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6월 27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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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7일 눈물 35주년 기념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90부
-저녁에 눈물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코로나 19로 인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 또 여러 가지 힘든 많은 부분들이 있으시리라고 믿습니다. 더불어서 오늘 이 시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성지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많은 위로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눈물 흘리시면서 호소하신 지 35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특별히 또 성모님의 눈물 흘리심에 대해서 저희들이 위로 드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는 90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로는 “저녁에 눈물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시편 30장 5절의 말씀을 묵상하는 그러한 부분도 포함을 시켰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눈물로 호소를 하시는데 특별히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해주십니다. 어떠한 말씀을 특별히 눈물로 호소하시는지를 묵상을 하고, 이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거나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들이 다입니다, 거의 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박해 속에서도 은총을 주시는 그 은총의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위로를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 또 영원한 천상잔치를 말씀하시면서 이 영원한 생명의 길 영원한 천상잔치의 길로 저희들을 초대를 하고 계시는 말씀도 저희들이 차지하기를 바라시면서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 세상은 저희들이 봤었을 때 대단히 확장되고 번영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고 무법천지가 되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벌을 내리시지 않으려야 않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에 도달했음을 저희들에게 상기시켜 주시면서 그러한 잿더미 속에서 구할 수 있는 그 방법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어떠한 은총들이 폭포수처럼 저희들에게 주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신다고 하셨고 또 내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풍성한 은총에 대해서는 복음 말씀에서도 언급이 돼 있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언급하고 계시는데 과연 풍성한 은총이 어떠한 은총인지를 메시지와 더불어서 복음 말씀을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에게는 어떠한 은총의 대가를 주시는지 더불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들이 따르면서 지금 힘든 과정을 겪고 있고 이어 내세에서 영원한 기쁨을 주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끝으로 맺겠습니다.
1. 나주성모님의 눈물 호소
자, 먼저 나주성모님께서 눈물로 호소하시는 이유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저희들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시고 저희를 부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습니다. 저희들을 구하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지금 이렇게까지 눈물을 흘리시면서 호소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또한,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성모성심의 승리)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원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희들을 구하시기 위한 원의하고 더불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 작은 나라 한국을 통해서 전 세계에 퍼져나가게 하겠다는 그 말씀대로 저희들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불러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하늘나라로 올라가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다시 오시겠다고 하시면서 승천하셨죠. 이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저희들이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라고. 그 거처에 대한 말씀은 91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하다.”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것은 바로 어떤 것입니까? 기도, 희생,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우시는 성모님을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거나,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의 이러한 말씀들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녀들 박해를 받습니다.
즉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하여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그러나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그래서 이미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한 자녀들은 박해받는 걸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그러나 주님 성모님 저희 곁에서 함께하신다는 이 말씀을 믿고 박해가 온다 하더라도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굳건히 주님 성모님을 따르면서 전하면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박해를 받는다면 어떻습니까. 2003년 2월 16일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그래서 저희들이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박해받는 것이 당연히 저희들에게 주어진 은총의 길로 가는 길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박해받는 자녀에게 말씀하신 부분이 또 있습니다. 즉 예수님 때문에 모욕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자녀들은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에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큰 상은 바로 복음서에도 있습니다.
마태오복음 5장 12절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즉 복음에서 하시는 말씀을 지금 이곳 나주성지에서 주님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이고 그 말씀을 저희들을 통해서 이루시고 큰 상으로 보답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또한, 루가복음 21장 17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이루신다고도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자녀가 어떠한 자녀인지도 말씀해주셨죠. 그 말씀은 바로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가는 영혼들입니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과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도록 하여라.”
저희들은 박해를 받지만 머리카락 하나 잃지 않는 그러한 복음 말씀을 또 이곳을 통해서 실현해주시겠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그러기 때문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3. 영원한 생명, 영원한 천상잔치
또한,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죠.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바로 성모님을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잘 받아들인다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또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을 91년 10월 19일 성모님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5대 영성,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 말씀하셨죠. 바로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알게 하는 사람, 또 주님 말씀과 성모님을 잘 받아들이는 자녀,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한다 하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이 말씀도 하셨죠. 영원한 생명에 맞추어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영원한 천상잔치는 어떠한 잔치가 영원한 천상잔치가 되겠습니까. 다시는 죽음도 없습니다.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2001년 11월 9일, 어떠한 날입니까? 역사적인 날입니다. 바로 나주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최초로 성혈을 내려주시기 시작한 날이 바로 이날이죠.
