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JD9jn_cDZ8s

2020년 5월 2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7부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7부에 대한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주제 제목으로는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에 하신 말씀이십니다.

목차

또 이어서 목차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말씀을 또 어떠한 시간이 없는지에 대해서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께서 또한 예수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어떠한 예언적인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어떠한 부분으로서 예수님의 협력자의 역할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전염병을 통해서 고통을 받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말씀하고 연계되는 말씀이 메시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은 미증유의 위험의 재난입니다. 바로 저희들의 생명과 자유, 이러한 부분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해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전 인류를 보시고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은 언젠가 다 마지막 날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는 그 말씀. 또 마지막 날에는 어떠한 일들을 펼치고 계획하고 계시는지를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께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또 지금은 가라지와 밀알.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라고 말씀하시는 다급한 말씀. 시간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이어서 천상의 잔치 그것도 영원한 천상잔치에 저희들을 초대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1.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자, 그럼 먼저 시간이 없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 12월 2일 첫 토요일 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며칠 전 이틀간이나 묵상 중에 예수님께서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세 번씩 두 번을 말씀해 주셨어요.”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어떠한 시간이 없다라는 말씀을 표현하시는지를 저희들이 깨닫고 이러한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들이 정말 주님의 말씀, 성모님의 말씀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시간이 없다고.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은 저희들이 회개의 시간, 깨어있어야 할 이 시간인지 또한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즉 추수의 때에 쭉정이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알곡으로 남아있기를 바라십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알곡이 되기를 바라시면서 시간이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알곡으로 남기를 바라면서 시간이 없다고 하셨고. 또한,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는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시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던 차에 2017년 12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세 차례나 반복하시면서 이 부분을 묵상하고 저희들이 이 시간을 잘 대처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최종적으로 말씀하셨죠. 시간이 없다에 대한 말씀. 바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어서 깨어서 기도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를 때 알곡으로 남는 그 길이라는 것이죠.

2. 천상의 예언녀, 예수님의 협력자

2000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예언녀로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 이곳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의 말씀을 귀 기울여서 들으셔야 합니다. 어떠한 예언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까? 천상의 예언녀로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어주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천상의 예언녀로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춰주시면서 천국으로 저희를 인도하시기 위해서 성모님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의 일원이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태워서 하늘항구 즉, 천국으로 저희들을 데려가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깨닫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모두 다 영원한 천상잔치인 천국에 가시기를 바라시면서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35년 동안 눈물, 피눈물, 향유 갖가지 여러 가지 징표와 기적을 주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고 계십니다.

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성모님은 천상의 예언녀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의 협력자로서 예수님의 구원사업을 함께 협력해드리는 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금 나주에서는 전대미문. 전에 들어보지 못한 그러한 기적들을 풍성히 내려주고 계십니다. 왜 이러한 기적을 주시는가.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하고 연관되죠.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군림하는 목자들까지 어서 깨어나 내가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하면서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면서 그들에게 맡겨진 양 떼들도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양육하여야 된다. 그러면 목자를 믿고 따라가는 수많은 양들도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017. 9. 29 예수님)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이 세상은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타락하였으며, 바벨탑의 교만을 능가하고 있기에 한국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과 징표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호소해 왔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기적을 풍성히 내려주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셨고 빵을 장정 오천 명을 먹게 하는 그런 기적도 주셨고. 앉은뱅이를 고치셨고 귀머거리를 치유해주셨고, 눈먼 이를 눈 뜨게 보게 해주셨고.

