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4t2D-H2fGAE

2020년 5월 16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8부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8부 시간이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특별히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라고 하신 그 말씀에 대해서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 가장 큰 보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가장 큰 보배에 대해서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출분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고 이러한 일들은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하심이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설명의 말씀입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이곳 나주성지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자아도취 즉 이러한 자아도취에 대한 말씀과 성경 말씀을 비교해서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최근에 주신 메시지 말씀은 예수님께서 2019년 4월 19일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하고 지금 저희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말 어려움에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2019년 4월 19일에 주신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1.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먼저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이 말씀은 94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모든 이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구원의 신비를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좀 더 성체에 대해서 확실하게알아야만 됩니다. 성체에 대해서 성경에 언급해서 말씀해 주셨지만 구체적으로 메시지를 통해서 성체가 예수님의 현존이시며 살아계셔서 저희에게 오신다는 신비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94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성체의 신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체의 신비 즉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고도 하셨습니다.

또한, 95년 9월 22일, 2006년 10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체는 기적 중에 기적인 우주를 창조하신 기적.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고 하신 놀라우신 기적에 해당된다고 하심을 저희들은 깨닫고 마음 깊이 새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느끼셔야 합니다. 저희들은 성체를 모십니다. 우리가 자주 모시는 성체는 실제 살아계심과 숨도 쉬고 계시면서 예수님의 현존을 나타내는 몸과 피 영혼과 천주성이 현존해계심을 통해 성체를 모시고 흠숭하고 공경을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작은영혼인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체기적을 몇 번이고 보여주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나주를 통해서 이러한 수많은 성체기적을 보여주셨습니까? 그 이유인즉슨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성체를 모시는데 이제부터 성체를 정말 살아계신 주님께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 영혼, 천주성으로 현존해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으면서 모셔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이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는 성체 신심을 바르게 알고 정확히 알고 또 그 성체를 저희 안에 모시기 위해서는 고해성사를 통해 마음을 깨끗이 하고 또한 모시는 행위도 경건하면서 살아계신 주님을 모셔야 한다는 것이죠.

2. 교회의 가장 큰 보배

또한, 우리 교회에 가장 큰 보배가 누구십니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이시라고.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시라고 말씀하셨고, 메시지를 통해서 성모님은 천상의 여왕이시고 천상의 예언녀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 가장 큰 보배 역할을 하시고 또한 우리 교회에 빛나는 새벽이시면서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하신다고. 또한, 예수님의 협력자로서 또한 공동구속자로서 은총의 중재자로서 또한 새로운 계약의 궤로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시며 저희들의 어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금 하느님께서 하시는 원대하신 구원 계획.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 줄 그 역할을 성모님께서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로 향해가는 방주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96년 3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습니다. 성령 모독을 해서는 절대 안 되고 또한 성령의 짝이신 성모님을 모독을 한다는 죄는 그 누구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이곳에서 이루시는 일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모든 사람은 임종하고 죽음을 앞둡니다. 죽음 직전까지 이러한 것을 회개하고 성모님을 배척했다 하더라도 회개를 통해서 구원의 길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분명하시기 때문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고 이곳에 말씀, 영성을 잘 보십시오.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지. 오로지 영적인 것을 원하십니다. 영적으로 변화되어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천국으로 오기를 바라는데 이곳을 박해하고 비판하고 판단하는 자녀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을 하고 있는지를 저희들이 깨닫고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해야 한다는 말씀도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서 하고 계십니다.

3.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할 것

또한,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이 출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2006. 3. 4. 성모님)

이 말씀은 곧 성모성심의 승리하고 연계가 되는 말씀이시죠. 성모성심의 승리는 이미 창세기 3장 15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그렇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메시지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출분은 무슨 뜻입니까? 패하여 도망쳐서 행방을 감춘다는 것이죠.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고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세상이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 저희들은 자주 성모성심의 승리를 외치고 성모성심의 승리에 대해서 많은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성모성심의 승리. 그 의미에서부터 어떻게 오게 되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즉, 성모성심의 승리의 의미는 좀 전에 말씀을 드렸고 또한,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지를 아셔야 하는 것이죠.

