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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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에 성모님께 드립니다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은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당신을 직접 뵙지 못한 지 벌써 몇 달이나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허전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그리움에 사무쳐 당신 이름 불러보며 마주 대하고 만난 셈치며 봉헌하려 하나 애타는 마음은 어찌할 수 없나이다.
동산의 꽃과 나무는 예전처럼 아름답고 싱싱하게 피어났는지 십자가의 길 예수님은 아래를 굽어보며 축복을 내리고 계시는지 은총의 샘물 위의 성모님은 여전히 인자한 미소를 띠고 계시는지 모든 게 그립고 그립기만 하나이다.
달처럼 환한 당신 모습 자유롭게 보게 될 감격스런 날을 기다리며 다시 한 번 섭섭한 마음을 봉헌합니다.
오늘은 당신께서 눈물 흘리신 지 어언 35주년이 되는 날, 35년 전 이날, 당신께서는 죄로 물든 세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보호자를 자처하고 저희 곁으로 눈물 흘리며 다가오셨지요.
오셔서 저희의 잘못을 사랑으로 일깨워주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당신의 합당한 자녀로 양육시키시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 구원의 샘터를 마련해주셨나이다.
하지만 어찌 하오리까. 당신의 크신 사랑과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이제 세상은 그야말로 바람 앞의 등불이 되었나이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를 위시하여 서로 으르릉 대며 대적하는 남과 북의 갈등에서 보듯 당신께서 손수 심어놓으신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기운이 극에 달한 인간의 완악함으로 처참하게 허물어지는 모습을 보나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미 일상이 되었는데 앞으로의 사회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비대면 사회가 될 거라는 참담한 소식에 섬뜩한 느낌조차 듭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어두움뿐, 희망이라곤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가 기댈 곳이라고는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뿐이라는 사실이 이제 더욱 확실해졌나이다.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저희를 지키고 보호하신다 하셨으니 어머니의 그 약속에 희망을 걸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당신께 의지하겠나이다.
도와주소서. 나주의 성모 어머니. 우주 위에 우뚝 서서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는 이여! 이 모든 어려움도 봄날의 안개처럼 곧 사그라질 것임을 믿고 있사오니 당신 사랑의 힘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물거품처럼 허망한 부귀영화에 현혹되지 않고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천상의 월계관을 차지하는 그날까지 오직 당신과 주님만 믿고 따르겠나이다. 어떤 고난과 위협도 당신 손 꼭 잡은 채 끝까지 참아내겠나이다.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에 비례하여, 당신께서 친히 협조자로 선택하시어 하느님 대전에 산 제물로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고통이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에 달했습니다. 지극한 어머니의 그 사랑으로 고통을 줄여주시고 보살펴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물게 하소서. 그리하여 전 세계의 모든 이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 구원받게 할 수 있도록 부여받은 역할을 끝까지 마무리 짓게 하소서.
이 목숨 다하도록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순간순간이 더없는 기쁨이 되소서. 또한 눈물과 피눈물을 다 거두시고 태양처럼 빛나는 모습 보여주소서. 태양처럼 빛나는 모습 보여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일에 사랑하는 자녀들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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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세계의 모든 이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
구원받게 할 수 있도록 부여받은 역할을 끝까지 마무리 짓게 하소서.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저희를 지키고 보호하신다 하셨으니
어머니의 그 약속에 희망을 걸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당신께 의지하겠나이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에 달했습니다.
지극한 어머니의 그 사랑으로 고통을 줄여주시고 보살펴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물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셔서 저희의 잘못을 사랑으로 일깨워주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당신의 합당한 자녀로 양육시키시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 구원의 샘터를 마련해주셨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억조 구골구골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도와주소서. 나주의 성모 어머니.
아름답게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에 비례하여,
당신께서 친히 협조자로 선택하시어
하느님 대전에 산 제물로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고통이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에 달했습니다.
지극한 어머니의 그 사랑으로 고통을 줄여주시고 보살펴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물게 하소서.
그리하여 전 세계의 모든 이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 구원받게 할 수 있도록 부여받은 역할을 끝까지 마무리 짓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저희를 지키고 보호하신다 하셨으니
어머니의 그 약속에 희망을 걸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당신께 의지하겠나이다.
