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oHQ-9YCYhtQ

2020년 10월 3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5부

-이 세상에 수많은 재난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5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로는 이 세상에 수많은 재난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재난이 일어나는 이유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라고 2019년 4월 19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 부분을 부제로 정했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중언부언하시면서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그 중언부언하신 말씀의 주된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또한, 지금 이 세상에는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재난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러한 수많은 재난 속에서도 구제책까지도 마련하셨습니다. 그러한 구제책을 저희들이 실행하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세상 구원을 위해서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저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에 속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또한, 하늘나라의 신비에 대해서도 복음서와 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언급을 하십니다. 하늘나라의 신비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된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이라는 말씀이시죠.

또한, 주님을 아는 자녀들만이라도 해야 될 일 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끝으로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자녀. 성경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1. 주님, 성모님의 중언부언 말씀

자, 중언부언 즉, 이미 한 말을 거듭 되풀이하는 것을 중언부언이라고 하죠.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자주 말하고 되풀이하여 요구하는 것은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수없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셨어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신 말씀을 계속 반복해서 하시고 그 반복해서 하시는 말씀의 핵심은 다음 6가지로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중언부언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또한 지금은 이 세상에 죄악이 너무나 극심합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고 더불어서 무법천지가 된 세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의 때에 울부짖으며 후회하지 않도록 중언부언 말씀하신 98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중언부언 말씀하신다고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기 위해서 중언부언하시는 말씀은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전대미문의 기적을 저희들에게 보여주시고 내려주시면서 하신 말씀 즉,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실천되도록 중언부언하신다고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끝으로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하길 바라시면서 중언부언하신다고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렇게 중언부언하신 말씀을 듣지를 않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잊지 말고 깨어 있다 하면 설사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된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시면서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중언부언 또 말씀하고 계십니다.

2. 이 세상 수많은 재난은 경고

지금 이 세상 보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또 대단한 홍수가 일어나고 있고 가뭄, 교통사고, 불, 최근에 미국 LA 쪽에서 산불이 났고 호주에서도 산불이 났죠. 어마어마한 그러한 사건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죠. 또 기아, 또 코로나 같은 질병들, 갖가지 공해, 이상 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93년 1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까? 이러한 것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희들의 고통, 아픔 다 아시죠. 하지만, 왜 이러한 경고를 주십니까?

지금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것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큰 재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깨어있으라고. 깨어있는다 하면 구해주시는 그 말씀도 해주셨죠.

그러기 때문에 또한 이러한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말씀하셨습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진정으로 회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이라고 9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한 방법은 세상 모든 자녀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이는 거라고 95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회개가 얼마나 저희들에게 필요한 것인지, 지금 이 시대에 지금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 필요한 것입니다. 더불어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도 필요한 것입니다.

자, 이러한 구제책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3.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

그러면 회개와 사랑의 메시지가 세상 곳곳에 많은 자녀들, 수많은 자녀들이 이행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주역을 맡은 곳이 있죠. 바로 광주 대교구에서의 역할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광주대교구는 어떻게 지금 대응을 하고 있습니까? 보십시오. 어떻게 대응하는지.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강변식비라는 어려운 한자 용어를 쓰셨습니다. 그 의미는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민다는 뜻입니다. 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다고. 지금 세상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또한, 루카 복음 19장 40절 이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에 군중들이 하느님을 찬양해서 외쳤을 때 하신 말씀이시죠. 하지만, 광주교구는 지금 어떻습니까? 광주교구 즉,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거라고. 그러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 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 하여야 한다.”

개선광정은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 잡아야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불림 받은 자녀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광주교구는 그렇다 치더라도 불림 받은 자녀들은 바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4, 세상 구원을 위해

지금 세상 구원을 위해서 위대한 역할에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이 계십니다.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 이십니다.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고굉지신 대단한 말씀이십니다. 그 뜻은 이러합니다. 임금이 분신같이 생각하며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이르는 말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가장 신임하는 신하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말씀이십니다. 놀라운 말씀이시죠. 그만큼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율리아님을 택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택하셔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을 이루시는 그 역할에 동참하도록 불러주셨다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세상, 불바다가 되는 이러한 세상을 구하시려는 계획이 있으십니다.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하지만, 이 세상에 모든 피조물들도 구하고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나주에서 천국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셨다고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한국 나주에서 내가 택한 너를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그렇게도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이 세상을 또 구하시는 도구 역할을 하는 자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이 불러모아 양육하는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네가 불러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이 세상을 구할 거라고 또한,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동참하는 역할, 또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협력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협력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동참하는 역할은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이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동참하는 거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하늘과 땅을 잇는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하는 이 과정이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동참이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협력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죠. 그 말씀은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95년 7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 즉, 율리아님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동참은 물론이거니와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협력을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5. 하늘나라의 신비

또한, 복음서에 또 사랑의 메시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신비, 하늘나라의 신비는 그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복음서에는 하늘나라 신비 즉,

“너희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받지 못하였다.”

