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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5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54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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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4,878회 작성일 18-10-10 08:28

본문

 

 

 

링크 : https://youtu.be/Z5BxccPkceU

 

 

 

<2018년 10월 6일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4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4부에 대한 설명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이 다 영원하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고, 저희들에게 그것을 알려주시면서 저희들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그것을 잘 따를 수 있게끔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계시는 것과 이 세상에 안 계셨을 때에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도 저희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고통은 얼마나 극심한지, 또 그 고통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는지를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의 수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이곳에 순례를 옵니다. 그러나 순례 과정에서 보면 가족들 친지들 반대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까지도 구원받을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셨고, 그 방법대로 하기를 바라십니다.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이곳에 오신 분들은 큰 은총을 받고 계시고 그 은총은 지금은 잘 알지 못할지라도 앞으로 내세에서는 확실히 아시게 된다는 그러한 말씀도 종종 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펼치시고 계십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구속하셨지마는 이제는 우리를 앞으로 있을 그러한 재난과 재앙 속에서 하느님의 의노 속에서 구원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약속을 이행하여 저희들 모두 큰 은총,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그곳으로, 초대하시는 그곳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제 때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도대체 무슨 때를 말씀하시는지. 저희들이 메시지를 통해서 이미 다 읽고 묵상을 하셨지마는 이 시간을 통해서 좀 더 깊이 그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고 주님께 영광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

 

 

95년 6월 18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이 없어질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럼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메시지, 지금 세계 여러 곳에 메시지들이 전파되고 있고, 그 나라 말로 지금 번역되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 말씀은 이 세상이 설사 없어진다 하더라도 영원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은 존속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은 그 업적, 또 율리아님이 행한 그 업적이 무엇입니까?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그 구원은 어디까지가 구원이 되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가서 천국 잔치에 가는 것도 구원이고, 이 세상이 정화가된 그다음에도 역시 정화를 통해서 또 구원을 받겠죠?

 

 

그 책자, 즉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 책자도 그 업적으로서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은총은 강물처럼 이라던가 님 향한 사랑의 길,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내려주신 그러한 많은 사실들은 이 세상이 설사 없어진다 하더라도 영원히 존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복음 말씀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어떠한 자녀들입니까?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는 반드시 이 말씀을,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이곳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이곳을 통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곳을 택해서 오신 분들에게는 복되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2.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또한 율리아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많은 분들이 율리아님을 비판하고 판단하지만, 진정 율리아님이 어떠한 분이라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고 계시죠. 바로 이 세상에 있으시면 어떠한 결과를 주고, 이 세상에 안 계신다면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이 세상에 계시다면 정의의 불타 높이 쳐들린 성부 하느님의 손을 놓지 않고 계시다고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계시는 동안에 성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놓지 않고 기다리신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2011년 4월 22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어떠한 길을 택해야 될지를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율리아님에 대한 판단 죄를 지금 방송을 통해서도 하고 있고, 또 반대자들을 통해서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들리죠. 또 판단을 하죠. 바로 이것은 어떻게 됩니까? 그러한 일들, 끝없이 계속될 것이라는 말씀을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은 율리아님을 판단하는 죄, 율리아님을 따르고 나주 순례를 가시는 분들도 당연히 이와 같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시죠.

 

 

또한 메시지와 그 업적들은 당연히 메시지와 그 업적은 율리아님이 계시는 동안에도 존속을 할 거고, 이 세상에 안 계신다 하더라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95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래서 저희들은 메시지를 정독하셔야 합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업적들. 그중에 메시지. 메시지를 통해서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초대하시는 귀한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탄생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 탄생 목적 말씀하셨죠.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그동안에 많은 역사 속에서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진정 이번에 오심을 말씀하고 계시죠. 어떻게 오십니까? “영광 속에 다시오실 예수님의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탄생을 시키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에 율리아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양육을 하셨습니다. 양육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양육을 시키셨다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바로 이것이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저희들을 태워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러한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동참하고 계신 분이 율리아님이고, 이러한 원대한 계획에 함께 하고 계시는 분들이 여기 계신 분들이라는 것은 정말 저희들에게 가문의 영광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또 율리아님의 역할을 한 번 보시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 특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해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파견하셨습니까?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징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파견하셨다는 그 말씀은 94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전하고 퍼뜨리는 일”을 하도록 그 역할을 주셨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5대 영성.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를 통해서 바로 저희들을 구원하시려고 하시는 그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부 하느님께서 이 말씀 하셨죠. 하느님이 맡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키는 일을 하기 위해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키는 것. 바로 그 목적은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죠. 어떠한 방법으로 제시해 주셨나하면 성모님의 망토, 거룩한 품을 통해서 즉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실현하시고 이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시고 양육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죽음으로부터 승리하신 분입니다.

