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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19일 보나벤뚜라 신부님과 23명의 나주순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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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2건 조회 2,853회 작성일 12-11-26 16: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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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나요^^


요즈음 날씨가 더 많이 쌀쌀 해졌지요?
비록 몸은 춥지만,
우리 홈님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드릴 소식을 나누려고해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11월 18일~ 19일에 다녀가신
필리핀의 보나벤뚜라 신부님과 23명의 순례단 이야기입니다.
 

함께 보시죠!^^

 

 

 

갈대의 계절 가을 11월,
석양이 하늘을 온통 붉게 물들이며
어둠이 고요히 찾아들기 시작할 무렵,

석양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속
성모님의 집 경당으로 들어서시는 분들이 있었으니

 

보나벤뚜라 마리아 발레스 신부님과
23명의 필리핀 순례자들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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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ise the Lord!
너무나 뵙고 싶었던 우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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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부님께 나주 성모님에 대한 설명도 듣고,


경당에 전시되어있는 판넬을 보면서
지난 27년간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난
전대미문의 놀라운 기적들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위대하고 강한 현존과 사랑을 보았는데요^^

 

보나벤뚜라 신부님께서는
작년에도 방문하셨고 이번이 나주 두 번째 방문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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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온 신자들은
이분을 "아주 거룩하신 신부님"이라고 칭하였어요~

그러시면서도
신부님은 참 겸손하시고 아기 같으셨는데요^^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묵주를 받으시고 어린아이 같이 좋아하셨으며
수도복에 차고 다니셨답니다~

 

강론 때,
우리들은 우리들의 죄를 정화하고 보속해야한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러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이렇게 고통 당하고 계신것
이며 
항상 우리들은 항구해야 한다.”고 외치셨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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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24일 날
수신부님께서도 그런 강론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우리들이
자신의 죄를 보속하고 희생하기 위해 깨어 노력한다면,

 

우리 때문에 고통받으시고 보속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의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릴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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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때 영성체 하시는 신부님을 보며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신부님께서는 신자들이 한명 한명 영성체 할 때마다 계속 기도를 하셨어요.


역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신부님들은
달라도 다르십니다^^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하게 순례오셔서 어머니께 위로가 되어드리셨으니
성모님 기쁘시지요? ^^

 

저희도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실때
"네" 하고 달려가는 성실하고 어여쁜 자녀들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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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를 함께 바치고

모두들 감격스러워하며
엄마의 아기가 되어 성모님 앞에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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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곁에 더 머무르고 싶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음날을 고대하며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드디어 성모님 동산으로 출발~~


 

신광리를 지나 성모님 품속으로 들어가는 것만 같은
굽이굽이 길을 지나 
성모님 동산으로 향하는 중~

차창밖으로
바람에 따라 이리 저리 흔들리고 있는 갈대들을 보니
문득 성모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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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 -

 

아멘!

수많은 흔들리는 갈대들 틈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만을 따라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알곡들이신 
국내외의 우리 모든 순례자님들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바로
성모님 동산으로 향하고 있는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분들!^^
이렇게 이역만리 멀다않고
어머님을 찾아달려왔으니 얼마나 복되신 분들입니까 !

 

그리고 또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마지막 시대에 알곡으로 불림받은 저희들 또한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가요♡
 

매순간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우리 주님 맞을 준비를 해요^^

 

 

드디어 성모님 동산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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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ing Grace!!! "

 

상쾌하고 싱그러운 성모님 동산의 아침! 
눈앞에 펼쳐진
주님 성모님의 성스러운 현존으로 가득찬
평화로운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 모두는 절로 탄복합니다~^^

 

꿀맛같은 영혼의 신약 기적수를 꿀꺽 꿀꺽~~
♬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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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y good~~ !!!"

우리 성모님의 기적수 정말 최고죠? ^^


영혼 육신을 씻어주시고 치유해주실
성모님 쭈쭈도 실컷~ 배불리 먹었으니
지금부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며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바치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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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많이 타는 필리핀 사람들이
거의 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였으며

신부님께서는 맨발은 물론이고 처처 마다 장괘하시며 기도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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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서 함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이 십자가의 길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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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약하여 넘어지고 힘들지라도
주어진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주님 따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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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통하여 영광으로!
부활의 승리 얻게 해주신 우리 예수님 앞에서
다같이 찰칵! ^^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와
한사람씩 차례대로 예수님과 만남을 하고
각자의 지향을 담아 간절히 기도드린 후
이렇게 불러주셔서 함께하게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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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나도 감격하시고 기뻐하신 신부님께서는
이렇게 증언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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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찬미하며 성모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저의 첫 번째 방문 동안 저의 기도청원을 들어주셨으며
동시에 성령으로 가득 찬 순례를 선사하여 주셨습니다
.


