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6월 13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특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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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3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특별판)-
반갑습니다. 나주성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율리아님의 그 역할도 중요하시지만 또 저희들이 꼭 알아야 될 부분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시는 그 말씀이 중요하다는 걸 아실 것입니다. 특별히 여기 오늘 부르신 분들은 선택받아 택하신 분이시고 또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시고 함께 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변에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과 박해, 또 미움,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미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박해를 받고 있고 이웃 또 교회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지만 이러한 어려운 고난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는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요약하고 집약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저희들은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지금 도와드리고 계시는 분입니다. 또 앞장서서 일하시는 분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고 끝맺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끝맺는다는 것을 바로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처음에 들었을 때는 마음에 와닿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무감각해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새롭게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저희들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다짐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그 부활이라는 거 다 아시죠? 새로운 부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부활은 무엇입니까?” 했었을 때 그 답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 말씀을 아시는 분입니다. 겸손하게 가야 합니다. 더욱더 겸손하게 이곳에서 주시는 말씀은 심오한 말씀입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시는 말씀이십니다.
지금은 저희들이 잘 모르지만 훗날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을 때 엄청 놀라고 엄청 저희들이 환희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부활, 죽은 자의 부활 다 아십니다. 새로운 부활은 무엇을 의미를 하는지 묵상하실 수 있도록 그 새로운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자, 저희는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시는 자녀들입니다. 이러한 일하시는 자녀로 저희들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어떠한 역할을 하면서 어떠한 아픔과 고통이 수반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에 모래알 수만큼 그 많은 데서 고르고 고르신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이곳. 율리아님이 만약에 이 세상에 안 계신다 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너무나 말씀을 잘 해주셨죠.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입니다. 이 허락된 시간에 저희들은 최대의 노력을 해서 저희들이 가고자 하는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 친지 이웃 모두들 가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피해서 갈 수 있는 방법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와 같은 것을 실행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그 고통 봉헌. 35년간 지속적으로 그러한 고통 봉헌을 통해서 어떠한 역사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 또 뿐만 아니라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에 대해서 어떠한 은총을 부여해주시는지 또 기도뿐만 아니라 작은영혼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주시는지 바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시라는 것이죠.
1.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끝맺을 것이다.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하느님께서 천지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죠. 하느님의 말씀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이제 마지막을 선포하십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제 마무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자녀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쾌락과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세속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죠. 그러기 때문에 이곳 나주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기적, 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은 깨어있으라고. 회개를 하라, 회개를 통해서 천국잔치에 오라고 지금 초대를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요한 묵시록 22장 13절의 말씀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끝이십니다. 우리가 인생은 또 설사 끝이 아니더라도 얼마나 더 가겠습니까? 앞으로. 다 언젠가는 주님 앞에 가야 합니다. 그 가기 전에 이미 예수님께서 선포하셨습니다. 성경책에 가장 마지막 부분인 끝부분이 요한 묵시록 22장의 말씀을 이루시겠다고 이제는 성경의 끝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이곳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알아들으셔야 합니다. 귀가 있는 자는 알아들으라고 하시는 것이죠.
2. 부활과 새로운 부활
또한, 요한복음 11장 25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을 잘 묵상을 해보세요. 너무나 많이 아는 말씀입니다. 저희들은 쉽게 간과해버립니다. 묵상이 안 되는 경우도 있죠. 그 말씀은 배경이 오빠 나자로의 죽음과 관련한 것이죠. 즉, 마르타의 오빠 나자로의 죽음.
“마르타는 ‘마지막 날 부활 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요한복음 11장 24절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지금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 말씀을 지금 이루신다는 마지막 때에 마지막 일을 치르신다는 것이죠.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그럼 그때까지 살아계신 분은 어떻게 되십니까?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바로 영원한 생명. 생명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곳곳에서 지금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린 부활, 새로운 부활 답을 아셔야 합니다. 부활은 아시죠. 죽은 자의 산 부활. 새로운 부활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지금부터 저희들이 중요한 순간에 지금 다가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부활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심오한 말씀의 뜻을 구체적으로는 제가 말씀을 안 드리지만 그것까지 묵상을 하면서 또 새로운 부활을 어떻게 맞이해야 합니까? 이제 새로운 부활의 구원을 보셨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합니까?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죠. 코로나19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설사 피를 흘리는 무서운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96년 7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피난시켜준 다음에 새로운 부활을 맞이.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메시지 말씀이 과거 말씀이 아닙니다. 복음 말씀도 과거 복음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지금 저희에게 닥쳐오고 있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지금 저희에게 하늘나라 함께 가자고 지금 선포하고 계시는 것이죠.
