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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이 순명을 안한 것이 아니라 순명을 못한 이유 [2020.5.16.묵상-율리아님 말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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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1건 조회 2,453회 작성일 20-05-19 10:53

본문

 

 

링크 : https://youtu.be/zhQ63TnaODI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에 오신 여러분에게 오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와 치유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제 몸은 지금 사방이 멍이 겨드랑이 밑에까지 다 들어있어요.

 

어제 마귀가 나타나서 협상을 하자고 했어요. 모든 징표, 또 뽀뽀뽀, 입김 불어주는 거 하지 말아 달라고. 그러면 너희 가족도 다 지켜줄 것이고, 너도 건강 지켜줄 것이고 나주에 인준 나게 해 주겠다.”고. 그래서 당장에 성수 뿌리고 구마경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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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요년 봐라!” 하고 떼거리로 달려들어서 저를 아주 박고 죽이려고 했어요. 지금 엄청 여기 막 멍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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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를 죽이려고 계속하면서 “그래도 니 고집 피울 거냐!”고. “나는 너희들하고 협상 안 한다.”고 그랬더니 완전히 죽이려고 했어요. 그때 여기 목 경동맥 거의 숨을 못 쉬고 막 ‘빠지락 빠지락’ 하고 있는데 저는 그랬습니다.

 

‘예수님! 제가 지금 죽어도 사탄하고 협상 안 합니다. 제가 죽음으로 인해서 세상이 완전히 변화되고 예수님 나라가 오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셔서 그 마귀들이 줄행랑을 쳤습니다. 누가 그랬어요. “그렇게 은총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줬네!” 그 마귀로부터 공격받은 것들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으니까 오늘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성체 기념일과 성모님의 밤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먼 곳에서 또는 가까운 곳에서 오신 여러분들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풍성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이번 5월 16일 기도회를 맞이해서 제가 엄청 고통 많이 받았습니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린다는 것을 이제까지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에 제가 사람에게, 또 마귀에게 고통을 기쁘게 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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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지금 너무나 어둠이잖아요. 언제 벌을 내리실지 몰라요. 마태오 복음 25장 13절 말씀에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깨어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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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르코복음 13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깨어있어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그랬잖아요.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 깨어있지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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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이렇게 타고 계십니다. 이 세상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또는 성령 강림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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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16일 날 필리핀에서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33명을 데리고 오셨어요. 나주 본당에 신자들하고 40여 명이 함께 미사를 했는데 저는 성체 기적을 들어본 적도 없고, 성모님 발현에 대해서도,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전에 눈물 흘리신 것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랬는데 1988년 6월 5일 성체성혈 대축일 날 그렇게 성체가 피비린내 나고 완전히 부풀어서 가장 크게 부풀어났어요. 그리고 이제 그때 현시를 보여주셨는데 ‘그때 한번 보여줄걸.’ 그 생각을 한 번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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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이 나서 1991년 5월 16일 날 얼른 옆에 루비노 회장님한테 보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노르스름하게 변화되더니 나중에 핏빛이 생기고 피가 흘러내리고 커지니까 그때서야 루비노 회장님께서 오제리 신부님한테랑 산토스 신부님한테 이야기했더니 거기 있는 신자들 다 보고 얼마나 울고 울음바다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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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가장자리부터

실핏줄이 생기면서 차츰 차츰 살과 피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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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16일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그리고 두 신부님은 감실 앞에서 엉엉 울고 계셨어요. 우리 수 신부님과 오제리 신부님께서는 성체 기적을 6번목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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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리 신부님께서 그렇게 성체 기적을 목격하시고 나서 너무너무 변화가 되셨어요. 신부님께서는 부잣집에서 태어나셨어요. 그 형님이 검찰총장이셨는데 대통령 후보로 그때 나가셨거든요? 그 정도로 있는 집안이에요.