그리고 지금
, 이번 두 번 째 순례는
저의 사제 생활과 수도 생활에 새로운 쇄신을 가져다주는
위대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당신의 삶 전체를 성모님께 봉헌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내리시기를 빕니다
."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서
                 보나벤뚜라 마리아 발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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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가득~ 체험하시고
모두들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선물 받아 돌아갔답니다^^♡

 

이제 본국으로 돌아가서
자신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어머님의 이 크신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며 그 사랑을 전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율리아님께서는
당신의 고통은 아랑곳 않으시고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희생을 바쳐주시고
고통을 바쳐주시며 끊임없이 기도해주시니
이분들께 은총이 흘러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

 

어린아이 같이 기뻐하며
엄마 품에 안겨 은총과 사랑의 바다속에서 퐁당퐁당~
행복해하고 감사해하시는
순례자님들의 모습을 보게 될 때마다,


또 같이 은총 받게 되는 저희들을 돌아보며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어요♡

 

미약하오나 더욱더 저희들의 마음과 정성과 힘을 합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

 

 

 


사랑하는 홈님들♡
보나벤뚜라신부님과 필리핀 순례단과 함께
은총의 시간 되시었나요?^^
 

이번 11월 24일 성체 강림 기념, 향유 흘려주신 기념일에도
여러곳에서 외국인 순례자분들이 다녀가셨답니다^^
기념일 소식이 곧 올라올거에요^^

 

한국 나주 성모님께 찾아오신 해외 순례자분들의 소식
다음편을 기대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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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3 20:25: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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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베리 --굿,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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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이토록 아름다운 은총의 광경은 나주성모님집과 동산에서는
매일 매일 볼수 있는 광경이지요.

왜냐구요?
순례를 오시는 수많은 분들은 알고 계십니다.
얼마나 은혜롭고 거룩한 성지인지...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불충한 이 죄인 조차도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곳에 가면 성인의 숨결과 희생을 볼수 있고 ,
지금까지의 죄인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니까요.
 
그곳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과 희생을 바치시는 살아계신
성녀 ( 하느님의 도구 ) 가 계시기 때문 입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외면하는 자는 
그 은총의 몫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몫 입니다.

필리핀에서  순례오신 신부님과 순례자들은
바로 알아보셨기에 오신 것 입니다.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아름다이 엮어 올려주시니 기쁨과 은총이
몇배가 됩니다.
은총이 넘치도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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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들은 우리들의 죄를 정화하고 보속 해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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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역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신부님들은 달라도 다르십니다" /아멘.

존경하는 보나벤뚜라 마리아 발레스 신부님과 23명의 나주순례자들을 위하여 감사와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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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들은 우리들의 죄를 정화하고 보속해야한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러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이렇게 고통 당하고 계신것” 이며
“항상 우리들은 항구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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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홈님들♡
보나벤뚜라신부님과 필리핀 순례단과 함께
은총의 시간 되시었나요?^^...............네!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운영도우미2님께서
소식을 늘 예쁘게 전해주시니
은총도 퐁당퐁당 ~ㅎㅎㅎ 사랑해요^-^

아참,
신부님의 강론말씀이 제 마음을 뜨겁게 해 주십니다.
“항상 우리들은 항구해야 한다.”고 외치셨어요 ^^아멘!..........딱 맞아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아야지요.
                                                                                    주님! 성모님! 당신을 향한 사랑의 마음 변함없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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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두 번 째 순례는 저의 사제 생활과 수도 생활에 새로운 쇄신을
가져다주는 위대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당신의 삶 전체를 성모님께 봉헌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내리시기를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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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저 봐 라 !  저 봐 라 !  저 쫌 봐 라 !  맨 발 의 신 부 님 봐 라  ~!  뭐를 몬 느끼것나 ?  ㅋ ㅋ ㅋ 학 실 이 다 르 제 ?  요그이 바로 " 나주스타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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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추위를 많이 타는 필리핀 사람들이
거의 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였으며
신부님께서는 맨발은 물론이고 처처 마다 장괘하시며 기도하셨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보나벤뚜라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분들 참 장하고 대단하십니다.
오히려 제가 이분들에게 배워야 할거 같아요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으시고 기뻐하셨을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보나벤뚜라신부님과 필리핀 순레자분들~!
그리고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은총사진과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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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들은 우리들의 죄를 정화하고 보속해야한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러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이렇게 고통 당하고 계신것” 이며
“항상 우리들은 항구해야 한다.”고 외치셨어요 ^^

아멘~~!!!

작년에 뵈었던 보나벤투라 신부님
다시 뵈오니 넘~ 반가워요~~

넘치도록 풍성한 은총을 받고 가시는 보나벤투라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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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님2.감사드리며사랑..수고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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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보나벤뚜라 마리아 발레스 신부님과 순례자님들 나주를 방문하시게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주님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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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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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시여! 보나벤뚜라 마리아 발렛 신부님과 모든 순례자님들께 모든 셈치고 감히 주님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통하여 영원히 모든 셈치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되신 원죄없으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의 금총을 모든 셈치고 부족한 저희들과 합하여서 영원히 풍성하게 받게 해주시고 영원히 셈치고 모든 감사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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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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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추위를 많이 타는 필리핀 사람들이
거의 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였으며
신부님께서는 맨발은 물론이고
처처 마다 장괘하시며 기도하셨답니다!  아멘.