 

복음 말씀에 있는 말씀입니다. 죽음으로부터 승리는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정화된 불멸의 옷을 입혀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88년 9월 12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고 있습니다. 두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성경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불멸의 옷의 역할을 무엇이겠습니까? 고린토 1서 15장 53절부터 54절까지의 말씀이 바로 불멸의 옷에 대한 역할입니다. 그것은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버렸다.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 갔느냐? 죽음아, 네 독침은 어디 있느냐?’한 성서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성서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이것을 통해서 저희들에게도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태워서 구원하실 수 있는 그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이죠.

 

 

3.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율리아님의 그러한 은총을 받으셨고, 저희들에게 은총을 나누어 주시고, 그 역할을 수행하시는데 고통이 지금 얼마나 심하신지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머리가 불이 난 것처럼 뜨거워지더니 팍 터져나가는 고통, 그렇게 아픈 고통은 처음이었다.’라고 2016년 3월 2일 말씀하셨습니다. 그전에는 오상의 고통, 다음에 편태 고통 여러 가지 낙태에 대한 고통들, 보속 고통을 다 받으셨지마는 그러한 고통보다도 더 아픈 고통을 받고 계시다고 2016년 3월 2일 말씀하셨죠.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영혼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의 가슴에 예리한 비수를 푹푹 꽂으니 나의 가슴도 터질 듯이 아팠다.’ 이 고통도 역시 얼마나 심한 고통이십니까? 바로 ‘머리는 쪼개질 듯이 아프더니 어느 순간 화산이 폭발하듯 터지는 것 같았다.’라고 2016년 9월 15일 말씀하셨죠.

 

 

또한 지금의 고통은 인성에서 우리 몸에서 생살을 뜯어대는 그런 고통. 조금만 저희들이 꼬집어도 아픔을 호소하는데 거기서 살을 뜯어내는 그러한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다는 것이죠. 이러한 고통은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이라고 갈수록 고통의 수위는 높아가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명재조석의 고통”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숨이 곧 끊어질 수 있는 그러한 고통. 이러한 고통은 2017년 11월 5일 예수님을 통해서 이 고통의 보속을 통해서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구원해주신 그 역할을 하신 것이죠. 이러한 고통 속에 오늘도 고통이 얼마나 심하신지 입장식 때 보시지 않았습니까. 끝까지 입장식을 못 하시고 바로 들어가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누군가 살짝 스치고만 닿아도 머리가 핑핑 돌며 땅속으로 꺼져 들어가는 것 같고 또한 머리는 깨질 수 있는 고통에 시달렸으며 늑방을 붓고 열이 올라 숨쉬기도 힘든 고통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오늘 십자가의 길 기도 동참하는 자녀들 지금까지 받게 될 연옥보속을 사해 달라고 주님께 청해주셨고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이 청원을 들어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심장은 갈기갈기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 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다고 하시면서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다는 말씀을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지금의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은 바로 율리아님 덕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말 하느님께서 이러한 역사를 하시면서 단 한 분에게 그렇게 큰 은총을 주시면서 그분을 통해서 바로 인류 구원 사업을 완성시키실 분이라고도 표현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고통을 보십시오.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자강불식.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뜻이죠. 저희들은 속인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고통의 수위를 다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2016년 9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애원하며 받아내는 천고만난의 고통과 눈물과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단순한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사용할 것이다.” 천고만난, 온갖 고생과 곤란입니다.

