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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나주 성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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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3건 조회 2,397회 작성일 20-05-06 12: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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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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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KKO8_fUW1VQ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5월 첫 토 기도회도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가정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벌써 석 달째입니다. 나주 성모님 뵙고 싶은 마음이 갈급하여 이번엔 꼭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회가 열리길 간절히 바랐지만, 아직 코로나19의 여파가 안심할 정도가 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섭섭한 마음을 봉헌하며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 성모님께 달아듭니다.

 

5월은 성모님의 달, 지금쯤 성모님 동산의 봄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겠지요? 나무는 잎을 활짝 피워 우거지고, 꽃들은 저마다 예쁜 자태를 뽐내느라 화려하게 치장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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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상의 성모님께서는 이 모습을 굽어보며, 그 동안 동산을 다녀간 수많은 순례자들을 하나하나 떠올려 품에 안아 기도해주고 계실 거구요. 그 모습을 떠올리며 조그맣게 소리 내어 속삭입니다.

 

"오, 사랑 지극한 우주의 여왕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 품에 안겨 바라보는 세상은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숨결로 가득 차 아름답기 그지없나이다. 코로나19가 모두의 봄을 앗아갔지만 저희는 당신께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을 통하여 빼앗긴 봄을 되찾았습니다. 당신 사랑에 사로잡힌 저희는 정녕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들입니다. 당신께서는 영원토록 찬미 받으소서."

 

그리운 마음은 한달음에 나주로 내달립니다. 이제 곧 그날이 올 것입니다. ‘고통 없이 영광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이 재난 뒤에 큰 선물을 준비해두신 것이 분명합니다. 무던히 참고 견딘 우리 모두가 하루 빨리 성모님 동산의 기도회에 참여하여, 흘러넘치는 은총의 선물을 마음껏 받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7시가 되자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는 TV나 컴퓨터, 휴대폰을 유튜브 채널에 고정시켜 놓고 그 앞에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몸은 비록 따로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성모님 동산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지향에 각자의 지향을 보태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과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봉사하고 있는 의료진을 기억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 드린다는 마음으로 한 처 한 처 정성을 다해 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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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 버릴 위기에 빠져 있는’ 엄중한 이 시대에, 그에 비례하여 더 큰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한마음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셨던 십자가의 길을 걷는 셈 쳤습니다. 우리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주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말입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십자가 경배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발을 만지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하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 기도는 지극히 단순한 기도지만 그 은총만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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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이 기도를 바칠 때 예수님의 오른 발에 맺혀져 있던 성혈이 마스크를 관통하여 혀 위에 모셔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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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내려오신 성혈이 성체로변화되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혀 위에 모셔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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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바람에도 성체가 떨어지지 않고 혀 위에 모셔져 있는 모습

 

 

그 때 예수님께서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의 양식이니 받아먹어라.”하는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기도를 바칠 때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님의 사랑 전체가 온전히 쏟아지고 내려진다고 믿습니다.

 

8시 20분, 성모님 입장께서 입장하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잠시 마음이 울컥하였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봉헌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저희 몸과 마음을 바치오니 저희 안에 있는 것, 저희 주위에 있는 것 모두 성모님의 것’이 되게 해 달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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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강복해주신다는 마음으로 기도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의 바람을 성체 예수님께 조곤조곤 말씀드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하는 하느님 찬미가를 드릴 때는 숙연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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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그 동안 받은 은총이 떠올라 저절로 감사의 마음이 솟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하느님을 찬미 드릴 이유를 들자면 수만 가지도 더 될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께서 직접 주신 기적수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의 수많은 징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치유 받은 수많은 병자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는 87부입니다. 주제는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입니다. 급박한 이 시대를 보며 안타까워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이 전해져 마음이 찡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미증유의 위험에 처해있는 우리를 어떻게든 구해내려 하십니다.

