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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을 수 없이 삭은 손주의 고관절 율리아님 기도로 원상복구 되어 의사와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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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2,004회 작성일 20-07-02 23:02

본문

 

 

링크 : https://youtu.be/jAZal201eX4

 

 

 걸을 수 없이 삭은 손주의 고관절

율리아님 기도로 원상복구 되어

의사와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1월 24일 기념일 이후에 저는 12월 첫 토요일이 오기를 참 기다렸습니다. 은총 나누고 싶어서요. 저는 수원교구 홍숙자 루시아입니다.

 

2004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9주년 행사 때 이웃에 사시는 자매님이 그냥 한마디로 은총 많이 받을 수 있는 데 가자고. 그날이 언제냐고. 모레라고. 그날 본당에 봉사하는 스케쥴이 없는 날이에요. 그럼 그러자고. 사실은 제가 속 타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 따라서 나주에 처음 왔어요. 신광리에서 걸어 올라왔고 별빛을 보면서 철야를 할 수 있었어요. 참 환상적이고 밤새 성모님 향기를 맡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그렇게 6월 30일에 다녀갔는데 7월달에 제가 데리고 사는 손자가 뇌종양에 걸렸어요. 병원에서 필요한 조치 다 했어요. 이제 더이상 세균 한 마리도 없으니까 퇴원하라고 내쫓아서 나왔는데 아이는 후유증에 시달려서 눈 뜨고 볼 수 없는 그런 지경이었었어요.

 

그때 전화로 수소문해가지고 나주 성모님 집을 찾아서 그 아이를 데리고 물어물어 8월달 셋째 목요일 성시간에성모님 집을 내려왔어요. 저녁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왔으니까 성모님께 인사를 드릴려고 막 경당 문을 들어서는 순간 아이는 “왁~!” 하고 소리지르고 웁니다.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아이 데리고 기도하러 왔는데 울고 뛰어나갔으니 큰일 났어요. 그래서 저는 뒤도 안 돌아보고 성모님께 애원했습니다. ‘기도하러 왔으니까 정말 기도하고 갈 수 있도록 저 아이 마음에 평화를 주십시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그 제 애원을 그대로 들어주셨어요. 기도가 시작되는 그 시간에 아이는 베개를 들고 평화롭게 들어왔어요.

 

확성기 대고 찬미 드리고 막 그러니까 시끄러운 소음이죠. 그런데 그 속에서 아이는 제 옆에 누워 잠을 잤어요. 집에서는 열이 많이 올라서 낮이고 밤이고 좌불안석하면서 잠을 못 자던 아이인데 성가 부르는 그 속에서 잠을 자더라구요. 그 밤으로 완전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아이 여섯 살 때 일이에요.

 

첫영성체를 하던 날 제 옷자락을 붙잡고 매달려서 나주에를 왔지요. 저를 안 데리고 올까 봐 따라와서 두 번째 영성체를 나주의 성모님 앞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영성체 후에 첫 고백을 하면서 미사 드리는 그 미사에서 받은 성체가 빨갛다는 거예요. 빨간 성체를 주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피비린내가 났다는 겁니다.

 

이제 제가 오늘 나눌려고 하는 은총은 바로 외손자 이야기입니다. 그 녀석하고 동갑이에요. 딸이 지금 공무원이거든요. 행정직 7급이에요. 결혼을 해서 아들 둘을 낳는데 둘째 아들 얘기입니다. 3년 전 바로 12월 첫 토요일입니다. 저는 순례 오는 차 안에서도 그랬고 밤새 그 아이 생각만 하고 정말 애타게 그 아이에 대한 청원 기도를 성모님께 드렸습니다.

 

왜냐면 그 아이 1학년 때에요. 잘 뛰어놀던 아이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걸음을 못 걷는 거예요. 다리를 절고 다리를 쓰지를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놀란 나머지 동네 정형외과에 가니까 큰 병원에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산에 고대 부속병원 가서 MRI까지 다 촬영을 했어요. 결과는 오른쪽 다리 고관절 다리뼈가 엄청나게 많이 삭았어요. 그래서 그 다리를 쓸 수가 없게 된 거예요.

