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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성체강림 18주년과 향유 20주년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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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8건 조회 2,863회 작성일 12-11-22 09: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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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8년 11월 24일)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1월 24일은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이며 성체 강림 18주년 입니다. 이날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서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 합시다.

 

3.gif

 

1992. 11. 24일
성모님께서 처음 향유를 흘리신 날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당신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의 표시인 장미향기를 풍겨주시고
향유를 400일 간 준비하시어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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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1월 24일 처음으로 성모님 상의 왼쪽 어깨에서부터

망토 옷자락을 타고 밑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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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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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1994. 11. 24일
교황대사님이 오셨을 때 성체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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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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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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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메시지를 주셨는데 "아멘"하는 순간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떨어질세라 한손은 교황대사님의 손을, 한손은 파신부님의 손을 잡고 얼른 입으로 성체를 받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강림하신 성체를 꺼내시는 교황 대사님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 1994년 11월 24일

 200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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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위에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200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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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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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4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향유를 내려주심

 

 

 200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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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4일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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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황금향유로 변화됨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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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향유

 

 

 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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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 황금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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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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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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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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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밖 신발 벗는 자리에 내려주신
신발 모양의 향유를 내려주심으로 순례오는 이들을 환영하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 2007.11.2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3 20:25:0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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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가기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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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이런 큰 사랑의 선물, 안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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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
향유와 성체강림 기념일에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모두 만나요.~

아멘!!~

운영 도우미님, 사진 올려주시어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예수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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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저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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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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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네 예수님 성모님
크옵신 사랑앞에 저희 부복하여 경배드리나이다..
찬미와 영광  감사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처음 나주에 방문했을때
향유를  무지 많이 흘려 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때 주시는 향유향기는  얼마나 아름답던지
밤새  천국의 꽃밭에  있어  황홀경에 빠졌었지요

저희의 턱없이 부족한 기도 온전한 기도로 봉헌하고자 원하오니
주님의 은총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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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님의 댓글

퐁퐁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 1993년 4월 8일

찬미 성모님~  감사 찬미 찬양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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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이렇게 축복의 자리를 올려주시어 지금 내가 나주성지 있는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11월24일 향유흘리신 기념일을

맞이해 미리 글과 은총과축복받은것 같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이렇게 온몸을. 다 짜향유를 주시어 우리들에게축복을 주시니 우리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안되어 저는 마음을 다하여 기도계속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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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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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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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  ㅡ그리운 엄마 사랑의
품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아직도 2밤이나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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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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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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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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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모든 감사영원히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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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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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이 감격 ..  주님 홀로 영광과 찬미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
운영도우미님 ..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진정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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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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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것을"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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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사랑이란걸 속인들이 어찌 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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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 도우미님
사진올려주시어 감사해요
예수님과 성모님은총
많이많이 받으새요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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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온몸이 뒤틀리는 고통을 겪으시며 향유를 흘러보여주시는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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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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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하올 구세주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감사,찬미 드리나이다...

온몸을 다짜내어 주신 향유로
자녀들과 함께 하심을 보여 주시며
연민으로 바라 보시고,
눈물 흘리시는 천상의어머니...

기념일...
은총가득 천상선물 주시려
사랑하는 자녀들
맞이하실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부족한죄인!
어머니향한 그리움으로
품에 안기렵니다...
꼬옥 안아 주시옵소서!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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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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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그리운 엄마품으로 달려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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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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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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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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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영원히 모든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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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친히 한국 나주에서 당신의 현존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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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를 온전히 비우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테니
당신의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주세요.
주님, 성모님 품 안으로만 전진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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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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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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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오소서!!!
  운영도우미님, 사진 잘 보고갑니다.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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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징표를보여주신날!!! 성체강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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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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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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