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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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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3,676회 작성일 13-08-07 11:25

본문

2013-8-3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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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눈물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8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경당에 나와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과 함께 첫 토요일 준비 기도를 바치시고 성모님 동산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이 영혼의 목욕탕에서 물통에 받아놓은 기적수에 기도하시자 모든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파란 물통 저 아래에서부터 용솟음치듯 올라온 물이 표면을 뚫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의 원을 그리며 커다란 파랑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겠다는 응답으로 주신 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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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육신에 신약이 될 내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1992년 8월 27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 동산 곳곳마다 다 다니시며 순례자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원하셨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천상의 장미향기가 코를 찔렀습니다. 그 순간 향유가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돌들 위에 내려오셨고, 율리아 자매님의 모자와 상의에는 황금향유가 흠뻑 내려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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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아래 돌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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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를 보호하는 아크릴에 향유를 내려주심

또한 자매님은 순례자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구름으로 차광막을 다 쳐주세요!” 하고 기도드렸는데 정말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될 무렵, 하늘이 구름으로 뒤덮이더니 소나기가 시원스레 내려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식혀주었고 비가 그친 뒤에는 구름이 햇빛을 가려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감사하고, 땀이 흘러도 땀방울 하나하나를 죄인들의 회개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지만, 이렇게 날씨까지 안배해 주시니 더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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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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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우리가 사소한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온전히 의탁하며 생활의 기도로 바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기뻐하시며 우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한 여름의 비닐 성전 안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흘러내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율동부원들은 치렁치렁한 한복을 입고 율동을 하였으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힘이 들었을까요?  그러나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자녀들에게 그것은 고난과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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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님을 안다고 자부하며 성모님을 전한다고 하는 자녀들도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들까지 불평하며 육신의 안락함과 감관의 쾌락을 추구하는 세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은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도 요긴하게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1994년 10월 23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날도 극심한 고통을 미소 속에 감추시고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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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 가장 가까운 가족을 맞이하듯 반겨주셨습니다. 이어진 성체 강복에서는 피 흘리시며 우리에게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 보여 주신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묵상하고, 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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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말씀을 통해 ‘내 탓이오’의 영성과 회개의 삶을 강조하시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라고 목소리를 높이셨습니다. 순례자들은 비닐성전이 떠나가도록 큰 소리로 “아멘!!!”하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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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자유의지마저 온전히 봉헌하고 늘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성심 안에 생활하시기에 자매님의 마음은 살아계신 주님의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고통에 동참하십니다.

이로 인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순례자들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정성과 사랑이 담긴 그 봉헌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나주 순례자들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까지 항상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그런 자매님께서 요즘 들어 치유기도 중에, 영혼의 암덩어리를 치유해주시라는 기도를 부쩍 많이 바치십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여 불러주신 자녀들조차 높아지려는 교만과 시기질투로 다른 영혼들에게 심각한 해악을 끼치고 있기에 뿌리 깊은 그 악습들을 주님께서 다 빼내어 주시기를 간청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더구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성직자들과 수도자,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조차 마귀와 합세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몰아가고 있기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2년 8월 2일 현시를 통하여 그 끔찍한 모습들을 율리아 자매님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날 마귀들의 소굴에 혈혈단신으로 들어가 자신들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지옥으로 끌려가던 영혼들을 기어이 다 구해내셨습니다. 거기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자녀들의 기도의 힘이 전달되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랑으로 점철된 나주의 5대 영성은 마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모님의 겸손과 맞닿아 있습니다. 누구든 받아들여 실천만 하면 14계단을 올라 마지막 날 바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따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1993년 2월 6일 성모님)

그런데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영성이 아니라,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 속에서 완성된 영성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를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시키셨는데 자매님은 그 모진 세월과 모멸 속에서도 누구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한 떨기 순결한 백합처럼 성장하였습니다.

이 실천적 삶과 사랑을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의 영혼과 육신에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갔고, 율리아 자매님이 하느님을 알고 나서 구체적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한 고통과 희생과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야말로 주님께로 가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나를 따를 때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1993년 5월 27일 성모님)

성모님께서는 위의 메시지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우리는 이 말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율리아 자매님을 불쌍하다고 하신 이유는 자매님이 봉헌하는 고통들이 성모님이 보시기에도 너무너무 끔찍하고 처참한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성인성녀들께서는 모두 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신 훌륭한 신앙의 교사들이십니다.