 

그래서 그전에는 성체 신심이나 성모 신심이나 전혀 없으셨는데 란치아노 성당에서도, 이태리에서도, 나주성당에서도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시고 부풀어나고 커지고, 직접 보시고 믿음이 아주 든든해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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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삼켰는데 혀 위에 조금 남아있던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면서

 

살 덩어리로 입안에 꽉 차게 부풀어 올라온 모습 (삼키기가 굉장히 힘이 들었다고 함) 

 

바로 91년 5월 16일 날 그때 성모님께서 나타나셨어요. 나주성모님 모습 그대로입니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파란 망토를 입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오른손에는 묵주를 드시고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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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말 아름다우신데 눈물을 흘리시면서 두 신부님을 안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함께 나타나셨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지만 그러나 그 자녀들까지도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화해로써 용서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주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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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정말 이 세상 보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 예수님께서도 울먹울먹하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세상 사람들은 높은 사람한테 굽실거리면서 절하면서도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서는 아주 떠들고 정말 불경하는 그 모습들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바로 성체를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해 주시면서 왜 그렇게 보여주셨어요? 성체 신비에 대해서 모르니까 예수님께서 진짜 살아 계신지 안 계신지 그것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왔다 갔다 하는 신자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성체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믿으라고, 믿으라고, 믿으라고! 계속 계속해서 33번이나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돌아가신 지 700년 만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1300년 전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 기적을 한 번만 보여주셨어도 많은 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회교도로 어디로 다 나간 사람들이 다 돌아왔어요. 그랬는데 나주는 광주대교구에서 그렇게 반대를 하고 PD수첩을 내고 그 뒤로 아주 여러 가지 음모가 담긴 광주대교구의 그 모함이 있었습니다. “나주에서는 순명을 안 한다.” 왜 순명을 안 한 것입니까? 순명 안 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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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부님께서 나주성당으로 오실 때 “나주 성모님집을 불도저로 밀어버리겠다.”고 오셨습니다. 광주교구에서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일을 꾸몄습니다. “이것이면 나주를 확실하게 쓰러뜨릴 수 있다.” 그런데 그것으로 못 쓰러뜨려. 또 계속 다른 일 꾸며서 “이것으로는 확실히 쓰러뜨릴 수 있다.” 또 못 쓰러뜨려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직접 하시는 일인데 어떻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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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는 성당이 맑은 물이었는데 미꾸라지 한 마리가 들어와서 온 강물을 흐려뜨려서 죽은 물이 되어버렸다.”고. 그러면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거기 들어가서 숨만 쉬고 있으라.”고 그 이야기를 수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니까 나주를 믿지 않은 사람들도 하나씩 하나씩 냉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주교님한테 그 이야기 직접 했습니다. 그 신부님하고 같이 이야기했어요.

 

최 주교님께서 “어머, 말도 잘하네?” 처음에는 “너무 말도 잘한다.”고.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그거 다 했어요. 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 여기 오신 분들도 저한테 그런 이야기 하신 분 있어요. 광주교구에 가서 교구장님 만나서 이야기해라.” 저 만났습니다. 안 만난 거 아니에요. 계속 만났어요.

 

(율리아님은 나주 본당 나자로 신부님을 찾아가 “제가 부족하여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모시기 합당치 않으니 본당에 모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다. 본당 신부님은 윤공희 대주교님께 그 말씀을 드렸고, 대주교님은 그때마다 “개인 성모상이니 개인이 모시라.”고 하셨다.)

 

대주교님 만나서 제가 “신부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했더니 “그래, 내가 나주성당에 보냈으니까 신부가 한 이야기가 내 이야기지.” 이래 버리시는데요. 어떻게 이야기가 돼요. 모든 것을 만들어요. 계속 그렇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라.” “제주도로 차라리 이사 가거라.” 또 고향으로 이사 가래요. 나주 살지 말래요. 여기 ‘성모님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그렇게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이제 못 나오도록 그렇게 완전히 압박을 가했어요.


그래서 교구 연세 많으신 안당 신부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렇게 계속 신부 죄지으니까 그냥 집에서 신령성체를 하면서 기도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냥 신령성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루비노 회장님이 공소에서 회장님이셨기 때문에 공소예절을 했어요. 그때 리카르도 박사라고 교황청에서 세계적인 모든 발현지를 다 조사하신 분이 오셨어요. 공소예절 때 2개의 성체가 내려오셨어요. 제가 7년 동안 다락방에서 은둔생활 했잖아요. (맞아요.)


그랬는데 제가 2000년도에 과달루페가 있는 멕시코의 몬테리오시에서 이제 초청을 받았어요. “2001년도에 율리아가 만약에 오면 나주성모님 메시지 출판 기념까지 하겠다.” 거기에는 교황청에서 추기경님도 오시고 추기경님 3분이고 또 주교님만 해도 52분, 그리고 사제님만 해서 1,400분 그리고 신자는 몇십만 명이 될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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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스페인어 출간기념을 하기위해

성직자 대회 때 멕시코 추기경님께서 율리아님을 초청을 받았으나

광주교구장님에게 순명하기 위해 거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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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추기경님이 초청을 했었어요. 그랬는데 제가 주교님한테 허락을 받으려고 그랬더니 “노!” 그래서 그 말씀에 아멘으로 봉헌을 했습니다.