또한, 중풍 환자들도 고쳐주셨고 많은 그러한 기적들을 주셨습니다. 왜 주셨습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선포하시는 복음 말씀을 따라 실천하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면서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즉,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그러한 새로운 부활을 통해서 이루시려는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하시면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부유한 자녀. 왜 이런 말씀 하셨습니까?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느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은 어떠한 기적들입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2001년 11월 9일부터 줄곧 내려주셨죠. 3000여 군데 이상에 바로 돌들, 나뭇가지에 내려주신 성혈을 채취해서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무려 14회나 변화되었습니다. 하늘에서 직접 내려주신 성체, 또 이러한 성체 변화의 기적이 무려 33번씩이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피에 젖은 예수님의 면포도 직접 내려주셨습니다. 2001년 2월 28일. 또한, 지금 줄곧 35년 이상을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셨고, 눈물도 주시고, 피눈물도 주셨고, 참젖을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오상의 고통, 편태 고통, 낙태 보속 고통 등 이러한 전에도 없었던 그러한 수많은 기적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내려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기적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라고 하시면서 그 징표로 그 기적들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징표에 대한 사진. 그다음에 과학적으로 검사 결과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기적을 보고 못 믿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통곡하십니다.

그동안에 성모님 발현, 예수님 발현도 여러 차례 세계 곳곳에서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확실하게 보여주시면서 외치시면서 회개의 삶, 새로운 부활의 삶을 통해서 하늘나라 잔치에 저희들을 초대하는 말씀 주시면서 이곳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이곳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하느님의 성지라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장소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이곳에서 주시는 말씀은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가톨릭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의 핵심은 회개의 삶을 통해서 바로 부활의 삶을 통해서 우리들이 천국 잔치에 모두 다 초대받아 오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자, 그러면 어떻게 저희들이 이 사랑의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까?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습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모르지만 그 날과 그 시간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깨어있어야 됩니다, 이제는.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회개의 삶을 통해서 저희들이 언제 어느 때 주님 앞에 성모님 그 곁에 가더라도 저희들은 깨어있어야 되는 그러한 시간을 저희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3.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전 인류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세상 자녀들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까.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미증유의 위험이라고 보입니다. 미증유의 위험은 무엇입니까? 아직까지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그러한 위험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 또 우리가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그러한 자유에 대한 미증유.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불쌍한 전 인류”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왜 이러한 미증유의 위험이 닥쳐왔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 이유인즉슨 “많은 영혼들이 떼 지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가고 파멸의 길로 치닫고 있기에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불쌍한 전 인류”라고 이미 오래전에 93년 2월 18일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을 통해서 말씀해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미증유의 위험에 처했다 하더라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시는 자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구원을 받고 싶거든, 즉 이 세상 모든 자녀들 모두 다 구원을 받으셔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불의 바닷속으로 가시면 안 되는 것이죠. 모두 다 구원받아 천국 잔치에서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그곳으로 가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렇게 안타깝게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향유 여러 가지의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외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눈이 멀고 귀가 먹어 알아듣지 못하는 자녀들 얼마나 안타깝고 속이 타들어간다고. 가슴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고 또한 주님 성모님의 그러한 마음은 활화산같이 되어버렸다고.

그러한 자녀들 바로 천국의 길로 초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못 가는 자녀를 보고 한탄해하시면서 아파하신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구원을 받고 싶거든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바로

“구원을 받고 싶거든 주님의 부르심에 어서 응답하라고 세상 자녀들에게 알려다오.”

그것은 바로 어서 회개하라고 회개의 삶을 살라고. 진정한 회개가 무엇입니까? 가슴을 치면서 통곡하면서 잘못을 울며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저희들이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의 인간의 나약함은 저희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시 또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회개하면서 바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 자세가 진정한 회개의 길이라는 말씀도 하고 계십니다.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 묵상해보겠습니다.

“구원을 받고 싶거든 주님의 부르심에 어서 응답하라고 세상 자녀들에게 알려다오.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막혀 나를 따르려 하지 않는단 말이냐!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찼으니 넘치기 전에 어서 회개하라고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쳤건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외면하기에 이제는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다.” 하셨습니다.

자,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어떠한 일들이 또 일어나게 되겠습니까.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고,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라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 이러한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93년 4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될 때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될 때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며 너희는 나의 곁에서 영광을 보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또한,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오시는 주님을 저희들은 신뢰하고 사랑하고 믿음으로써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를 주시겠다고도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첫 토요일을 지키는 말씀 그것을 요구하시는 그 말씀을 그대로 이행한다면 성모님의 품, 성모님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하늘 항구 천국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께 봉헌해주신다는 이 말씀. 심오한 말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는 이 역사적인 일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고도 말씀하고 계시는 그것을 실현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4. 마지막 날, 천국으로...