 

 

 

 

 

링크 : https://youtu.be/JD9jn_cDZ8s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그동안 들어온 경고 말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더욱 강렬해집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는 한 안전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지름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그동안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성직자 그리고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다.-

 

묵주기도는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영광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바치는 묵주기도라 의미가 컸습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염원이 성모님께 전해졌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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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간의 휴식이 끝나고 티 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나주 성모님께 더욱 의탁하기로 마음을 다졌습니다. "저는 오늘, 천상의 모든 신성들 앞에서 당신을 제 어머니와 모후로 택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의 어머니가 되시고 모후가 되셨는데 이제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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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율리아님은, 주인이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길을 떠난다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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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9Gb5bgfi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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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 보니 우리가 받은 달란트는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그 달란트를 그냥 땅 속에 묻어 둔 것은 아닌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참 잘했다. 너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다. 네가 작은 것에 최선을 다했으니, 내가 훨씬 더 많은 것을 맡기겠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우리가 받은 각자 각자의 달란트를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낌없이 사용하리라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절대로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하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율리아님은 사랑 실천을 통해서 맺는 열매를 예로 드셨습니다. 길거리에서 피 흘리며 쓰러진 어느 할아버지를 사랑의 마음으로 살려낸 이야기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습니다. 피를 낭자하게 쏟으며 길바닥에 쓰러져 죽을 수밖에 없는 위중한 상태의 술주정뱅이 할아버지를 살려낸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참 잘했다. 너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다.”하시지 않겠습니까.

 

냄새나고 더럽다며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람을 거두어 병원으로 데리고 가 37바늘을 꿰매어 치료하고,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먹이고 입혀 완전히 순한 양으로 거듭나게 하여 가족에게 돌려보낸 아름다운 이야기는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받은 달란트에 따라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율리아님은 우리를 위하여 치유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각자의 아픈 자리에 손을 대어 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필요한 만큼 은총이 흘러들어갔을 줄로 압니다.

 

11시 25분, 부활 제 4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자고 힘차게 외치셨습니다. 천국으로 향한 지름길을 안내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순간순간 기도하며 새로 시작하자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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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어느 형제님은 작은 영혼을 통한 ‘내 탓’의 실천으로 지옥의 삶이 천국의 삶으로 백팔십도로 변화되었다는 예를 들며 ‘숨만 쉬고 있어도 세상을 구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시는’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부활의 삶을 살자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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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DMuklO1QltM


 

은총 나눔 시간, 역시 놀라운 증언이 있었습니다. 나주를 통하여 받은 은총은 그야말로 어마무시 하였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과 메시지를 읽고 용서하는 힘을 얻었다는 한 형제님의 증언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의 구원 계획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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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OO7V_G9BT6o

 

 

손자를 통하여 큰아버지가 하늘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치유 받고, 교통사고로 죽음 직전에서 살아나고, 불치병에서 완전히 치유 받아 깨끗해지고, 나주 성모님을 만나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은총 등은 나주의 은총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링크 : https://youtu.be/k3eA7gHnP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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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을 들으며, 이 모든 은총은,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목숨을 넘나드는 고통을 통하여 흘러나온다는 것이 명백하다는 사실을 알아채었습니다. 기적수와 뽀뽀와 입김과 향기 등은 율리아님의 한계를 뛰어넘는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얻어낸 주님 성모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은혜를 갚는 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는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이를 실천하며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릴 거라 다짐했습니다.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을 통하여 그 동안 받은 은총을 강화하고 새롭게 필요한 은총뿐만 아니라 앞으로 받을 은총까지 약속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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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월 첫 토 기도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비록 지난 기도회의 영상으로 참여한 기도회이긴 하지만 실제로 성모님 동산에 가서 기도한 셈치고 기도하였으므로 똑같은 은총이 내려졌으리라 믿습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에는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그 날이 그리워집니다. 우리가 가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 동산의 나무가 뚜벅뚜벅 걸어 내려와 양팔을 활짝 펼쳐 맞이해 줄 것만 같습니다. 그 때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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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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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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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한셈" 치고 함께 기도하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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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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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 사랑에 사로잡힌 저희는 정녕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들입니다.
당신께서는 영원토록 찬미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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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
엄마 말씀도,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알기, 수 신부님 강론 말씀
모든 것이 은총 가득하였습니다. 가정에서 첫 토요일 기도회 함께 할 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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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사진으로 엄마품에 안겨
만남한 셈치고~!!! 넘넘 포근한 엄마품^0^
상상해봅니다! 저희에게 셈치고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영상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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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께서 직접 주신 기적수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의 수많은 징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치유 받은 수많은 병자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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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이 세상에 보내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은총 가득한 5월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
영상 준비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봉사자님들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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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이번 엄마 말씀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생활 하면서도 계속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연속으로 두 번이나 묵상해도 지루하지 않고 새롭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하루 빨리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계속 생활의 기도 봉헌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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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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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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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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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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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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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께서 직접 주신 기적수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의 수많은 징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치유 받은 수많은 병자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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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첫토 기도회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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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저도 첫 토요일 갈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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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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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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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여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어머니께는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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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게 하옵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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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 가득한 5월 첫토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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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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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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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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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의 어머니가 되시고 모후가 되셨는데
이제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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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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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잘했다. 너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다. 네가 작은 것에 최선을 다했으니,
내가 훨씬 더 많은 것을 맡기겠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우리가 받은 각자 각자의 달란트를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낌없이 사용하리라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절대로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하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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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우리가 환경에 제약을 받아도 저희들 가슴은
                나주 성지의  은총으로 기득 채워 주시었으니
                5월 한달을  풍성한 열매 맺도록 노력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성령 충만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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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록 인터넷으로 한 기도회였지만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주님뜻을 이루는 충실한 종이 되닐
다짐해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드리는 기도회였지만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로 합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지요