 

제가 그 많은 분들께 나주성모님을 전한다면 얼마나 나주성모님이 많이 전달이 됐겠습니까? 그러나 그 좋은 기회도 눈물을 머금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자, 우리가 어떤 것을 못 하더라도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정말 우리가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그때 윤 대주교님한테 말씀드렸더니 “가지 말라.”고. 정말 그 어마어마한 거대한 잔치에 초대하셨어도 저는 순명하기 위해서 안 갔어요. 그렇게 순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순명하라.”고 공지문 나온 뒤로 7년 동안 제가 은둔 생활했어요. 그랬는데 마지막에 7년 후, 저희들한테 “언제 언제까지 뭘 이렇게 작성해 놔라.” 그랬는데 우리한테는 그 날짜 지나서 사무장한테 왔습니다.

 

그래놓고 우리가 “약속을 안 지켰다.”고. 약속 안 지킨 거 아니거든요. 우리가 그거 준비를 했어요. 그랬는데 그걸 받아보지도 않고 거짓말한 거예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다 보냈어요. 그래서 교무금을 내려면 교무금을 안 받아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면 교무금 받을 테니까 나주 성모님동산 폐쇄하고, 경당 폐쇄하고, 성모님상 나주성당으로 반환하고, 성물들까지도 다 나주성당으로 반환하라.” 했어요. 그런데 그런 건 제가 할 수 있어요. 다 줄 수 있어요.

 

그런데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 테니까 저한테 이렇게 앞에 나와서 ‘이제까지 15년 동안 나주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 거짓말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거짓말 해왔습니다. 성모님 눈물도 피눈물도 거짓말이고, 향유도 거짓말이고, 성체 기적도 거짓말이고,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받아주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그걸 해야 됩니까? (아니요!) 성당에 왜 다닙니까? 그렇게 예수님 성모님을 반역하고, 거역하고 아니라고 그렇게 성당을 다녀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그랬는데 이제 완전히 7년 뒤에 현수막을 어마어마하게 붙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셨어도 내가 이렇게 은둔생활을 했지만 그래,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는 사람들이라도 만나서 사랑을 전하자.’ 저 나주 성모님동산에도 너무너무 오고 싶으면 순례자 자격으로 한 번씩 왔어요.

 

그랬는데 그때부터 제가 나온 것입니다. 세상이 썩어져 가는데 어떡합니까.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팔이 떨어져 나가게 아프게  붙들고, 또 붙들고 하시는데 제가 가만히 쥐구멍에서 숨만 쉬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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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넘어갈지 몰라요. 여기서 수없이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도 어느 순간에 유혹에 빠져서 저를 협박하고 계속 “남편하고 이혼하라.”고 까지 한다니까요. “이혼해야만이 나주성모님 집에 인준받는다.”고. 저는 절대 이혼 안 합니다.

 

지금 가정들이 사랑이 말살돼서 해체되고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 살라고 짝을 지어줬는데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혼을 해야 되겠어요.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짝지어 주셔서 “이혼해라. 이혼하면 내가 인준해 주겠다.” 하시겠어요? (아니요!)

 

어떤 것이 마귀의 소린지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잘못하면 마귀한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도 마귀가 하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어떻게 오셨어요? 성체성사를 통해서 오셨죠. 정말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에 다 돌아다니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돌아가신 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만에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약속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각자 각자에게 다 계시지만 그러나 직접적으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래서 바로 성체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그리고 병자인 우리를 고쳐줄 수 있는 의사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계속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더욱 가까이 오시고자,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고자 그 방법을 쓰신 것입니다.

 

바로 최후의 만찬 때 “이는 내 몸이니라. 이는 내 피이니라.”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킬 수 있도록 구원의 신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체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으로 우리 마음 안에 모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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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 많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성체의 신비를 아시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모시죠? 예수님께서는 진정으로 살아계신 우리 주인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시니까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우리 안에 모셔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모시기 위해서 내 마음을 다 비우고, 돌멩이들도 다 골라내고, 잡초들도 다 뿌리째 뽑아내고 깨끗하게 정돈할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 정말 진정으로 된 고해성사를 보고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이 감실이 되어야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어야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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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서 성체로 오시는데 너무너무 많은 자녀들이 못 알아보고 모령성체를 너무 많이 하니까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모령성체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체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래서 성체 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습니다.