그래서 지금 저희들은 시련을 맞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련이 온다 하더라도 굳건히 저희들이 이러한 말씀대로 간다 하면 지켜주고 보호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올려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올리는 그 날은 어떠한 말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을 통해서 하신 말씀도 묵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자, 마지막 날은 천국으로 인도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으로 올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으로 인도할 것에 대한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200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너희들은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회개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2006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나주 성지에서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성모님을 따라올 때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올림 받을 자녀는 온갖 박해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은 또 어떠한 은총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바로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 자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자녀들은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또한,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자녀는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위해 일하는 자녀 2000년 4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사명 완수를 위하여 영웅적 충성을 다하는 자녀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자녀가 어느 자녀인지 또 말씀하셨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면 2006년 5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자녀들은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자녀가 누구인지를 말씀하셨죠.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너희라고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하게 전한다 하면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는 마지막 날 천국 문이 활짝 열려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라고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영광의 화관이 씌워지게 될 자녀는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이라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는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와 같이 마지막 날에는 여러 가지 은총을 주십니다.

요약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는 마지막 날에는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천국으로 인도해주십니다. 영광의 화관, 월계관, 면류관을 받아쓰게 됩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됩니다. 또한,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2. 2. 2. 성모님)

반면에 마지막 날 후회하는 자녀. 고통, 영원한 불의 바다로 가는 자녀가 있다는 것입니다.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게 될 거라고. 또한,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그들을 모른다고 할 것이라고.

이와 같이 이곳을 통해서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눈물과 피눈물, 향유, 참젖 여러 가지 징표를 주시면서 호소하고 계시는 이 말씀을 귀 기울이면서 우리가 참으로 다시 새로 태어날 수 있는 부활의 삶을 통해서 가지 않고 회개의 삶을 통해서 가지 않는다면 바로 이런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는다 하면 마지막 날 모른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이곳을 반대하거나 판단하면서 저지한다면 거부한다면 그들을 모른다고 하는 엄청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 누가 저희들을 박해한다 하더라도 마지막 날 이와 같은 은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주십니까? 모든 자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이와 같은 것을 주신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하시는 일을 협력하고 이곳에서 하시는 일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자녀들이 회개의 삶을 통해서 새로운 부활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들은 따르고 가야 하면 머지않은 날에 성모성심의 승리와 더불어 하느님의 나라까지 저희들이 차지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겠다는 말씀하십니다.

5. 가라지와 밀알, 알곡과 쭉정이

자, 그럼 마지막 날 알곡으로 뽑히기 위해서는 이 말씀대로 저희들은 가야 합니다. 가라지와 밀알에 대한 비유 말씀하셨고 알곡과 쭉정이에 대한 말씀하셨습니다. 가라지와 밀알에서 가라지는 마태오 복음 13장 38절에 “악한 자의 자녀”를 일컫습니다.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때가 언제이십니까? 그것은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이라고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상과 불을 가지고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알곡과 쭉정이는 처음부터 분별이 안됩니다. 그 껍데기를 까봐야 아는 것이 바로 알곡인지 쭉정인지 그 비유 말씀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쭉정이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 자녀들이 쭉정이입니까?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는 자.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언제입니까?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그런데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지금은 어떠한 때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는 말씀을 하셨죠.

그래서 저희들은 알곡으로 모두 다 뽑혀야 합니다.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자녀는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라고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달려오는 자녀들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알곡이 아니라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 자녀들은 다음과 같은 자녀입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들이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럼 율리아님께서 지금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왜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이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지요.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성부 하느님의 고굉지신. 가장 사랑받고 가장 아끼는 신하라고 표현하시면서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을 받았기 때문에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도와드릴 수 있는 또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이 되기를 바라시면서 그러한 영혼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알곡을 넘어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들을 쭉정이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가라지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마귀 사탄들은 극심한 격렬한 전투를 영신 전투를 지금 벌이고 있죠. 그래서 마귀들은 호기심을 불어넣고 잠시 호기심을 통해서 기쁨을 충족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겸손을 빼앗고 교만을 주입한다는 것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90년 9월 23일에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마귀들은 속임수를 통해서 초자연적인 표지. 또한, 많은 기적 같은 것을 행합니다. 이런 것들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현혹하고 혼란스럽게 해서 영적인 전쟁에서 알곡으로 뽑히는 그 영혼들을 가라지 또한 쭉정이로 떨어뜨리는 것이죠. 

