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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5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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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4,272회 작성일 15-05-08 12: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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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께 봉헌된 5월 성모성월,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께 2015년 5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붉은 철쭉으로 만개한 성모님 동산은 가히 천상의 정원처럼 보였습니다. 어린이날이 낀 나흘간의 긴 연휴를 맞아 너도 나도 휴가를 떠날 때 나주 순례자들은 세속을 뒤로 하고 성모님동산으로 달려왔습니다. 나주의 성모 어머니께서는 “고맙다. 잘 왔구나!”하시며 불원만리 달려온 자녀들을 품에 안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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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고자 하지만 그 방법을 잘 몰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아픔을 드리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 날 말씀 시간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성모님께 꽃이 되어 드릴 수 있어요!” 라는 말씀으로 순례자들의 마음과 영혼에 희망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이 안 되면 조그만 일에도 섭섭하고, 질투 나고, 서로 험담하고 판단하며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완성하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작은 영혼처럼 철 따라 예쁘게 피어나는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이날 기도회에는 피터 레 신부님과 9명의 미국 순례단이 함께 했는데 신부님은 2004년, 2005년, 2009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 순례로 이번엔 직접 9명의 순례자를 모집해 나주에 오셨습니다.

누구에게나 겸손하고 소탈하신 성품의 레 신부님은 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나주에 첫 순례였던 미국 순례자들도 4월 29일 수요일부터 나주에 머무르면서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오가며 매일 기도와 미사에 전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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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첫 날, 미국 순례자들은 임시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 상에서 향유를 흘리시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나주에 계신 분들은 참으로 복됩니다. 나주성모님께 온 우리도 정말 복된 자녀들입니다.”며 눈물을 글썽이면서 행복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영상을 보면서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자신들의 작은 고통을 푸념하고 원망하기보다 그 아픔을 작은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릴 수 있음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통하여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통 받고 계신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알아야 한다.”며 고통영상을 다량 구입해갔습니다. 영멸지경에 다다른 이 세상을 떠받치기 위해 피눈물 흘리는 작은 영혼의 고통을 온 세상이 알아보고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간구하며 부족한 정성과 기도를 올려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며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이 세상에는 예수님께서 직접 피를 흘리시며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이 두 군데가 있으니, 2000여 년 전 예수님께서 직접 피를 흘리시며 걸으셨던 예루살렘의 골고타 언덕과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이 그것입니다. 더구나 나주 성모님동산은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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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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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에서 2차 공지문이 나오기 전까지,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밤새 고통을 봉헌하시다 아침 6시쯤 잠들어 9시 정도에 일어나셨습니다.

그런데 2차 공지문이 나자 나주본당 주임신부님은 교중미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을 바라보며 사제로서는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거짓말로 나주성모님과 자매님을 매도했습니다. 얼마나 이상한 얘기를 했는지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던 나주성당 신자들조차 강론이 듣기 싫어 "해도 해도 너무하네" 하며 나가 버리거나 미사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냉담자들이 속출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사제가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죄를 짓고, 그로인해 신자들이 냉담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 신부님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며 6월부터 집에서 공소예절을 하며 신령성체를 했습니다.

그래도 주임신부님의 독성죄는 계속되었습니다. 자매님은 하루 3시간정도 취하던 휴식을 사제들의 성화와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1년 간 봉헌하기로 결심하고, 김대건 성인 축일인 7월 5일부터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기도했습니다. 매일 3시간 밖에 안 자던 그 시간마저 봉헌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구원과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기진하여 세 번이나 쓰러지셨으면서도 기어이 골고타 언덕을 올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처럼 율리아 자매님도 그 길을 똑같이 따라가셨습니다. 나락으로 빠져드는 고통 중에 엎어지고 굴러 떨어지면서도 협력자의 부축조차 마다하고 기어서라도 기어이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 하느님께 한 봉헌 약속을 지켰습니다.

눈물겨운 그 사랑에 감동하신 예수님께서는 결국 11월 9일 우리들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구원해주시고자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흘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3000개가 넘는 돌과 수많은 나뭇잎, 그리고 도처에 성혈을 흘려주신 날은 율리아 자매님이 십자가의 길을 시작한지 128일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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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11. 9일 십자가길 돌위 내려주신성혈

12처 앞  The 12th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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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처 앞 보도블럭위의 성혈 