그러나 어떤 성인성녀도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하신 분은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을 봉헌하신지 벌써 32년째인데 세상이 회개하기는커녕 점점 더 타락으로 치닫고 있어 그 죄악들을 보상하기 위해 고통의 강도가 점점 가중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1988년 1월 30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약하고 가엾은 너를 통해서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고 너를 불렀는데 어쩌겠느냐? 네가 슬퍼하면 나는 또 어떻게 한단 말이냐?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너를 고통을 통해 정의의 불로 단련시켜 왔는데 하느님이 가혹하시다고 너는 말했다. 그럴 만하구나.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십자가의 무서운 형틀에서 싸늘하게 숨질, 칼에 꿰뚫린 싸늘한 심장,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 화살이 수없이 박혀 심장은 마비가 되고, 채찍으로 온 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이번에 심근경색의 고통까지 심했으니 여러분들의 심장병의 모든 부분들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얘기하시는 것은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보다 훨씬 더 증가된 고통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생각과 경험으로 그 고통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에게 위로의 꽃이 되어주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온전한 신뢰로써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또 다른 작은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나와 내 아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작은 영혼인 내 딸을 통하여,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일러주었건만,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2002년 7월 9일 성모님)

우리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이 끝나고 이어진 묵주기도는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며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계와 응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묵주기도는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순례자들의 일치를 통하여 천사들이 춤을 추고 성인성녀들이 함께 하신 이 묵주기도는 하늘 옥좌까지 올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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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전 찬미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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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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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봉헌된 연중 제 18주일 미사에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는 복음을 인용하여 탐욕은 우상숭배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은총증언 시간에는 성모님이 좋아 미국에서 이민을 온 토마스 왓킨스 형제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을 나누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받은 은총을 이웃과 나누는 자녀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십니다. 증언을 통해 더 많은 자녀들이 같은 은총을 받고 백 배, 천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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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함께 사랑의 메시지 말씀들을 중언부언 절절하게 주십니다. 혹자는 ‘왜 성모님께서는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가?’ 의구심을 품을 수도 있지만 이는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간절히 바라시며 보여주시는 사랑의 징표이며 애타게 부르짖는 호소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총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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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09:36: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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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으로 점철된 나주의 5대 영성은
마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모님의
겸손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멘.

누구든 받아들여 실천만 하면
14계단을 올라 마지막 날 바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아멘.

성모님께서는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에게 위로의 꽃이 되어주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온전한 신뢰로써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또 다른 작은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이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구원의지름길로
인도하시며 넘치는 사랑과 축복을 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올려드립니다.

당신의 모든것 다 내어놓으신것도 부족하여
극심한 고통을 기쁘게 봉헌해주고 계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와사랑의 인사드리며,  엄마손꼭잡고
천국가는그날까지, 전진전진!!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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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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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한 고통과 희생과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야말로 주님께로 가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나를 따를 때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1993년 5월 27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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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나를 따를 때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1993년 5월 27일 성모님) 아멘!
 
8월 3일 기도회 소식이
어찌 그리 은혜로운지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한 기적수변화가 놀랍기만 해요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을 연상케 합니다.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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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십자가길 시작전에 햇빛이 너무 강렬하고 뜨거워서 혹시나 필요할까해서 준비해온 우산을 양산삼아 쓰고서 십자가길을 하려고 성전에서 우산을 가지고 나오려는 순간 비가 후두둑하고 내리기 시작해서 아이구 좋아라 했는데 역시 율리아엄니와 주님성모님의 사랑의 물줄기 였군요^^ 감사 해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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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나를 따를 때


아멘!


여기서의 말'이란  메시지 계시말씀만이 아니라
평소의 율리아님의 말씀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주온 때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 30년간 나주를 이끌어가시는 율리아님의 말씀과 실천은은 기도회때고 평소때고간에 무조건 100% 신뢰하면 각자에게 득입니다
많은 관찰후에 얻은 확신입니다