이날 바로 저희들에게 천상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선포를 하셨죠. 이러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과연 천상잔치에 어떻게 해야 참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씀도 주셨죠. 저희들이 천상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참석을 합니까?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이죠. 이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대단한 말씀이라는 걸 그렇게 누누이 말씀을 통해서 주시고 계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했고 불패의 무기,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라고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4.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자, 그런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저희들은 앞일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선 다 아시죠.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여러 가지 역할 중에서도 또 예언자의 역할로서도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라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미련을 두는 것이 아니라 천상에 모든 마음을 두고 천상의 잔치에 참여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생활 개선을 하면서 가야 되는지를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있는 세상이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많은 부귀영화가 많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이것은 헛되고 헛된 것으로 끝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래서 지금 이 세상은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서 경고를 주시고 저희들에게 깨어있기를 알려 주십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왜 징벌을 내리게 되겠습니까. 우리들이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징벌은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다라고 89년 1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전쟁을 통해서 3차 대전을 통해서 내려질 수 있다라고 벌이 내려질 수 있다라고 89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벌은 또 어떠한 벌이 되겠습니까.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는 것이죠. 지옥,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러한 극한 형벌의 순간이 바로 지극히 사랑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
또한, 이러한 징벌 때에는 암흑이 있고 불이 내리고 피의 벌이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앙, 불 속에서 건져주고 그 속에 들어가지 않기를 기도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깨어 기도하는 법을 말씀하셨죠. 5대 영성으로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해 달라고 그렇게 여러 차례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에게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은 이 세상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계십니까. 너무나 안타깝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그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헤아려서 간다 하면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지 않을 텐데.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면 어떻습니까.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하고 이 세상에 없다면 잿더미로 변할 거라고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 하더라도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95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불멸하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신 업적 그대로 영원히 남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한 번 더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죠.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까지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향유 전대미문의 기적 또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성혈까지 내려주시면서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은 저희들을 이 세상 죄악으로부터 구하시기 위해서 위대하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시면서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그러한 목적으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일을 펼치시고 계시는데 눈멀고 귀 멀고 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이 세상에 있습니까. 그러한 분들이 깨어있게 되기를 그러한 분들도 모두 다 구원의 길로 갈 수 있게끔 그 역할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그 역할, 사명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5.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
또한, 많은 분들이 고통 때문에 호소하고 하소연하죠. 그러나 고통은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주어진 작고 큰 십자가의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를 바라시면서 특히 율리아님의 고통은 또 어떠한 은총의 역할을 주십니까.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라고 2010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메시지를 볼 때 정독하라고 하셨어요. 정독하고 실천하라고. 2018년 8월 4일 풍성한 은총 어떠한 풍성한 은총입니까. 잠벌을 면해주실 수 있는 그 은총 풍성한 은총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도 다음에 또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갈수록 고통이 지금 극심하게 심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심화 되어가고 있는지를 또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이 더욱 심화되는 이유는 바로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더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한 그러한 뜻이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이죠.
또한, 율리아님은 이제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 명재경각은 즉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그러한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숨이 끊어져 안 계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희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습니까. 왜 명재경각에 이른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는지 또 말씀하십니다.
인류는 위험한 재난에 처해있으면서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목자들 대다수라고 그랬습니다. 목자들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며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5대 영성은커녕 1대 영성도 부족하기에 바로 명재경각에 이른 고통을 지금 받고 봉헌하고 있다라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또 저희들이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자, 이러한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또 어떠한 큰 은총이 내려지겠습니까.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한 너의 사랑의 기도”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는 사제들 구원될 수 있도록 또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그러한 극심한 고통 학대받는 길을 택하면서 가고 계신다는 것이죠.
또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기 때문에 바로 율리아님에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 맡긴 많은 영혼들 여기 계신 분들 바로 나주성지를 찾는 자녀들 그 영혼들을 맡기시지 않았습니까? 율리아님의 그러한 희생, 보속, 봉헌, 고통을 통해서 저희들은 천국의 길로 점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편 30장 5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의 진노는 잠시뿐이고 그 어지심은 영원하시니 저녁에는 눈물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이러한 구약성경의 말씀도 지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이루신다고 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주에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는 복음 말씀하고 많은 부분이 연계돼있고 그 복음 말씀 성취를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는 말씀을 많은 부분을 정독하시면 묵상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복음 말씀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 언급되어있는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러나 그 많은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자녀들의 통곡하는 슬픔을 춤으로 바꿔주고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자들을 살려주어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90년 11월 11일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에게 하신 말씀이시지만 바로 저희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시죠. 지금은 저녁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저녁이지만, 이제 머지않아 아침이 다가옵니다. 아침에는 기쁘리라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 도시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수밖에 없었을 때에도 하신 말씀이시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주님께서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달려와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이 된다는 것은 롯을 파멸에서 구해주신 것과 같은 구함을 받게 되리라고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6.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
좀 전에 풍성한 은총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로마서 5장 17절에 보면 풍성한 은총에 대해서 언급하고 계십니다.
