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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5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회 연차총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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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3,295회 작성일 12-12-18 09:58

본문

2012-12-15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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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15일에 있었던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회 연차총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 연차총회는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13개 지역의 기도회 회원들이 모여 1년간의 지부별 기도회 현황과 활동상황, 그리고 활성화 방안들에 대하여 토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연대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 날은 전국 기도회원들과 나주 봉사자 들이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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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중에도 총회 시작 시간에 맞추어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셨습니다. 1년에 단 한 번뿐이며 가장 중요한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연차총회에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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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총회 참가자 접수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상을 모시고 성전으로 입장하시고, 기도회원들의 꽃과 초를 일일이 받아 성모님께 봉헌하여 주었습니다.

연차총회 접수는 3시에 시작되었는데,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 기도회원들은 지부별, 또는 개인별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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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 십자가의 길 기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회는 광주대교구의 3차 공지문이 발표되기 직전인 2005년 결성된 자발적인 기도회로써 기도회원들은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 죄인들의 회개를 주요 지향으로 나주 성모님을 모시고 매주 기도를 바치며 항상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그 중 서울, 부산, 대구는 젊은이들로 구성된 기도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 수원, 인천, 의정부, 대전, 마산, 전주, 부산 등 9개 지부에서는 어떠한 박해에도 매월 가두선교를 통하여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분투노력하고 있기에, 기도회원들은 나주성모님의 최정예부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탄을 열흘 앞 둔 이날은 묵주기도를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는데 꽤 많은 기도회원들이 삼십분이 넘는 시간 동안 장궤를 한 채 양팔을 들고 고통을 봉헌하였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이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과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것이며,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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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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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후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회 각 지부 대표(지부장)들의 2012년 기도회 활동과 현황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부장님들의 고충과 어려움들을 엿볼 수 있었는데 지부장님들은 선두에 서서 기도회원들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에 그만큼 고통이 컸을 것입니다. 지부장님들과 기도회원님들의 일치와 단결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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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기도회 지부별 현황 보고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은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성체교리를 왜곡하여 나주성모님을 단죄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선량한 나주 순례자들을 15년 동안이나 박해하여왔습니다.

예수님을 부정한 로마제국은 신자들의 육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지만 그 길은 순교라는 영광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단의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은 교회가 수많은 신자들의 영혼을 멸망의 길로 몰아넣은 끔찍하고 무책임한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도회원들의 노력과 희생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시 나주를 받아들여 하느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천국을 향해 가고 있으니 그 공로가 어찌 작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죄악으로 피 흘리시는 주님과 성모님도 연차총회 중에는 고통을 잊으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회 발전을 위한 각 지부별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오며 단합된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일치하는 모습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는 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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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토의 후에는 지부별로 2013년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2013년에는 더 많은 기도회 팀을 신설하고 더 많은 분들이 순례를 오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실천 방향을 모색하며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었습니다. 굳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며 기도드릴 때에 이 모든 계획들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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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 사업 계획 발표

이 날 대구, 수원, 마산의 지부장들이 새롭게 선임되어 소감을 발표하였는데 새롭게 구성된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회의 지부장님과 임원님들이 새 출발을 다짐할 때 예수님께서는 성모님동산 갈바리아에 세워진 당신의 성상의 발에서 진액을 계속 흘려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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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총회 때 갈바리아 예수님 상 발에 진액을 흘려주심

2013년도 사업계획 발표까지 끝나고, 그렇게도 기다리던 율리아 자매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미소 뒤에 수많은 고통들을 숨기시고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힘겹게 마이크를 잡으시고는 최근에는 정말 죽음을 왔다 갔다 할 정도의 고통이었기에 세 번째 임종 준비를 하실 정도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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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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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첫 번째 임종준비는 암 덩어리가 항문 밖까지 퍼져 나온 1980년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때 율리아 자매님을 성당으로 부르시어 치유 시켜주시고, 본격적으로 양육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임종준비는 1985년 3월 25일이었습니다.

당시 율리아 자매님은 대학병원에서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자매님은 임종을 준비하며 유언까지 다 마쳤습니다. 그런데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인 3월 25일, 마지막일지 모르는 목요성시간을 공동체 안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움직이기조차 힘들었지만 자매님은 죽음을 향한 기쁜 미소를 가득 머금고 광주까지 가서 성시간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도 속에 빠져들어 주님께 외쳤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이 죄녀의 고통과 죽음을 통하여 하늘의 별만큼, 바닷가의 모래알만큼, 또한 대양의 물방울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지극히 높은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의 온몸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석 달여 뒤인 6월 30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율리아 자매님에게 오셨고, 자매님은 그 뒤로 더욱 큰 고통을 봉헌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자매님께서 최근의 고통을 세 번째 임종준비를 할 정도라고 표현하셨으니 그 고통의 크기가 과연 어느 만큼일까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시고, 순교성인들도 다는 모르시고, 오직 주님 성모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이 작은 영혼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이 끝나고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여러 가지 상이 수여됐는데 기도회원 최다 증가 상은 신설된 지 1년도 안 됐지만 13명으로 늘어나 활발한 모임을 갖고 있는 서산 기도회가 받았습니다. 또한 제주와 울산 기도회는 지역 확장상과 특별상을 받았고, 가두선교 우수상은 전주 지부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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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평가에서 최우수 지부는 대구 지부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총회에는 특별히 제주도에서도 3명이 참석하였는데 제주 지부가 신설되어 2013년부터 활동하게 되었으니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이어 대림 제 3주일 미사가 거룩하게 봉헌되었고,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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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자매님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꼭꼭 안아 주시고 사랑의 뽀뽀를 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실천하며 가족과 친지, 이웃에게 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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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드리고 길이며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 드리고, 극심한 성심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길입니다. 아멘!!!

