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원시키지 않으면 죽을거라 할 정도였는데 성모님의 은총으로 다 치유받았어요.”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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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시키지 않으면 죽을 거라 할 정도였는데 성모님의 은총으로 다 치유받았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지부 정주현 이사벨라입니다.
저는 오늘 저희 큰 아이에 대해서 증언하러 나왔거든요. 우리 큰 아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들과의 관계가 썩 좋지 않았어요. 결국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학교를 안 가려고 했고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쯤 해서는 아예 학교 가는 걸 거부를 했습니다. 시험을 거부한 거는 당연하고요.
그래서 무슨 일일까 이렇게 이야기해도 절대 말을 안 합니다. 그래서 “네가 말 안 하면 내가 알아봐야 되겠다.” 하면서 그때부터 나주 기도 봉헌란에 기도를 올리고 주님, 성모님께 모든 걸 의지하고 학교에 찾아갔습니다. 선생님은 우리 아이가 우울증이니, 엄마가 이상하네 그래서 세상에 우울증 없는 사람이 어딨고 안 아픈 사람이 어딨냐고 저도 좀 세게 나갔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올리고 미사도 올리고 이러다 보니깐 어느 순간 제 입에서 “누구누구가 너를 괴롭히지 않았니?”라고 아이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애가 깜짝 놀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감을 잡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집단적으로 모욕적인 언행들을 했다는 것을 찾아내기 시작했어요. 그 기간이 한 6개월 가까이 걸렸어요.
그 기간동안 생활의 기도로 진짜로 정신 바짝 차리고 했거든요. ‘우리 아이가 당하는 모욕들을 예수님의 모욕과 합하여 봉헌합니다.’부터 시작해서 나주에서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도 함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다 보니까 길을 계속 열어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 성모님 앞에 가서 내가 증언서를 적겠다 하고 성모님 앞에서 증언서를 적고 그걸 경찰서에 제출을 했어요. 그 다음부터 실제로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리면서 모든 것이 다 밝혀졌었거든요. 그거를 토대로 해서 우리 아이한테 사과문을 여러 번에 걸쳐서 받게 해서 아이가 조금 풀렸어요.
그런데 아이는 절대로 학교 가지 않는다고 가는 순간 창문 뛰어내린다고 저한테 강력하게 이야기했고 실제로 심리검사에서도 저보고 정신 차리라고 하더라고요. 부산 양산대 병원에 급하게 입원시키지 않으면 아이는 죽을 거라고. 그 정도로 심한 상태였거든요.
그래도 우리 주님, 성모님 믿고 목요 성시간도 오니까 애 가슴 통증도 치유 다 해주셨어요. 그 당시 학교에서 우리 아이에 대한 어떤 것도 해주지 않으셨어요. 중학교 3학년 때는 일반 학교는 못 갔는데 우리 성모님께 기도를 올리니까 좋은 학교 소개해줘서 아이가 거기서 생활하면서 무사히 중학교도 졸업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은 어려운 상태였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가서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거라는 그런 우려감도 있었지만, 진짜로 우리 주님. 성모님은 못 하시는 게 없어요. 고등학교도 보내주셔서 거기서 정말 아이가 씩씩하게 생활을 하고 오늘 순례도 왔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KRX 장학금이라고 있어요. 고등학교 2학년 올라오면서 그 장학금도 받게 되어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도 다 지원받았어요.
또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 장학퀴즈가 있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거기서 2등을 해서 장학금을 백만 원도 아니고 600(만 원) 가까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당연히 시험도 못 쳐서 전교 꼴찌로 졸업을 했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못 갈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고등학교 가서 다 생활하고 우리 집안의 영광이라 할 정도로 아이가 너무너무 예쁘게 커 주고 있어요. 제가 키웠으면 그렇게 됐겠습니까! 이건 전부 다 주님 성모님께서 키워 주신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은 주님 성모님께 돌리고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8년 1월 첫 토요일 정주현 이사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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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동안 부모 마음 힘든것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자녀는 자녀대로 말도 못할고통이
많았겠지요...
세속에서는 이런 어려움들이 쉽게 해결되지않지만
나주성모님동산 순례하면 어떤어려움도
잘되드라구요...
모두가 성모님.율리아님 덕분이겠지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은총 함께 하면
안되는 일이 없습니다. 너무나 좋은 일입니다.