 

의학적으로 그 병이 왜 오는지 원인을 모른답니다. 그리고 또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답니다. 큰일 났죠. 아이들은 놀란 나머지 서울대학 병원에 갔습니다. 거기 가서 구체적인 진찰을 받았지만 똑같은 진단이었다는 난감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거예요.

 

그때 11월 하순이거든요. 그래서 12월 첫 토요일에 나주에 가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 딸 애는 준비가 안 됐다고 못 간다는 거예요. 거듭 나주에 못 간다는 거예요. ‘지가 아플 때 내가 어떤 심정으로 성모님께 매달렸었는데 지 자식이 그렇게 아파서 방법이 없다면서 왜 성모님께 매달리는 그 일은 저렇게 무슨 준비가 필요한 건가?’ 참 원망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저 혼자 순례길을 오면서 그때부터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청원했습니다. 밤새했습니다. 제가 자신이나 가까운 이를 위해서 기도를 잘 못 해요. 그런데 그날은 밤새 그 손자 생각만 하고 기도했어요.

 

아이는 그 다리를 잘못하면 큰일 나니까 항상 할 수가 없어요. 그 다리가 못 자랄 거예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 키가 자라는 데로 한쪽 다리는 크고 한쪽 다리는 안 크니까 이 나사로 보조기를 이렇게 조여서 키를 맞춰줘야 된데요. 그러면 그 참혹한 수술을 몇 번 해야될 지 답답하죠. 그래서 끝내는 수술하고 뼈를 깎아내야 된대요. 그 병이 그런 병이래요.

 

1월 첫 토요일에 방학이니까 그 아이도 데리고 딸도 같이 왔습니다.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서 손상됐다는 그 고관절에 친구해주시고 입 맞춰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 MRI 찍는데 지난달에 서울대학 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랬답니다.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일이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신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감사한 뜻을 함께 나누고 또 예수님 성모님께 더욱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첫토요일 

홍숙자 루시아

 

DSC01518_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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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월 첫 토요일에 방학이니까 그 아이도 데리고 딸도 같이 왔습니다.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서 손상됐다는 그 고관절에 친구해주시고
입 맞춰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 MRI 찍는데 지난달에 서울대학 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랬답니다.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기도로 대속고통들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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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사랑의기적에 감사와찬미 올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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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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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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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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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 MRI 찍는데 지난달에 서울대학 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랬답니다.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교구 홍숙자 루시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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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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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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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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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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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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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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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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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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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어마어마한 치유의 은총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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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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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청난 치유의 은총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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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일이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신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이 은총증언은 들을때마다 놀랍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애끓는 마음
아이가 받았을 고통들 생각하니
치유의 은총 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저도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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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랬답니다.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아멘!!! 와~ 넘 놀랍네요.. 고관절이 원상복구가 되는 치유의 은총~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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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 부족하지만 늘 감사하며! 새롭게 시작!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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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월 첫 토요일에 방학이니까 그 아이도 데리고 딸도 같이 왔습니다.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서 손상됐다는 그 고관절에 친구해주시고
입 맞춰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 MRI 찍는데 지난달에
서울대학 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랬답니다.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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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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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랬답니다."
아멘!!! 많은 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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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특별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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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바로 이 일이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신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손주들의 놀라운 치유의 은총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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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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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힘든일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항상 밝게웃으시며 늘
순례오시는 자매님
가정에 주님.성모님 은총.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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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읽고 있노라면 - 그 엄청난 사랑과 은총에
가슴이 울컥~해지는 그런 이야기 ...!
은총과 감동의 증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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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손자의 아픔으로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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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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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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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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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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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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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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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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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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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진짜 넘넘 놀라운 은총증언이에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는 저희는 진복자입니다!
성모님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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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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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이네요.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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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의사도 놀라는 치유기적...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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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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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의사도 놀라는 기적 정말 정말 감동이네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신 율리아 엄마 를 통한 치유
감사드리며 늘 우리를 위해 기도 하시고 고통 받으시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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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치유은총!! 믿음으로서 나주성모님 은총으로서!! 율리아님의 통로로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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