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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4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 깨어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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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2,221회 작성일 20-07-07 11:36

본문

 

 

링크 : https://youtu.be/lNmzbV_fklI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주님이 좋아서 오셨죠? (네!) 성모님 좋아서 오셨죠? (네! 율리아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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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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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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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실까요? (아멘!) 그래서 지금 세상이 어떻습니까? 여러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죠? 아까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 메시지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이걸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깨어있어야 돼요.) 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신다.

 

예,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변을 당하지 몰라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해내어 천국으로 불러올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육신은 썩어져 버려도 영혼이 살아서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기 전에 그때가 언제일지도 모르잖아요. 이 세상이 이렇게 썩어져 가고 있는데 언제 그 날이 올 수 있겠습니까? 바로 여러분들 우리들이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는 그 시간에 벌을 내리고 싶으신 하느님께서도 미소를 지으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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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님의 그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풍성히 내려지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이 자리에 여러분이 함께 계신다는 것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어느 날 서산에 자매님이 계셨습니다. 기념일이었는데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그러다가 ‘에이! 오늘 돈 벌자.’ 그리고 여기 안 왔습니다. 공장에 가서 일을 했어요. 그런데 기계가 떨어져서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 바로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 우리가 깨어있지 않는다면 어떤 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믿고 우리 이렇게 함께 기도한다면 어떤 처지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미국에서 오는 비행기가 추락해서 다 죽었는데 한 사람 살았어요. 그 사람 누구냐면 나주에 순례하셨던  자매님입니다.(목 깁스하고 나주에 옴) 설사 우리가 죽음을 맞이한다 하더라도 우리 영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는 그 천국으로 우리를 불러주셔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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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주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께서는 무엇이든지 해 주십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4절부터 44절 말씀에는 어떤 말씀이 있습니까?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맞죠? (예)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몰라요. 성경에 있는 말씀입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즐기고 먹고 마시고 방탕하고 그렇게 유흥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신 야훼 하느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노아는 배를 만들었지만 모두가 손가락질하고 같이 만들자고 말을 해도 한 사람도 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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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서 문이 닫히자마자 홍수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저 산 위로도 올라가고 비행기를 타고 저 위에로 올라가도 하느님께서 내리신 징벌을 어떻게 인간이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모두가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노아 가족만이 구원을 받았어요.

 

그래서 바로 노아는 깨어있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25장 1절부터 13절 말씀에는 슬기로운 처녀 다섯 사람과 미련한 처녀 다섯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늘나라는 바로 그 혼인잔치의 비유와 같습니다. 다섯 처녀는 등불에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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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안 오자 모두 졸고 잠이 들고 있다가 신랑이 오자마자 불을 켜고 신랑을 맞이해야 되죠? 그런데 등잔에 기름을 부어서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불을 붙여서 신랑을 맞이했는데 다섯 처녀는 기름이 없으니까 사러 가기도 그렇고 하니까 조금 나눠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슬기로운 처녀들은 그렇습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나눠주면 우리도 부족할 것이니까 나눠줄 수 없다.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써라.” 안 줬어요. 그런데 그 다섯 처녀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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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다섯 처녀는 이제 가게에 가서 기름을 부어서 등불을 켜서 왔는데 그때는 이미 혼인잔치의 문은 닫혔습니다.

 

“주님, 주님, 문을 열어주십시오.” “당신이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고 그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여러분, 무엇에 비길 수 있습니까? 메시지 책 받아놓고 그냥 탁 모셔놓고 성모님상만 탁 모셔놓고 그렇게 있다가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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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러분은 이렇게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예수님께서 정말 그렇게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죽음과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시간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아멘’하고 응답하고 이 자리에 계십니다. 바로 여러분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비유 맞습니까?

 

맞으면 우리 그대로 합시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알면서도 “인준 나면 가겠다. 인준 나면 뭐 하겠다.” 그건 이미 때가 늦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고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미래를 그렇게 기약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처럼 단순하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서 여러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는 이 시간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 아시는 분들도 많죠? (예) 기쁘죠? (예) 여러분들이 복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주님께 오기만 하면 절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아멘!)