95년 1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화의 시기에 나의 원수인 마귀들은 거짓으로 속임수를 총동원하여 초자연적인 표지까지 보여주며 많은 기적 같은 것까지도 행하면서 선하고 착한 영혼들뿐 아니라 성직자 수도자들까지도 호기심을 자극하여 현혹되게 하고 믿도록 함으로써 혼란을 가져다준다.” (95. 11. 21. 성모님)

그래서 저희들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하시는 모든 일,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이상한 초자연적인 표지를 본다든가 또 기적 같은 것을 보면서 거기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이 말씀대로 저희들은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의 바탕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 천국을 차지하라는 이러한 말씀을 저희들은 깊이 받아들이면서 영원한 천국,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그래서 지금 많은 자녀들 어떻습니까?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고 지옥의 길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어떻게 이러한 부분으로 이끌고 갑니까? 그것이 바로 사탄의 진정한 가치이면서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가고 있다고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많은 내 자녀들이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고 지옥의 길을 향해 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사탄이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영혼이든 깨어 있지 않고서는 그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으니 내가 너를 통해 완성한 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5대 영성 책자를 다 정독하고 또 정독하면서 실천하고 계시려고 노력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이러한 5대 영성의 책자를 통해서 영성을 통해서 바로 실천을 통해서 모두 다 천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끌고 그들에게 선포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95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즉, 율리아님을 따르는 길은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고,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시죠. 자, 보십시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우리가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곳에서 일치해서 일하지 못하도록 각종 분열의 계략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저희들은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바로 일치 안에서 함께 천국을 향해 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겠다고 선포를 하십니다. 이 말씀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그것이 바로 천국을 누리는 핵심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6. 영원한 천상잔치에 초대

자, 지금 영원한 천상잔치. 하루 이틀 사흘 나흘에 끝나는 그러한 잔치가 아니라 영원한 끝이 없는 그러한 천상잔치에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천상잔치는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게 된다고.

또한,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회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계속 노력하면서 나아가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해서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특권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종시여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을 갖고 한결같은 사랑 안에 주님을 성모님을 따르는 그 길을 간다 하면 바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책으로 엮어라.” 하신 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입니다. 2016년 9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을 누릴 수 있는 5대 영성. 즉,

“5대 영성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책으로 엮어라.” “5대 영성을 통해서 메시지 실천은 증대되어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마귀 사탄도 영적으로 이와 같은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죠. 사탄이 하는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얘들아! 고위 성직자들도 마쏘네와 결탁해 우리에게 넘어왔는데 이 년은 별종이야, 별종! 5대 영성인가? 그 책이 나오면 우리가 애써 지옥으로 데리고 갈 많은 영혼들이 풀려날 수 있으니 꼭 없애야 한다.”

그렇습니다. 지옥으로 갈 많은 영혼이 풀려나는 그러한 사실을 사탄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지옥의 길로 갈 수 있는 영혼을 건져서 사탄의 그러한 유혹으로부터 풀려날 수 있는 그 길은 바로 5대 영성을 묵상하고 실천하고 회개할 수 있는 그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

자, 저희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천국을 누려야 합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모릅니다. 오직 아버지 하느님만이 아십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또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라고 날짜를 선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분별을 하셔야 합니다. 마귀 사탄은 저희들에게 호기심을 주면서 많은 유혹을 주면서 떨어뜨리려고 합니다.

자, 저희들은 이제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영원한 천상잔치가 천국에서 이루어지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이러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우리를 초대하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시고, 그리고 저희들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