운영진님 소식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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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사랑으로 점철된 나주의 5대 영성은 마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모님의 겸손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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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영혼의암덩어리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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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룩한 8월 첫토요일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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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날씨가 더워도 감사하고, 땀이 흘러도
땀방울 하나하나를 죄인들의 회개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으니 감사하지만,
이렇게 날씨까지 안배해 주시니 더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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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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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런 자매님께서 요즘 들어 치유기도 중에, 영혼의 암덩어리를 치유해주시라는 기도를 부쩍 많이 바치십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여 불러주신 자녀들조차 높아지려는 교만과 시기질투로 다른 영혼들에게 심각한
      해악을 끼치고 있기에 뿌리 깊은 그 악습들을 주님께서 다 빼내어 주시기를 간청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
      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

  ...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이번에 심근경색의 고통까지 심했으니 여러분들의 심장병의 모든 부분들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라고 얘기하시는 것은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보다 훨씬 더 증가된 고통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생각과 경험으로 그 고통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 ]

저와 우리 가족들과 온세상의 영혼의 암덩이인 교만과 심장병을 치유해
주시어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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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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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순례자들을 위하여 오롯히바처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기도
언제나 언제나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촬영팀도 알 ~랴 ~뷰 ~
운영진님도 알 ~ 랴 ~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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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날씨마저 바꿔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기도!

우릴 이토록 사랑하시어 그저 놀랍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으신 말씀으로 저희들 새롭게 부활시켜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치유가 곳곳에...
많은 은총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해
열절한 사랑의 기도와 함께했던 오롯한 봉헌들로
모두 저희들에게 돌려 주신 고통들 모두가

피핏가득한 그 모습은 바로 성모님의 모습이였지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촬영하시고 수고해주심도 감사, 운영진님도 감사
모두 모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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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육신의 병뿐만 아니라 영혼의 암덩어리를

빼내어 주시고 겸손과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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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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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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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 자매님께서 요즘 들어 치유기도 중
에,영혼의 암덩어리를 치유해주시라는
기도를 부쩍 많이 바치십니다.
그것은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여

불러주신 자녀들조차 높아지려는
교만과 시기질투로 다른 영혼들에게
심각한해악을 끼치고 있기에 뿌리 깊은

그 악습들을 주님께서 다 빼내어 주시기를
간청 드리는 기도입니다...아멘...

뿌리깊은 제영혼의 암덩어리를 뿌리채
뽑아주소서

초월적인 사랑으로 순례자 모두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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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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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에게
위로의 꽃이 되어주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온전한 신뢰로써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또 다른 작은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극심한 고통들을 저희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바쳐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기억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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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육신에 신약이 될 내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1992년 8월 27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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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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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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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에게 위로의 꽃이 되어주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온전한 신뢰로써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또 다른 작은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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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나를 따를 때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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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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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육신에 신약이 될 내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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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으로 점철된 나주의 5대 영성은
마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모님의
겸손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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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사랑으로 점철된 나주의 5대 영성은
마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모님의 겸손과 맞닿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한 고통과 희생과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야말로 주님께로 가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에게 위로의 꽃이 되어주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온전한 신뢰로써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또 다른 작은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혜로운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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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으로 점철된 나주의 5대 영성은 마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성모님의 겸손과 맞닿아 있습니다.
 
누구든 받아들여 실천만 하면 14계단을 올라 마지막 날 바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따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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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영혼인 율리아자매님의 삶을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나주 5 대영성은 우리뿐만아니라
      다른영혼의 구원을위해서도 요긴하게 사용되어질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율리아님의," 말씀은 천상의말씀이어서 제가 늘 회개하게 됩니다.
    나주는 참으로 은총을 내려주시는곳이고,사랑을 배우는곳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잘읽고,  은총많이 받고갑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글과 사진들 잘보고, 잘읽고갑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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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택한 불쌍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나를 따를 때 삼위일체의 하느님은
작은 심부름꾼인 너희를 통하여 찬란한 빛을 모두에게 전해줄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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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영성이 아니라,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 속에서
완성된 영성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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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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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첫토기도의 기쁨을 함께나누게 해주셨으니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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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의 큰 암덩어리 교만을 쏙 빼내어 주십시오. 아멘.

"그런 자매님께서 요즘 들어 치유기도 중에,

영혼의 암덩어리를 치유해주시라는 기도를 부쩍 많이 바치십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여 불러주신 자녀들조차 높아지려는

교만과 시기질투로 다른 영혼들에게 심각한 해악을 끼치고 있기에

뿌리 깊은 그 악습들을 주님께서 다 빼내어 주시기를 간청 드리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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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첫토 지키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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