 

함평에 사시는 우리 자매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너무너무 삶이 힘드니까 죽으려고 쥐약을 큰 병을 사서 먹었어요. 그런데 살아났어요. 살아나니까 어떡해요. 몸도 잘 못 쓰죠, 걸음도 잘 못 걷죠, 말도 못 하죠. 그랬는데 나주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경당에서 그 자매님이 은총을 받았어요. 은총을 얼마나 받는지 치유됐어요.

 

그동안에 살면서 얼마나 자신이 비참하고, 자살하는 사람들 저는 이해합니다. 100번 이해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그런데 그것을 우리는 이겨내야 됩니다. 그 자매님이 치유를 받아서요. 이제 함평서 혼자 다니려니까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그 자매님이 ‘차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해서 뭘 했는데 세상에 티코가 당첨이 됐어요.

 

여기를 너무 오고 싶어 하니까 당첨시켜주신 거예요. 그래서 운전을 배워서 티코 타고 다녔어요. 다른 사람까지 태우고 그런데 지금은 서울로 이사 가서 지금도 이 자리에 왔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편안한 것이 어디 있어요. 가시밭길이잖아요. 모두가 다 가시밭길이에요. ‘편안하게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이행돼간다.’ 하신 분은  없을 거예요.

 

제가 미국에 갔는데 저를 이틀간을 초청해서 피정했는데 내가 이렇게 뛸 수 있네? 조금 있다가 또 못 뛸지라도 어? (이석증으로 너무 어지러워 고개를 돌리지 못하시던 율리아님이 고개를 막 돌리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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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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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남자가 봉헌의 삶에 대해서 증언을 했어요. 봉헌의 삶 얼마나 중요합니까. 나주에 계시는 여러분은 봉헌의 삶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분은 아들이 하나 있는데 도둑질을 계속하더래요.

 

“그래 잘한다.” 봉헌하고 또 뭣을 훔쳐 가니까 “그래 잘한다.” 봉헌하고 그랬더니 또 훔쳐 가더래요. “그래 잘한다.” 봉헌하고 또 어디 딴 데 가서 또 뭣을 훔쳐 오더래요. “그래 잘한다.” 나무라는 것이 봉헌의 삶이 아니니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그 자식은 어떻게 크겠어요.

 

그것을 봉헌의 삶이라고 증언을 하더라고요. 이것은 아니죠. 잘못했을 때 “그래 잘한다. 잘한다.” 도둑질할 때 “그래 잘한다. 잘한다.” 이게 봉헌이 아니잖아요. 잘못하면 바로 이끌어줘야죠.

 

그때 어떤 할머니가 위암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 먹어요. 말기 암 환자인데 오늘내일해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 왔어요. 그 복잡한 데서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은 거예요, 이틀간.

 

영지버섯 물만 겨우 마셨대요. 아무 주사 한 대도 못 맞아요. 이제 마지막이 되어서 죽음을 기다리는데 영지버섯 물도 그냥 마신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이렇게 분산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마시고 죽지 못해 살고 있는데 거기 참석을 해서 세상에 첫 시간 끝났는데 오전 시간 끝나고 김밥을 2줄 반이나 먹었대요. 다 하나씩 나눠 줬는데 두 줄 반이나 먹은 거예요.

 

그것까지 다 먹고 배가 고파서 빵까지 먹은 거예요. ‘아이고, 이제 곧 죽겠구나!’ 했는데 완벽하게 치유받았습니다. 끝까지 기다린 거예요. 옆에서 얼척없는 소리를 해도 ‘그래, 좋은 것만 내가 받아들이자.’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제 시간을 기다려서 치유받았어요.

 

여러분, 욕심은 절대 안 돼요. 그 할머니 보세요. 그 믿음으로 내일모레 죽을 할머니가 그렇게 그냥 바로 물도 잘 못 먹는 사람이 김밥 두 개 반에다가 빵까지 먹고 완벽하게 살아났잖아요.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 할머니는 정말 어린아이가 되어서 단순하게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에 가서 앉은뱅이가 일어났죠. 말씀만 듣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암 환자들도 수없이 치유받았습니다.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말씀 안에 충만해야 됩니다. 맞죠? (네!) 말씀 안에 충만하십시오.

