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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20일 부활성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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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9건 조회 2,678회 작성일 19-04-27 22:28

본문

 

 

 

링크 : https://youtu.be/DGygYijC9j0

 

 

2019년 4월 20일 부활성야 신부님 강론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늘 우리 이날을 위해서 기도하고 단식하고 준비해왔습니다. 성삼일 동안 우리가 모여서 열심히 기도했고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했습니다. 성 목요일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두 가지 중요한 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신품성사를 세우셨는데 사제가 미사를 집전함으로써 빵과 포도주를 성체 성혈로 축성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밤, 많은 신부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 없으시면 우리는 성체를 모실 수 없습니다.

 

성 금요일에 우리는 예수님의 고통을 체험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십자가의 길을 하시면서 많이 우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 경배를 하시면서 여러분께서는 침묵을 지키며 기도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엄숙하고 침묵을 지키시면서 기도하셨습니다.

 

오늘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하였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행복한 날이 되어야 합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서 어둠의 권세를 정복하시고 사탄을 정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알렐루야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부활한 삶을 기뻐하시면서 서로를 보시며 알렐루야라고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가족이 된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 서간에서 세례를 받음으로써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부활의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 우리의 죄까지도 매달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셨을 때 우리의 죄까지도 다 묻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을 때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그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하느님의 생명의 삶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형제자매들이 된 것입니다.

 

얼마나 우리가 복된 사람들입니까. 하느님의 아들, 딸들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아빠, 아버지가 되었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어머니가 되십니까? 그분은 바로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한 형제자매이고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형님, 오빠가 되십니다. 웃으시고 알렐루야를 노래하십시오. 아멘! 아멘!

 

얼마나 우리가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아빠, 아버지가 되십니다. 한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그분께서 나주에 오셔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오셨습니다. 우리 이제부터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맙시다. 예수님의 삶과 예수님의 길을 우리가 따라가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먼저 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 묻어버리고, 죽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우리를 다 매달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작은 영혼의 삶의 발자취를 우리가 따라야 합니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새로 오신 외국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잠깐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1989년 8월에 있던 일입니다. 마마 줄리아는 마귀들이 많은 사람들을 수레에 태우고 지옥을 향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가가서 묵주로 때리면서 마귀들을 쫓아냈습니다. 마귀들이 작은 영혼에게 달려가서 때리고 물어뜯고 머리까지 다 잡아당겼습니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음에도 한 영혼 한 영혼 다 수레에서 끌어내서 구출시키셨습니다. 묵주를 꺼내서 한 손으로는 묵주를 꺼내서 마귀를 때리면서 한 손으로는 영혼들을 다 끌어내셨습니다.

 

2002년 8월 2일 메시지에서는 마마 줄리아께서 현시를 보셨는데 많은 영혼들이 수레에 끌려가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수레는 너무나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수레에 많은 영혼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마마 줄리아께서 그 안에 들어오시자 이제 우리가 죽일 수가 있다. 죽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애써 모은 영혼들을 데리고 가다니 참을 수가 없구나. 마귀들이 달려들어서 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온몸과 힘을 다해서 마귀로부터 많은 영혼들을 끌어내고 다 구출해 내셨습니다. 온몸이 피투성이로 물들었지만 한 영혼 한 영혼 많은 영혼을 그 마귀 소굴에서 끌어내신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힘이 날 수 있겠습니까.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힘을 주셨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한 영혼도 잃지 않으려는, 한 영혼이라도 구하려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도와주신 것입니다.

 

예전에는 마귀들을 묵주로 때리면서 마귀로부터 영혼들을 구해내셨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마귀로부터 영혼들을 구해내신 것입니다. 영혼들을 한 명 한 명 구해내시면서 ‘성모님의 젖을 먹여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 주셔서 그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셨습니다. 그래서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실 수 있던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빠서 묵주기도 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성화를 앞당길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완덕에 도달해야만 천국에 갈 수가 있습니다.

 

작은 영혼께서는 예수님의 고통과 합하여 많은 보속 고통을 바치심으로서 완덕에 이르셨습니다. 마귀들은 그녀를 죽이려고 많은 공격들을 가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많은 고통과 봉헌이 있었기에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회개의 은총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지금부터 부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이곳에 모여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해야 합니다.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과 일치해서 바치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부활의 삶을, 승리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우리의 삶과 모든 것을 희생으로 봉헌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제부터 부활의 삶을 시작합시다. 죄의 어둠에서 빠져나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가 모두 빛의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더 이상 어둠 속에서 살지 않도록 합시다. 더 이상 죄 안에서 살지 않도록 합시다.

 

왜 예수님께서 그 많은 끔찍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 세상의 죄 때문이며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서 우리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육신, 이 세상과 마귀를 정복할 수 있는 힘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의 부활의 삶을 통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통해서 우리는 마귀를 정복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얼마나 우리가 약하든지, 작든지, 그런 것들과 관계없이 말입니다. 저처럼 작더라도 관계없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말하는데 모기도 또한 천국의 문을 통과 못하지 않습니까.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모기보다도 더 작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의 작은 아기들이 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길러주셨듯 여러분께도 그렇게 해주실 수 있도록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온전히 성모님을 신뢰하고 나아갑시다.

 

온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다해서 일치하여 많은 영혼들을 성모님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초대하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지금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와 계십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분들은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10월 19일에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친척, 친구, 신부님들, 주교님들을 모시고 오십시오. 용감하게 나아갑시다. 여러분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에게 가서 거짓에 속지 말라고 말씀하십시오. ‘진실을 알기 위해서 오십시오.’라고 초대하도록 합시다.

