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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4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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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1,975회 작성일 20-07-16 10:31

본문

 

 

링크 : https://youtu.be/HPH7YvaSqhI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한국의 수호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그분을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공동체에 아주 특별하시다는 것입니다. 작은 영혼이신 마마 쥴리아께서 김 안드레아 성인을 몇 번 만나셨습니다. 마닐라에 성 김대건 안드레아 동상 제막식을 위해 사람들이 함께 모였었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필리핀에 가신 적이 있으셨고, 그러기 때문에 그곳에서 신부님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 있었던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영적 지도 신부님이신 오 신부님과 함께 마닐라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거기에 계셨을 때, 마마 쥴리아께서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 기도를 하셨습니다. 왜냐면 그전에 마마 쥴리아께서는 섬에(도초공소) 가셨는데, 그 섬에서 마마 쥴리아께서는 눈물과 피눈물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 섬의 사람들에게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 기도를 하셨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에 대해 말씀을 하셨고, 그분께서 사람들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마마 쥴리아를 도우시러 오신 것입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는 영적 지도 신부님이신 오 신부님께 한복을 입고 오도록 요청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서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 기도하셨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김대건 성인이시여! 한 말씀 하소서. 부족하온 이 죄녀, 신부님을 지극히 존경하고 사랑하나이다. 하오니 불타오르는 제 영혼 안에 고결하온 당신의 그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서 말씀하시길, ‘나의 기도가 끝나자 김대건 성인 동상을 싸매둔 천이 끌러져 내렸다. 동상이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동상이 아닌, 살아 계신 김대건 신부님께서 마귀 쫓는 빨마가지를 들고 계셨는데, 그 곁에는 천사들이 옹위하고 있었다. 지극히 깊은 황홀경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김대건 성인께서 아주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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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이것이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모님을 따라갈 때 성모님께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주십니다. 그리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그리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는 손을 내미시며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하셨습니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나는 그 순간 재빠르게 손을 잡았는데 뜨거웠다. 손을 통하여 전달된 그 뜨거운 기운은 내 온몸 전체로 구석구석 퍼지고 있었고, 나는 환희에 벅차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성인은 천사들과 함께 사라지셨고 그곳엔 성인의 동상만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그때 오 신부님께서 “율리아, 빨리 나와서 주교님께 선물을 증정해야지.” 하셔서 손과 발 온몸이 떨렸지만 준비된 선물을 증정하고 들어왔다.’

 

그 후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나이다.’ 하고 굳게 다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오 신부님께 말씀드렸고, 오 신부님께서는 그것을 비밀로 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도록 조언하셨습니다. 왜냐면 마마 쥴리아께서는 많은 박해와 시기 질투를 받으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축일 고유 복음 말씀도 우리에게 박해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박해받을 준비를 하십시오. 우리가 눈물과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여러분도 많은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 말씀에서 이렇게 끝맺으셨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수호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 마마 쥴리아와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르려면 우리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순교의 영을 지닐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는 작은 영혼이 함께 계십니다.

 

매일 매일 사람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맹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가도록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고 계시며 우리 모두를 천국에 데려가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도와 그리스도의 고통에 동참하도록 작은 영혼을 선택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기꺼이 순교하시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기꺼이 희생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작은 영혼께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작은 영혼께서도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당하셨던 그 순교의 치명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마마 쥴리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김 신부님의 순교의 고통을 받았습니다. 김 신부님은 당당하게 고개를 바로 쳐들고 목을 내어 밀었다. 두 번째도 너무 아프지만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또다시 피땀을 흘리시며 고개를 쳐들어 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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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월 29일 성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

 

사형집행인은 그 고통을 더 크고 오랫동안 받게 하기 위해 한 번에 힘을 다해서 칼을 쓰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도 그렇게 했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는 네 번째는 목을 움직이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여덟 번째에는 목이 떨어져 나가셨습니다. 그 말은 즉 사형 집행인이 일부러 천천히 조금씩 그분의 머리를 친 것입니다. 그 후 여덟 번째에 머리가 떨어지셨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께서도 이것을 경험하셨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는 순교하신 후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하지만 작은 영혼께서는 아직도 살아 계십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치명 고통을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미 돌아가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왜냐면 오직 작은 영혼만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순교하시며 당신의 목숨을 기꺼이 희생하시기 때문입니다. 작은 영혼께서는 다른 순교 성인 성녀들의 고통들도 받으셨습니다. 입에 구정물을 부어 넣거나 똥물을 부어 넣는 고통들입니다.

 

또한, 작은 영혼께서는 심장에 불화살을 쏘는 고통도 받으셨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의 많은 고통들을 받으셨습니다. 저는 제 눈으로 여러 번 목격하였습니다. 가시관 고통, 편태 고통,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고통을 목격하였습니다.