나주성모님께서 순례자들에게 베푸신 은총의 열매인 증언록 ‘은총은 강물처럼’ 책을 낼 때 율리아 자매님은 100일(1997년 3월 19일~6월 30일까지)이 넘도록 잠도 안 자고, 등을 방바닥에 대지도 않고 쉼 없이 일을 했는데 2001년에 잠을 봉헌하고 시작한 십자가의 길은 이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마도 시어머니께서 2002년 봄에 선종하시는 돌발적인 사고가 없었다면 하느님의 작은 영혼은 자신의 봉헌약속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지켰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리아 자매님께서 순례자들에게 “사랑합니다. 제 목숨을 바쳐서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미사여구가 아니라 정말로 목숨을 바치는 사랑인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정으로 통회하여 하느님의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그 은총이 내 가족과 소중한 이들에게도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이날의 십자가의 길에서 많은 분들,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맨발을 벗고 참여했는데 십자가의 길이 끝난 후 미국 순례자들은 갈바리아에서 예수님 발을 만지고 성모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끝나고 어린이들은 한 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생활의 기도모임’에서 솜사탕과 선물을 준비한 ‘어린이 부스’였습니다. 아이들이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에 ‘우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해야 은총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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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하여 솜사탕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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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을 환한 미소 속에 감추시고 부축을 받아 성모님상과 함께 입장하셨습니다. 부활성야 때 황금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 상에서는 5월 첫 토요일에도 이마에서부터 발끝까지 향유가 흘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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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성전에 새로 모셔진 성모님 상에서 망토 아래까지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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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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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 봉헌

율리아 자매님이 순례자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할 때, 성모님께서도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셨던 것입니다.

다음으로 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경당 화재로 인하여 까맣게 되셨지만 성합 안에 그대로 모셔져 있었기에 순례자들은 강림하시고 피 흘려주신 그 성체들로 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 죄악으로 활화산이 되고 이제는 까맣게 타버리신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면서 다시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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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눈과 귀를 활짝 열고 마음을 활짝 열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고귀한 말씀을 마음과 영혼에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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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은 이번 첫 토요일을 준비하면서, 베드로 사도까지 주님을 배반한 고통을 많이 받으셨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믿고 사랑했던 베드로 사도한테 배반당한 고통을 많이 받았답니다. 그 고통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고통 보다 더욱 심했는데 성심이 갈가리 찢기는 그런 아픔도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하니 기쁠 수 있었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묵상 詩에서 “님을 많이 닮지 않고서야 어찌 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리오.” 노래한 율리아 자매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면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으로 점점 변화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을 전하시며 숨쉬기조차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것은 고통으로 온몸이 퉁퉁 부어 평소 넉넉하게 맞았던 저고리가 맞지 않아 치마끈으로 가슴을 조이고 조여 커다란 핀으로 고정하고 간신히 저고리를 입었기 때문인데 그래도 저고리 앞섶이 좀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조일 때까지 조였으니 피도 안 통하고 숨도 쉬기 힘들었는데 그런 상태로 세 시간이나 계셨으니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까요. 거기에 허리에서 가슴까지 올라오는 보조기까지 차야 했으니 질식해 죽을 것 같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고 봉헌하시면서 말씀을 이어 나가셨습니다.

허리수술 후 제대로 회복도 안 된 상태라 얘기하면 한복을 안 입어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성모님을 전하며 순례자들 앞에 고통스러운 모습 대신 가장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여주고픈 자매님의 마음은 눈물겨운 노력, 아니 피눈물 나는 노력이 동반된 희생과 사랑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숨이 막히시는 고통 중에도 모든 말씀과 치유기도까지 다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력을 다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까지 마무리한 후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진정 성부께서 ‘진췌한 작은 영혼’이라고 표현하실 만 합니다. 아니, 인간의 언어가 그것 밖에 없어 그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이 작은 영혼을 그 이상으로 사랑하시며 그의 고통을 아파하실 것입니다. (*진췌 :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마음과 힘을 다함.)

그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는 청을 거절하지 못하시고 작은 영혼이 원하는 만큼 은총을 내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더욱 더 회개하고 복음적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 빨리 이 세상에 널리 퍼져야 할 이유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간신히 일어나신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나 놀라 가슴이 뛰고 눈물이 왈칵 쏟아진 순례자들을 향해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여주고, “걱정을 끼쳐 미안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노력해서 쓰러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셨는데 그 사랑을 과연 누가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사랑을 보고 들은 순례자들은 영혼과 육신에 생기 돋아나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받았습니다. 순례자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쳤고, 그 순간 세찬 빗줄기가 모두의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려는 듯 비닐성전 지붕을 때리며 자비의 물줄기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한 54일 기도를 처음 시작하는 날로 한국어와 영어, 베트남어로 묵주기도를 바쳤는데 피터 레 신부님은 5단 내내 양팔을 높이 들고 바쳤습니다. 신부님은 “우리를 위해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도 고통을 내색하지 않는 율리아 자매님을 보고 양팔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양팔기도 내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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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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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주기도 때면,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갈바리아 동산에 내려와 나주 순례자들과 함께 기도하시고, 성부께서도 작은 영혼을 보시기 위해 이 시간을 기다리십니다.