 

성 목요일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성모님의 참젖이 내려오셨습니다. 향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자 현존이고 우정입니다. 온몸을 다 짜내어서 우리에게 향유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서 우리도 온몸을 다 짜내야 합니다. ‘성모님, 저는 온전히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하십시오.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저를 쓰십시오. 10월에 모든 분들 다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 더 열심히 기도하시고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을 바칠 때입니다. 더 많은 영혼들,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성모님께 바쳐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다 가시고 나서 마마 줄리아가 계시는 방으로 갔는데 그때 흘리신 피는 아주 조금에 불과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극심한 추위에 떨고 계셨는데 예수님께서도 어떠셨습니까. 십자가 위에서 옷 벗겨진 채로 바람만 불어도 추우셨던 그 고통을 작은 영혼께서도 같이 봉헌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로 도와드려야 합니다.

 

성모님동산에 제가 오기 전에도 전화를 받았는데 “지금 엄마께서 고통을 너무 많이 받고 계신다.”라고 기도를 부탁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힘을 주셔서 오늘 밤 우리와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손을 뻗어서 기도해 드리면서 영적으로 도유를 해 드렸습니다.

 

오늘까지도 정말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분의 고통과 봉헌으로 우리가 많은 은총들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위해서 무언가 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여러분의 삶을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계십니까?

 

그러면 우리 지금부터 부활의 삶을 시작하도록 합시다. 불평하기보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그래서 매일 매 순간을 5대 영성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래서 부활의 삶을 시작합시다.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합시다. 부활의 삶과 함께 살도록 합시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하느님의 승리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왕이 되시고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십니다. 여기 계시는 신부님들도 승리하는 사제들, 승리하는 수녀님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온 마음으로 영혼과 정신과 마음이 하나로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정복할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를 다 쳐부수십시다. 그들을 지옥의 불에 다 던져 버리십시다. 더 이상 우리를 괴롭히지 않도록 말입니다. 준비되어 계십니까? 성모님의 군대, 성모님의 군인이 됩시다. 행복한 부활되시기 바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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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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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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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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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먼저 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 묻어버리고, 죽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우리를 다 매달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작은 영혼의 삶의 발자취를 우리가 따라야 합니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의 힘찬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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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0^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무진장 감사드리옵나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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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이제부터저의모든삶을온전히맡겨드리오며
생활의기도화로무장하여율리아님의고통을조금이나
위로드리고싶습니다.
예수님의부활로이어두움에서빛으로나아가고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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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면 우리 지금부터 부활의 삶을 시작하도록 합시다.
불평하기보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그래서 매일 매 순간을 5대 영성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래서 부활의 삶을 시작합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4월 20일 부활성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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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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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목요일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성모님의 참젖이

 내려오셨습니다. 향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자 현존이고 우정입니다. 온몸을 다 짜내어서

우리에게 향유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서 우리도 온몸을 다 짜내야 합니다.

 ‘성모님, 저는 온전히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하십시오.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저를 쓰십시오. 10월에 모든

분들 다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정복할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를 다

쳐부수십시다. 그들을 지옥의 불에 다 던져 버리십시다.

더 이상 우리를 괴롭히지 않도록 말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신부님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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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 좋으신 강론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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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언제나 열정넘치는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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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모두도 온 마음으로 영혼과 정신과 마음이 하나로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정복할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를 다 쳐부수십시다.
그들을 지옥의 불에 다 던져 버리십시다.
더 이상 우리를 괴롭히지 않도록 말입니다. 준비되어 계십니까?
성모님의 군대, 성모님의 군인이 됩시다.
행복한 부활되시기 바랍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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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의 부활의 삶을 통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통해서 우리는 마귀를 정복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얼마나 우리가 약하든지,
작든지, 그런 것들과 관계없이 말입니다. 저처럼 작더라도 관계없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말하는데 모기도 또한 천국의 문을 통과 못하지 않습니까.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모기보다도 더 작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의 작은 아기들이 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길러주셨듯 여러분께도 그렇게 해주실 수 있도록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온전히 성모님을 신뢰하고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우리의 아버지이신 수신부님!
언제나 저희들에게 열정과 함께 5대영성을 실천케 하기 위한 모든 말씀들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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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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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우리의 삶과 모든 것을 희생으로 봉헌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제부터 부활의 삶을 시작합시다.
죄의 어둠에서 빠져나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가 모두 빛의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더 이상 어둠 속에서 살지
않도록 합시다. 더 이상 죄 안에서 살지 않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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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러면 우리 지금부터 부활의 삶을 시작하도록 합시다.
불평하기보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그래서 매일 매 순간을 5대 영성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래서 부활의 삶을 시작합시다.”
아멘
수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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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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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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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많은 고통과 봉헌이 있었기에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회개의 은총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 순간을 5대 영성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래서 부활의 삶을 시작합시다.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합시다. 부활의 삶과
함께 살도록 합시다."

아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수신부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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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작은 아기들이 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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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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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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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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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먼저 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 묻어버리고, 죽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우리를 다 매달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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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먼저 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 묻어버리고, 죽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우리를 다 매달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작은 영혼의 삶의 발자취를 우리가 따라야 합니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강론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패배의 삶이 아닌 부활의 삶을 살도록
작은 영혼 닮고자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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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수신부님 항상 쨩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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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맙시다. 예수님의
삶과 예수님의 길을 우리가 따라가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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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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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먼저 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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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죄때문에!!! 지금도 성혈을 흘리시며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님!!감사찬미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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