“아담의 범죄의 경우에는 그 한 사람 때문에 죽음이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은총의 경우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풍성한 은총을 입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거저 얻은 사람들이 생명의 나라에서 왕노릇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은총의 힘이 얼마나 더 큽니까!”
바로 이러한 하느님의 은총의 힘! 풍성한 은총은 왕노릇이라고 하셨죠. 2018년 8월 4일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내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 풍성한 은총은 잠벌을 면해주겠다 하신 말씀이라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그것이 풍성한 은총이죠. 그래서 저희들은 이러한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신 이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의 바치는 기도가 얼마나 위력이 큰지를 보셔야 됩니다.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라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이곳 나주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라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작고 누추하고 보잘것없지만 모여서 기도하시는 사람들도 정말 부족하고 힘이 없고 약해 보이지만 이와 같은 큰 은총을 받고 계시고 더불어서 이와 같은 은총으로 징벌의 때를 늦추는 그러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은총에 대해서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은총은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대표적인 왕이 계시죠. 솔로몬 왕.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풍성한 은총을 못 누린 솔로몬 왕. 저희들은 지금 누리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고 계십니다. 더 큰 은총은 앞으로 또 풍성히 내려지겠지만 정말 저희들이 이곳 나주를 찾고 이곳 나주에서 기도한다는 이 자체에 얼마나 큰 은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면서 저희들을 위로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7.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태오복음 6장 30절에 작은 영혼을 위하여 일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도 언급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이 말씀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바로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는 그러한 은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에게 주신다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저희들 기뻐하십시오. 은총이 풍성합니다.
8.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그래서 때로는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우려하시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터무니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또 메시지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95년 6월 21일 성모님께서.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늘의 특별한 자리까지도 지금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에 주님, 성모님 옆에 그 자리를 마련해 주셨겠지요. 마태오 복음 10장 39절의 말씀,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말씀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2008년 6월 30일 말씀하셨죠. 그래서 저희들은 자기 목숨. 즉, 우리 목숨을 지키는 것이 어떻게 지키는 것인지를 분명히 말씀하시죠.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하는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어떻습니까? 세상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지금 몰아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 자리가 어디 계시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곁에 있는 그러한 자리를 마련하신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그 중요성도 알았고 이 세상이 지금 어떠한 세상인지를 아셨고, 또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 것인지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 되어 천상의 영원한 행복을 모두 다 누릴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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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당신이 원하시는 도구되어 일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열정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
영혼을 성장시키는 말씀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풍성한 은총을 못 누린 솔로몬 왕. 저희들은 지금 누리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고 계십니다. 더 큰 은총은 앞으로 또 풍성히 내려지겠지만 정말 저희들이 이곳 나주를 찾고 이곳 나주에서 기도한다는 이 자체에 얼마나 큰 은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면서 저희들을 위로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너무도 힘과 위안이되는 말씀의 힘입어
다시금 새롭게 결심합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 만이 영광에 다다를수 있다..
아멘~~!!*
기획부장님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 하더라도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95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영원불멸하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신 업적 그대로
영원히 남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지바르게알기 90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한 번 더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죠.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성지바르게알기 90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지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빕니다.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희들이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박해받는 것이 당연히 저희들에게 주어진
은총의 길로 가는 길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설사 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참으로 유익하고 감사드려요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저녁에는 눈물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 만이 영광에
다다를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하늘과 땅을 잇는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라고 하셨으니 오늘도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잡고 천국을 행해 나아가렵니다
울리아님의 가르침 5대영성은 아주 자세히 세밀하게 우리가 처해 져있는 곳에서 어떻게 사랑실천을 할수 있는지 알려주시는 교과서와 같은 영성이니 저희모두 율리아님의 5대영성을 오늘도 정신차려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곁에 있는 그러한 자리를 마련하신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그래서 저희들이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박해받는 것이 당연히
저희들에게 주어진 은총의 길로 가는 길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기도와 희생과 보속 그리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저희들은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주님께서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달려와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이 된다는
것은 롯을 파멸에서 구해주신 것과 같은 구함을 받게 되리라고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설사 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
아멘!!!
감사드립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설사 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아멘!!!
기획본부장님 말씀 감사드리며 아멘으로 힘차게 외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과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도록 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메시지 풀이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히 받으셔용~!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0부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신 모든 분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설사 교회의 지도자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녁에 눈물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아~멘!!!!!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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