 

진짜 살아계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입에서 성체 성혈이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하신 것입니다. 성당에서 미사 할 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입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실제로 성체 성사를 세우셔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을 오늘 더 깊이 여러분께서 묵상하시고 오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오제리 신부님께서 성체 기적을 체험하시고 나서 필리핀에서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거양성체(擧揚聖體)하고 난 뒤로, 거양성혈(擧揚聖血)하시잖아요. 이렇게 거양성혈하시고 보니까 파리 3마리가 빠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잠깐 굉장히 고민을 하셨어요. ‘아, 이걸 어떡하나! 이 파리를 건져내자니 성혈이 묻어있고 또 그냥 영하자니 파리가 있어서 영하기가 그렇고.’

 

그래도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기 때문에 눈 딱 감고 영했습니다. 영하자마자 장미향기가 팍 퍼져나가더래요. (아멘!) 그동안에는 ‘쥴리아하고 같이 있으면 장미향기가 나는 줄 알았는데 아! 그게 아니구나!’ 그러고 한번 또 체험을 하셨습니다.

 

나주에 오셨을 때 그 말씀을 하셔요. “어머!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그 파리 3마리가 아닙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거기에 임하셨습니다! (아멘!) 파리 3마리로 그렇게 눈에 보였지만 성부, 성자, 성령이십니다. ‘성체 기적을 4번이나 목격했는데 너 어떻게 하나보자.’ 했는데 딱 영하시니까 ‘바로 그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그렇게 파리로 보이게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랬더니 아, 신부님께서 너무 좋아하신 거예요.

 

아주 신심이 깊어지시니까 하루는 제가 필리핀을 갔는데 갑자기 오제리 신부님을 그날 꼭 봐야 되겠는 거예요. 저는 한번 생각날 때 그걸 안 하면 꼭 후회하거든요? 그래서 밤에 도착했는데 주최측에다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아우 오늘 밤에 늦었으니까 내일 만나라.”고 “아니, 안됩니다. 오늘 꼭 만나야 됩니다.” 그래서 오제리 신부님한테 연락을 했어요. 신부님이 “나 내일 신장결석을 수술하고 가겠다.”고 “안 됩니다! 지금 빨리 오십시오!” 그랬더니 오제리 신부님이 오셨어요. “신장 기도하십시다.” 그래서 이제 기도를 했어요.

 

기도 딱 받고 나시더니 “나 수술 안 할랍니다.”(아멘!) 내가 하지 마시라고 안했어요. “저 수술 안 할랍니다.” 그랬는데 예약이 됐기 때문에 가셔서 수술 안 한다고 하니까 검사해 보신 거예요. 돌이 싹 나가버렸습니다. (아멘!)

 

한번은 또 초청받아 갔을 때, 오제리 신부님이 “자매님, 우리 제수인데 배에 손 한번 만져주십시오.” 기도해달라고 안 하고 손 한번 대주래요. 그래서 그냥 잠깐 그렇게 기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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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오랫동안 임신을 못 했던 거예요. 그런데 바로 그달에 임신을 해서 정말 멋진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렇게 잘생긴 아들을 성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믿음이에요. 또 어느 날 초청받아 갔는데 그 자매님 머리가 다 빠져서 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둘렀더라고요. “자매님, 우리 제수가 뇌암이 걸렸는데 기도 좀 해 주십시오.”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바로 치유돼버렸어요. (아멘!)

 