1981년도 제가 필리핀에 주재하고 있을 때에,
영상 4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니 너무 춥다며 모두가 오버코트를 입었고,
뉴스에 여러 명이 동사했다는 기사가 있었던 걸 기억합니다.

나주에 오신 필리핀 순례자님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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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계속 이어지는 해외순례자들의 순례가 너무나 반갑고 기쁜소식입니다

겸손하신 보바벤뚜라 신부님과 필리핀순례단들의 기쁜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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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억만리 먼길 찿아오신 보나벤뚜라신부님과 필리핀 순례단님~
넘, 반갑습니다~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고
기쁨에 넘친 모습을  뵈니 함께 행복해집니다~축하드려요^^*

사랑과 정성으로 생생한 현장소식을 잼나게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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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보나벤뚜라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님들 반갑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받으시고 사랑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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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동산으로 향하고 있는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분들!
 이렇게 이역만리 멀다않고 어머님을 찾아달려왔으니 얼마나 복되신 분들입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님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품안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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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나벤뚜라신부님과 순례자 들께서 오셔서 나주성모님 은총을 가득받으시고 가셨군요!!!
소식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홈에서 이런 소식을 받으며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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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저희 모두의

부족한 정성 모아 드리오니 받으시어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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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끊임없이 외국에서 순례오시는
순례자님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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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의 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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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나주방문을 축하합니다
샬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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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서 행복한 순례길
저또한 함께한느낌 입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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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위로 받으옵소서 !!! 그리고 주님성모님 부족한 저희기도 들어주시어 율리아님의 빠른쾌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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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저희도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실때
"네" 하고 달려가는 성실하고 어여쁜 자녀들이 될게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네"하고 힘차게 외치며 오신
필리핀 순례자분들과 보나벤뚜라 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그 사랑 전하는 빛의 자녀들 되어
주님 사랑안에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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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항상 우리들은 항구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기쁜 소식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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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정말 우리들이
자신의 죄를 보속하고 희생하기 위해 깨어 노력한다면,
우리 때문에 고통받으시고 보속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의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릴 수 있을 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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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매순간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우리 주님 맞을 준비를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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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먼~ 곳에서도 오신 순례자분들이
축복의 선물 가득 받으시어,
나주의 복음을 알리는 사랑의 전도사가 되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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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미사 때 영성체 하시는 신부님을 보며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신부님께서는 신자들이 한명 한명 영성체 할 때마다 계속 기도를 하셨어요.


역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신부님들은
달라도 다르십니다^^
 
**

멀리 외국에서 이달에는 끈이지 않고 찾아오시어
힘겨우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위로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보고싶었던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중이시어
 만날 수 가 없으시어 얼마나 아쉬우셨을까?

하고 생각하니,
저희의 부족함 때문인것 같아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더욱 깨어 기도하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으니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어서 고통을 버틸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 주시어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칠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구합니다.

저희도 오늘, 저희의 삶의 무게와 아픔 고통을 율리아님과 합하여 봉헌 합니다. 아멘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하게 순례오셔서 어머니께 위로가 되어드리셨으니
성모님 기쁘시지요? ^^

 

저희도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실때
"네" 하고 달려가는 성실하고 어여쁜 자녀들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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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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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것이다.

    * 매순간 더욱깨어서 생활의기도바치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상과불을가지고오실 우리주님을 맞을 준비을해요^^


      나주가 갈대처럼보일지라도 우리는 절대로 흔들리지않습니다.
      떨어져나간 영혼들은 갈대입니다.우리는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 셈치고, 을 배워서 절대로 쓸어지지않습니다.
      그게바로 나주스타일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율리아님,부듸건강하셔서, 우리는 승리해야합니다.

      "보나벤뚜라신부님과 23명의 순례자분들 은총많이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순례자들마다 은총내려주셨으리라믿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2님,사진들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광주교구가 좀 보았으면합니다.
      외국에서 이렇게들 찾아오는데도 나주가 거짓인지요? 양심을 묻고싶습니다.
    모든것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나주 파이팅!!!  우리 더욱 힘 내도록합시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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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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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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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들은 우리들의 죄를 정화하고 보속해야한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러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이렇게 고통 당하고 계신것” 이며
“항상 우리들은 항구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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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맑은 하늘 만큼이나
가슴이 맑아지는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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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먼길...
박해 받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찾아오신
효성 지극하신
신부님과 순례자분들...

열정 가득하신 믿음에
배움이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믿음과 의탁 하심

순수함으로 엄마찾는 아기
되시니
은총가득 하시리라 믿습니다...

멀리서 오신  신부님과 순례자분들...
율리아님의고통에
사랑 으로
함께 해 주시니
영육 간에 건강 하시고,위로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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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반갑습니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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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저희를 은총으로 가득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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