 

그리고요.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그랬죠? 지금 어때요. 중국에서 최고로 그렇게 토네이도가 일어나서 엄청난 피해를 봤습니다. 정말 집도 수십 채가 아니라 수백 채가 얼마나 많이 그렇게 침수되고, 홍수에, 폭우에 또 계란만큼 한 우박이 내려져서 우박이 돌덩이 같아요. 계란만 하면 돌덩이 같겠잖아요. 그거 맞은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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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에서도 폭우에, 홍수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성모님께서 다 하신 말씀들이었어요. 또 일본에서 얼마나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또 계속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재앙을 우리 기도로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까지 많은 재앙들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에서 신칸센, “신칸센은 절대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그렇게 단단하게 지었습니다. 그런데 신칸센은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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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어떤 것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가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아멘!)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우리가 알았다면 도둑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도둑이 언제 올지 몰라요. 그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때는 늦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린다면 그때야 후회하며 벌벌 떨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야 매달리며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미 때가 늦다고요.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마지막 날 유황불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계속 지옥에서 정말 그 구더기가 다 파먹고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구더기가 구들구들 입이 잘못하면 입에서 그냥 구들구들구들 입을 다 갉아먹어. 그런데 먹을 것을 줘도 먹을 수가 없어. 벌을 내리셨기 때문에 지옥에서는 완전히 욕심으로 차버리니까 서로 막 뺏어 먹으려다 다 떨어진다고요. 잘못하면 구더기가 구들구들, 다 파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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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서 절대 타지도 않아요. 불로 태워도 안 탑니다. 그러면 음란죄를 저지르면 어디를 파먹을까요? 자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겠죠.

 

여러분, 장미향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많이 했죠. 그런데 장미향기로 치유받으신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상본으로 치유받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집에다 상본을 그냥 모셔만 두는데, 여기 안 오신 분들도 상본을 가슴에 얹고 기도할 때 심장병도 치유받고 죽을 사람이 살아나고 인도에 원장 수녀님은 가르멜 수녀원이니까 친정에를 못 갔어요.

 

엄마가 말기 암 진단을 받았는데 갈 수가 없으니까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친정어머니한테 보냈어요. 가슴에 얹고 항상 기도하시라고. 그랬는데 병이 치유됐어요. 여러분! 상본, 그냥 상본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나주 성모님 상본은 진짜 살아계신 성모님의 상본이에요. (아멘!) 장기 복역수가 나주성모님 메시지 책자의 눈물을 갖다가 계속 발랐어요. 혹이 나아버렸잖아요. 혹만 나은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병도 치유됐어요. 그래서 아주 좋은 모범수로 이제 나오셨잖아요. 이렇게 상본도,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일, 단 한 가지도 그냥 지나칠 것 없이 그렇게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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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베로니카 자매님이요. 그동안에 여기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다녔어요. 순례자들 차로 많이 모시고 왔어요.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 흘리신 나주성모님 상본을 계속 모시고 새벽에도 기도하고 그 상본을 모시고 계속 기도했는데 그렇게 평화로웠대요.

 

윤 안나라는 자매가 43세인가 먹은 처녀인데 “그 상본을 나 주면 안 되겠냐.”고 그러더래요. 그동안 유방이 아파서 아주 그냥 너무너무 잠을 잘 수가 없는 거예요. “나 이 상본 좀 주면 안 되겠냐”고 자기가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했던 상본인데 아우 너무 아깝지만 “그래 가져.” 그렇게 줬대요.

 

2달 뒤에 전화가 왔더래요. 1년 동안 못 잤는데 향유 흘리신 상본 가슴에다 딱 얹고 잤는데 완벽하게 치유를 받은 거예요.(아멘!) 어떤 분 또 굉장히 많이 아팠는데 이 상본을 대줬더니 나았대요. 거기도 암이었대요. 하의도 사람인데 자기 조카를 데리고 왔대요. 다리가 엄청 아파서 병원에서도 안 되는데 그 다리에 또 이 상본을 대줬는데 치유됐대요.

 

여러분, 그냥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우리 항상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여러분, 어떤 처지에서든지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 나누기로 하고 오늘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딸아” 그러면 ‘율리아 자매를 말하는구나.’ 생각하지 마시고 ‘아, 나에게 말씀하시는구나!’ 내 것으로 삼으면 됩니다. 내 것으로 삼으면 내 것이 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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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 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아멘.