 

 

바로 이러한 은총은 누구에게 갑니까. 복잡하고 계산이 많은 영혼이 아니라 단순하게 믿음을 통해서 단순한 그러한 영혼에게 쓰여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단순하게 아멘으로 주님의 말씀 따라 성모님의 말씀 따라가시면 이 모든 은총을 그대로 다 받는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고통은 또 어떻게 쓰입니까. 미래에 또 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 어떻습니까.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라고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에게 결정적인 시련의 때 많은 나라와 온 인류 자체가 위험에 빠질 때 그때 쓰시겠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라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지옥 형벌과 같은 그러한 위험 속에서 그러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릴 때 구해주시겠다는 그것 때문에 성모님께서 오셨고 바로 우리나라를 택해서, 나주를 택해서 율리아님을 파견하시면서 그러한 곳에서 구해주시겠다고 오신 것이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이라는 말씀입니다.

 

 

마태오복음 24장 21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어떤 말씀이십니까.

 

 

“그때가 오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 주시지 않는다면 살아 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 주실 것이다.”

 

 

바로 뽑힌 사람의 역할을 하시면서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역할을 율리아님의 순교의 씨앗 즉, 지금 받고 계시는 고통을 통해서 또 이렇게 구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고 성경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속인들이 어찌 짐작할 수 있다는 그 말씀. 율리아님의 고통에 대해서. 그러나 성모님께서 이 말씀 하셨죠. 89년 11월 26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고통은 결코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깊은 의미와 깊은 은총이 깃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네가 나를 지극히 사랑함이기에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저희들도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그러한 말씀하고 연관이 되죠.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어찌 그토록 혹렬한 고통을 스스로 택한단 말이냐?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하시면서 이러한 부분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는 속인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고, 이러한 고통들이 어떻게 쓰일 것이냐에 대해서 다 잘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최근에 사탄이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목적이 무엇입니까? 두 가지 크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지금 불면불휴하며 하는 일을 통해서 은총은 더욱 증폭될 것이기에” 이것이 바로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을 책자로 만드는 역할입니다.

 

 

이 책자가 얼마나 많은 파급효과, 구원을 위한 파급효과가 될지 바로 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귀 사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미래의 일도 알지 않습니까. 못하게 하려고.

 

 

그러니 5대 영성이 얼마나 중요하고 저희들을 구할 수 있고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의 가족들, 친지들, 많은 지금의 반대자들까지도 마지막에는 구할 수 있는 무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지막 무기는 싸움이 아니라 우리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영원히 존속하면서 영원히 가야 될 책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 불이 내리기를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너를 죽이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시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마귀 사탄도 알죠.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빨리 죽이려고 하는 것이죠. 바로 예수님께서 이러한 사탄으로부터 살리셨다고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언젠가 율리아님은 천국으로 이 세상을 떠나서 가시겠죠.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기 때문에 마귀들은 그것을 알고 죽임을 통해서 이 세상에 불이 내리길 바라서 이렇게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죠.

 

 

4.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는 영혼들은?

 

 

그래서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것.

 

바로 이러한 역할, 사명, 목적, 태어난 그러한 것을 잘 아시는 분들은 율리아님을 도와드려야 하는 것이지요. 도와드린다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보십시오.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의 가족이 지켜지고 보호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십시오. 이 말씀은 바로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또한 2006년 10월 7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여기 모인 자녀들과 그의 가족들, 친지들과 이웃들까지도 회개하고 화해하여 영혼 육신이 치유받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다.”고.

 

 

여기 오신 분들에게 은총과 축복이라는 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여기 오신 분들뿐만 아니라 친지, 가족, 지향하는 분들까지 함께 하느님께 기도하시면서 청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5.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곳

 

 

이러기 때문에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지름길은 무엇입니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가는데 그 연옥에서 받을 보속들을 이 세상 살면서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가라는 말씀 하시는 것이죠.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고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정말 죄많고 더러운 영혼 또 육신 자체도 이렇게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한 육신이지만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육신까지도 손잡아 데려가신다는 성모님의 이 말씀도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통해서 이루어지시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는 이곳에 오신 분들은 사명이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죠. 복음 선포 사명을. 저희들에게도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명은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비판하고 판단하고 험담하면서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실 수도 있다는 것이죠.