자,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에 보시면 “나와 내 어머니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그러면 나와 내 어머니의 뜻. 즉, 주님과 성모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는 말씀을 다른 표현으로 하셨습니다. 새로운 부활을 이해할 수 있게끔.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답이 나오죠, 무슨 말씀하시는지. 어떻게 또 따라야 되는가. 어떻게 해서 우리는 새로운 부활을 맞이해야 하는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주시는 새로운 부활. 바로 율리아님과 함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그대로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따르기를 바라시는 이 말씀. 저희들이 이 말씀을 믿고 힘을 받고 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하느님의 위대하신 역사를 여기 계신 분들이 보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연옥이나 천국에서 보는 것이죠. 지옥에서 보는 것 아닙니다. 천국에서 보든지 이 세상에서 보시든지 하시는 말씀이죠.
또한, 새로운 부활을 반드시 맞게 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 준다면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것을 아셔야 하는 것이죠. 그 순교의 정신을 갖고 비록 저희들은 목을 내놓고 과거처럼 목을 베는 그러한 순교는 아니지만 지금 순교를 받고 있습니다. 생활 안에서, 가족 안에서, 이웃 안에서, 교회 안에서. 당연히 지금 순교 받고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죠.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잘 보십시오. 순교자의 신앙. 5대 영성이 바로 순교자의 신앙이 아니겠습니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메시지를 보면서 저도 깜짝깜짝 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면류관을 주신대요. 면류관은 어떤 관입니까. 복음 말씀, 성경 말씀 또 메시지 말씀에 표현하는 면류관. 천국에 가면 화관 받을 수 있습니다. 승리를 나타내는 월계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말씀을 들을 때 그 감동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 감동. 느끼시는 그러한 성령의 감동을 느끼셔야 한다는 것이죠. 면류관 받기를 바라시면서 주시는 것입니다. 받을만한 자격이 안되지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3.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거나,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자, 저희들은 이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어렵지만 앞장서서 리더십을 발휘해가면서 일하는 그러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많은 아픔과 고통과 어려움이 따르죠. 박해도 따르죠.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어떻게 삽니까? 부활, 새로운 부활로, 지금 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자녀들은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2007년 11월 13일 날 PD수첩을 통해서 나주를 박해하고 나주를 음해했던 그러한 일이 있었죠. 그다음에 바로 열 하루 뒤에 주신 말씀이세요.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왜 그렇습니까?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큰 상입니다. 대단히 큰상을 지금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설사 목숨을 내놓는 순교한다 하더라도 하늘나라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서 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차지할 수 있고,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가득받으면서 주님 성모님 곁에 있게 해주다고 하시는 그 길을 가셔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많은 자녀들을 데리고 가시기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해서 율리아님을 따라 함께 일치하면서 오라고 이렇게 말씀하시죠. 또한, 루가복음 21장 17~18절의 말씀을 지금 이 시대에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메시지 말씀에 복음 말씀에 나오면 저희들이 꼭 묵상하면서 찾아보셔야 돼요.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가 복음 21장 17~18절 말씀. 율리아님을 따라서 주님께 가는 영혼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세요.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가는 영혼들, 즉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4. 작은 영혼이 이 세상에 없다면
이러한 역할을 하시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납니까?
