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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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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5건 조회 2,319회 작성일 20-06-22 01:06

본문

 

 

링크 : https://youtu.be/2pcBzexk-30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겪고 계십니까.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으신데 이렇게 벌을 안 내리시고 계신 것은 정말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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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 작은 영혼들이 이렇게 적게 와서 “예수님 정말 죄송해요. 제 잘못이에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라. 너희는 알곡이다.” 그러셨거든요. 여러분은 알곡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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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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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그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을 내리리라고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뒤돌아서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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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친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친자녀로 세워주신 친아빠 엄마를 외면하지 않고,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주실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내려질 그 상급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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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과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올가미를 놓습니다.

 

그런데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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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쇳덩어리에 딱 찧었어요. “아휴, 주님은 좀 지켜 주시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준다고 하셔놓고 왜 나를 다치게 하셨습니까?”

 

이러면 공로를 다 까먹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머리를 찧었을 때 “아야!”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면 찢긴 예수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온전히 바쳐드리는 자녀들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시겠습니까. 그래서 똑같은 고통이라도 “에이! 예수님 정말 너무하셔! 이것 좀 지켜주시지.” 하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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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지금은 많은 박해를 받고 있지만 마태오 복음 5장 11~12절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그 말씀을 기억하시고 꿋꿋이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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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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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그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을 내리리라고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뒤돌아서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이번 엄마 1분 묵상도 넘넘 좋아요♡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그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엄마의 생명이 연장될 것이라고 또한 말씀하셨었지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가 조금 힘들 때가 있다 할지라도
그 말씀을 생각하며 엄마를 지켜드리고 엄마를 살려드리는
엄마의 착하고 예쁜 딸, 예쁜 아가 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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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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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자녀들님의 댓글

복된자녀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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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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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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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면 찢긴 예수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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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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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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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굽어보시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인류와 세계 평화를 지켜주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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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며...미소를 지어봅니다.
덩실덩실..............^^
율리아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마다 넘 좋아요...^^
나 잘  살 리 라...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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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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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

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면 찢긴 예수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온전히 바쳐드리는 자녀들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시겠습니까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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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알곡으로 주님께 정성을 드리는 자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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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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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가 알곡이라는 사실에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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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우리가 힘을 합치면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 있읍니다._()_
              온전히 바쳐드리는 기도.~ _()_
              코로나19에서 모두가 해방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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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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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전 이 말씀을 몇번이고 계속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눈가에 눈물이 촉촉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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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따뜻한 사랑과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 마음.
듬뿍 받고 양육 받는 우린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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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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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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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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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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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친자녀입니다."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더 꿋꿋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나아가겠나이다.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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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회의감이 몰려올때 .. 은총의 말씀 다시 붙들고
끝까지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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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뒤돌아서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의 소중한 말씀 맘에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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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친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친자녀로 세워주신 친아빠 엄마를 외면하지 않고,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주실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내려질 그 상급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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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보며
나주순례하는 사람모두
너무도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소중하기에 우리의 할일또한 막중하지요...
주님.성모님 께서 자녀들에게기대하시는 모든일
다하지는 못하더라도
열심히 열심히 해야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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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온전히 바쳐드리는 자녀들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시겠습니까. 그래서 똑같은 고통이라도 “에이! 예수님 정말 너무하셔! 이것 좀
지켜주시지.” 하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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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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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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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산 줄기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강물을 이루어
바다로 바다로 흘러가 모든것을 정화 시키듯
우리 작은영혼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기에
항구하게 기도합니다.(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모두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봉헌 했습니다. (모두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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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넘 감동적이에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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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님의 댓글

아자아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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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천상의 진리 율리아 엄마 말씀" 1분 묵상 감사합니다!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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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올가미를 놓습니다.
그런데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아자아자 파이팅!!!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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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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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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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엄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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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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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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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과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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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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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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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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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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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라. 너희는 알곡이다."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엄마 말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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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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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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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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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친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친자녀로 세워주신 친아빠 엄마를 외면하지 않고,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주실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내려질 그 상급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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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은총의 말씀 들으며
다시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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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과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올가미를 놓습니다.

그런데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 아멘!!!

좋은 율리아님 말씀 넘 감사드리며 힘이 납니다.
노력하고 다시 부족함들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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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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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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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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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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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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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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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아멘  아멘

지금은  본당 미사를  못나가고  여기 저기 떠돌면서  미사드리지만  그럴때마다  이  성경말씀이  생각나  감사한 마음이  솟아납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의  말씀!!!!
여러분은 알곡중에 알곡입니다, 

아무것도  잘한것이 없고  죄만  너무 많이 지은 죄인인데  알곡이라고  하시니  많이 부끄럽죠
하지만  의인을  부르러 오신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죄인의 자리에서  주님성모님을  만납니다,

어서  빨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룩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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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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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꿋꿋하게 성모님 따르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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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 나주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과 슬픔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주님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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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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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 다 내어 주고 싶어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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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라. 너희는 알곡이다.” 그러셨거든요. 여러분은 알곡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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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면 찢긴 예수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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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라. 너희는 알곡이다.”
감사합니다.
저도 알곡에 속해있다는 사실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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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그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을
내리리라고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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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면 찢긴 예수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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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면 찢긴 예수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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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너희는 알곡이다.”

큰 소리로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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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님의 댓글

eu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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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바오로님의 댓글

광수바오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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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철베드로님의 댓글

이우철베드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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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아님의 댓글

이마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어머니 사랑해요~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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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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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님의 댓글

Mos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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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family님의 댓글

상구fam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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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youngfamily님의 댓글

sangyoungfam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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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알곡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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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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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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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여러분은 우리를 친자녀로 세워주신 친아빠 엄마를 외면하지 않고,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주실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내려질 그 상급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아멘! 한말씀 한말씀이 다 주옥같이 귀합니다.
진짜 알곡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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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런데 고통이 올 때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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