 

1995년 7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아멘.(아멘!)

 

6월 30일 날 일곱 성체를 내려주셨는데 7월 2일 날 그 성체를 모셨습니다. 한 성체라도 보존하고 싶었는데 다 영해야 된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파서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가 꿀꺽꿀꺽 몇 번을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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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에서 내려온 일곱개의 성체를 주교님의 명에 의하여 성체를 영 했는데
마지막 7번째 성체를 율리아 자매가 영하였을 때 성체가 피와 살의 모습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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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아있는 그 피로 변화된 성체 성혈을 신부님께서 이렇게 찍어서 손수건에 묻혀주셨어요. 그러고 나서 신부님께서 사람들 말이 많으니까 입안 여러 곳을 다 확인하셨습니다. 장 신부님이랑 같이 보시는 데서 오려서 DNA 검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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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은 성혈과 2001~2002년에 걸쳐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성혈을 서울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님이 DNA 검사를 실행한 결과 동일 남성의 AB형 혈액으로 판명되었다.

 

모든 성혈, 십자가의 성혈, 또 경당에 내려주신 성혈, 제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여러 성혈과 성체를 검사했는데 전부가 똑같은 한 사람의 살과 피 AB형으로 DNA 검사가 나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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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일 유전자 분석결과가 나왔는데, 모두 동일인이며 성별은 남자로 나왔다.  즉, 총 8개의 성혈검체의 주인은 AB혈액형을 가진 동일인 남성임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졌는데, 검사를 시행한 수석 연구원은 세상 어디에서 검사를 하더라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했다.

(유전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는 100억분의 1 이하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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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체를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해주셨는데 여러분들 성체 모실 때 정말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오신다고 생각하고 여러분, 예수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다면 절대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습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주님,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아멘!) 그러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시오. 다시 부활시켜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자,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온전히 드리도록 합시다. 나쁜 친구들 내가 몰아내려고 하지만 내 자신 스스로가 잘되지 않으니 주님께서 친히 몰아내 주시라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시다. 예수님께, 성모님께 맡기세요. 성모님께서 중간 역할을 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 성녀는 한 명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길은 바로 지름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 의탁하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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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자녀들이 수 세기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도록 합시다. 가족들까지도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들마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하시는 말씀과 징표를 외면하고 주님의 실체인 성체와 복음에 숭고한 순박함을 잊은 채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계시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중립을 지킨다는 미명아래 깨지기 쉬운 눈가림으로 가혹하게 주님과 성모님께 가는 길을 막으면서 지옥을 자처하고 있는 자들이 스스로 파멸의 길로 이끌려 가고 있으면서도 그것도 모른 채 사랑을 운운하면서 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머지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우리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성모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얼마나 활활 타시겠습니까.

 

사랑이 말살되고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치열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 안에까지도 널리 퍼져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니 우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시며 그 극심한 고통들이 미소로 바뀌실 것입니다.

 

마른 풀이 쉽게 불에 타 버리는 것처럼 교만으로 영혼이 황폐해져 죄의 수렁 속으로 쉽게 빠져들어 멸망의 길로 치달아 지옥의 유황불이 떨어질 위험에 처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신적 기원으로 불타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을 감히 그 누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으며 상상인들 할 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버리는 수많은 영혼들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을 받거나 괴로울 때나 슬플 때 함께 슬퍼하고 계십니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임을 우리는 굳게 믿고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 즉, 죄로 물든 나약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하여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잘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들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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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리는 저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오니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시옵소서.

 

사랑하올 주님, 설사 저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일하고 전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으로 데려가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오니 저희의 영혼 육신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저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임을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그리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일 뿐이오니 부족한 저희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까지도 모두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기를 바라나이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 가고 있으니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이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회와 가정은 물론이고 교회까지도 부패되어 세상은 어둠의 장막에 쌓여 있는데도 그것을 바로 잡아줘야 될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횡경하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설사 세상이 저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부요합니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가는 저희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성모님께서 씌워주시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에 모으듯이 그렇게도 많은 자녀들을 불러 모아 성모님의 망토 안에 품어 주셨건만 그들은 감사하기는커녕 어두워진 이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한 채 그들까지도 뿔뿔이 흩어져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겠나이다.(아멘!)

