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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타임스 "나주 사랑의 집 (할머니들의 천국- 무료양로원)"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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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4,879회 작성일 19-02-01 00:19

본문

 

 

 

링크 : https://youtu.be/iGOmcvqvjIg

 

 

 

할머니들의 천국-무료 양로원 <나주 사랑의 집>

 

남도타임스 webmaster@namdotimes.co.kr

 

 

najuloveshouse.jpg

 

 

초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독거노인은 2017년 기준 134만 명으로 매년 5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도 여전히 많은 노인이 사각지대에 놓인 실정인데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혼자 쓸쓸히 죽어서 남에게 발견돼 자식들이 손가락질 받는 것이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말년을 보내다 아름다운 이별을 바랄 텐데 이들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인간관계의 단절과 소외감에서 오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 노인들은 급변하는 세태 속에서 어느새 자식들의 짐이 되어버렸으니 요양 시설만이 해답은 아닌듯하다.

 

그런데 나주시에는 할머니들이 행복한 말년을 보내는 곳이 있다고 한다. 다시면 신광리에 위치한 ‘사랑의 집’이라는 무료양로원이다. 사랑의 집은 윤홍선(천주교 세례명-율리아)씨에 의해 1995년 8월 15일 설립되었다. 윤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모친이 장사를 나가 3~4일 만에 귀가할 때까지 집에 찾아온 거지들에게 밥을 해먹이고 본인은 그들을 먹인 만큼 굶을 정도로 평생 불쌍한 사람들을 남모르게 돕는 삶을 살아왔다. 윤씨는 결혼 후 암에 걸려서도 고부간의 갈등으로 힘들어 하던 시 외할머니를 데려와 96세까지 극진히 모셨다. 그중 나주중학교 인근에 살던 봉일동 할아버지와의 만남은 ‘사랑의 집’ 설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다 한다.

 

1984년 5월 14일, 윤씨는 봉사활동을 하고 교동 골목을 내려오다 혼자 사는 당달봉사(눈 뜬 맹인)인 봉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어 온 가족이 남모르게 도왔다. 87년 7월, 그는 특별세례(세례명-안드레아)를 받게 된다. 그리고 윤씨는 당시 86세의 그를 안과에 모시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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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신자인 병원장은 “시신경이 망가져 0.0001%도 눈 뜰 가망이 없으니 수술해줄 수 없다.” 했다. 윤씨는 “눈을 못 떠도 좋으니 수술 만 해주시라. 저는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사정사정하였다. 원장은 그 정성에 감복하여 수술을 했는데 할아버지는 두 눈을 다 뜨게 되었다. 이는 윤씨의 지극정성과 이웃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을 보고 예수가 기적을 행하신 것이라 한다.

 

봉 할아버지는 윤씨의 조건 없는 사랑을 통해 예수와 성모의 큰 사랑을 느끼고 1990년 3월 8일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윤씨는 예수님을 알기 전부터 자신은 말기암으로 죽어가면서도 늘 거지나 불쌍한 사람들을 지극정성으로 도와주었다 한다. 그런데 자녀가 있어 국가로부터도 도움을 못 받아 고통 받는 노인들의 실상을 알고는 애를 태우다 1995년, 우선 할머니들을 수용할 사랑의 집을 신광리에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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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은 현재 남편 김만복씨가 2대 원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7명의 할머니들이 있다. 다른 시설과 다른 점은 자녀들 때문에 요양시설에 갈 수 없는 분들을 먼저 모시고, 할머니들이 임종했을 때 유족이 원하면 시신을 내어주고, 유족이 외면하거나 가족이 없는 분들은 장례를 정성껏 치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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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은 의료상담과 간호, 물리치료 등 건강관리를 포함하여 신앙생활, 텃밭 가꾸기, 외식이나 외부활동 등 요일별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심신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7명 할머니의 얼굴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임복순(88) 할머니는 “여기는 지상천국이며 모두 나를 사랑으로 대해줘 너무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고, 최양림(83) 할머니는 “며칠 전 딸네 집에 갔는데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 이곳에 사는 건 천국에 사는 거다.”라고 아이처럼 자랑했다.

