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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7일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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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0건 조회 2,585회 작성일 20-06-29 05: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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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치유은총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더운 날씨에 마스크까지 쓰고 다녀야하니 무척 힘이 드실 것입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식마저 암울한 내용뿐이어서 의기소침해지기까지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도록 합시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어려움도 단번에 물리칠 수 있는 ‘5대 영성’이라는 무기가 있지 않습니까. 5대 영성으로 물리치지 못할 어려움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셈 치고’나 ‘봉헌’의 영성으로 벼랑 끝의 절망조차 기쁨으로 승화시킨 사례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얼마나 많이 보아왔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어려움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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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나주 성모님께서는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눈물을 흘리며 발현하셨습니다. 손수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장이 되시어 우리를 그 안에 태우고 배를 저어가십니다. 이탈자가 생기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시키셨습니다.

 

이 배에 타고 있는 한 우리는 안전할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얼굴 환하게 마주 뵙는 그 날까지, 꼭 잡고 있는 성모님 손 절대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일, 유튜브를 통하여 가정에서 바치는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녁 7시가 되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화면을 보며 마음을 모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시는 십자가의 길, 바로 그 현장에 있는 셈 치며 절절한 마음으로 기도에 동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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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제공된 율리아님의 십자가의 길에서의 자관고통, 편태고통, 오상의 성흔을 보니 세상의 죄로 인하여 주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이 얼마나 처절한지 저절로 깨우쳐졌습니다. 아마 이 모습을 보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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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떠올리며 5대 영성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주님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기로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8시 30분, 시작기도 후에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일, 조촐한 기념식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영상이 아닌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영상이어서 마치 현장에서 함께하는 듯했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이 낭송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낭송을 듣는 내내 숙연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 동산의 꽃과 나무는 예전처럼

아름답고 싱싱하게 피어났는지

십자가의 길 예수님은 아래를 굽어보며

축복을 내리고 계시는지

은총의 샘물 위의 성모님은

여전히 인자한 미소를 띠고 계시는지

모든 게 그립고 그립기만 하나이다.-

 

낭송되는 글의 내용대로 머릿속에 성모님 동산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졌습니다. 순례를 자유롭게 다닐 때는 잘 몰랐는데 순례가 제한되니 그 소중함이 더 절실히 와 닿았습니다. 하루 빨리 동산에서 기도회가 열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녀님들께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성모님께 찬미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미소 짓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 안으로 잔잔한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9시 15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0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저녁에 눈물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로 호소하시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우리를 향한 바다보다 깊은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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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 사실을 명백히 알고 있기에 영원한 천상잔치에 초대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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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회 차에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고통의 의미와, 그 고통을 통해서 얻게 되는 은총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나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기도 덕분입니다.

 

9시 50분 공지사항에 이어 해외 순례자 은총 소식이 있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께서 경당의 별관 신축 필요성과 진행 현황을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그 동안의 무관심이 바로 성모님께 대한 무관심이란 사실이 느껴져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그것은 추진위원만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일인 것입니다.

 

이제라도 그 사실을 알았으니 더 많은 기도를 하고 일이 쉽게 진행되도록 더 적극적으로 마음과 힘을 보태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그런 우리들 하나하나를 눈여겨보셨다가 특별히 마련한 망토로 감싸주시고, 기우린 노력과 봉헌을 백배 천배로 늘려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해외 순례자분들의 엄청난 은총 소식을 듣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은총 마스크와 은총 이불과 은총 성물과 기적수로 불치에 가까운 병을 치유 받거나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수많은 순례자와 신부님들의 증언이 너무나 생생하여 은총을 나눠받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이 소식을 전해주신 수녀님 어머님의 은총 마스크를 통한 불치병 알레르기 비염과 기관지 천식 치유에 대한 은총 증언은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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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0분 성체 강복 중에 영광의 신비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묵주기도는 성모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기도임을 잘 알고 있기에 한 단 한 단 정성껏 바쳤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청을 마음에 담으시고 바로 우리 곁에서 함께 기도를 드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각 단마다 온전한 묵상이 되도록 그 장면을 선명하게 마음속에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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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이 끝나고 11시 30분, 찬미와 율동을 듣고 보면서 그리운 그 때를 떠올렸습니다. 순례했던 지난날의 장면 하나하나가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때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순간순간 함께해 주셨던 성모님의 모성애에 대한 깊은 체험 때문일 것입니다.