 

작은 영혼께서는 낙태 보속 고통을 받으시고 음란 보속 고통을 너무나 많이 받으십니다. 지금 이 세상의 죄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서 그들을 위해 그렇게 많이 고통을 받으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고통을 통하여 죄를 지은 사람들이 때가 너무 늦기 전에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께서는 심지어 지옥의 고통을 3시간 이상 기꺼이 받으셨습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가혹한 비탄 속에서 울부짖어야 했다. 영원한 저주 속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영혼들이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수님의 정의로운 심판 아래서 통탄하고 울부짖으며 후회하고 발버둥 쳐도 소용없는 저주의 소굴로 가지 않게 하시려고 성모님은 끝없이 고통을 당하시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비통하게 통탄하고 울부짖고 후회하고 헛되이 발버둥 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끔찍한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병원에 있을 때 6층이었는데 매일 창문 밖을 보면서 사람들이 여기저기 다니고 뛰어다니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었고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묵상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절대 꺼지지 않는 불에 타면서 영원히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적은 수이지만 이곳에 모여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함께 하고 싶어 하시지만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늘 밤 우리와 영적으로 함께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우리와 영적으로 함께이신 분들께 권고드립니다. 불평하지 마십시오. 여기 있는 저희들도 성모님동산에 철야 기도하러 갈 수가 없고, 여기 이 경당에 적은 수만 이렇게 있습니다. 우리의 이 작은 고통들을 지금 너무나 극심하게, 극도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도록 합시다.

 

좀 전에도 수녀님이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왜 그렇게 많은 고통을 오랫동안 받으셔야만 하는 걸까요? 매일매일 수많은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서 맹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영혼들을 위해서 마마 쥴리아께서 기꺼이 고통을 봉헌하시는 것입니다. 심지어 돌아가셨을 때에도 하느님께서 계속해서 마마 쥴리아를 사용하시기 위해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이 어디에 계시든,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나 뉴질랜드에 계시든 그리고 여기 한국에 계신 분들 모두 마음, 정신, 영혼이 하나가 됩시다. 작은 영혼의 발자취를 따라갑시다. 작은 영혼께서는 기꺼이 당신 자신을 순교하시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봉헌하십니다. 가능한 한 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도록 더 많이 기도하고 희생을 더 바치도록 합시다. 그렇게 오랫동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서요.

 

그래서 작은 영혼의 고통들에 일치해서 바치는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찢기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일치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께서 성모님을 올려다보셨을 때 성모님께서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구나.”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영혼께서 하느님의 손을 붙들고 계시는 성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극도로 받으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에게 드러내셨습니다. “네가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봉헌합시다. 그것은 매우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 그것을 모으면 적우침주의 원리로서 그 배를 가라앉힐 수 있는 힘을 우리가 모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노력들을 모두 다 모읍시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손을 계속 붙드실 수 있도록 성모님을 도와드립시다. 그래서 대재앙이 내리기 전에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합시다. 만약 작은 영혼께서 계속해서 고통을 받아주시지 않고 우리가 작은 영혼과 성모님을 도와드리지 않는다면 많은 영혼들을 영원히 잃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순교의 영을 달라고 청합시다. 그리고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합시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시 나주에 와서 우리와 함께 철야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러면 더욱더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하여 구원받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DSC00826.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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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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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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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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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순교의 영을 달라고 청합시다. 그리고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치하라 하신 말씀 오늘은 새롭게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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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힘찬 신부님 강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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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신부님이 있어 얼마나 우리들에게
힘이 되는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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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순교의 영을 달라고 청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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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에게 드러내셨습니다. “네가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봉헌합시다. 그것은 매우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 그것을 모으면 적우침주의 원리로서
그 배를 가라앉힐 수 있는 힘을 우리가 모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노력들을 모두 다 모읍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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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율리아님을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천국에서 계속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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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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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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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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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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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순교의 영을 달라고 청합시다.
그리고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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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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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순교의 영을 달라고 청합시다.
그리고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 신부님! 어려운 시기에 수신부님 계시어
매일미사 주관하여 주시고
율리아엄마 보호하여 주시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다하여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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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마 쥴리아께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고통을 통하여 죄를 지은 사람들이 때가
너무 늦기 전에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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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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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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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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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에게 드러내셨습니다. “네가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봉헌합시다.
그것은 매우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 그것을 모으면 적우침주의 원리로서 그 배를 가라앉힐 수 있는
힘을 우리가 모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노력들을 모두 다 모읍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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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간절하게 애타게 호소하시는신부님...
세상이 병들어가고 사람들은
잠시지날 삶에 너무도 쾌락만 추구하니
어두움 뿐입니다.
너무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릅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의메세지는 어두움의 등불이기에
세상에 알려야하기에
도움을 청하시는 우리신부님...
더노력하겠습니다.건강하시고 힘내세요신부님
율리아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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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우리와 영적으로 함께이신 분들께 권고드립니다.
불평하지 마십시오. 여기 있는 저희들도 성모님동산에 철야 기도하러 갈 수가
없고, 여기 이 경당에 적은 수만 이렇게 있습니다. 우리의 이 작은 고통들을 지금
너무나 극심하게, 극도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도록 합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7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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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것이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이것이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모님을 따라갈 때 성모님

께서는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주십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신부님의 힘이 되는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낙심하지 마십시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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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순교의 영을 달라고 청합시다.
그리고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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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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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합시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시 나주에 와서 우리와 함께 철야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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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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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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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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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시는 수신부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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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성모님을 따라갈 때 성모님께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주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늘 좋은 말씀 해주시는 신부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한국 가톨릭 교회와 나주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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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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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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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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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이시여 나주성모님 승리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그리고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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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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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로♡님의 댓글

자아포기로♡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순교의 영을 달라고 청합시다.
그리고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소중한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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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순교의 영을 달라고 청합시다.
그리고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매 순간 기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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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우리의 작은 고통들을 봉헌합시다. 그것은 매우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 그것을 모으면 적우침주의 원리로서
그 배를 가라앉힐 수 있는 힘을 우리가 모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노력들을 모두 다 모읍시다.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저희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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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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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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