 

김용분(83) 할머니는 “여기 수녀님들은 밥 한 번을 풀 때도 온갖 정성과 사랑을 다해 밥을 주고 나 같은 노인네를 하느님 모시듯 대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였다. 박금자(78) 할머니는 “심장이 칼로 베이는 듯 아팠는데 여기서 지내며 말끔히 나았다. 귀가 멀어 잘 안 들렸는데 윤씨의 기도를 받고 바로 들렸다.”고 했다. 다른 할머니들도 ‘기적적인 병의 치유를 경험했다.’면서 초대 원장인 윤씨에 대해 ‘그분은 성경말씀 그대로 사시면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내어주시는 분이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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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 담당 수녀는 “율리아님이 실천하는 ‘5대 영성’에 따라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할머니 한 분 한 분을 예수님과 성모님이라고 여기며 일하니까 혹여 속상한 일이 생겨도 ‘부족한 내 탓’이라고 고백하게 된다. 또 힘든 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 치고 하니까 기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시청, 도청, 건강보험공단에서 나온 감사관들도 7명의 할머니들과 수녀들을 직접 만나 조사한 뒤, 사랑으로 충만해 가족처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하여 “우리 부모님도 이곳에 모시고 싶다.” 할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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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양로원으로써 모든 운영비를 후원에 의지하는 사랑의 집은 대기자는 많으나 규모가 작아 정원이 7명밖에 안 된다. 담당 수녀는 “시설이 더 확장되면 더 많은 분을 모실 수 있다.”고 아쉬워하며 “앞으로 할아버지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간은 누구든 존중받아야 한다. 노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누구든 늙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누군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이 존재한다. 그들이 사랑의 집 할머니들처럼 존중받으며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http://www.jncsw.org/salvemother/

<나주 사랑의 집> 후원문의전화 061) 335-277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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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와...너무너무 감동이어요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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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름 그대로 사랑의 집입니다ㅠㅠㅠ
엄마의 한없는 사랑이 그대로 들어간...ㅠ
영상과 글이 너무 좋아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나누고 또 나누고 또또또 나눠주시는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온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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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얼마나 사랑과 정성을 다해
모셔드렸으면 살고계신 할머니들께서
지상천국에서 살고있다고 말씀하셨을까요ᆢ
5대영성을 실천하시며 생활의기도로
하느님 대하시듯 극진히 보살펴드리는
수녀님들의 사랑의 손길에
아픈곳 치유까지 받으시는
사랑의집 할머니들ᆢ
정말 완벽한 천국에서 살고계신게 맞네요
세상 어디에 또 이런곳이 있을까요ᆢ
율리아엄마의 말로 표현할길 없는
사랑으로 만드신 사랑의집 소식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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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인간은 누구든 존중받아야 한다. 노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누구든
늙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누군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이 존재한다. 그들이 사랑의 집 할머니들처럼
존중받으며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와 놀랍습니다~
운영진님 나주 사랑의 집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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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나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의 집과 율리아 어머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비와 은총
베풀어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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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양로원 담당 수녀는 “율리아님이 실천하는 ‘5대 영성’에 따라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할머니 한 분 한 분을 예수님과 성모님이라고
여기며 일하니까 혹여 속상한 일이 생겨도 ‘부족한 내 탓’이라고 고백하게 된다.
또 힘든 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 치고 하니까 기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듯 돌보시니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사랑의 집
할머님들의 미소속에 행복바이러스가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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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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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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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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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이렇게 아름다운 희생의 삶이 또 있을까요.
감동의 글과 사진,  역사에 남을 거룩한 기사,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듯 돌보시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사랑의 집 ,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할머니 한 분 한 분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모시고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거룩하고 숭고한 삶,  바로 산 역사의 현장입니다.

운영진님과 가족에게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천상의 복을 내려 주시길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이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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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이 나네요. 모두들 그렇게도 행복해 하시는
신광리 양노원!

환한 미소와 행복함과 천국에 사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할머님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담당 수녀님도 주님 성모님으로 생각하시고
모두 셈치고 하시니 늘 환한 미소 감사드립니다..