 

11시 45분, 드디어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요. 하시는 말씀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습니다. 듣는 내내 모든 내용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마음이 따뜻이 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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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5대 영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셨습니다. 내 탓과 셈 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와 아멘의 영성이 어떻게 태동하고 발전했는지 소상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로 드신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는 고통 중에 오물을 쏟고 열 시간에 걸쳐 닦아내면서 바친 기도와 기도 중에 느낀 가슴 벅찬 기쁨은 5대 영성의 집약입니다.

 

오물을 쏟고 원망이나 후회의 감정 없이 ‘주님께서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어 이일을 겪게 하시는구나.’하고 생각한 것은 긍정의 절정입니다. 거기에 5대 영성이 다 녹아있습니다. 무엇에도 원망의 마음을 품지 않았으니 그 행위는 ‘내 탓’이었고, 주님의 축복으로 여겼으니 ‘셈치고’였으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미 드렸으니 ‘봉헌의 삶’이었으며, 오물을 닦아내면서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도 말끔히 닦아 달라 기도했으니 ‘생활의 기도’였고, 그 일에 주님의 사랑을 대입하고 기쁘게 받아들였으니 ‘아멘.’이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영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이 된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루르드와 파티마, 란치아노 등 세계의 많은 성모 성지 중에는 나주처럼 특별한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주에서는 주님 성모님께서 복합적인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유명한 란치아노에서는 성체 기적이 단 한 번만 일어났지만 나주에서는 성체 기적만 33번 일어났습니다. 그 외 다른 은총 사례는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이니 나주가 특별한 곳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2시 45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미사가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복음에서 낭독한 산상수훈 말씀을 나주의 현상과 관련지어 설명하셨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그 말씀은 꼭 나주를 위한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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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신부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 정도인 현재 상태를 알려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인 것이 분명하지만 그 고통으로 인해 우리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으니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이 위기를 이겨나가자 하셨습니다.

 

새벽 2시 은총 증언이 있었습니다. 싱가폴 자매님의 성체 기적을 목격한 후 백팔십도로 바뀐 삶,

 

 

 

인천 자매님의 종합병원 상태인 질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해 치유 받은 체험담, 불임인 자매가 아기를 가지게 된 체험, 백혈병 혈액암이 사라진 체험을 비롯하여 많은 치유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증언은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 성모님 사랑을 확실하고 뚜렷하게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사람들의 특권임이 분명합니다.

 

새벽 3시가 지나자 율리아님께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고통 중에 쉰 목소리로 무척이나 그립고 보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목소리에서 고통이 느껴져 숙연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고통들을 우리를 위해 봉헌하고 계신다고 하셨을 때는 죄송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그 고통 중에 율리아님은 우리 하나하나를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시고 입김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셈치고 만남이기는 하지만 실제 만남과 똑같은 은총과 축복이 흘러들어왔음이 분명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청을 한번도 거절하신 적이 없고 또한, 우리의 마음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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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기도회의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8월 기도회는 정말로 성모님 동산에서 열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가면 동산의 성모님께서는 더 큰 미소로 반겨주실 것입니다.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는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주실 거구요. 그때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일상에서 만나는 자잘한 어려움을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시고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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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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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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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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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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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어 이일을 겪게 하시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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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혜로운 기도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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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물을 쏟고 원망이나 후회의 감정 없이
‘주님께서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어 이일을 겪게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한 것은 긍정의 절정입니다. 거기에 5대 영성이 다 녹아있습니다.

무엇에도 원망의 마음을 품지 않았으니 그 행위는 ‘내 탓’이었고,
주님의 축복으로 여겼으니 ‘셈치고’였으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미 드렸으니 ‘봉헌의 삶’이었으며,
오물을 닦아내면서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도 말끔히
닦아 달라 기도했으니 ‘생활의 기도’였고,
그 일에 주님의 사랑을 대입하고 기쁘게 받아들였으니 ‘아멘.’이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영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이 된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 고통 중에 율리아님은 우리 하나하나를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시고 입김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셈치고 만남이기는 하지만 실제 만남과 똑같은 은총과
축복이 흘러들어왔음이 분명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청을 한번도 거절하신 적이
없고 또한, 우리의 마음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더욱 진하게 느껴졌던 
은총의 성모님 눈물 35주년 기념 유트브 영상 기도회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 고히고히 가슴에 새기며
5대 영성의 삶으로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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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기도회 소식 잘 보았습니다.
한 자 한 자 은총 가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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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나 부끄럽고 주님 성모님께 초라한 마음만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극심한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어머니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더욱 깨어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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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성모님 동산은 그 어디에도 볼수없는
떠ㅏ뜻한 기운이 특별히 내리는 그곳...
그곳이 너무도 그립지만 셈치고"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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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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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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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지에속한 자녀들이 누릴수있는 특권이지만
세상모든 자녀들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주님성모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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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은총 충만 가득하였습니다.
이 생명 온 마음 다하여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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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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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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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욱 힘을 내도록 합시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어려움도 단번에