또 성모성심의 승리는 어떠한 장소를 통해서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하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도구, 즉 협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보게 되는 자녀가 누구인지를, 어떠한 자녀가 보게 되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속히 빨리 오기를 저희들은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도 호소를 하고 계십니다. 그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 역할은 어떠한 경우에 하게 되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자, 먼저 성모성심의 승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말씀해주셨죠.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 즉,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그 이후에 바로 티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하셨습니다.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에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렇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세상은 깨끗하게 정의가 실현되는 정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이 정화된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승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그 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고 또한 우리가 주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학수고대했던 그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그러고 나서 바로 주님의 나라가 이어서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가 저희들에게 오는 과정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때에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은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고. 즉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는 성모님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은 주님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하느님의 뜻이 이 세상에 실현되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역할에 부응해서 협조자로서의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자, 그러면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는 이제 어느 장소를 통해서 퍼져나가게 되는지. 성모성심의 승리가 지금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통해서라고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또 한 번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91년 11월 4일 성모님 말씀.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이방인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성모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제 한국은 막내 자녀로서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바로 마귀 사탄을 이 세상에서 출분시키는 성모성심의 승리가 퍼져나가는 곳이 바로 이곳 한국입니다. 그것도 보잘것없고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이 될 수 있는 나주성지를 통해서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

이곳을 찾고 이곳의 말씀을 따르는 자녀들의 사명은 매우 크다는 것이죠. 이곳을 찾는 자녀들. 나주 영성은 바로 5대 영성입니다. 바로 이러한 5대 영성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과거 이천 년 전에 예수님 시대 때에도 누구를 통해서 이루셨습니까? 보잘것없고 정말 작은 영혼들인 당신의 제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그와 같은 것을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비록 교회로부터, 이웃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보장해주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곳 나주의 영성을 갖고 가는 자녀들은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게끔 우리가 굳게 믿고 일치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투노력하도록 여러 차례 중언부언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심에 저희들은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죠.

자, 그럼 성모성심의 승리의 도구, 협조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누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지를 말씀하셨죠.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95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또한 이러한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라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내(성모성심)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너희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 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자,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럼 성모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보게 될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크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보게 된다고 88년 1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성모님께서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89년 7월 5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의 협력자인 너희”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이러한 자녀.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자녀, 성모님의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자녀들은 반드시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어떠한 말씀이십니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즉,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행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에 펼치고 계시는 하느님의 마지막 구원 계획을.

또 이러한 구원 계획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성모님을 통해서 이루어지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통해서 이루어지시고 그 결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영원한 천상잔치에 당신의 자녀들을 데리고 가시는 성모님의 협력자로서의 역할, 사도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반드시 성모성심의 승리를 함께 볼 수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친자녀가 되어서 또한 저희들에게 얼마나 큰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지를 잘 깨닫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죠.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아가처럼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 역할을 하는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길 수가 있겠습니까. 2000년 6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도록 너희에게 제공한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미구불원. 그동안에 기간이 오래지 않고 가까움을 말씀하십니다. 불패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영신 전쟁에서 절대로 싸워서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 2006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고.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인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라고. 깨어서 기도한다는 것은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늘상 주님께 바쳐드리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언제 오게 됩니까? 그 날과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음을 자주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대처하는 방법을 말씀하셨죠.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대오철저하라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진다는 그러한 말씀입니다. 또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는 것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입니까. 마음과 힘을 다하여 지극한 정성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로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는 말씀입니다.

자,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에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가 누가 되겠습니까?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이 바로 성모님 곁에 천국에서도 성모님 곁에 주님 곁에 있는 자녀가 있는가 하면 멀리 있는 자녀도 있겠죠. 주님 성모님의 사랑하는 그 자녀, 가까운 자녀로서 다가가기를 바라는 자녀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바로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고 있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릴 뿐만 아니라 성모님 곁에 함께 해주시겠다고 이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96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즉,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바로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고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도와드리는 것이고 또한 율리아님이 바로 성모님 곁에 서게 되었을 때에 율리아님을 도와 함께 일하는 자녀들까지도 율리아님 곁에 즉 성모님 곁에 함께 있게 해주시겠다는 아주아주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5.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나주성지”

또한, 이곳은 어느 곳입니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곳 나주성지는 대단한 장소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거룩한 장소라는 곳이죠.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말씀을 믿으십시오. 우리는 한정된 제한된 삶을 삽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우리가 이곳의 보화를 깨닫고 찾는다 하면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의 보고를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한국 나주성지에서의 어떠한 일에 대해서 어떠한 일이 앞으로 있게 될 일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하느님을 뵙게 되는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말씀 메시지뿐만 아니라 성경 복음 말씀에도 언급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것은 메시지에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찾는 자녀. 즉,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에게 주셨고, 성경 말씀은 마태오 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바로 이곳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은 마음이 깨끗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5대 영성 그 핵심이 바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날이 오면 요엘 4장 1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이 오면, 산마다 포도즙이 흐르고 언덕마다 젖이 흥건하리라.”