사도 바오로처럼 박해를 하던 그들이, 박해를 하던 사도 바오로께서 나중에 변화되어서 성인이 되시지 않았습니까.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는 줄 모르기 때문에 반대자가 됐던 극악무도한 죄인들이 됐던 그들을 위해서 저희들은 기도해주시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사명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데리고 가도록 그렇게 중언부언하고 계십니다.


 

또한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는 것. 그럼으로써 저희가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은 간단하고 단순한 영혼으로서 아멘하고 받아들인다면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을 보십시오. 세상 구원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도와주도록 특별히 부른 자녀들 여기 계신 분들 다 특별히 율리아님을 통해서 불러주셨습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고 필연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자아를 버리지 못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수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종국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시기라고 그런 말씀을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저희들은 어떠한 몫을 차지하겠습니까. 율리아님을 도와서 함께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분을 도와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함께 해주셔서 하느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저희들에게 임무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6.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자,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한 번 전체적으로 보시겠습니다. 그동안에 저희들은 메시지를 통해서 단편적으로 보신 분들이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어떠한 구원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198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면서 저희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로부터 98년 4월 12일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라고 지금까지 말씀하시면서 중간에 알곡을 뽑았다는 표현을 하시면서 이제 점점 당신께서 마무리하실 그때가 다가왔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2011년 3월 10일 “알곡으로 뽑힌 너희”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알곡으로 뽑았다는 표현. 또한 2016년 2월 17일에는 알곡뿐 아니라 알곡 중에 알곡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그 말씀을 또 표현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이죠. 또한 주님의 날은 데살로니카서 1서 5장 3절에 보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에 온다고 되어있습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어있지만 영적으로는 만신창이가 되어서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정말 멸망의 위험이 가까이 다가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깨어나지 못한 그 말씀을 최근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죠.

 

 

2011년 3월 10일 인류는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2011년 4월 22일에는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라고. 또한 2014년 4월 18일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도 아직 깨어있지 못한 분이 설사 계신다 하더라도 걱정하시지 말고 지금이라도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을 통해서 달려가신다 하면 바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이제 곧.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에 세계 각국에서 많은 발현을 주셨지만 이곳 나주를 통해서 마지막 발현이시면서 완성을 이루시겠다고 하시면서 오신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 19장에 어린 양의 혼인잔치와, 새들에게 “하느님의 큰 잔치에 오너라.” 또한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을 배불리 먹었습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 묵시록 19장이 어떤 말씀이십니까? 천국 잔치가 있을 때 새들의 잔치, 새들이 뭐를 먹습니까? 그들은 살을 먹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겪는다는 것이죠.

 

 

이러한 말씀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고 그  시기가 바로 피 흘리는 정화의 시기라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모두 다 천국 잔치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오시도록 초대장을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고 계시는 것이죠.

 

 

앞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대미문의 기적이면서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고, 또 미증유의 사건이 일어날 것이고, 정화가 끝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성모성심의 승리가 일어나고 제2의 성령강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나라가 오신다는 말씀을 메시지에서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어느 곳을 향해서 가시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모두 다 천국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면서 알렐루야를 노래하는 그곳에 모두 함께 계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메시지, 5대 영성 책자, 그 외 업적이며 피 흘리는 정화의 때라도 메시지와 5대 영성 책자는 그때까지도 존속한다는 것이죠. 중요한 말씀이시죠.



메시지 책자도 중요하고 5대 영성, 마지막 구원을 위한 구원 사업은 바로 피 흘리는 정화의 시간을 통해서도 이루어지며 그 정화를 통해서 구원받는 자체가 아니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의 잔치에 오기 바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연옥 보속을 하는 아멘의 영성, 5대 영성을 갖고 가셔야 한다는 것이죠.

 

 

이 말씀이 성경 말씀에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무덤’이라는 표현을 하십니다. 이 말씀을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무덤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무덤을 막 밟고 지나가죠. 자신만 부패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의 의미라는 것이죠.

 

 

루가복음 11장 44절에 바리사이파 사람들 즉, 종교지도자들은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다.” 이 말씀을 지금 표현하고 계세요.