 물리칠 수 있는 ‘5대 영성’이라는 무기가 있지 않습니까. 5대

영성으로 물리치지 못할 어려움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셈 치고’나 ‘봉헌’의 영성으로 벼랑 끝의 절망조차 기쁨으로

승화시킨 사례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얼마나 많이 보아왔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어려움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 8월 기도회는 정말로 성모님 동산에서 열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가면 동산의 성모님께서는 더 큰 미소로 반겨주실

것입니다.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는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주실 거구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회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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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도록 합시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어려움도 단번에 물리칠 수 있는 ‘5대 영성’이라는 무기가 있지 않습니까. 5대 영성으로 물리치지 못할 어려움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셈 치고’나 ‘봉헌’의 영성으로 벼랑 끝의 절망조차 기쁨으로 승화시킨 사례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얼마나 많이 보아왔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어려움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멘!!  아멘!!
고통의 이 순간들이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을  기워드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하신 말씀!!
명심하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순간순간을 봉헌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저희 자녀들을  굽어보시고  가엾이 여기시어  이시련의 시기에  당신과  더욱  밀착되어  천국을 향해  달려 가도록  은총주시고  특별히  그  중에서도  극도의 고통을  당하며  살아가고있는  많은 이들을  당신눈동자처럼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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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 소식을 읽고 다시 한 번 은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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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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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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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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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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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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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영상으로 나마 모두를 만날수있어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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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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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경당에서 저희를 반기시는
성모님의 모습을 오랫만에 뵈니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마음과 정성을 담은
예쁜 꽃바구니들~
자신을 불사르는 불꽃들~

몸은 이곳에~
마음은 나주 기도회~

뜻밖의 큰 선물인 입김과 뽀뽀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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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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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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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새벽 3시가 지나자 율리아님께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고통 중에 쉰 목소리로 무척이나
그립고 보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목소리에서 고통이 느껴져 숙연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고통들을 우리를 위해 봉헌하고 계신다고 하셨을 때는 죄송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6월 27일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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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감동소식 올려주심에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 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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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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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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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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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노력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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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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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물리치지 못할 어려움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셈 치고’나 ‘봉헌’의 영성으로 벼랑 끝의 절망조차 기쁨으로 승화시킨 사례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얼마나 많이 보아왔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어려움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함께 해 주신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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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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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례를 자유롭게 다닐 때는 잘 몰랐는데 순례가 제한되니 그 소중함이 더 절실히 와 닿았습니다. 하루 빨리 동산에서 기도회가 열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녀님들께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성모님께 찬미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미소 짓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 안으로 잔잔한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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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세상 모든 우리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오대영성으로 무장할수 있도록 성령의 힘으로 수술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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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셈치고 만남이기는 하지만
실제 만남과 똑같은 은총과 축복이
흘러들어왔음이 분명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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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물을 쏟고 원망이나 후회의 감정 없이
‘주님께서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어 이일을 겪게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한 것은 긍정의 절정입니다. 거기에 5대 영성이 다 녹아있습니다.

무엇에도 원망의 마음을 품지 않았으니 그 행위는 ‘내 탓’이었고,
주님의 축복으로 여겼으니 ‘셈치고’였으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미 드렸으니 ‘봉헌의 삶’이었으며,
오물을 닦아내면서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도 말끔히
닦아 달라 기도했으니 ‘생활의 기도’였고,
그 일에 주님의 사랑을 대입하고 기쁘게 받아들였으니 ‘아멘.’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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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8월 기도회는 정말로 성모님 동산에서 열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가면 동산의 성모님께서는 더 큰 미소로 반겨주실 것입니다.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는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주실 거구요.
그때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일상에서 만나는
자잘한 어려움을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시고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은총 가득한 35주년 기념 기도회였습니다.
소식 전하여 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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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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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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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증언도 얼마나 좋았는지! 우리의 신심을 새롭게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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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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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모님께서 그런 우리들 하나하나를 눈여겨보셨다가 특별히 마련한 망토로 감싸주시고,
기우린 노력과 봉헌을 백배 천배로 늘려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념일 준비해주신 모든 운영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억조구골 만큼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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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닮은 율리아엄마의 사랑 또 배우고 실천 하려고 또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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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닮은 율리아엄마의 사랑 또 배우고 실천 하려고 또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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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닮은 율리아엄마의 사랑 또 배우고 실천 하려고 또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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