추~카 추카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집안의 영광이라 할 정도로 아이가 너무너무
예쁘게 커 주고 있어요. 제가 키웠으면 그렇게 됐겠습니까!
이건 전부 다 주님 성모님께서 키워 주신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년을 마음 고생하셨겠지만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쁘게 키워주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힘든시간을 보내셨겠어요ㅠㅠ!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일이
잘 풀리게 되시고 아이는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놀랍고 기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키웠으면 그렇게 됐겠습니까! 이건 전부 다 주님 성모님께서 키워 주신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산지부 정주현 이사벨라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역경을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잘 이겨내셨음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힘겨운 시간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_()_
성심 안에 희생~Alleluia*^^*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아이가 당하는 모욕들을 예수님의 모욕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부터 시작해서 나주에서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도 함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다 보니까 길을 계속 열어주시는 거예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 진짜로 정신 바짝 차리고 했거든요.
성모님 직접 양육하시니 무엇이 모자람이 있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 상황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을 잘 하셨네요..
자녀의 아픔도 치유해 주시고 지금은 잘 자라주는
기쁨속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주님의 놀 라운사랑을
듬뿍내려주셨네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집안의 영광이라 할 정도로 아이가 너무너무
예쁘게 커 주고 있어요. 제가 키웠으면 그렇게 됐겠습니까!
이건 전부 다 주님 성모님께서 키워 주신 거예요.
아 멘 !!!
자녀로 인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나주성모님 은총을 통해 자녀의 영육 치유와 함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만이 나의 빛이시고 희망이시란 생각이 드네요 -!
삶의 길을 밝혀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등학교를 가서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거라는 그런 우려감도 있었지만,
진짜로 우리 주님. 성모님은 못 하시는 게 없어요.
고등학교도 보내주셔서 거기서 정말 아이가 씩씩하게
생활을 하고 오늘 순례도 왔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성모님 만이 우리의 희망!! 우리를 이끌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을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기니 해결을 해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매달리니까
도와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실제로 고등학교 가서 다 생활하고 우리 집안의 영광이라
할 정도로 아이가 너무너무 예쁘게 커 주고 있어요.
제가 키웠으면 그렇게 됐겠습니까!
이건 전부 다 주님 성모님께서 키워 주신 거예요."
아멘!!! 아들이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감동의 은총 증언 입니다 !
저도 지금 두 딸들을 제대로 보살펴주지 못하여 매일 아침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두 딸들의 친부모님 되어 주시어
직접 양육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 하고 있는데, 자매님 증언을 통해서 더 굳은 믿음이 생기고 힘이 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자녀들 때문에 힘든시간 이 있었지만 이미 나주성지 순례하시는 자녀였기에 그리고
늘 부족한 저희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었기에
회복의 시간으로 축복의 시간으로 인도받은 은총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는 성모님께서도
정말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아들이 전교 꼴찌에서 장학생이 되었고
또 지금은 멋진 아드님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실제로 고등학교 가서 다 생활하고 우리 집안의 영광이라
할 정도로 아이가 너무너무 예쁘게 커 주고 있어요. 제가 키웠으면
그렇게 됐겠습니까! 이건 전부 다 주님 성모님께서 키워 주신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은 주님 성모님께 돌리고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모든 것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며
고통까지도 5대 영성으로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ㅠ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녀가 힘들어 지고 학교생활이 어려울 때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하지만 기도봉헌을 통하여
생활의 기도로 맘을 모아 함께했던 사랑들이
이렇게 잘 됨들을 보면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 받으심을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우리 아이가 당하는 모욕들을 예수님의 모욕과 합하여 봉헌합니다.’부터 시작해서
나주에서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도 함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다 보니까 길을 계속 열어주시는 거예요.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내가 힘든것보다 자식이 힘든것은 정말
뼛속까지 시린 아픔인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걸 축복으로 바꿔주신 우리 주님성모님께
저도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우리 집안의 영광이라 할 정도로 아이가 너무너무 예쁘게 커 주고 있어요.
제가 키웠으면 그렇게 됐겠습니까! 이건 전부 다 주님 성모님께서 키워 주신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주님성모님께서
키워주시리라 저도 믿습니다.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모든 어려움을 딛고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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