부족한 저희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봉헌하여 주셨을런지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이
느껴졌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었지요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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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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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각각 다른곳에 있지만 거룩한 성지에서 했었던 모든 기도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통 중에서도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엄마께도 무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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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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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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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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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이제 곧 그날이 올 것입니다. ‘고통 없이 영광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이 재난 뒤에 큰 선물을 준비해두신 것이 분명합니다.
무던히 참고 견딘 우리 모두가 하루 빨리 성모님 동산의 기도회에 참여하여,
흘러넘치는 은총의 선물을 마음껏 받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품같은 나주동산이 그립습니다.
준비해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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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함께 한 첫토 기도회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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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을 통하여 그 동안 받은 은총을 강화하고
새롭게 필요한 은총뿐만 아니라 앞으로 받을 은총까지 약속 받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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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가득한 나주의 기도회 소식입니다.
나주 순례자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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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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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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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증언을 들으며, 이 모든 은총은,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목숨을 넘나드는 고통을 통하여 흘러나온다는 것이 명백하다는 사실을

 알아채었습니다. 기적수와 뽀뽀와 입김과 향기 등은 율리아님의 한계를

 뛰어넘는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얻어낸 주님 성모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은혜를 갚는 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는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이를 실천하며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릴 거라 다짐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5월 첫토소식  감사해요  소식을 전해 듣는것

소식글도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우리가 가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 동산의 나무가 뚜벅뚜벅 걸어 내려와 양팔을 활짝

펼쳐 맞이해 줄 것만 같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월 첫토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첫토일기도회를

준비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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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받은 달란트에 따라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과
애써주신 운영진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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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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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늘 수고해 주는 운영진님들...
항상 감사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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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어려운 시기에 첫토에 함께 한 셈치고!
성모어머니께 봉헌합니다!!
몸은 비록 고단하여 끝까지 못하였어도 용서하소서!!
받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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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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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증언을 들으며, 이 모든 은총은,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목숨을 넘나드는 고통을 통하여
흘러나온다는 것이 명백하다는 사실을 알아채었습니다.
기적수와 뽀뽀와 입김과 향기 등은
 율리아님의 한계를 뛰어넘는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얻어낸
 주님 성모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품에 안긴우린 너무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기쁜 첫 토요일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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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첫토를  영상으로 지킬수 있도록
은총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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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의 양식이니 받아먹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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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율리아님은 사랑 실천을 통해서 맺는 열매를 예로 드셨습니다.
 길거리에서 피 흘리며 쓰러진 어느 할아버지를 사랑의 마음으로 살려낸 이야기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습니다. 피를 낭자하게 쏟으며 길바닥에 쓰러져 죽을 수밖에 없는
위중한 상태의 술주정뱅이 할아버지를 살려낸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참 잘했다. 너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다.”하시지 않겠습니까. "

율리아 엄마  의 사랑으로..
높고 깊으신 그 어마어마하신 사랑으로
저희와 온세상이 구원받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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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께서 직접 주신 기적수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의 수많은 징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치유 받은 수많은 병자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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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그 은혜를 갚는 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는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이를 실천하며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릴 거라 다짐했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5월 나주 성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바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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