이것은 바로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영광 받으실 분은 오로지 주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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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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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가 은총을 받으면 정말 어린아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요. 1994년 11월 24일 날 교황대사님이 오셨을 때 성체가 두 번이나 내려오셨잖아요. 그때 같이 오신 교황대사님 비서 몬시뇰이 있어요. 피터 몬시뇰이라고 오셔서 너무 좋으셨어요. 그다음 해에 3월 달 가족들 전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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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몬시뇰이 그 오제리 신부님 제수 아기 그렇게 가진 거 모르거든요? 그런데 자기 제수 배에 기도해 주래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연락이 왔어요. 제수가 몇 년 동안 아기를 못 가졌어요. 병원에 다녀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주에 와서 아기를 그달에 가졌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박해 속에서 이렇게 오시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풍성히 받으시고 영혼 육신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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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2006년 5월 1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히 축복한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그리고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이제까지 불경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얼마나 위로를 드렸는지, 정말 가시를 박아 드렸는지, 못을 박아 드렸는지, 그동안에 박힌 못을 빼 드렸는지, 위로의 꽃이 되었는지 아픔을 드렸는지 묵상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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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죽어가는 자를 살리신 예수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온전히 축복해 주시고 무한히 강복하셔서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고통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일꾼이 부족한 이 시대에 이 모든 자녀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기 위하여 모두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이 시간 꼭 참석하고 싶으나 못 온 사람들도 있사오니 그 모든 자녀들도 똑같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저희들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우리 모두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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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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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피눈물로 죄인을 부르시어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호소하시네

어머니 사랑 속에 제 마음 받아주시어

내 본향 천국으로 제 영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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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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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자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안아 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의 단비되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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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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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직접 하시는 일인데 어떻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까.

(율리아님은 나주 본당 나자로 신부님을 찾아가
“제가 부족하여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모시기 합당치 않으니 본당에 모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다. 본당 신부님은 윤공희 대주교님께 그 말씀을 드렸고,
대주교님은 그때마다 “개인 성모상이니 개인이 모시라.”고 하셨다.)

“순명하라.”고 공지문 나온 뒤로 7년 동안 제가 은둔 생활했어요.
그랬는데 마지막에 7년 후, 저희들한테 “언제 언제까지 뭘 이렇게 작성해 놔라.” 그랬는데
우리한테는 그 날짜 지나서 사무장한테 왔습니다.
그래놓고 우리가 “약속을 안 지켰다.”고. 약속 안 지킨 거 아니거든요. 우리가 그거 준비를 했어요.
그랬는데 그걸 받아보지도 않고 거짓말한 거예요.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 테니까 저한테 이렇게 앞에 나와서
‘이제까지 15년 동안 나주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 거짓말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거짓말 해왔습니다.
성모님 눈물도 피눈물도 거짓말이고, 향유도 거짓말이고, 성체 기적도 거짓말이고,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받아주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그걸 해야 됩니까? (아니요!) 성당에 왜 다닙니까? 그렇게 예수님 성모님을 반역하고,
거역하고 아니라고 그렇게 성당을 다녀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그랬는데 이제 완전히 7년 뒤에 현수막을 어마어마하게 붙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셨어도 내가 이렇게 은둔생활을 했지만
그래,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는 사람들이라도 만나서 사랑을 전하자.’

저 나주 성모님동산에도 너무너무 오고 싶으면 순례자 자격으로 한 번씩 왔어요.
그랬는데 그때부터 제가 나온 것입니다. 세상이 썩어져 가는데 어떡합니까.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팔이 떨어져 나가게 아프게  붙들고, 또 붙들고 하시는데
 제가 가만히 쥐구멍에서 숨만 쉬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넘어갈지 몰라요.

여기서 수없이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도 어느 순간에 유혹에 빠져서 저를 협박하고
계속 “남편하고 이혼하라.”고 까지 한다니까요. “이혼해야만이 나주성모님 집에 인준받는다.”고. 저는 절대 이혼 안 합니다.
지금 가정들이 사랑이 말살돼서 해체되고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 살라고 짝을 지어줬는데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혼을 해야 되겠어요.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짝지어 주셔서 “이혼해라. 이혼하면 내가 인준해 주겠다.” 하시겠어요? (아니요!)

어떤 것이 마귀의 소린지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잘못하면 마귀한테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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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직접 하시는 일인데 어떻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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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기 때문에 눈 딱 감고 영했습니다.
영하자마자 장미향기가 팍 퍼져나가더래요. (아멘!)
그동안에는 ‘쥴리아하고 같이 있으면 장미향기가 나는 줄 알았는데
아! 그게 아니구나!’ 그러고 한번 또 체험을 하셨습니다.
나주에 오셨을 때 그 말씀을 하셔요.

 “어머!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그 파리 3마리가 아닙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거기에 임하셨습니다! (아멘!)
파리 3마리로 그렇게 눈에 보였지만 성부, 성자, 성령이십니다.

