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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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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0건 조회 3,691회 작성일 14-10-20 12:49

본문

2014-10-19mother.jpg

 

89_10_14.jpg

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IMG_1210.jpg

 

, 사랑 넘치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황금물결 넘실대는 아름다운 이 가을
, 묵주기도의 성월에
올해도 어김없이 열아흐레 날을 맞았나이다
.

스물여덟 해 전 바로 오늘 당신께서는
,

피눈물을 쏟으시며 저희 곁으로 오셨지요
.

교만과 아집과 죄 가운데서 허우적대는 저희의 모습이,
어머니의 눈에는
, 아프고 시리다 못해
피눈물을 쏟으실 지경까지 되었을까요
.

하지만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시여!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저희는 당신 목소리 알아듣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서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

당신 친히 오신 이곳 성지를 순례하며 기도하는 것이 바로
,

저희들을 안전하게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줄
마리아의 구원방주
,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의 사랑의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이런 저희를 위해 당신은
눈물과 피눈물
,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까지 흘러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주님께 먹이셨던 참젖까지도

지금 이 순간에도 먹여주고 계시지요
.

그리하여 저희에겐 눈물의 골짜기가
천상의 낙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

한편으론 여전히 어둠 속의 방해꾼이 있어
시기와 중상과 모략과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깨어있지 못한 자녀들이 합세하며 따라가기도 하니

어머니의 마음은 또다시 얼마나 애가 타시나이까
.

오죽하면 어머니께서
오히려 저희에게 빌고 있다고까지 하실까요
!

그들은 자신의 죄인지도 모른 채 오직 인간적인 판단으로
당신 성심께 발길질을 하고 조롱과 야유를 퍼붓고 있으니

저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을 정화시켜주소서
.

사랑의 어머니시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로서

성부 하느님의 충직한 일꾼 율리아님을 통하여
완성된
5대 영성인
아멘과 내 탓
,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성부께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
라고 하신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실천하고 바치는

충직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나이다
.

사랑하올 어머니!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하셨으니 그냥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감으로써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생명나무를 차지하고자 하오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결코 내리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지켜주고 보호하여 주소서
.

체면과 이목 때문에 어머니를 모른 체하는 사람들도
모두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절망과 분노와 미움으로 상처 난 마음들을
말끔히 치유해주시어
당신 사랑의 참맛을 알게 하소서.

오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올 천상의 어머니시여!
부정할 수 없이 많은 사랑의 징표와 증언에서 보듯

온갖 치유와 은총과 행복까지 덤으로 얻었으니

어찌 오늘 피눈물 흘리신 날을 기억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

여기 모인 저희 모두의 발걸음을 축복해주시고

당신의 뜻에 따라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늘 함께하소서
.

,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 아멘.

20141019일 순례자 대표 윤 바오로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47: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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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오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올 천상의 어머니시여!
부정할 수 없이 많은 사랑의 징표와 증언에서 보듯
온갖 치유와 은총과 행복까지 덤으로 얻었으니
어찌 오늘 피눈물 흘리신 날을 기억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여기 모인 저희 모두의 발걸음을 축복해주시고
당신의 뜻에 따라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늘 함께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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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님의 댓글