 

그래서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잘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사랑이신 주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 할 때 여기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은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죄악까지도 배상하기 위해서 오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모여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기도하는 이 모든 자녀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며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온전한 신뢰심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게 하여 주소서.

 

그러면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니 기도하고 또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관해 주시고 안배하여 주시어 우리 모두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듯이 저희도 상처로 얼룩진 마음들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옵나이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못하는 수술이 너무나 많사옵니다. 그러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어 육신의 암뿐만이 아니라 영혼의 암 덩어리도 깨끗이 치유해 주시어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저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깨끗이 씻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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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방황에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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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 보니

상처 난 아픈 과거 주여 씻어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여주소서

아버지 내 아픔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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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드리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크신 망토 안에

이 몸 꼭꼭 안아 주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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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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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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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좋은 것만 내가 받아들이자.’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도 버릴것 없는 엄마 말씀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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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 성녀는 한 명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길은 바로 지름길이다.”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리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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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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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천상의 보물!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이걸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깨어있어야 돼요.)
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신다.
예, 깨어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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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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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주님,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아멘!)

그러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시오. 다시 부활시켜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어
육신의 암뿐만이 아니라 영혼의 암 덩어리도 깨끗이 치유해 주시어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저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깨끗이 씻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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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바로 노아는 깨어있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넘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엄마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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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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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고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미래를 그렇게 기약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처럼 단순하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서

여러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는 이 시간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저희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그리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그리고 소중한

 말씀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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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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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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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고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미래를 그렇게 기약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처럼 단순하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서
여러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는 이 시간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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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날과 그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늘 깨어있는 삶 을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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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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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고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 늘 깨어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율리아 어머니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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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힘있는 말씀에 생기돋아 납니다..
우리가 내가 그렇게 엄마의 말씀대로 잘
살아 가도록 봉헌드립니다..
모든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힘내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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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바로 노아는 깨어있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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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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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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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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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고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미래를 그렇게 기약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그냥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우리 항상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여러분, 어떤 처지에서든지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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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주님,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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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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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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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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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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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깨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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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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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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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 성녀는 한 명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길은 바로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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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로 여러분들 우리들이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는 그 시간에
벌을 내리고 싶으신 하느님께서도 미소를 지으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아멘!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늘 께어있도록 노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영상보는 시작부터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덩실덩실 춤을 추며 찬미 부르게 되었습니다.
웃음짓게 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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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암흑에 쌓여 멸망의길로 가고 있는
이 세상에 저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듣고
깨어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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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잠든 영혼을 깨워주시는 영혼의 신약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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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노아...
슬기로운 처녀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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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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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 치유해주셔도 은총 치유 안해주셔도 은총!! 그대로 봉헌하는 삶
감사하며 매순간 생활을 봉헌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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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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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변을 당하지 몰라요.”
“그 날과 그 시간 바로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 우리가 깨어있지
않는다면 어떤 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믿고
우리 이렇게 함께 기도한다면 어떤 처지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그것을 봉헌의 삶이라고 증언을 하더라고요. 이것은 아니죠.
잘못했을 때 “그래 잘한다. 잘한다.” 도둑질할 때 “그래 잘한다.
잘한다.” 이게 봉헌이 아니잖아요. 잘못하면 바로 이끌어줘야죠.”
너무나 좋으신 2020년 7월 4일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7월 4일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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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아름다운 미소와 힘찬 목소리로
저희에게 말씀과 사랑 전해주신 엄마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 꼭꼭 마음에 새겨 생활속에서 실천하도록
더욱 5대 영성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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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중요한 것은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이걸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깨어있어야 돼요.) 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신다.

예,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변을 당하지 몰라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해내어 천국으로 불러올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힘든 이 모든 순간들을 살아나감에 있어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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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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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 성녀는 한 명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길은 바로 지름길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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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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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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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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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여러분! 상본, 그냥 상본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나주 성모님 상본은 진짜 살아계신 성모님의 상본이에요.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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