“칠흑같이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저희는 한 번의 기회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재물은 아무 하등의 소용이 없습니다. 천국에 보화를 쌓아야 되죠. 어떻게 쌓아야 됩니까? 그다음에 답이 나와 있죠. 95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 업적. 모든 것 함께 도우면서 도와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업적을 남기는 것인지를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이 잿더미가 된다 하더라도 그 업적만큼은 절대로 변하지 않겠다고 영원히 변하지 않겠다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있기에 벌을 내리지 않는다고. 이 세상에 안 계시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될 시간이 너무나 급박해서 저희들의 역할이 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금 주춤하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 시간이라도 저희들은 더 한 사람이라도 기도회도 관리하고 이웃도 관리하고 떨어져 나간 자녀들도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의 받은 사명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것이죠.
5.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
또한,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고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고통이 수반되지요. 아픔이 수반되고 있지요. 특별히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라고 2010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잘 도와드리면서 아름답게 많은 봉헌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게끔 하는 것, 바로 저희들의 역할입니다. 비록 저희들이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지만 그 도와드린다는 것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그 길이라는 것이죠. 이것이 여기 계신 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소속돼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하고 해야 될 일이라는 것이죠. 또한,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는 메시지를 보면 궁금합니다. 풍성한 은총? 어떠한 은총인가. 궁금해하셔야 돼요. 도대체 무엇을 주시려고 풍성한 은총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까. 복음 말씀에도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참고, 로마서 5:17 풍성한 은총을 입어...)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그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율리아님을 잘 만났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됩니다. 천국가는 길을 지금 가고 계신 것입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또 내리지 않는다 하면. 그런데 저희만 가면 되겠습니까? 많은 자녀들 데려오기를 바라십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데리고 오너라고 주님 성모님의 그러한 애틋한 마음을 저희들이 알고 따라가야 된다는 것이죠.
6.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창세기 19장 29절에 대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바로 소돔과 고모라 때의 말씀이시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던 것이다.”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는 자녀, 아무리 이 세상이 유황불이 내리고 잿더미가 된다 하더라도 구해주시는 자녀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와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여기 계신 분들 지금 일치해서 달려와서 기도하는 자녀들입니다. 순례자들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죠.
아무리 어려운 극한 박해 속에서도 코로나 때문에 부득이 지금 못 오고 계시지만 그분들 관리를 하는 역할도 저희들의 역할입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 보십시오.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는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7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죄가 어디서부터 왔습니까?
“아담의 범죄의 경우에는 그 한 사람 때문에 죽음이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은총의 경우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풍성한 은총을 입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거저 얻은 사람들이 생명의 나라에서 왕 노릇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은총의 힘이 얼마나 더 큽니까?”
로마서 5장 17절입니다. 왕 노릇, 면류관 얘기 들으셨죠. 좀 전에. 복음 말씀에 있는 말씀을 메시지에서도 하시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복음 말씀에 풍성한 은총이라는 말씀을 지금 메시지에서 저희들이 묵상했습니다.
풍성한 은총. 이렇게 해서 저희들은 메시지를 정독하고 묵상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풍성한 은총이고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주시려고 담고 담고 품어주시면서 흘려주셨건만 못 알아듣고. 마치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제자들에게 나는 앞으로 죽음을 당한다. 죽임을 당한다. 세 차례나 수난 고지를 예고를 했습니다만은 못 알아듣는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알아듣는 자녀,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 풍성한 은총, 이때 어떠한 은총이었습니까? 너희들의 잠벌을 면해주겠다. 잠벌을 면하면 어떻게 천국을 갑니까? 직 천국 가죠. 연옥을 거치지 않고.
자, 이러한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죠. 이것을 모르는 자녀들이 얼마나 안타깝고 정말 마음이 속 쓰리고 아픕니까. 이곳에 오시는 자녀라고 다 아는 것은 아니죠. 메시지에 눈이 뜨고 귀가 열려있는 자녀만이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너의 극심한 그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이곳에서 기도하십시오. 불러주십시오. 끊임없이 오실 수 있게끔 다리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바로 이곳은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왕 중에서 가장 부귀영화를 누린 왕이 누굽니까?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고귀한 은총들이 풍성히 내리는 이곳을 저희들이 왔습니다.
7.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그런데 율리아님은 자, 어떠한 목적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탄생의 비밀을 말씀하셨죠. 또한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 영광중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 바로 율리아님의 지금 그 안에서 주님, 성모님 함께 거처하시죠. 지금 여기 계신 분들 거처에 와 계시지 않습니까.