지금은 하늘나라 전체가 성모님동산에 내려온 모습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누구든 믿으면 그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의인의 후손 천대까지 이르는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작은 영혼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뒤이어 은총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자매님은 남편이 엄청난 빚만 남기고 가출해, 고등학생인 아들이 2000원만 달라고 해도 그 돈이 없어 1000원 밖에 못 줄 정도로 어렵게 오누이를 키웠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 딸이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에 입회하겠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가정 형편이 어려우니 좀 더 직장 생활을 하고 입회하면 어떻겠냐?”고 했으나 “엄마! 내가 돌보지 않더라도 성모님께서 우리 집 더 잘 돌보아주실거야!” 라는 딸의 단호한 결심에 딸을 나주성모님께 봉헌했답니다. 그런데 정말로 성모님께서 더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엄마는 “아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대기업에 1등으로 들어갔습니다. 또 성모님께서 아파트까지 주셔서 이 큰 축복을 나누러 나왔습니다.”라면서 “여러분도 자녀를 나주성모님께 봉헌하시면 이렇게 큰 축복을 받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바르바라 자매님은 “2013년 2월 첫 토요일에 성모님 동산에서 의식을 잃고 숨져 3시간 동안 뇌가 정지 상태에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오셔서 숨을 33번 불어넣으시자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해 살아났다.”는 놀라운 증언을 들려주었습니다. 당시 3시간동안 뇌가 완전히 정지상태에 있었는데 다시 살아났을 뿐만 아니라 현재 뇌기능이 90%이상 돌아왔다고 합니다.

5월 첫 토요일도 개별만남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위탁하신 이 성령의 입김을 모든 순례자들을 향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불어넣어주심으로써 만남을 대신했습니다. 이 때 치유 된 분들이 여러 명 나왔으며, 미국 순례자들 또한 환희에 차 “신부님 모시고 내년에 또 오겠다.”며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한시도 당신의 작은 영혼을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언제나 작은 영혼 안에서 살아 계시며, 하느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통해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2007년 12월 8일 성모님) 하신 말씀이 반드시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다가오는 5월 16일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이며 성모님의 밤 행사가 있습니다. 성체 안에서 당하시는 세상의 무관심과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리기 위한 이 날의 기도회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예수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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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06 13:25: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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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묵상 詩에서 “님을 많이 닮지 않고서야 어찌 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리오.” 노래한 율리아 자매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면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으로
점점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5월성모님의 달! 아름다운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는 저희들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저희들 너무나 행복하
고 감사합니다. 더욱더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가슴이 얼마나 쪼이고 힘드셨을 그 모든 아픔들을 3시간 동안
저희들을 위해 말씀해주신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가려움증도 치유받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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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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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식지 글 너무 좋아요.
감동적이예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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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브라보! 나주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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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 날 말씀 시간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성모님께 꽃이 되어 드릴 수 있어요!”
라는 말씀으로 순례자들의 마음과 영혼에 희망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5월 첫토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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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진췌하는 작은 영혼이 있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많은 사랑의 기적을
베풀어주시지요.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피눈물 어린 희생과 사랑,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저희에게 몸소 보여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은총 가득한 첫 토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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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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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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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더욱 더 회개하고 복음적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 빨리
이 세상에 널리 퍼져야 할 이유입니다.. 아멘!

첫토요일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율리아님말씀시간에 정말 많은 자비의비가 내렸어요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때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지요,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과 고통봉헌을 보시고
내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감사,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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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5월 기도회가 자꾸만 생각이 나요 '___'
소식글로 다시 한번 주님 성모님의...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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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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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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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은 하늘나라 전체가 성모님동산에 내려온 모습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누구든 믿으면 그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의인의 후손 천대까지 이르는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작은 영혼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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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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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묵상 詩에서 “님을 많이 닮지 않고서야 어찌 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리오.” 노래한 율리아 자매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면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마음 속에 새기며, 새롭게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운영진님!
은총 가득한 5월 첫토요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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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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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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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더욱 더 회개하고 복음적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 빨리
이 세상에 널리 퍼져야 할 이유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했던 5월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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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세세에 영원히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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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한시도 당신의 작은 영혼을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언제나
작은 영혼 안에서 살아 계시며, 하느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통해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그러므로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하신 말씀이 반드시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첫토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저희모두에게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의인의 후손 천대까지 이르는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작은 영혼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아멘!!!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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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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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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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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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용해님의 댓글

온전히용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숨이 막히시는 고통 중에도 모든 말씀과 치유기도까지 다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력을 다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까지 마무리한 후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진정 성부께서 ‘진췌한 작은 영혼’이라고 표현하실 만 합니다.
아니, 인간의 언어가 그것 밖에 없어 그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이 작은 영혼을 그 이상으로 사랑하시며
그의 고통을 아파하실 것입니다. (*진췌 :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마음과 힘을 다함.)