구약 성경의 말씀이 바로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언급하시면서 이곳을 찾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그 날과 그 시간은 저희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이 얼마나 지금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저희들이 깨어있으라고.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통해서 하느님 나라 천국 잔치에 참여하기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의 죄악 중에서 가장 큰 죄악이 무엇입니까.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셨죠. 십계명은 물론이거니와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바로 판단죄와 음란죄죠. 지금 이 세상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입을 통해서 사람을 판단하면서 짓는 죄가 얼마나 극심합니까. 또한, 음란을 통해서 사람의 영혼을 깎아먹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지금 세상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습니까. 바로 이러한 죄악 때문에 연옥은 한산하게 가는데 지옥의 길은 줄을 서서 간다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자, 지금 나주성지를 통해서 또 어떠한 말씀을 주셨습니까. 바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또 나주성지를 통해서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지금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의 죄악 때문에 이미 벌을 내리셔야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물질적인 준비입니까? 아닙니다. 영적인 준비라는 거죠. 회개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그동안에 잘못 살아온 것을 회개를 통해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그것을 지금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 이 세상에 이러한 곳에 이러한 말씀을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향유 그 밖에 여러 가지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셨고,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그러한 기적과 성혈을 직접 내려주시는 이곳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의 핵심을 깨달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반대하고 비판하고 이곳을 못 가게 하고 이곳에 다니는 자녀를 박해하고 있는데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는 이러한 계획을 모르고 그때 가서 후회하게 된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고 계시죠. 하느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업을 반대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죄악입니까. 너무나 큰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6. 자아도취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또 자아도취로 인해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태오 복음 7장 3절부터 4절 말씀에 해당되는 말씀이십니다.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하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에 대해서 또 말씀하셨죠.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아집과 독선으로 자기를 고집하며 서로 일치하지 못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으니, 내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또한,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교만과 아집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교만과 아집으로 철갑한 채 나의 사랑을 외면하고 거부하는 영혼들은 나도 어찌할 수가 없구나.”

독선은 무슨 뜻입니까? 자기 혼자만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정말 저희들은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이루시는 복음 말씀대로 저희들이 삶을 살아가기를 바로 부활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7. 최근 예수님 메시지

끝으로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메시지가 지금까지 주신 메시지 중에서 최근에 주신 것입니다. 작년에 주셨습니다. 정말 저희들이 이제 핵심적으로 알아두셔야 합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 언제, 어느 때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많은 천재지변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라고. 이러한 산불이 생기고 많은 전염병이 생기고, 지진이 일어나고, 또 쓰나미라는 그러한 해일이 일어나고 여러 가지 이러한 재난들은 무엇입니까?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경고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경고하실 때는 고통이 수반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죽음도 동반되고 고통도 따른다고 하시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또한, 지금 최근에 주신 말씀 중에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과연 이곳 나주 성지에서 모여 바치는 간절한 기도가 어떤 기도입니까. 유튜브를 통해서 보십시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저희들이 모여서 기도회를 갖지 못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했었던 기도를 유튜브를 통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희생, 보속, 봉헌을 드리는 것이 이곳입니다. 남들이 잠을 잘 때, 남들이 편하게 쉴 때 깨어서 그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기도하면서 희생하면서 보속하면서 바로 저희들의 죄와 이 세상 죄악을 면해주십사 하고 간절한 기도를 하느님께 주님께 드리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이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말씀을 알아들으셔야 돼요.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 말씀을 알아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깨어있어야 합니다. 처음이면서 마지막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시죠. 또한,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예수님께서 각 사람에게 하십니다.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죄인들입니다. 이 세상에 저희들이 얼마나 살겠습니까. 5년, 10년, 20년, 30년... 아시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한정된 세상이라는 것이죠. 저희들은 영원한 생명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성경 말씀에도 있죠. 요한 묵시록 맨 마지막 성경의 말씀 22장 12절에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이 복음 말씀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알죠. ‘그전에도 예수님이 가겠다고 했는데 안 오시지 않았느냐. 지금 오신다는 보장이 어디 있냐?’

보장이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2001년 11월 9일부터 3000여 군데 이상에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과학적인 분석. 사람의 피 AB형 맞습니다. 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천 년 전에 입으셨던 그 편태 맞은 옷을 가루가 되어 내려보내셨습니다. 과학적으로까지도 보여주셨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그 이외에 많은 치유 기적도 주셨고, 또 성모님을 통해서 눈물, 피눈물, 향유, 참젖을 주셨고 또 기적수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이 모든 기적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의 핵심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알아듣고 실천하라는 말씀입니다.

자, 저희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바로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도 일부분을 저희들이 오늘 듣고 깨달았습니다. 회개의 삶을 통해서 가시라고. 비록 저희들이 지금 어려운 곤경 속에 어려운 환경 속에 있다 하더라도 회개의 삶은 우리들이 죄악 속에 있더라도 깨어서 다시 일어나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시죠.

자, 지금 이와 같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차지하라고 하시는 그러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 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에게도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또 저희들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