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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일 성목요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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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4,020회 작성일 15-04-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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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2015-4-2preach.jpg

 

DSC00490_2.jpg

2015년 4월 4일 성토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장신부님강론2_2.jpg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 만찬 미사를 드리심으로써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우신 날입니다. 예수님 친히 빵을 들고 “이는 내 몸이다. 이 예를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즉 말씀이 강생하사 사람이 되셨듯이 말씀이 빵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 목요일 저녁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하시고 그 다음날 오후 예루살렘 시외 골고타에서 처형되셨는데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은 상징이 아니라 정말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미사 때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성혈을 계속 흘려주고 계십니다.

우리 가톨릭교회는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을 가장 신성시하는데 예수님은 1988년 성체성혈대축일 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기적을 내려주신 뒤 2010년까지 33번의 성체성혈기적을 행하셨는데 이는 가톨릭 역사상 일어났던 모든 성체기적을 다 합친 것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성체의 사도’라고 명명하심으로써, 결코 우주창조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이 경천동지할 수많은 성체기적들이 율리아 자매님으로 인한 징표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특히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은 12번인데 저도 미사 때 이 성체기적을 두 번이나 직접 목격했습니다.

첫 번째는 1995년 9월 22일, 성모님 동산에서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 요셉 핀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릴 때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입 안에서 부풀어나기 시작하면서 강한 피비린내와 함께 살아 움직이셨습니다. 우리 세 명의 사제는 이 엄청난 기적 앞에서 말을 잃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닐랙 주교님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어 율리아 자매님의 입 안에 가득 찬 성체성혈을 한참 동안 살펴보시고 영하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교님 말씀에 순명하기 위해서 성체를 넘기려고 했는데 커진 성체가 넘어가지 않아 주교님이 건네주신 기적수로 겨우겨우 영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2010년 2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바티칸 공관에서 교황대사님이셨던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과 함께 주일미사를 집전할 때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하얀 성체가 불그스름해지며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는데 자매님의 혀에 붙은 성체가 심장이 박동하듯 움직이자 자매님의 혀도 같이 움직였습니다.

이날 바티칸 관저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날의 성체기적은 교황님이 관할하시는 교황청에서 일어난 두 번째 성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미사에는 우리 일행 여섯 명 말고도 관저에 근무하는 가르멜회 수녀님 4분도 함께 참례하여 성체기적을 목격하고 증인이 되었습니다.

성목요일인 오늘, 교회는 기름을 축성하여 사용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1992년 11월 24일, 우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신 이래 계속 향유를 주셨습니다. 향유는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라고 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님 몸에서도 한 번씩 향유가 흘러나옵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 번씩 보여주시는 징표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부족한 사제이지만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것이기에 자매님을 도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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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06 13:10: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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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1992년 11월 24일,
우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신
이래 계속 향유를 주셨습니다. 향유는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라고 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님 몸에서도
한 번씩 향유가 흘러나옵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 번씩 보여주시는 징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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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을 축하드리며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운영진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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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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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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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아멘!!!
신부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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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부족한 사제이지만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것이기에
자매님을 도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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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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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어
엄마곁에서 힘이되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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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저는 부족한 사제이지만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것이
기에 자매님을 도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장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인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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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것은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 번씩 보여주시는 징표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부족한 사제이지만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것이기에
자매님을 도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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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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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는 듬직하시고 좋으신 장신부님
나주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내내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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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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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영육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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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저는 부족한 사제이지만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것이기에 자매님을 도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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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가톨릭교회는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을 가장 신성시하는데
예수님은 1988년 성체성혈대축일 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기적을 내려주신 뒤
2010년까지 33번의 성체성혈기적을 행하셨는데
이는 가톨릭 역사상 일어났던 모든 성체기적을
다 합친 것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성체의 사도’라고 명명하심으로써,
결코 우주창조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이 경천동지할 수많은 성체기적들이
율리아 자매님으로 인한 징표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특히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은
12번인데 저도 미사 때 이 성체기적을 두 번이나 직접 목격했습니다.

아 ~~~ 멘 !!!

신부님께서 늘 말씀하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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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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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부족한 사제이지만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것이기에
자매님을 도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장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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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장신부님!좋은 강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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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것은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 번씩 보여주시는 징표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ㅡ
아멘!!!

존경하며 사랑하는 우리의 장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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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1!!    아멘...!!!  아멘...!!!

운영진님...!!!  성삼일 예수님께서 발씻김과 최후만찬의 성목일 미사의

강론말씀과 사진들을 올려주시어서 수고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그것은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 번씩 보여주시는 징표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부족한 사제이지만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것이기에

자매님을 도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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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성체의 사도’라고
명명하심으로써, 결코 우주창조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이 경천동지할 수많은 성체기적들이 율리아
자매님으로 인한 징표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셨
습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제가 보았던 어떤사제들 보다 가장 겸손한
사제이십니다....  훗날 꼭 성인사제 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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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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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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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곁에서 나주를 지키시는 장신부님
영육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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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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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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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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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장신부님 존경합니다.
화재로 소실된 경당, 율리아님의 고통 이 모든 일에 가장 헌신적으로 기도하실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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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장신부님,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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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을 꼭 닮으신
쌍둥이 성인사제 되시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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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최고의 몫을 택하신

알로이시오 신부님!

수 신부님!

라우렌시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운동도 하셔서 건강하게

성모님 위해 크고 많은 일

오래 감당해주시며

주님 성모님과 합일되는 열락

충일하게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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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2015년은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의 해
성모님의 사도로 불림받은 우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아멘.

플랜카드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의
메시지에 성모님의 군대와 같은
힘있는 용사들의 모임같고
단결된 모습이 느껴집니다.

성령의 갑옷을 입은 성도들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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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의 아버지이신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저희들과 오래오래 함께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훗날 성인 신부님 되시기를 주님께 간구하며~
영적인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너무나 든든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부활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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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긴 시간의 세월속에 많은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율리아님을 만난 것이 생애의 최고의
행복이라하신 그 사랑의 맘
모두 크신 축복되어 저희들에게

말씀으로 강론으로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신부님! 부활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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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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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 사랑의 말씀
감사해요.

언제나 겸손하신 신부님
이제는 건강도 챙기시고 

우리모두 산부님 사랑한는거 아시지요?

신부님.우리신부님 최~~~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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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향유는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라고 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님 몸에서도 한 번씩 향유가 흘러나옵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 번씩 보여주시는 징표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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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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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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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는 부족한 사제이지만
제 생애 가장 큰 축복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것이기에
자매님을 도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겸손한 사제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인준의 날과 모든 신자들이 모여드는 모습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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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경천동지할 수많은 성체기적들이
율리아 자매님으로 인한 징표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아멘...^^

장부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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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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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체기적 증인 우리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도 율리아엄마를 만나서 천만다행이고 행복합니다.

아무리 무서운 박해가 심해도 든든히 믿고 기다립니다.

저는 기다리는 데는 아주 이골이 났습니다. 끝까지 기다립니다. 우리 성모님이 승리하시는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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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
아멘 !
신부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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