마태오복음 6장 30절 말씀을 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이루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죠. 저희들은 무엇이 걱정이 되겠습니까? 이 세상 재물입니까? 이 세상 부귀영화입니까? 천상의 잔치. 영원한 천상 잔치,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리는 영원한 곳을 찾는 것이 더 기쁨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마태오복음 6장 30절 말씀에 이 말씀을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너희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하늘나라 잔치에 저희들 그것도 큰 영광중에 갈 수 있는 그 길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만들어 주시고 예비해 주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라고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
아무리 교적을 파든 무엇을 파든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파가도록 하십시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혼은 파가지 못합니다. 하늘나라를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옛날에 과거의 예언자들도 다 박해를 받았다고 말씀하시죠.
또한,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 때로는 이렇게 생각 드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 하셨죠.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성모님께서 하십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따르는 길은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고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라는 것이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니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95년 6월 21일 성모님 말씀이죠. 특별한 자리. 생각해보십시오, 주님 성모님 곁에 간다는 그 자리만큼 특별한 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 자리를 내어주시겠다고 지금 하시는 말씀.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할 때 정독하시면서 특별한 자리는 도대체 무슨 자리인가 묵상하시고 지금 저희들에게는 이와 같은 소명을 주셨습니다.
비록 적은 인원이 모였습니다만 적은 인원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열두 제자를 통해서 온 세상에 복음이 선포되도록 역할을 하셨습니다. 보잘것없는 자들을 통해서 이들을 통해서 이루셨습니다. 보잘것없고 부족한 사람들이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여기 계신 분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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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율리아님을 잘 도와드리면서 아름답게 많은 봉헌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게끔 하는 것, 바로
저희들의 역할입니다. 비록 저희들이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지만
그 도와드린다는 것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그 길이라는
것이죠. 이것이 여기 계신 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소속돼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하고 해야 될 일이라는 것이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있기에 벌을 내리지 않는다고. 이 세상에 안
계시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될 시간이 너무나 급박해서 저희들의 역할이
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금 주춤하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 시간이라도 저희들은 더 한 사람이라도 기도회도 관리하고
이웃도 관리하고 떨어져 나간 자녀들도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의 받은 사명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것이죠.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특별판) 감사합니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
참으로 소중한 말씀과 자료들 저희 영혼들을 풍성하게 은총의길로
이끌어주는 나주 성지바르게 알기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여기 계신 분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 성지바르게알기 특별판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사랑의 메시지 말씀,
업적. 모든 것 함께 도우면서 도와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업적을
남기는 것인지를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허락된 시간에 저희들은 최대의 노력을 해서
저희들이 가고자 하는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 친지 이웃 모두들 가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설사 피를 흘리는 무서운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아멘^^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설사 피를 흘리는 무서운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아멘!! 아멘!!
지금 이미 박해의 시간은 도래했고 저희모두 어려움과 고난 속에 나주를 순례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부활을 맞이 할수 있는 희망이 저희 모두에게 주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
진리를 위해 몸바치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시고 희망의 돛을 달고 성모님이 계시는 하늘 항구로 달려가게 하소서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은총 가득 유익한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이번 눈물 35주년 90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받으세요~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니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메시지 말씀 풀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힘이 되는 놀라운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 ㅡㅡㅡ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획본부장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억조 구골구골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니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지금부터 저희들이 중요한 순간에 지금 다가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부활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을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기획부장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칠흑같이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위험한 이 시대에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도와
세상을 구원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은총 가득한 특별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또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에 모래알 수만큼 그 많은 데서 고르고 고르신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이곳. 율리아님이 만약에 이 세상에 안 계신다 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너무나 말씀을 잘 해주셨죠. 믿으셔야 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코로나19 때문에 지금 주춤하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 시간이라도 저희들은 더 한 사람이라도 기도회도 관리하고 이웃도 관리하고
떨어져 나간 자녀들도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의 받은 사명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것이죠.
아멘! 기획본부장님 늘 감사합니다^^
은총 억조 구골구골 받으세요.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니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늘 수고하시는 기획 본부장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