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금요일에 묵상한 율리아님 말씀(2011년 4월 22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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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우리가 완전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러나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게 완전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말고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자리에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무척 많이 사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째까지 그렇게 물어보시니까 베드로는 슬퍼졌어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거 잘 아시면서 왜 저렇게 물어보실까.’ 했는데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실수를 합니다.
예수님을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맹세까지 하면서 “나는 그를 모른다.”고 “천벌을 받을지라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닭이 세 번 울자 베드로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때부터 얼마나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온 생애를 다 바쳤습니다. 아마도 그때 그렇게 세 번 부인하지 않았더라면 베드로는 가책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온전히 100%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 바치고 마지막 죽을 때 “나는 예수님처럼 반듯하게 죽을 수 없다.” 그렇게 거꾸로 매달려 돌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천국을 누리게 됐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렸던 우도와 좌도가 있습니다. 좌도는 예수님을 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도는 예수님께 함께 데려가 달라고 했습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지만 그 순간 회개해서 예수님께서 우도를 천국 함께 데리고 가셨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 회개하고 이제 부활을 예수님과 함께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우리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내 탓의 영성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면서 마리아 막달레나는 회개를 하고 장래까지 준비해 드렸습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자,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나는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하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온전히 오늘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자,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의 모든 것, 슬픔과 고통과 괴로운 모든 것, 그리고 우리의 갈등과 고뇌와 우리의 과거의 아픈 모든 상처들 온전히 봉헌합시다.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괴로운 모든 것 어머니께 드리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아픔의 모든 것 예수님께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의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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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우리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내 탓의 영성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나는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하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온전히 오늘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자,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늘 좋은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난듯 그 순간의 모든 은총안에서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모진고통으로 힘드실 엄마 ! 사력을 다해 우리를 양육하시는 사랑 잊지 않고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면서 뵈옵는 그날까지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말씀 숫자 만큼 죄인들 회개하게 해 주소서.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언제 들어도 다시 들어도
율리아님 말씀은 천국가는
지름길이예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마음안에
뿌려주신 사랑의 씨앗이 잘 자라나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게 될것임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나는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저희들에게 늘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말씀 감사드리며 저희들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께 맡기오니 나의 삶의 모든것 주관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괴로운 모든 것
어머니께 드리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아픔의 모든 것
예수님께 맡기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의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렸던 우도와 좌도가 있습니다.
좌도는 예수님을 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도는 예수님께 함께 데려가 달라고 했습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지만 그 순간 회개해서
예수님께서 우도를 천국 함께 데리고 가셨습니다.“ 아 - 멘 !
우도의 믿음을 다시 마음에 세기며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합니다. 운영진님 - 되세김을 해주어서
진심 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 회개하고
이제 부활을 예수님과 함께 맞이하도록 합시다.
주님 성모님
부활을 맞이하여 지금까지의 모든 악습과 죄악들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아를 죽인다는것이
쉽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러나 율리아님 말씀따라
노력하고 또노력해서 낮아지도록
해야겠어요...
정말 좋으신말씀입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 회개하고 이제 부활을 예수님과 함께 맞이하도록 합시다.”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우리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너무나 좋으신 성금요일에 묵상한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성금요일에 묵상한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도 좋은 엄마의 말씀입니다.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면 얼마나 좋을지요..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베드로 사도의 가책으로 영웅적 충성심을
다하듯 저희들도 십자가에 주님을 못박은
가책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고
따라가길 빕니다.~~_()_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올 엄마말씀~~
넘넘 소중합니다!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영가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 말씀도 넘넘 좋아 보물 같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나주의 영성도
오늘따라 참으로 감사하고 크게 와닿아요.
제 영혼을 어루만지고 고쳐주시는
엄마의 말씀! 엄마 영가!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은총의 말씀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엄마 말씀따라
살도록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우리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 + + + + + +
예 엄마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수 있고
사랑할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사랑으로 일치할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금요일 기도회 때 엄마 말씀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늘 힘주시며...바르게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마도 그때 그렇게 세 번 부인하지 않았더라면 베드로는 가책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온전히 100%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 바치고 마지막 죽을 때 “나는 예수님처럼
반듯하게 죽을 수 없다.” 그렇게 거꾸로 매달려 돌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천국을 누리게 됐습니다.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 진리이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천상의 보물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리며~♡
말씀을 생활안에서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면서
마리아 막달레나는 회개를 하고 장래까지 준비해 드렸습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자,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나는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하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온전히 오늘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이마리아님의 댓글
이마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우리가 완전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러나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게 완전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아멘
오늘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저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것...
온전히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우리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온전히 오늘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우리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내 탓의 영성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은 어찌 들을 때 마다
새롭게 들리는지요. 몇 번을 들어도
신선하게 느껴지니 제 영혼이 목말라서
그런가 봅니다. 참 삶의 길로 인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나는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하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온전히 오늘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아멘 !!!
저희 죄인의 구원을 위해
사랑으로 온갖 고통을 감내 하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우리의 구원자 율리아 엄마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랑하려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움이 올라오고
용서하려해도 용서해지지 않는 사람들
예수님 십자가 아래에 봉헌합니다.
내탓의 영성으로 받아들이면
모두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불쑥 올라오는 자아 버리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우리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의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의사로 오신 주님!! 우리 죄인을 위하여 치유하여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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