 

 

“소위 지도자라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길 잃어 헤매는 많은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양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턱에서 막고 있으니...” “하느님의 정의를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의 십자가를 거부하며 나를 따르지 않는 인면수심한 악한 자”라고. 지금 목자들이, 대다수의 목자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2000년 전에 성경 말씀이 바로 지금 시대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한 번 더,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나와 내 어머니를 핍박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나와 내 어머니가 하는 일들에 방해를 놓고 있으니 잔인박행” 잔인하고 야박한 행위를. 바로 “이렇듯 용기 없고 줏대 없는 자들의 왜자간희로 인하여 교회가 적체되고 있으니...”

 

 

왜자간희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그렇다고 하니까 덩달아서 그렇게 따라간다고. 바로 성직자들이 지금 이렇게 가고 있다는 한탄의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래서 저희들이 깨어있고, 바로 이런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성직자들을 위해서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면서 그들이 어린 양 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7. 이제 때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이제 때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때를 말씀하셨습니까?

“세상의 모든 지도자와 자녀들 5대 영성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때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어서 책으로 엮어라.”

 

 

2016년 9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 책자가 예수님께서 친히 책으로 엮으라고 하신 책자입니다. 왜? 마지막 구원을 위한 역할을 하는, 무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도자들은 누굽니까? 목자들이라는 말씀을 99년 12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좀 전에 목자들 모습 보셨잖아요. 그 목자들에게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지도자들은, 대다수의 목자들은 바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착한 양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턱에 막고 있고, 수많은 양 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또한 인류는 어떻습니까.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5대 영성 책자는 이것을 사용할 수 있게끔 이들이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이들도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5대 영성 책자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시대입니다.

격렬한 전투가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 지금 벌어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89년 1월 8일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이러한 격렬한 전투를 말씀하시면서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저희들은 박해받고 어려움 받고 고통 속에 있지만 반드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이룩해 주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라고 2010년 2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들 눈으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에게 보시게끔 해 주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은 은총을 받고 은총 지위에 있습니다. 마귀 사탄은 은총에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겠죠.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러나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89년 1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미 저희들이 받고 있는 고통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바로 내세에서 승리의 화관을 주시기 위한 그러한 고통의 영광을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설참신도를 기억하라고, ‘설참신도’는 사람의 입의 혀를 통해서 칼의 역할을 해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해할 수도 있는 것을 잘 기억하고, 그 다음에 “율기제행하라” ‘율기제행’은 무엇입니까.


마음을 단속하고 몸을 삼가라. 삼가라는 것은 저희들이 어떨 때 씁니까. 고인 위문을 갔었을 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우리가 가장 최상의 몸가짐을 새롭게 한다는, 조심한다는 뜻입니다. 바로 그러한 마음으로 지금 살기를 바라십니다. 왜 설참신도하면서 율기제행하라고 하시겠습니까.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사랑하신 주님께서 의미 있는 말씀을 주시는 것을 저희들이 잘 묵상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그러면서 이날 무엇을 주셨습니까. 십자가의 길을 하는 자녀들에게 연옥에서 받을 연옥 보속, 그것을 면해 주셨지 않습니까. 잠벌을 면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0년 6월 18일 성모님 말씀,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면서 일치해서 일하기를 바라셔요.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마귀가 출분한다는 것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지난 9월 첫 토요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왜 복된 자녀입니까.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간인데, 자 이제는 한 사람 한 사람 갑시다, 갑시다. 저 이제 안 해요.” 세 가지 분류를 말씀하셨습니다. “남을 사람은 남고, 쭉정이로 갈라져 나갈 사람은 나가고, 알곡은 알곡끼리 모이는 거예요.”

 

 

알곡끼리 모여서 알곡의 역할을 하시면서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분들 함께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그 역할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시고 율리아님께서도 위로가 되시어 이 시간을 통해서 더욱더 축복과 은총을 받는 시간이 되도록 하시면서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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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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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영혼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의 가슴에 예리한 비수를 푹푹 꽂으니
나의 가슴도 터질 듯이 아팠다.’ 이 고통도 역시 얼마나 심한 고통이십니까?
바로 ‘머리는 쪼개질 듯이 아프더니 어느 순간 화산이 폭발하듯 터지는 것 같았다.’라고
2016년 9월 15일 말씀하셨죠.