그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는 청을 거절하지 못하시고
작은 영혼이 원하는 만큼 은총을 내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더욱 더 회개하고 복음적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 빨리 이 세상에 널리 퍼져야 할 이유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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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생활의기도님의 댓글

매순간생활의기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사랑을 보고 들은 순례자들은 영혼과 육신에 생기 돋아나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받았습니다.
순례자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쳤고, 그 순간 세찬 빗줄기가
모두의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려는 듯 비닐성전 지붕을 때리며
자비의 물줄기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아멘~! 말씀 그대로 정말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받았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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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이 안 되면 조그만 일에도 섭섭하고, 질투 나고,
서로 험담하고 판단하며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완성하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작은 영혼처럼 철 따라 예쁘게 피어나는 성모님 위로의 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 그렇군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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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진력님의 댓글

국궁진력 작성일

엄마는 “가정 형편이 어려우니 좀 더 직장 생활을 하고 입회하면 어떻겠냐?”고 했으나
 “엄마! 내가 돌보지 않더라도 성모님께서 우리 집 더 잘 돌보아주실거야!” 라는 딸의
단호한 결심에 딸을 나주성모님께 봉헌했답니다. 그런데 정말로 성모님께서 더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엄마는 “아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대기업에 1등으로 들어갔습니다.
 또 성모님께서 아파트까지 주셔서 이 큰 축복을 나누러 나왔습니다.”라면서
 “여러분도 자녀를 나주성모님께 봉헌하시면 이렇게 큰 축복을 받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증언 넘 감동이어요~ㅜㅜ나주 성모님 짱~~~당신을 믿고 신뢰하는 이의 간절함을 저버리지 아니하시고
억만배로 채워주시는 나주성모님짱 ! 율리아엄마의 기도의 힘!
사랑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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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은총의 5월 첫토!!!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감사드립니다!!!

이날 넘 큰 은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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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인준님의 댓글

나주인준 작성일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2007년 12월 8일 성모님) 하신 말씀이
반드시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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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은총님의 댓글

회개의은총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순례자들에게 베푸신 은총의 열매인 증언록 ‘은총은 강물처럼’ 책을 낼 때
율리아 자매님은 100일(1997년 3월 19일~6월 30일까지)이 넘도록 잠도 안 자고,
등을 방바닥에 대지도 않고 쉼 없이 일을 했는데 2001년에 잠을 봉헌하고 시작한 십자가의 길은
이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오~~~ㅠㅠ 율리아님~~~
어찌 저희들이 육신이 피로하느니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그 엄청난 희생과 충성이 있었기에 우리들의 죄를 씻어주시고자
3000여개의 돌에 성혈을 쏟아주어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행해졌군여!

율리아님~~~님을 닮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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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쓰러지신 내용을 읽을때
눈물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피터 레 신부님께서 묵주기도시간에
두팔을 올리고 바치시는 내용도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은총증언시간에 자녀에게 용돈한푼
줄수 없던 시절이 있었으나 자녀를
나주성지에 바쳤더니
큰 축복을 받으셨다는 증언에
진한 주님, 성모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나주성지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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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며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이 세상에는 예수님께서 직접 피를 흘리시며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이 두 군데가 있으니,
2000여 년 전 예수님께서 직접 피를 흘리시며 걸으셨던 예루살렘의 골고타 언덕과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이 그것입니다.
 더구나 나주 성모님동산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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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한시도 당신의
작은 영혼을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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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더욱 더 회개하고 복음적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이 빨리
이 세상에 널리 퍼져야 할 이유입니다."

아멘~!

너무나 부끄러운 죄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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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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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회개와 치유의 시간인
율리아니모가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나주 성모님 기도회~!!!

일주일이
한 달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은총 가득한 시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회개하고 복음적 삶을 살아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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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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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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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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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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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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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그래서 누구든지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정으로 통회하여 하느님의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그 은총이 내 가족과 소중한 이들에게도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ㅠㅠ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샬롬^-^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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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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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의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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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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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 죄악으로 활화산이 되고 이제는 까맣게 타버리신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면서
 다시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였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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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은총님의 댓글

회개의은총 작성일

아멘!!! 은총의 첫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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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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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모님의 달 오월!!
첫토에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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