딱 영하시니까 ‘바로 그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그렇게 파리로 보이게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랬더니 아, 신부님께서 너무 좋아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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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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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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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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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로, 들어도 들어도 기가 막혀요!
과연 사제님이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예요.
그치만 저야말로 보잘것없는 죄인이라서..ㅠ.ㅠ

아무튼, 7년간 순명하셔서 엄마를 못 뵈었지만
이제는 뵐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하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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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단기 4288년도 이름하야 쌍8년도 .. 그 무렵 " 홍도야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안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 라는 구성진 유행가가..." 나주야울지마라주님성모님이계신다 ~! "  ^^  셀마테너색소폰으로다 or 셀마알토색소폰으로 불어보면 ?  참말로참말로참말로 가슴이 찡 !  느끼지요 느껴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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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든말씀들 깊이깊이 새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힘 이신 율 엄마~~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엄마 화이팅~~!!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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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보며 깨어 있어 율리아님
가르침대로 살도록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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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보며 깨어 있어 율리아님
가르침대로 살도록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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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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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람에게, 또 마귀에게 온 고통을
죄인들을 위해 기쁘게 다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덕분에 은총 받고 있으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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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진짜 살아계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입에서 성체 성혈이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하신 것입니다. 성당에서 미사 할 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입니다.

아멘 !!! 실제로 살과 피로 우리에게 오신다면 우리가 힘들어
할까봐 아주 편한 빵의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셨지요..! 어떻게 하면
저희 각자에게 오시어 함께 생활하실까 하고 성체의 모습으로
와주시는 사랑의 예수님~!♡♡♡♡♡♡♡

또한 이 사실을 그대로 믿을 수 있도록 엄마를 통하여
성체 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두 복합 성심의 사도이시자 성체의 사도이신 엄마~~~ 오늘도
이렇게 우리와 함께 숨쉬어 살아주심에 얼마나 감사드리온지요~~~
비록 몇 달째 만나지 못하였지만,

5대 영성 실천할 때 영적으로 엄마와 가까워지고,
더욱 엄마의 마음을 느끼며, 주님 성모님과 엄마의 사랑을
더욱 느끼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은총과 사랑까지 기억나게
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리옵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수 있으며

지나간 일들도 다 기도로 봉헌드리며, 저의 죄를 보속까지
할 수 있으니, 참으로 5대 영성은 이 시대의 마지막 무기가 맞으며
천국으로 가는 직행 티켓임이 확실합니다 ♡♡♡♡♡♡♡

성부 하느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신 나주의 5대 영성...
엄마께서 이제까지 그토록 수없이 외치고 또 외쳐오신
이 5대 영성, 저 이제는 정말 변화 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엄마의 육신은 한계를 향하여 쇠진 또 쇠진..
자율신경은 이미 무너지신지 오래.. 우리 몸 속 기관
한 가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도 굉장한 병인데 우리의 엄마는.......

엄마를 잊지 않고 매일 매순간 깨어 5대 영성의 기도를 엄마 위해
바쳐드리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하지만 너무 부족하여
실수와 잘못 투성이... 지금 이 순간에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하올 엄마!
이제는 꼭 엄마의 건강을 되찾아 드릴게요!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셔야만 해요~~~ 엄마가 아니계시면
우리는 빈껍데기일 뿐이니까요!♡♡♡ 엄마 힘내셔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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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진정으로 살아계신 우리 주인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시니까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우리 안에 모셔야 됩니다.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제 영혼이 살아나게 해 주시는
보물같은 말씀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엄마♡

엄마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깊이 묵상하여
엄마와 일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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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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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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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세상 어디서도 알수없는 진실과 진리를 가르쳐주시는 엄마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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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 테니까 저한테 이렇게 앞에 나와서
‘이제까지 15년 동안 나주성모님께서 하신 모든 일 거짓말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거짓말 해왔습니다.
성모님 눈물도 피눈물도 거짓말이고, 향유도 거짓말이고, 성체 기적도 거짓말이고,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받아주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그걸 해야 됩니까? (아니요!) 성당에 왜 다닙니까? 그렇게 예수님 성모님을 반역하고,
거역하고 아니라고 그렇게 성당을 다녀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그랬는데 이제 완전히 7년 뒤에 현수막을 어마어마하게 붙였습니다.