주님,성모님
이 죄인은 아멘이라는 말도 할수 없습니다.
죄투성이인 저로 인해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께서
그 무지막지한 고통을 혼자 감내하게 해드린 죄인이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무엇하나 온전한 기쁨을 드리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또 다시 용서를 청합니다.

온 몸과 영혼을 바쳐 천국가는 지름길이 되어주시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지극한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고귀하신 희생 헛되지 않으시도록
이제부터라도 죽을힘 다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기획부장님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님의 고귀하신 희생의 뜻을
더 잘 깨닫도록 일깨워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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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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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책자, 즉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 책자도 그 업적으로서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은총은 강물처럼 이라던가 님 향한 사랑의 길,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내려주신
그러한 많은 사실들은 이 세상이 설사 없어진다 하더라도 영원히 존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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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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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네가 나를 지극히 사랑함이기에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러나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아멘아멘아멘!!!
유익한 말씀 해주신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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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로알기 54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

♡ 엄마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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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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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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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기획부장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께서도 너무나 좋아하시는 강의
저도 넘 좋아용^^♡

다시 또 정독할게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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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제 정말 시간이 없으니 알곡으로 천국 곳간에 가기 위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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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여기 오신 분들에게
은총과 축복이라는 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여기 오신 분들뿐만 아니라
친지, 가족, 지향하는 분들까지 함께
하느님께 기도하시면서 청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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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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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님의 댓글

닉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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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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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저희가  알곡으로 남아있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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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로알기 54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유익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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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획 부장님의 모든 말씀들 깊이 새겨지는
그런 힘있는 말씀들이 저가 지향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봉헌합니다..
좋은 말씀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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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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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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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신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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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5대 영성.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를 통해서 바로 저희들을

구원하시려고 하시는 그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부 하느님께서 이 말씀 하셨죠. 하느님이 맡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키는 일을 하기 위해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키는 것. 바로

그 목적은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죠.

어떠한 방법으로 제시해 주셨나하면 성모님의 망토, 거룩한 품을

통해서 즉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실현하시고 이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시고 양육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중한 자료 글  감사합니다

이리도  이해하기쉽게 정리 요약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중요한 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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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간인데, 자 이제는 한 사람 한 사람 갑시다, 갑시다. 저 이제 안 해요.” 세 가지 분류를 말씀하셨습니다. “남을 사람은 남고, 쭉정이로 갈라져 나갈 사람은 나가고, 알곡은 알곡끼리 모이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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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 멘. 아 멘. 아 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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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들을 때마다 -! 그 샘솟는 진리와 고갈되지 않는 열정이 놀랍게 느껴지는
기획부장님의 모든 수고와 노력에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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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
하셨습니다. 마귀가 출분한다는 것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지난 9월 첫 토요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왜 복된 자녀입니까.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간인데, 자 이제는 한 사람 한 사람 갑시다, 갑시다. 저 이제 안 해요.”
세 가지 분류를 말씀하셨습니다.

 “남을 사람은 남고,
 쭉정이로 갈라져 나갈 사람은 나가고,
 알곡은 알곡끼리 모이는 거예요.”
알곡끼리 모여서 알곡의 역할을 하시면서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분들
 함께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그 역할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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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황연대각! 대오철저!
매 순간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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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살이 되고 피가되고 영혼을 구할수 있는 사랑의 메시지
알기 쉽고  잘 듣을수 있도록 가르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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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희들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그것을 잘 따를 수 있게끔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아멘

나주성지바르게 알기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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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 하나하나 마다
놀라운 진리가,  의미가 다 들어있는데
제가 영적으로 너무나 우매하여
놓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음을 느낍니다.

지나간 영상도 하나씩 다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베드로 기획부장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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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기획부장님을 통해 전해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들을때 마다 새롭고 희열로 가슴이 뭉클거립니다~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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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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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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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전하고 퍼뜨리는 일”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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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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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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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저희들은 메시지를 정독하셔야 합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업적들. 그중에 메시지.
메시지를 통해서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초대하시는 귀한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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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너희에게 왔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해
명제조석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남의 그 희생을 늘 기억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획부장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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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러나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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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소중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료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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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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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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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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