성탄 전야는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지내게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쁨 가득한 성탄절을 가족과 함께 나주성모님 집에서 거룩하게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12월은 평소보다 많은 행사와 모임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나주성모님을 최우선으로 삼아 온전히 의탁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축복을 풍성하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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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4: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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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이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과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것이며,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연차총회 소식 감사드려요
화기애애한 총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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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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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지극히 높은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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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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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지극히 높은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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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시고 많은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너무나 심해서 차마 얼굴을
볼수 없어서 마음이 너무나 아팠어요

율리아님이 힘드시니까 저희들은 더 잘살아야겠다고
매번매번 다짐을 해봅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함께해주신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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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 사진 자세하게 총회때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시니 저희들이 새롭게 2013년에는 더욱 새로운 모습

으로  기도회를 더 활성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히 듭니다. 팔찌 묵주선물의장미향기가 지금도 진하게 나 이렇게 저에게도 현존 계속하

심을 느끼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중 저에게 주실말씀주세요하니  이말씀중 " 1997년 5월25일 "  "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아멘 ...!!!  이렇게 이말씀을 실천하면서 주어진 시간속에서 사랑의 열매를 많이 열리는 생활이 기도화가

되기 위하여... 생활의 기도 책을 더 열심히 보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다짐과 함께 성탄때도 나주성지에서 맞이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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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이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과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것이며,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입니다.

아멘!!!

명심 또 명심하여 무딘 이 마음에 새겨 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이 계신 지금 이 시대는 은총의 시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 모두 은총 가득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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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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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2월은 평소보다 많은 행사와 모임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나주성모님을 최우선으로 삼아 온전히 의탁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축복을
풍성하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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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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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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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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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실천하며 가족과 친지, 이웃에게 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길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드리고 길이며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 드리고, 극심한 성심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식 감사합니다 그곳에 함께 불러주심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새로운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기를 다함께 봉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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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이 것뿐!!!
사랑의 번제물되는 율리아님을 닮아가는
순례자들,

또한 노력하는 이 죄인!
이제야 이 번제물의 의미를 미약하나마 깨닫게 되었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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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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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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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아멘!!

행복하고 복된 자리에 초대해주신 어머니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어서 승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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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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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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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을 저희들을 위하여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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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식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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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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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석하지 못해서 궁금했었는데..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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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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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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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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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과 그 가족분들과 세분 신부님 그리고 두분 수녀님, 그리고 예비수도자분들과 봉사자분들을  도와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혼연일치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도아주시는 전국기도회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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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이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과 합쳐져 하늘 높이
솟아 오를 때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것이며,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입니다."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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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러나 부족한 이 죄녀의 고통과 죽음을 통하여
하늘의 별만큼, 바닷가의 모래알만큼, 또한 대양의 물방울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연차 총회에 내려 주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감사드립니다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용맹히 전진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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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굳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며
기도드릴 때에 이 모든 계획들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연차총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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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실천하며 가족과 친지, 이웃에게 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길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드리고 길이며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 드리고, 극심한 성심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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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지극히 높은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연총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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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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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이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과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것이며,
주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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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자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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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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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함께 일치 단결하여 달려오신
각 지부의 성실함...
성심의승리 위해
손에 손잡고
박해에도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충성하신 시간...

모든것 안에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
대속고통의 율리아님...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은
알고 있습니다.
율리아님 통하여 배운 사랑...
부족한죄인도 아장아장
아기되어 따라 갑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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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실천하여 가족과 친지,

          이웃에게 전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멘~~~!!!가족과,친지 그리고 이웃에게 전하여만하지만,
          우리는 발벗고 전해야할것입니다. 그들이 나주를 오고싶어도
          쑥스럽고, 어느누구한데 물어보자니 망신도 당할것같은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시지을 전해야합니다. 그들을 이해시켜주어야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많은 순례자분들이 순례오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을 돕는길이고, 힘내시는 길입니다.

      "홈님들 즐거운 성탄절이되시고, 새해에는 나주가 인준되기을
        우리 더 노력합시다.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이팅!!!!!
   
        " 운영진님."모든것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모든가족 은총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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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하느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이 작은 영혼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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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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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

그렇게도  중한 상태에서  사랑으로 온갖  말씀을 하실때
점점더 회복되시어 말짱하게 일어서시는 모습을 뵈웠었지요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남을 해주시고 나면

다시 몹시 중한 상태로 돌아 가시는것 같아
마음이 몹시  아프고  편치 못했었는데...

저  췌장암으로  치유받으러 오신 자매님을 위하여
저 몸으로  저렇게 사랑의 기도를  아니 몸을 숙여
입맞춤 까지  해주시고 계시는군요...
율리오 회장님 마음도 얼마나 아프실까요
말리도 못하고

그 아픔들을  봉헌하시고 바라만 보아야 하시니...
주님 성모님  저 가이 없는 사랑 보시고 저희위에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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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최우선으로 삼아 온전히 의탁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축복을 풍성하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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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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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의 시간! 감사!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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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나를 온전히 내어놓은 지극히 높은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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