성모성심 작성일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하셨으니 그냥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감으로써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생명나무를 차지하고자 하오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결코 내리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지켜주고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이 죄인 찾아 뵙지 못한 것이
마음 아픕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더욱 성모님 마음 상하지 않도록
효도를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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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지만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시여!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저희는 당신 목소리 알아듣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서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부족하고 한심한 죄인이지만, 그래도 더 노력하는
마음과 결심을 드리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의 피눈물 다시 마음에 새기며, 엄마말씀대로
작은자, 낮은자, 섬기는자 되어, 주님의기쁨이
되고 싶어요, 엄마 도와주시고, 저희들 늘 지켜주
시고 넘치는 축복으로 계속 인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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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모든 고통 거두시고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위로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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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시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로서
성부 하느님의 충직한 일꾼 율리아님을 통하여
완성된 5대 영성인
아멘과 내 탓,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성부께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라고 하신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실천하고 바치는
충직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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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까지 흘러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주님께 먹이셨던 참젖까지도
지금 이 순간에도 먹여주고 계시지요.
그리하여 저희에겐 눈물의 골짜기가
천상의 낙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의 어머니시여!
피눈물기념일에 불러주시어 회개할 수 있는 은총도
주시고 그 은총을 넘어서 모든것이 아름답고 예쁘게
보이는 은총도 허락하신 어머니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하여 받은 모든 치유와 은총들
어머니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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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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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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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올 천상의 어머니시여!
부정할 수 없이 많은 사랑의 징표와 증언에서 보듯
온갖 치유와 은총과 행복까지 덤으로 얻었으니
어찌 오늘 피눈물 흘리신 날을 기억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여기 모인 저희 모두의 발걸음을 축복해주시고
당신의 뜻에 따라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늘 함께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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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지만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시여!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저희는 당신 목소리 알아듣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서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당신 친히 오신 이곳 성지를 순례하며 기도하는 것이 바로,
저희들을 안전하게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줄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의 사랑의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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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어머니를 모른 체하는 사람들도
모두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절망과 분노와 미움으로 상처 난 마음들을
말끔히 치유해주시어 당신 사랑의 참맛을 알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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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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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모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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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
닦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성모 엄마~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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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시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로서
성부 하느님의 충직한 일꾼 율리아님을 통하여
완성된 5대 영성인
아멘과 내 탓,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성부께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라고 하신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실천하고 바치는
충직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나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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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진심으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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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저는너무긴시간동안 허송세월햇읍니다 너무너무 후회가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생활속에서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  아 ! 철이나나햇더니 벌써 60나이가 넘었구나
주님 도와주소서 이제라도 주님에 꽃힌 가시하나라도 빼드리고자 하나
이못난죄인 주님께의지하지않고는 방법이없나이다
성모어머니께 의뢰하나이다 도와주소서
나의죄를속죄 보속 나를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무조건 길거리홍보에 참가
나주에반드시 빠짐없이 참석
제가 기도할때마다 도와주심을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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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목소리도 좋았고 글도 후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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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하셨으니 그냥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감으로써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생명나무를 차지하고자 하오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결코 내리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지켜주고 보호하여 주소서.

여명님의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의 내용도
감동이였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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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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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글로 다시 보니 새롭네요.^^
낭송도 멋졌고 내용도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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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께 드리는 글 참 좋았어요.
서울지부장님의 낭송
또박또박하니... 마음에 전달도 베리굿!

엄마! 사랑해요!
엄마께서 흘리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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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여전히 어둠 속의 방해꾼이 있어
시기와 중상과 모략과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깨어있지 못한 자녀들이 합세하며 따라가기도 하니
어머니의 마음은 또다시 얼마나 애가 타시나이까.


저의 모습입니다 ㅠ.ㅠ 예수님, 성모님 뜻대로 살려고 부단히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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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까지
흘러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주님께 먹이
셨던 참젖까지도 지금 이 순간에도 먹여주고
계시지요.그리하여 저희에겐 눈물의 골짜기가
천상의 낙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성모님께 드리는 글
감사합니다 멋지게 낭독해주신 서울지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벵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로서 힘을모아
드려요아멘!!!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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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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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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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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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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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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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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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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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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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ᆢ
어머니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기념일도 못갔네요~~^^
부족한 이죄인 어머니께 달려갈수있는
용기와 끊임없이 기도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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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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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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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과 내 탓,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성부께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라고 하신
생활의 기도를 더욱 정성껏 실천하고 바치는
충직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나이다.
순례하지 못한 모든 순례자들의 마음도 모아 모아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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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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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합니다~~
성모어머니~~
피눈물을 거두어 주소서~~
부족한 저희들이 피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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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올 천상의 어머니시여!

부정할 수 없이 많은 사랑의 징표와 증언에서 보듯
온갖 치유와 은총과 행복까지 덤으로 얻었으니
어찌 오늘 피눈물 흘리신 날을 기억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여기 모인 저희 모두의 발걸음을 축복해주시고
당신의 뜻에 따라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늘 함께하소서.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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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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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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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오죽하면 피눈물을 흘리셨겠습니까
죄송해요 ~~~

우리들 만이라도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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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감으로써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생명나무를

차지하고자 하오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결코 내리는 일이
없도록끝까지 지켜주고 보호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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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당신께서는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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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은 자신의 죄인지도 모른 채 오직 인간적인 판단으로
당신 성심께 발길질을 하고 조롱과 야유를 퍼붓고 있으니
저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을 정화시켜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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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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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모든 고통 거두시고
더없이 감미로우신 당신 성심의 빛을 세상에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온누리에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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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체면과 이목때문에 어머니를 모른체하는 사람들도

      모두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절망과 분노와 미움으로 상처난

      마음들을 말끔히 치유해주시어 당신의 참 맛을 알게하소서.



                아멘 !!! 아멘 !!!! 아멘 !!!!!

  체면과 이목때문에 망서리지마시고, 어머님의 품안으로
  달려와  사랑의성심안에서, 행복을 누르시길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사탄에서 박차고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먼 훈날 후회하지않길 바랍니다.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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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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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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