아-멘!!! ♡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은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당신을 직접 뵙지 못한 지 벌써 몇 달이나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허전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그리움에 사무쳐 당신 이름 불러보며
마주 대하고 만난 셈치며 봉헌하려 하나
애타는 마음은 어찌할 수 없나이다“
절절한 마음을 봉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변함없는 마음을 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아름다운 성모님께서 귀를 기울이시며 듣고
계시는듯 아름다운 찬미시~* 정말 곱고
평화로웠어요.감사합니다! ~ Alleluia*^^*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천상의 월계관을 차지하는 그날까지
오직 당신과 주님만 믿고 따르겠나이다.
어떤 고난과 위협도 당신 손 꼭 잡은 채 끝까지 참아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물거품처럼 허망한 부귀영화에 현혹되지 않고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천상의 월계관을 차지하는 그날까지 오직 당신과
주님만 믿고 따르겠나이다.어떤 고난과 위협도 당신 손 꼭 잡은
채 끝까지 봉헌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성모님께 드리는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다 거두시고 태양처럼 빛나는 모습 보여주소서.
태양처럼 빛나는 모습 보여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름다운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애타는 마음 ,그리운마음...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으로
승리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저희를 지키고
보호하신다 하셨으니 어머니의 그
약속에 희망을 걸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당신께 의지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도와주소서. 나주의 성모 어머니. 우주 위에 우뚝 서서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는 이여! 이 모든 어려움도 봄날의 안개처럼 곧 사그라질 것임을
믿고 있사오니 당신 사랑의 힘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운영진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5주년 기념 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저희들이 받치는 기도로 위로 받으시옵소서+아멘+
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당신 사랑의 힘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ㅠㅠ 넘나 절절한 성모님께 드리는 글 감사합니다ㅠㅠ
얼마나 울컥하던지요ㅠㅠ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만땅 사랑해요.^^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저희를 지키고 보호하신다 하셨으니
어머니의 그 약속에 희망을 걸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당신께 의지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una님의 댓글
eu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이마리아님의 댓글
이마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어머니 사랑해요~ ♡ 힘내세요~ ♡
광수바오로님의 댓글
광수바오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우철베드로님의 댓글
이우철베드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상구family님의 댓글
상구family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작성일아멘.
Mose님의 댓글
Mose 작성일아멘.아멘.아멘.
sangyongfamily님의 댓글
sangyongfam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은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저희가 기댈 곳이라고는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뿐이라는 사실이 이제 더욱
확실해졌나이다."
"이 모든 어려움도
봄날의 안개처럼 곧 사그라질 것임을 믿고 있사오니
당신 사랑의 힘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도와주소서. 나주의 성모 어머니.
우주 위에 우뚝 서서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는 이여!
이 모든 어려움도
봄날의 안개처럼 곧 사그라질 것임을 믿고 있사오니
당신 사랑의 힘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 다 거두시고
태양처럼 환한 미소 지으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한글자 한글자 너무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어쩌다 이런 세상이 왔는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세상사람들이 너무도 불쌍하기만 합니다.
그보다 성모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이계시기에 빛이보이고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은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아멘!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서는 죄로 물든 세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보호자를 자처하고 저희 곁으로 눈물 흘리며 다가오셨지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에 비례하여, 당신께서 친히
협조자로 선택하시어 하느님 대전에 산 제물로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고통이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에 달했습니다.
지극한 어머니의 그 사랑으로 고통을 줄여주시고 보살펴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물게 하소서. 그리하여 전 세계의 모든 이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 구원받게 할 수 있도록
부여받은 역할을 끝까지 마무리 짓게 하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희가 기댈 곳이라고는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뿐이라는 사실이
이제 더욱 확실해졌나이다.
아멘!아멘! 아멘!
엄마! 감사하고사랑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도와주소서. 나주의 성모 어머니.
우주 위에 우뚝 서서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는 이여!
이 모든 어려움도 봄날의 안개처럼 곧 사그라질 것임을 믿고 있사오니
당신 사랑의 힘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주의 엄마!!!
보고 싶어요
5개월동안 못뵙고...눈물나는 힘든 상황에서
천상의 엄마가 계신 나주가 그립습니다
하루빨리 하느님의 축복이 내려 코로나가 물러가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의 마음도 합하여 올립니다!! 받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