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보호하여 천상으로 인도하지 않겠느냐.”

 

바로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시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결정하신 하느님께서 천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그 역할을 성모님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엄청난 말씀을 지금 주고 계시는 것이죠.

 

“그러니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러 오셔서 새 계명을 주신 주님을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찬미, 찬양드리며 흠숭하고 영광을 드려라.”고 하셨습니다.

 

8. 영혼, 육신을 치유해 줄 것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에 영혼 육신을 치유를 해 주셔서 저희들을 손잡아 데려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곳이 어딥니까?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바로 하느님께서 정하신 하느님의 성지. 나주 성모 동산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는데 어떠한 자녀들에게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십니까?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해주시겠다고 92년 8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이곳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하셨고 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 드는 영혼들에게 2006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성모님 부르심에 찾아오는 자녀들에게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실 것이라고 2007년 8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 부름에 찾아와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들에게 2008년 8월 2일,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하는 그러한 때에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나주의 기적의 샘에 와서. 또한,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또한, 이곳 나주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함으로 인해서 영혼 육신을 치유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을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 치유를 시켜서 천국으로 또 그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오늘 받으신 말씀의 은총을 통해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저희들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될 수 있도록 감사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786dcd519ab3b48edc87d113774494d_1593832790_41.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희들 구원을 위하여
중언부언 말씀하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깨어 있기를 다짐하며 잘 살길 바라시는
열정의 말씀들로 깨우쳐주신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또한, 그 말씀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한다고 하시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무식한 농부에다가 또 비유를 하셨습니다

아!!! 하늘의 보물을 또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빨리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지도록 선포하여라.”사랑의 메시지 대단한
말씀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주시는 이 사랑의 메시지는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라고도 표현하셨고 또한 마귀로부터. 지금은

영신전쟁의 시기라고 하시면서 그 마귀 분열의 마귀,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는 즉,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고도 하시는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나주 성지바르게 알기 92부 감사합니다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성지바르게알기92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반복하여 계속 듣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  ^
늘 수고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아멘~!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 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고 하셨죠.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 멘 !!!
기획본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드리며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메시지 말씀
잘 정리해서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

아멘!  아멘!
지금  가장 시급한건  나주의 인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주가 인준만  되면  많은  이들이  주님성모님께서  보내주시는  징표와  기적들을  보고  회개할것이며 
기적수를 마시고  질병또한  고침받을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저희모두  간절한  마음과 소망을 가지고  나주가 인준될수  있기를  매일 매일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저도  오늘  이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광주교구가  영적눈이 뜨이고    어둠의 세력에서  놓여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  도와주세요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도와주세요
하늘에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모든  성인성녀들!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다시 깨닫고 느끼는 깊은 감동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 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고 하셨죠.
생활의 기도 바로 지고지순한 기도라는 것이죠. 아멘^^

감사 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어서 빨리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지도록 선포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8월 첫 토요일 은총 가득받았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켜주시고
이 죄인도 주님 성모님 엄마뜻따르는 삶 은총을 청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성모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나주를 통해서 오셨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이러한 징벌의 때에 저희들을 구해주시기 위해서 구원의 역할을 해주기 위해서 오셨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징벌을 막기 위하여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기획 본부장님 모든말씀 다 감사를 드립니다..
깨어서 살아야 될 삶을 인도해 주소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 세상이 구원의 길로 가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멘!!!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00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5,9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