조사나오신 공무원도 모두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행복해 하시는 할머니의 모습들을 보시고 당신
의 어머니도 이쪽으로 모시고 싶다고 하시니
보면서 전율과 감동이 함께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양육되어지는 양노원!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며 존경과 편안함으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함께 하길 바라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어렵고 힘든상황 후원도 많이 되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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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본받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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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참사랑 실천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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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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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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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영상으로 보니 더욱 감동입니다
이 기사와 앞전 홍마리아 할머니 기사를 개인 sns에 공유 했더니
많은 분들이 감동하시고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모두에게 귀감이되는 글은 더욱 다른사람들에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상민기자님 좋은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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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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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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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택되신 율리아님의
따뜻하신 사랑의 손길이 계시는 그곳  은

지상 에 유일한 천국의 공소입니다
택함을 받으신 할머님들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글 올려 주신 형제님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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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으로만 이끌어가는
사랑의집 양로원~
불쌍한 노인들을 사랑으로 엄마의 5대영성안에
그대로 실천되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맘이 뿌듯해 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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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랑의 집
할머니 모두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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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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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감동적인 "사랑의 집"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지극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사랑의 집♡
"할머니는 “여기는 지상천국이며 모두 나를 사랑으로 대해줘 너무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고"
5대 영성 실천하여 모두에게 사랑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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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양로원  명칭그대로
사랑이 피어나는곳  행복의 터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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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사랑이 피어나는 사랑의 집이네요~
할머니들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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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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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이 세상에
이런 양로원은 또 없을겁니다...! 제가 가본 양로원들 중에도 이렇게 행복하시고
웃으시는 어르신분들이 계신 곳은 없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뜨거운 사랑, 관심과 기도 그리고 희생과 봉헌...!
그리고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지극하신 사랑과
또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의 노력...!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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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그분은  모든것을 우리에게 내어추시는분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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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최양림(83) 할머니는 “며칠 전 딸네 집에 갔는데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 이곳에 사는 건 천국에 사는 거다.”라고 아이처럼 자랑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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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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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청, 도청, 건강보험공단에서 나온 감사관들도 7명의

할머니들과 수녀들을 직접 만나 조사한 뒤, 사랑으로

충만해 가족처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하여 “

우리 부모님도 이곳에 모시고 싶다.” 할 정도였다고

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할머니들의 천국-무료 양로원

나주 사랑의 집 흔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최양림(83) 할머니는 “며칠 전 딸네 집에 갔는데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 이곳에 사는 건 천국에 사는 거다.”

라고 아이처럼 자랑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훈훈한 소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할머님들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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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가득한
양로원...

이렇게 사랑가득한곳에서
마지막을 기다리시는 할머니들.

마지막이아니라
천국으로 가는시작임을
모두알고계시겠지요...

모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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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인간은 누구든 존중받아야 한다. 노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누구든
늙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누군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이 존재한다. 그들이 사랑의 집 할머니들처럼
존중받으며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어릴 때 부터 실천해 오신 사랑으로 만들어진
사랑의집 소식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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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샆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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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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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시청, 도청, 건강보험공단에서 나온 감사관들도
 7명의 할머니들과 수녀들을 직접 만나 조사한 뒤,
 사랑으로 충만해 가족처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하여
“우리 부모님도 이곳에 모시고 싶다.” 할 정도였다고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행복한 모습 자주봅니다~♡♡
가장 아름다운 할머니들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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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실천하는 ‘5대 영성’에 따라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할머니 한 분 한 분을 예수님과 성모님이라고 여기며 일하니까 혹여 속상한 일이 생겨도 ‘부족한 내 탓’이라고 고백하게 된다. 또 힘든 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 치고 하니까 기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넘 넘 행복해 보여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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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저곳에계시는 할머니
분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모시면 다 행복해 보일까요
이상민 기자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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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또 힘든 일도 좋아하는 일 하는 셈 치고 하니까
기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아멘!!!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5대영성인 생활의기도로 바치며
한분 한분 정성으로 모시며 사랑의 실천을 하시니
감동과 사랑실천을 해야 겠다는 마음을 느낍니다
영상과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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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사랑의 집
할머니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고
평화로워보입니다.
율리아 엄마와 할머니들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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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인간은 누구든 존중받아야 한다. 노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누구든 늙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누군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이 존재한다. 그들이 사랑의 집 할머니들처럼 존중받으며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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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외롭고 소외된 분을 보살피시는
          율리아님 마음은 성모님의 사랑이니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덥혀주시네요~<*>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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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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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할머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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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사랑의 집! 최고!!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율리아님 께서 보살펴주시니까!
대단합니다! 이렇게 정성껏 돌보아주는 양로원이 또 있을까요!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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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너무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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