그 외에도 얼마나 많은 순명으로 사신 삶들
그분들은 아셔야 됩니다.
진실을 감추고 거짓으로 일관한 그 음모들 모두가 맘아프지만
그래도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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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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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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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깨어있어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그랬잖아요.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 깨어있지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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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제가 지금 죽어도 사탄하고 협상 안 합니다. 제가 죽음으로

인해서 세상이 완전히 변화되고 예수님 나라가 오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셔서 그 마귀들이 줄행랑을 쳤습니다.

누가 그랬어요. “그렇게 은총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줬네!” 그

마귀로부터 공격받은 것들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으니까 오늘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귀한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셨어도 내가 이렇게 은둔생활을

했지만 그래,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는 사람들이라도 만나서 사랑을

전하자.’ 저 나주 성모님동산에도 너무너무 오고 싶으면 순례자

자격으로 한 번씩 왔어요. 그랬는데 그때부터 제가 나온 것입니다.

세상이 썩어져 가는데 어떡합니까.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팔이 떨어져 나가게 아프게  붙들고, 또

붙들고 하시는데 제가 가만히 쥐구멍에서 숨만 쉬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모두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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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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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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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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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기도님의 댓글

엄마랑기도 작성일

예수님! 제가 지금 죽어도 사탄하고 협상 안 합니다.
제가 죽음으로 인해서 세상이 완전히 변화되고 예수님 나라가 오게 해 주십시오!

아멘! 엄마의 불굴의 의지를 제게도 허락하시어
5대 영성으로 충성 다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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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알리는
큰 대회에 광주교구에 순명한다고 가지못한그마음...
나주의 진실을 거짓이라고 말하라고했을때 그마음...
사제님들이 터무니없이 말을 지어내고
거짓말했을때 그때 율리아님의 마음...
곁에서 이웃이 힘들게 할때 나도 너무너무 마음이픈데
율리아님 마음 은 어떻게 얼마나 아프셨을까...생각하니
내마음도 저려옵니다.

메세지말씀 이생각납니다.
~순명은 천국의 문을 활짝여는 열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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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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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 깨어있지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모시기 위해서 내 마음을 다 비우고, 돌멩이들도 다 골라내고,
잡초들도 다 뿌리째 뽑아내고 깨끗하게 정돈할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
정말 진정으로 된 고해성사를 보고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바로 성체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그리고 병자인 우리를 고쳐줄 수 있는 의사이십니다.”
너무나 좋으신 2020.5.16. 율리아 엄마 묵상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0.5.16.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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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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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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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저희들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우리 모두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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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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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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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성사의 신비!
다시금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들을 때마다 감동이어요.

영혼의 단비, 신약인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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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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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깨어있어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그랬잖아요.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 깨어있지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

진짜 살아계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입에서 성체 성혈이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하신 것입니다.
성당에서 미사 할 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입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실제로 성체 성사를 세우셔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을
 오늘 더 깊이 여러분께서 묵상하시고 오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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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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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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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33번이나 성체의 기적을 보여주신
나주의 진실을 사제들이 느끼고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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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깨어있어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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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상이 지금 너무나 어둠이잖아요.
언제 벌을 내리실지 몰라요. 마태오 복음 25장 13절 말씀에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깨어있어야 된다.

또 마르코복음 13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깨어있어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그랬잖아요.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깨어 있는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소중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운영진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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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어떤 것이 마귀의 소린지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아멘! 엄마 그렇게 하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ㅠㅠ
뵌 셈치고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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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깨어있어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그랬잖아요.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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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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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진실이 밝혀지고...인준이 압당겨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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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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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 벌을 내리실지 몰라요.
마태오 복음 25장 13절 말씀에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깨어있어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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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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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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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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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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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또는
성령 강림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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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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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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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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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정말 예수님께서 실제로 성체 성사를 세우셔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을 오늘 더 깊이 여러분께서 묵상하시고
오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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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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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린다는 것을 이제까지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에 제가 사람에게, 또 마귀에게 고통을 기쁘게 다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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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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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매 말랐던 영원의 단비 되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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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깨어있어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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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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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짜 살아계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입에서 성체 성혈이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하신 것입니다. 성당에서 미사 할 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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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어머!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그 파리 3마리가 아닙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거기에 임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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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죽어가는 자를 살리신 예수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온전히 축복해 주시고 무한히 강복하셔서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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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엄마 말씀 가슴 길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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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바로 성체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그리고 병자인 우리를 고쳐줄 수 있는 의사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계속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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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어서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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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두 모두 알아야 합니다! 전해야 합니다! 제발!!
광주교구 신부님 깨어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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