마태오 복음 13장 11절의 말씀입니다. 그러한 하늘나라의 신비에 대한 특권을 또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주셨습니까?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은 너희와 들을 귀가 있는 이들은 알아들을 것이다.”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자녀가 바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라는 것이죠.

자, 그러면 하늘나라 신비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언급하신 부분을 일부 살펴보겠습니다. 하늘나라로 향해가는 방주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의 어머니 성모님이시죠. 90년 11월 1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를 향해가는 방주를 타고 간다는 것은 신비입니다.

또한, 하늘나라는 너희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너희가 어떠한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주님을 위하여 일하는 너희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또한,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일치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받는 너희라고 2007년 12월 25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끝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의 신비라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의 신비에 많은 부분을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자녀들, 함께 사랑을 전하고, 함께 일하다가 박해받는 자녀 깨어 기도하는 자녀. 오늘 함께 이렇게 모여서 깨어서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이곳에서 주시는 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많은 박해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지는 경우에 또 하늘나라의 신비에 해당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일 때 2007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너희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6.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자, 주님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특별히 당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셨고 또한,

“악을 일삼는 자들과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자꾸나.”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이 말씀은 2011년 4월 22일,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이십니다. 주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들은 하셔야 합니다. 효성을 다해 주시고 기도하고 고심혈성으로 대처를 해야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한, 대오철저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고 말씀을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광주교구는 어떻습니까?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같은 말씀 하셨죠. 이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돼 있습니까?

이 세상이 끝내 회개하지 못하여 세상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하느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목자들은 어떠합니까? 선장 역할을 해야 할 목자들조차 패망으로 이끄는 마귀의 주구가 된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될 수도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고심혈성으로 대처한다는 건 무엇입니까?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지극한 정성을 다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대처한다는 것이죠.

7.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또한,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 복음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이시죠. 2000년 전에 주신 그 말씀을 지금 생생하게 이루시겠다는 말씀이시죠. 복음 말씀 중에서도 신약성경 구약성경에 대한 말씀을 주셨죠.

“마음이 깨끗한 사람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라고 마태오 복음 5장 8절에 돼 있고.

이 말씀은 시편 84장 5절, 시편 84장 7절 말씀이시죠.

“주님께 힘을 얻어 순례길에 오른 사람은 복되어라. 그들은 오르고 또 올라 시온 산에서 마침내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사랑의 메시지를 현실적으로 지금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어떠한 말씀이십니까?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자녀.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거룩한 도성 이곳 나주 성지를 찾는 귀여운 자녀들에게 하느님을 뵙게 된다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거룩한 도성에서 뵙게 됩니다. 또한, 작은 영혼을 도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는 자녀들은 바로 하느님 뵙게 되는 자녀라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거룩한 도성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장소가 어디가 되겠습니까?

복음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보십시오. 시온 산에서 하느님을 뵙게 됩니다. 시편 84장 7절에

“그들은 오르고 또 올라 시온 산에서 마침내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시온 산. 또 사랑의 메시지에는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시온 산이 성경에 또 언급돼있죠.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에 시온 산에 대한 말씀, 하느님의 도성에 대한 말씀, 하늘의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을 하시죠.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벌어져 있고 또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교회가 있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느님이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계약의 중재자이신 예수가 계시고 아벨의 피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속죄의 피가 있습니다.”

속죄의 피, 예수님의 피가 계신 곳이 어딥니까?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2001년 11월 9일부터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장소가 이 세상에 유일무이하게 오로지 단 한 군데 나주 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는 것이죠. 거기서 주셨습니다. 즉, 시온 산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은 성경에서 히브리서에서 말씀하시는 나주 성지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자, 저희들은 하느님을 뵙게 되는 은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에서 주 하느님을 뵙게 되는 은총이 여기 계신 모두에게 이루어지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